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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종필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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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riteraj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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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외래교수로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메시지 작성과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강의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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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1:2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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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뒤꼭지 - 좋은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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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23:42:09Z</updated>
    <published>2021-10-24T06: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bull;&amp;nbsp;뒤꼭지  우리 질문하나 안고 살아가기를 제안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시는지요? 사람의 표정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느 쪽일까요? 뒷 모습일까요? 앞 모습일까요? 내 어머니는 가끔 &amp;ldquo;영순이 어무이는 뒤 꼭지가 이쁘다&amp;rdquo;고 그러셨다. 영순이 어무니는 나의 어머니보다 열 다섯 살쯤 아래였다. 내 기억으로도 영순네는 가난하게 살았다. 가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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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amp;nbsp;나를 숨 쉬게 하는 손  ❙ 행함이 있는 남자 - 좋은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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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8:03:41Z</updated>
    <published>2021-10-24T06: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bull; &amp;nbsp;행하지 않고는 1인치도 변하지 않는다.&amp;bull; &amp;nbsp;좋은 손길을 가진 남자는 항상 행함이 있는 남자이다 &amp;nbsp;&amp;bull; &amp;nbsp;매력 있는 男子는 손길이 좋은 男子이다.  나를 숨 쉬게 하는 손은 ❙행함이 있는 남자다 손 길  어느 사회학 연구원의 공채1기 출신인 후배의 일지 이야기입니다 &amp;ldquo;이곳이 포로수용소 였어요&amp;rdquo; &amp;ldquo;여러분은 포로구요&amp;rdquo; 몇해 전 따스한 봄날 4월1일 그날은 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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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amp;nbsp;성과장 메시지와 봉감독 메시지 - 의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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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시지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역사는 말의 조정을 받아 왔습니다. 성난 파도를 잔잔한 물결로 바꾼 것도 감동의 메시지였습니다. 좌절과 절망의 늪을 거닐 때 도전과 희망의 사다리를 붙잡게 했던 초인적 힘도 메시지에서 뿜어 나왔다. 말은 전설을 기록합니다. 그 전설위에 인류는 또 다른 메시지를 기록합니다. 나는 말의 능력자가 되어야겠다고 각오를 다짐하는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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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amp;nbsp;말의 능력자가 갖추어야 할 3가지 조건 - 의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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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말소리 1도 낮추면 기회가 커질까요? 확신합니다. 21일만 시도해 보십시오.  달걀을 병아리로 만드는 어미닭의 목표 의식을 가지고 앉아 보십시오. 스무 하루 되는 날 새로운 생명이 신호를 보낼 때 까지 인내, 절제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로 기억을 한다. 우리 집 끝방 마루 구석지에 무사의 모습으로 자신의 몸을 당당하게 세웠던 암탉의 모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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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amp;nbsp;긍휼의 메시지는 의심 문을 여는 키 - 의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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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문문 속에는 숨어있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의문형 속에 감추어진 긍휼이다. 긍휼은 상대의 아픔을 내 마음으로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긍휼이란, 측은한 마음 부어 주기이다. 손이 시려울 때 손 잡아주고 장갑 끼어주는 마음이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어주는 마음이다. 빗방울 손등으로 가리우며 멋쩍어 하는 친구에게 함께 쓰는 우산이다. 산모퉁이에서 강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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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amp;nbsp;의문문 1도 내리면 왜 기회가 더 커질까? - 의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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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사전에 동의同意란 &amp;ldquo;같은 의미, 의사나 의견을 같이함. 다른 사람의 행위를 승인하거나 시인함&amp;rdquo; 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제 의문문이 동의문으로 되는 과정을 보겠습니다. 동의同意 공감共感 으로 까지 넓게 이해해도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amp;ldquo;배 고프지?