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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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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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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05:3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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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st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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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3:03:40Z</updated>
    <published>2026-10-05T13: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 공항에서 어학원에서 나온 현지 어학원 담당자의 차량을 기다렸다. 앞으로 두 달간 지내게 될 홈스테이로 향할 예정이었다. 응급비상벨 소리가 울려대는 공항 도로 한복판에서 동양인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낯선 땅에서 괜히 위축된 채로 맞게 서있는 건가하는 두려움에 휩싸인 채로 마냥 기다렸다.  잠시 후 테슬라 차량 한대가 내 앞에 섰다. 뒷칸에 타려고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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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연애 : 세번째 소개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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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42:08Z</updated>
    <published>2026-10-04T01: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밀듯이 세번째 소개팅 제안이 들어왔다. 내가 나서서 소개를 시켜달라고 애걸복걸한 것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친한 동료의 남자친구의 불알 친구라고 했다. &amp;quot;이번에 청첩장 모임하면서 보고 왔는데 잘 생기고 성격도 정말 좋은 것같아. 한번 만나봐&amp;quot; 두번의 소개팅에 이미 질려버린 나였지만 친한 동료의 제안에다가 동료의 안목에도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하니  거절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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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연애 : 두번째 소개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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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2:49:19Z</updated>
    <published>2026-10-03T12: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른 의미없이 지나갔던 첫번째 소개팅. 한달뒤 연락이 뜸한 직장 동료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요즘 만나는 사람 있어?&amp;quot; 서른의 나이는 이런 것인가. 내가 나서서 굳이 소개를 시켜달라고 애원한 것도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나의 연애를 부추긴다. 그렇게 시작된 두번째 소개팅. 이번에는 1살 연하의 남자다. 사는 지역, 직업 정도만 대충 전해듣고 이번에는 사진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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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연애 : 첫번째 소개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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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4:06:23Z</updated>
    <published>2026-09-27T04: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0시 0분 0초  한 해가 바뀌었고 가장 큰 변화는 앞자리가 변한 것이다. 내 나이 서른이다.  믿겨지지 않았다. 학업으로 보낸 10대와 내가 선택한 전공, 타지에서의 독립, 취업으로 보냈던 20대 과거의 일기장을 들춰보면 현재와 크게 다를 게 없어보이는 내 모습이지만 시간은 어찌됐든 흘러갔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젊음, 청춘도 이제는 나를 떠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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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세계로 떠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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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6:06:20Z</updated>
    <published>2026-09-21T06: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는 내 주변 사람들조차 가본 적없는 미지의 땅, 미지의 세계였다. 어학원을 정할 때 알아본 바로 캐나다에서도 가장 큰 도시는 밴쿠버랑 토론토인데 한국으로 치면 밴쿠버는 부산, 토론토는 서울이라고 했다. 그래서 자연이 좋으면 밴쿠버로 도시가 좋으면 토론토로 어학원을 선택한다고 한다. 나는 단연 한적한 자연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민의 여지없이 밴쿠버로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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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퇴사하겠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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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6:52:58Z</updated>
    <published>2026-09-20T06: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는 3년​ 쳇바퀴같은 직장 생활의 굴레 속에서 매일 사직서를 가슴 속에 품고 하루살이처럼 버텨온 세월은 4년이 흘러있었다. '이제 그만 둘 때가 됐는데' 스물 다섯, 꽃다운 나이에 입사해서 서른을 앞에 둔 나이가 되어있었다. 이렇게 일만 하다가 나의 젊음도 끝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 생활이 편한 것도 아니었다. 밤낮이 바뀌는 야간 근무와 교대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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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준비생 : 아홉수에 찾아온 시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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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9:28:47Z</updated>
