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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오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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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테크 전략 컨설턴트 + MBA 재학중. 음악과 미술 좋아함. ENT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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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6:2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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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번째 컨설팅 프로젝트를 끝내며 - QSR AI 프로젝트 현장에서 얻은 방전과 성장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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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8:51:45Z</updated>
    <published>2026-09-05T07: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하나의 클라이언트와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컨설팅펌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끊임없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덧 같은 회사에서 6년째 일하고 있고, 이번이 벌써 8번째 클라이언트였다. 특히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내 성격에는, 한 회사에 다니면서도 프로젝트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듯 새로운 조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oDtrXTiX5Ap_o6Bq8Aj_OdnKQD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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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전략수업 | AI 의 '진짜' 가치 창출 - AlphaFold부터 AI Music, AI 종교, AI 교육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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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17:02Z</updated>
    <published>2026-07-04T02: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Generative AI 시장을 바라보는 자본과 시장의 시선은 과거와 달라졌다. 초반에 LLM이 가져다준 충격은 어느덧 일상화되었고, 기업들은 업무 자동화 툴을 도입하며 직원들의 업무 속도를 올리는 데 집중해 왔다.   냉정하게 말해 현재의 생성형 AI는 분명 overhyped 되어 있다. 오늘 시장의 수많은 챗봇과 자동화 툴은 속 빈 강정처럼 껍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bNy3zT9owt5gJOEkSEATjIqCBf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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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은 죽었는가: AI 시대 컨설턴트의 생존법 -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을 움직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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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02:06Z</updated>
    <published>2026-04-30T01: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컨설팅은 결국 사람이 전부다.&amp;quot; 업계의 오랜 격언이자, 그동안 비싼 수수료를 정당화해온 논리였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컨설팅 펌들이 보여주는 행보 앞에서 그 힘을 잃고 있다.   액센츄어가 19,000명을 내보내고 딜로이트와 PwC가 십수 년 만에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단순히 경기가 나빠서가 아니다. 지적 노동의 집약체였던 컨설팅 펌들이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OapufoeUej3qGGwd6kQ0E9hBC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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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관은 삶의 나침반이다 - 나에게 '가치'가 있는 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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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05:46Z</updated>
    <published>2025-09-10T10: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직관형 N의 가치관 백과사전&amp;gt; 브런치북&amp;ldquo;일단 알겠어. 근데 그 단어의 정의가 뭔데?&amp;rdquo; 지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때마다 내가 던지는 단골 질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우리는 단어를 사용한다. 누구나 아는 단어지만, 막상 정의해보라 하면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의견을 표현할때, 내가 쓰는 모든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사용하고 싶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Dme6k2c_fG-v-wnyFLDIMlrGbC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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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7 |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 - 진정으로 예술을 좋아한다는 것은&amp;nbsp;무슨 뜻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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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0:52:45Z</updated>
    <published>2025-09-10T1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술을 좋아한다는 사람을 만났다. &amp;quot;좋아하는 화가가 누구예요? 저는 모네랑&amp;nbsp;칸딘스키 좋아해요.&amp;quot;  이를 듣고, 예전에 음악을 좋아한다는 지인과 나눈 대화도 기억난다. &amp;quot;아, 나는 쇼팽의 곡을 들으면 눈물이 막 나더라...&amp;quot;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이 반가우면서도, 나는 문득 의문이 든다 (원래 의심병이 조금 있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TuF6e2lZV8lnx-O9VwyG-TAPU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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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6 | 재즈를 동경한 클래식 음악가 - 클래식 음악가에서 음악 그 자체를 다시 사랑하게 되기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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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5:19:54Z</updated>
    <published>2025-07-13T20: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국악소녀 송소희의 인터뷰를 우연히 보게 됐다. 전통 국악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국악에서는 특히나 선생님의 계열이 있어서 똑같은 구간에서 똑같은 기교를 해야 잘한다고 평가를 받거든요. 그런데 저는 제가 가진 목소리의 장점으로 국악을 표현해서 저만의 방법으로 전통을 지켜가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kd2qiDUrkBK489cAwPXmOCBBN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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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5 | 나의 일상이 작품이 되는 순간 - Caillebotte 전시회,Art Institute of Chica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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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3:34:09Z</updated>