⤥&amp;rdquo; &amp;nbsp;&amp;nbsp;&amp;ldquo; 배고프니??⤤&amp;rdquo; (엄마用)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아빠用) 저녁 10시쯤 고1학년 자녀가 들어온다.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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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의심문은 분노의 포도밭 - 의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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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6번 문제입니다. ⦁공부 잘되니??⤤ 왜 저를 의심하세요? 밑줄 그은 곳을 눈여겨 보세요 조카가 나의 집에서 고3을 보내던 9월 어느 날 이었다. 오후 2시쯤 조카가 학교에서 왔다. 마침 나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였다. 조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서로 마주보며 놀랬다. 순간 나의 감각 기능은 의심으로 이동하는 거였다. 고3 학생이 수업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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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막힌 담을 허는 이감언어 네번째 ❙ 표정언어 2 - 의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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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문문 1도 올리면 왜 의심문 될까? No.1 &amp;nbsp;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 척 산다는 것 살아도 죽은 겁니다 No.2 사랑하는 여러분! 공부 잘 되고 있습니까?? No.3 총리께 묻습니다?? OOO정부! 경제정책의 특징이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No.4 김대리! 그 프로젝트 잘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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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amp;nbsp;신트로피 메시지와 엔트로피 메시지 - 부정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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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6: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을 횡단하는 아라비아 상인이 있었다. 횡단 14일째, 선두에서 일행을 이끌던 첫 번째 낙타가 목적지 100M를 앞두고 주저 앉았다. 주인이 다가가 낙타의 귀에다 &amp;ldquo;너는 OOO&amp;rdquo;라고 속삭이자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한다. 뒤 따라가던 두 번째 낙타도 미끄러진다. 그러자 주인이 &amp;ldquo;너는 OOO야&amp;rdquo;라고 속삭이자 일어났다. 넘어지고 그러기를 몇 번 반복하더니 1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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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부정어 1도 내리면 왜 기회가 커질까? - 부정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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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 표현은 특히 정치 현장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대 당을 &amp;nbsp;비판할 때 솔라시도의 높은음에서 처리한다. 부정어를 최대의 공격형 무기로 작동시키는 것이다. 부정어를 반복적으로 힘주어서 강조하게 되면 부정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부정어는 부패어로 변질이 되어 주변까지도 악취를 풍긴다. 일부 목사님들의 설교전달도 정치연설처럼 부정어에서 높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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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amp;nbsp;부정표현은 조기퇴장 - 부정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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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5: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뇌와 부정적 태도 사이에 관련된 실험적 기록물을 소개합니다. ⟪긍정의 뇌⟫를 쓴 하버드대 뇌 과학자 질볼트 테일러교수의 이야기다. 저자는 37세의 나이에 뇌졸중에 쓰러졌다 8년의 회복과정을 거쳐 정상으로 돌아온다. 저자 질볼트 테일러 교수는 신경 해부학을 전공한 뇌 과학자이다. 어릴 때부터 정신 분열증을 앓는 오빠를 보며 자라 뇌의 작용에 관심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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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지각은 왜 방향이 없을까? - 부정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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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48:55Z</updated>
    <published>2021-10-24T05: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지 없는 자극은 희망이 될 수 없다. 포기만 강요할 뿐이다. 지각은 방향이 아니다.지각만 가르쳐 가지고는 방향은 나오지 않습니다. 방황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은 방향, 즉 가리킴 입니다.지각의 방향은 무엇이겠습니까? 일찍 오라 입니다.일찍이 방향입니다. &amp;lsquo;일찍&amp;rsquo;이 주 메시지입니다. 지각은 보조다. 보조는 방향이 없다.일찍 오면 지각은 만들어지지 않는다.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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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막힌 담을 허는 이감언어 세번째 ❙ 표정언어 1 - 부정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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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현력을 결정하는 요소들 중에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부정어와 의문문 표현법이다. 표현의 움직임에 따라 표정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이미지가 들어서기 시작한다. 전체적인 스타일도 표정과 표현에 의해 매듭이 형성되고 첫 인상을 기록해 나간다. 표현법 처리에서 결정적으로 나타나는 말투는 두갈래가 있다. 부정어(문)표현과 의문문 표현이다. 