    <published>2026-09-19T19: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어 낯선 곳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인연의 지속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나이, 사는 곳, 직업, 살아온 배경까지도 모든 것이 달랐던 우리가 한 날 한 시 한 공간에서 만날 확률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연인이 된다는 것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것이다. 너의 세계와 나의 세계  나는 낭만, 이상을 추구하는 운명론자다. 사랑 역시도 운명적인 사랑을 꿈꿔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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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준비생 : 아홉수에 찾아온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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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7:33:36Z</updated>
    <published>2026-09-19T17: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그리고 취업, 퇴사, 취업 마침내 한 직장에 정착한 나는 열정만으로 가득했던 사회초년생 시절을 겪었고 혼나면서 배우던 신입 시절을 보냈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다보니 어느새 5년차 직장인이 되었다. 차오른 직장에서의 연차와 함께 나의 나이도 어느덧 스물 아홉이라는 20대의 끝자락에 와있었다.  거울 속의 비친 내 눈가에는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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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도 사람입니다 - 갑질하는 환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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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5:16:37Z</updated>
    <published>2024-10-06T02: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일이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고 화가 난다.  사건의 개요는 이러하다. 이틀 전 coccyx SCC로 내원한 환자의 수술이 있었고 성형외과와 피부과의 동시 수술이었는데 피부과 수술 동의서가 작성되어있지 않았다. 그 환자는 첫 수술이었다. 피부과 레지던트한테 수술 동의서를 언제 받느냐고 하니 8시까지 외래로 내려달라고했다. 첫 수술은 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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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 아닌 안정기 - 나에게만 일어나는 ev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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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5:23Z</updated>
    <published>2024-09-29T12: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을 버텨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때까지만 버티자며 달력에 스스로만 아는 퇴삿날을 정해두고 조금씩 기간을 늘려오다 보니 1년을 버텨낼 수 있었다. 1년만 버티면 좀 편해질 줄 알았다. 과연 그랬을까? 1년을 버티고 나니 준중환자실 환자들을 보게 되었고, 메인 트레이닝까지 받는 책임감이 주어졌다. 지나고 보니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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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의 고백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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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4:56Z</updated>
    <published>2024-09-14T14: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난지 100일째 되는 날 d-day 전 마음이 심란했다. 그간 싸운 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나 서운한 감정이 쌓여온 채로 상대에 대한 정이 떨어진 상태. 괜시리 티를 내고 싶어 연락을 뜸하게 하기도 하고 연락을 해도 시큰둥하게 대답을 했다. 그리고 100일째 되는 날의 데이트에서 마음의 결정을 말해주기러 했다.  만나기 전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헤어지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Mwdlal8-4kmrsL51-Tnlbog73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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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출기 - 악습의 악습의 악습의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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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5:23Z</updated>
    <published>2024-09-08T11: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몸은 나쁜 습관에는 쉽게 적응하지만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처음 시작한 병동의 환경도 이와 비슷했다. 선후배 관계가 명확한 수직적인 분위기, 막내잡, 막내 자리를 두어 전화를 받게 하는 일, 올드들의 기호에 따라 바뀌는 환자배정 등등 이미 악습은 반복되고 있었다. 위에서 노력하지 않는 한, 이러한 악습은 사라질 일이 만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7oacWUInbe62eHcnoNxlhV_Hf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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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과 애틋 사이 - 연애를 통해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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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4:56Z</updated>
    <published>2024-09-07T07: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가 가장 재미있을 때는 초반이다. 서로를 알지 못했을 때,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삶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알아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단계, 이사람과 내가 어떤 점이 비슷하고 다른지 재어보며 맞춰가는 단계 종일 이야기를 나눠도 할 말이 많을 만큼 밤새도록 이야기가 끊이지 않을 때이다.  장거리 연애임에도 불구하고 연애 초반 차를 끌고 나를 보러 와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m6VrDkrlWpEtbtmcYbXDe9owF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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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시기 - 공포의 1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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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5:23Z</updated>