    <published>2025-07-11T07: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후, 미술수업을 마치고 혼자 시카고 미술관 (Art Institute of Chicago)을 찾았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Caillebotte의 전시가 막 오픈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amp;nbsp;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LA의 게티 뮤지엄, 그리고&amp;nbsp;시카고 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대규모 프로젝트였기에&amp;nbsp;더욱더 기대가 됐다.  최근 다녀온 전시 중 가장 인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08iJZC4460ugdaWFH0WjPf6r7U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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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4 | 뉴욕 예술가들 삶의 흔적을 따라 - 뉴욕 아트 신의 중심지 3곳 - 소호 to 첼시 to 트리베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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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3:58:35Z</updated>
    <published>2025-05-31T05: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맨해튼에는 예술가들이 모여 살았던,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창작의 숨결이 살아 있는 세 개의 대표적인 동네가 있다.&amp;nbsp;각각의 시대와 흐름 속에서 예술가들의 발걸음을 담은 이 지역들은, 예술이 어떻게 도시와 함께 진화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글에서는&amp;nbsp;소호(SoHo), 첼시(Chelsea), 그리고 트라이베카(Tribeca)에서의 예술가의 삶을 따라가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PqsUjDAs1k7m53uNweKYYKn58_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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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3 | 뉴욕 &amp;lt;갤러리 호핑&amp;gt;에 취하다 - 도심 속에서 하루 종일 미술 산책을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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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7:12:37Z</updated>
    <published>2025-04-24T06: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젊은이들은 불금이 되면 &amp;lsquo;바 호핑 (bar hopping)&amp;rsquo;을 즐긴다. 말 그대로, 여러 바를 옮겨 다니며 술을 한잔씩 마시는 문화다. 그와 비슷하게, 뉴욕에서는 &amp;lsquo;갤러리 호핑 (gallery hopping)&amp;rsquo;을 경험할 수 있다. 칵테일 바 대신 갤러리를 옮겨 다니며, 술 대신 예술에 취하게 된다.  뉴욕의 첼시(Chelsea) 갤러리 거리는 갤러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DUzcnEcOwFRRK8QhtIu4bTf2cM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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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2 |&amp;nbsp;고래를 연주한 여덟 살 플룻티스트 - 예술처럼, 삶을 연주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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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1:21:35Z</updated>
    <published>2025-04-19T04: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큰 바다를 우아하게 헤엄치는 고래를 상상하며 연주해 봐.&amp;quot;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날이었다. 나의 첫 플루트 선생님, 테레사. 그녀는 내게 음악의 본질을 처음으로 일깨워 주었다. 음악이란 완벽한 연주를 위한 기교의 집합이 아니라, 마음속 감성과 상상력이 만들어낸 메시지를 세상에 흘려보내는 일임을. 항상 밝은 에너지로 가득하던 그녀는, 어린 나에게 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iIGz9KRH5w4UTdptICLvi-mr6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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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1 | 음악가의 도파민이&amp;nbsp;보인다는 것 - 뉴욕과 시카고의 행복한 뮤지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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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1:32:50Z</updated>
    <published>2025-04-05T03: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사랑하는 순간은, 음악가들이 연주하며 &amp;lsquo;이보단 더 행복할 수 없겠다!&amp;rsquo;라는 표정을 짓는 모습을 마주할 때다. 이 글은 내가 지난 한 달간 미국에서 만난, 그런 행복한 음악가들에 대한 이야기다.  뉴욕의 음악인  뉴욕의 Washington Square Park는 &amp;lsquo;아메리카&amp;rsquo;라는 나라 그 자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oIhFXXkqLSg4pe_U_tl7b-xz4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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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예술가의 꿈을 가진 회사원 - 맨해튼 갤러리 거리를 걷다 깨달은 나의 어릴 적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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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1:19:48Z</updated>
    <published>2025-04-05T01: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맨해튼의 갤러리 거리를 따라 걷는다. 예술인들에겐 천국과 같은 이 도시. 창문에 비친 내 얼굴에는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그윽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가 담겨있다. 아, 이보다 행복할 수 있는가.  어느 순간, 작품 하나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깨달음이 밀려온다.  어릴 적 나는 뭐가 되고 싶었는가?   나의 꿈은 예술가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ILUSrikV4078ynpfp6-6Ioh3D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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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리더십수업 | 기업 문화 &amp;lsquo;잘&amp;lsquo; 만들는 방법 - 조직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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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17:30Z</updated>
    <published>2025-02-19T02: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부여 전략과 기업 문화를 '잘' 만들어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태생적으로 게으른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물론 어느 정도의 성향차이는 있겠지만, 동기부여(motivation)의 핵심은 사실 타고난 성향이 아닌, 주변 환경이다. 따라서, 어떤 조직이든 리더로서 기업의 환경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면, 조직의 'motivation level'을 효과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wvFwd9Q2ENJyyYZQ9kB5b7VEHL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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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컨퍼런스 | 선배 리더에게 배운 5가지 레슨 - 학교 테크 컨퍼런스에서 선배들의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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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17:52Z</updated>