스피치 생태계의 진화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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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amp;nbsp;모차르트는 마음의 인간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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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5: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은 단절보다는 연결선을 이음니다. 감성은 나 보다는 너와 함께를 좋아하지요. 독식보다는 나눔을 좋아하지요. 너의 아픔에 눈물을 흘립니다.  ⟪목적을 찾아가는 삶⟫에서 안종필은 &amp;ldquo;보수가 온유하면 지휘자가 되고 진보가 온유하면 개척자가 된다&amp;rdquo; 이와는 반대로 &amp;ldquo;보수가 교만하면 고집 꾼이 되고, 진보가 교만하면 싸움꾼이 된다&amp;rdquo; 고 썼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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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amp;nbsp;감성지능 vs IQ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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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5: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엘 골먼은 ⟪감성의 리더십⟫그의 책에서 리더의 감성에 대하여 말합니다.  &amp;ldquo;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전 세계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얻은 500여개의 능력모델을 바탕으로 추출한 자료를 분석했다. I.B.M 루스트, 펩시콜라, 브리티시항공 British Airways 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과 보건 관련단체 학술기관, 정부기관 종교 조직까지 포함되어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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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숲속 연주회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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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23:42:41Z</updated>
    <published>2021-10-24T05: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끼리가 아팠어요. 그 코끼리에게 음악을 들려줍니다. 드뷔시의 월광(달빛)을, 폴 바튼 Paul Barton은 영국의 피아니스트이자 환경 운동가입니다. 어느 날 나는 TV에서 숲속 연주회를 보았다. 코끼리를 위한 연주회였다. 그 코끼리는 벌목과 관광으로 늙고 병들었다. 이제 눈가지 멀어 앞을 볼 수가 없다. 그런 그녀에게 피아니스트 폴 바튼이 드뷔시의 월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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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nbsp;감성을 키워주는 산책언어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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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은 도서관에서 구하기는 조금 어렵다. 칸트나 니체만 읽어가지고는 머리만 커진다. 배낭을 메야 한다. 기차를 타야 한다. 버스도 타고 비행기도 타야 한다. 길 위에서 배낭친구를 만나야 한다. 통영도 가보고 해남도 걸어보고 속초도 걸어야 한다. 로마의 고대 골목도, 오스트리아 빈도, 제주도도 그곳에는 감성을 키워주는 산책 언어들이 있다.  막힌 문을 열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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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amp;nbsp;논리보다 앞서서 우선 사랑하는 거예요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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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5: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힌 문을 여는 논리의 짝꿍 감성은 공감과 동의를 동반한다. 감성은 긍휼의 리더가 흘리는 안타까움이다. 감성은 산책과 사색의 모퉁이에서도 피어나는 거룩한 품성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amp;ldquo;클래식은 사색하게 하는 음악이다.&amp;rdquo; 감성이 없는 논리는 닫힌 문을 더 단단하게 할뿐입니다. &amp;ldquo;논리보다 앞서서 우선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논리보다 앞서야 해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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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막힌 담을 허는 이감언어 두번째 ❙ 감성의 언어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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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12:22:20Z</updated>
    <published>2021-10-24T05: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의 언어는 탄력의 언어  논리가 옳고 그름을 식별하는 도구라면 감성은 논리 너머에 있는 슬픔과 기쁨까지도 보듬는 탄력의 언어다. 감성의 언어는 전혀 다른 이물질 끼리도 연합시켜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융합의 도구이다.  좋은 식물이 되려면  &amp;sdot;먼저는 씨(종자)가 좋아야 한다. &amp;sdot;두 번째는 토양의 성질이 좋아야 하고 &amp;sdot;세 번째는 햇빛.물. 바람이 적절해야 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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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추상력과 상상력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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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36:16Z</updated>
    <published>2021-10-24T05: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영복의 ≪담론≫은 공부에 대하여 &amp;nbsp;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amp;ldquo;공부는 세계와 인간을 잘 알기 위해서 합니다. 잘 알기 위해서는 사실과 진실, 이상과 현실 이라는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추상력과 상상력입니다.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집어 낼 수 있는 추상력이 긴급히 요구됩니다. 물론 여러 요인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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