    <published>2024-08-25T04: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호는 유일한 1인실 병동이었다. 1인실 비용이 비싸서 극히 드물게 VIP환자가 사용하거나 대부분은 격리 중인 환자가 자리를 채울 때가 많다. 격리라 하면 1인실을 사용해야만 하는 접촉주의 감염균 VRE, CRE 환자들인데 보통 병원 생활을 오래 한 장기 환자들일 때가 많다.   트레이닝 때부터 그 자리를 채우고 있었던 힘든 환자가 있었다. 독립 후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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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분위기 - 여행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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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4:56Z</updated>
    <published>2024-08-24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독 : 여행으로 말미암아 생긴 피로나 병.  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 다시 일상생활로 분주히 복귀하기 바빴다. 일상으로 돌아와 쉬었던 일을 하고 가족을 만나고, 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모처럼 주어진 쉬는 날, 카페에 앉아 여행사진을 정리하고 있었다. 여행 후 3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행에서 처음 만났던 남자분에게서 카톡이 왔다.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UKGtiEdemxgZGRx3_glyt9Vgj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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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시기 - 두 달간의 지옥 같던 스파르타 트레이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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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5:23Z</updated>
    <published>2024-08-18T10: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먼저 들어온 동기들은 군대라도 온 것 마냥 선배들 한 명 한 명에게 깍듯이 인사를 했다. 사번순으로 위계서열이 정해져 있어 사번이 높은 선생님들은 흔히 '올드', 3년 차 미만의 신입들은 '신규'라고 불린다.  내가 입사했던 병동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오픈하면서 신규들이 대거 투입되었다. 덕분에 많은 동기들을 얻을 수 있었지만 선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QUdSvQdqVgOxIYmKUDRgKQmQJ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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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일까 운명일까 - 겹쳐지는 우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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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4:56Z</updated>
    <published>2024-08-16T23: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와 함께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이 되었지만 둘 다 해외여행 경험은 물론 여권마저 없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었기에 자유여행보다는 패키지여행을 알아봤다. 일하면서 급하게 알아보느라 잔여 자리가 남은 곳을 전전하며 알아보던 중 이탈리아와 스위스 패키지여행이 눈에 들어왔다. 6박 9일. 일정도 딱 알맞았다. 해외여행 경험이 전무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3xiRdvSxlacnGGmLyp_JnSDCR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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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코로나 - 잃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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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2:21:52Z</updated>
    <published>2024-08-16T11: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5월 코로나 확진 후 2년 만의 코로나에 재감염되었다. 일-집만 반복하던 일상에서 감염원은 나의 일터인 병원임이 틀림없었다. 최근 들어 코로나 환자들이 부쩍 늘기도 했었다. 기침하고 고열이 있어 코로나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코로나 양성이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도 호흡기 증상이 따로 없으면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YGAjRV4kEMyfNbfcH6bU22Rg-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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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달 아래 빈 소원 - &amp;quot;간절함이 부른 기적&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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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0:03:16Z</updated>
    <published>2024-08-15T07: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취업 준비 중 연락이 뜸했던 대학 동기에게 연락이 왔다.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대학 동기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식을 전해주려던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다. 인생이란 여전히 알 수 없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접하고 나니 마음이 더 검게 타들어 가는 것만 같았다. 인적성 검사며 면접을 줄줄이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안 좋은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GqXn5UR3wbcxS6JTaKvDhG3OA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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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모르는 시기 - &amp;quot;이상과 현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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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25:23Z</updated>
    <published>2024-08-11T07: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홀로 첫 자취  시골의 작은 종합병원에서 꿈꾸던 대학병원으로 입사했다. 입사 전까지만 해도 걱정과 근심이 앞섰다.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져오지 않는가. 하지만 막상 해보면 별 것 아닌 것이다. 그동안의 커다란 고민과 걱정, 불안이 무색한 것이 되게 말이다.   본가에서 입사한 직장까지는 차로 3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이곳에 지원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Gi%2Fimage%2F7w1XDEYNGZH7xOuYMcQziOSBu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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