    <published>2025-02-16T06: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학교에서 테크 컨퍼런스가 있었다. 졸업 후 테크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학교 MBA 선배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그들의 커리어 journey, 산업 트렌드, 그리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 등을 공유했다.  패널리스트 라인업은 탄탄했다. 빅테크 클라우드 임원, $6B 스타트업 창업가, 오픈 AI 경쟁사의 임원, MBB 컨설팅 펌의 테크 전문 파트너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YM5LSI9eCtCFdZ17k-3J4unbA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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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는 어떻게 쓰는가 - 일기 쓰는 방법과 가치관에 대한 깨달음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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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5:56:39Z</updated>
    <published>2024-12-03T04: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기 쓰기 습관은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시작된다. 비교적 한글을 일찍 뗀 나는 어릴 적부터 글쓰기가 습관화되어 있었다.  엄마는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어린 나에게 매일 일기 쓰는 숙제를 내주셨고, 초등학생까지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에게 일기장을 검사받으며 칭찬받는 루틴이 당연시되었다.  덕분에 지금의 나에겐 수십 권의 일기장들이 소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_sghrftXxD-PaGy3n7fwX4Kar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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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전략수업 | LLM 말고, Small LM - 수익성과 가치 Profit &amp;amp; Va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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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18:05Z</updated>
    <published>2024-11-21T05: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 MBA 경영전략 수업에서 교수님이 던진 질문 하나로 토론이 시작되었다.  &amp;quot;Can SLM be profitable?&amp;quot;   LLM(거대 언어 모델). 대량의 데이터로 여러 번의 훈련을 시켜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며 인간의 언어와 비슷한 언어를 생성해 내는 거대한 generative AI(생성형 AI) 모델이다.  항상 더 많은 빅데이터를 통해 더더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ETFxyQRu-BOSBm-U5M9Kuz8_U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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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전략수업 | 망한 회사 살리는 방법 - 기업의 위기관리 Crisis Manage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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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18:37Z</updated>
    <published>2024-11-21T05: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MBA 과정 첫 학기에 들었던 crisis management 수업에서 흥미로웠던 케이스를 정리해본다.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책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소비자의 신뢰를 재구축하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회복시키려면 기업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타이레놀(Tylenol)의 c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vOHyVpnwDtMwCQ5YG9o3hAGvw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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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에서 한국, 엘에이, 시카고까지 - 일 년 동안 글 안 쓰다가 갑자기 새벽에 써서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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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7:26:02Z</updated>
    <published>2024-08-30T11: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며 글을 쓴다. 너무나도 정신없었던 지난 일 년간 나는 좋아하는 볼펜으로 백지 한 장에 글씨를 마구 휘날려버리며 감정을 쏟아내는 방법을 애용했다. 전 세계 그 어디를 가도 나와 함께 따라다니는 나의 작은 일기장은 서서히 너덜거리기 시작했고, 그 허물어져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왠지 모를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가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8Dg7AxzB5TnZuuNyFv-xtDMPL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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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 없는 캘리포니아의 가을 - 존재하지 않는 것을 최선의 방법으로 사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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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6:12:35Z</updated>
    <published>2023-11-06T05: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가을'이라고 외친다.  끈적거림의 여름 후 선선한 가을바람이 좋고, 반짝거림의 겨울을 기다리는 설렘이 좋다.  알록달록하게 물든 나무를 보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며, 브라운, 아이보리, 연핑크 색의 옷들을 입으면 왠지 모르게 사뿐하게만 걷고 싶어 진다.  낙엽이 수북이 쌓일 때쯤에는 멋스러운 트렌치코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gPZmRgeKR1UdcfBugfFBQdeQ5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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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보틀: 음악에서 창업까지 - 철학가, 음악가였던 그가 커피 창업을 하게 되기까지 - 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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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1:01:32Z</updated>
    <published>2023-11-01T07: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난 실리콘밸리 팔로알토 다운타운에 있는 블루보틀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2015년에 오픈한 팔로알토 지점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의 허브인 팔로알토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다. 수많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성장과 함께하며 이 지역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품고 있는 아이코닉한 공간이다.  오늘은 일요일 오후. 내 앞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U%2Fimage%2FoOJzCUY2oVP5bH5QLysCmA6gH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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