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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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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5duck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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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갖 덕질로 인생을 보내왔습니다. 일을 덕질처럼 하고 덕질을 일처럼 하며, 대체로 먹고 마시는 일에 진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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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18:2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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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바오있는 푸바오여행 - 1. 오타쿠 반짝 - 비합리적인 오타쿠는 최애 보러 간다면 아프다가도 벌떡 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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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6:35:44Z</updated>
    <published>2026-10-07T16: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푸바오 굿즈를 온몸에 두르고 중국에 가서 푸바오를 못본 여행 이후로 또 중국에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판다 체질의 반려인도 이례적 더위에 힘들어했을 뿐더러 나도 의사소통에 체력을 좀 더 써야 했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작년 간당간당하던 건강이 완전 부러지는 허리 2차부상 사태 발발 이후 매일매일을 끊이지 않는 통증속에 살아야만 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qK6SxJgi9QcdMMtJsAzd9GaOZ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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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amp;nbsp;Supabase와 Cloudflare 시행착오 - 서버값 줄이는 게 뭔지...&amp;nbsp;정말 모든 것이 노가다 아니면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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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8:10:55Z</updated>
    <published>2026-06-21T18: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Supabase S3에 있는 책 커버를 Cloudflare의 R2로 올린다고 삽질하고 있는 중이다. 라고 하면 뭔소린지 모르겠죠.... 원래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이 벌리는 게 아니라 나가는 거라지만, 플랜트샤워 개발은 상당한 노동을 하면서 차값이나 식물 구매를 줄여야 할 정도로 돈이 나가는 파워적자 상황이었다.&amp;nbsp;https://posty.pe/bs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x9ikiDr95oBwy7NiSJISS0Opo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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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비개발 인간의 바이브 코딩 이모저모 - 감히 돈을 아끼면서 리얼리스틱한 디자인을 하고자 하다니 몸이 고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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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9:11:24Z</updated>
    <published>2026-05-31T19: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에 Chatgpt로 프로그램의 명세를 질문단위로 쪼개고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뭔가를 만드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지금도 돌아가는 플랜트샤워다.http://plantshower.xyz/ 하지만 2026년에는 전문 개발자마저도 에이전트를 여러개 써서 주로 회사 일을 하는 것 같고... 뭐 코드를 안 보고도 개발을 할 수 있다는 둥...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zKWD4nitMpPL7Nz89zhkE-3b1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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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ChatGPT와 Codex는 다른 자아를 가졌다 - ChatGPT, Codex와 삼자협업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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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8:18:29Z</updated>
    <published>2026-05-20T18: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랜트샤워를 만들 때(2023년 봄, GPT-3.5) 웹을 열어서 ChatGPT에게 코드를 만들어달라고 하거나, 현재 있는 코드 단위별로 던진 다음에 수정해달라고 하는 식으로 약간 복사 -&amp;gt; 붙여넣기 -&amp;gt; 복사 -&amp;gt; 붙여넣기 무간지옥에 빠지곤 했었다. 그 과정에 대해서는 다음 시리즈에 서술되어 있다. https://www.postype.com/@plant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jDwZghCYzsF9RdefGx9KRF5ke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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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마시는 물에 집착을 끝내지 못하는 후기 - 2 - 중국에서 차용 음용수 사마시는 그사람이 바로 나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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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7:59:22Z</updated>
    <published>2026-05-15T07: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5ducks/137​ 여기서 이즈브레 생수로 정착하는 듯 했으나!! 생수의 수입이란 그렇게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어느순간 수입생수몰이든 컬리든 이즈브레를 팔지 않게 되어서&amp;hellip; 그렇다고 북유럽에서 여기까지의 물 배송비를 감당할 수 있냐. 없지.  그래서 여러가지 수입물을 시도해보았다. 미네랄 워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P7NVrhzSQS_noPHA1Cr4nnsxq9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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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내가 산 책을 모두 DB에 등록하려면 - 진짜 뭔놈의 책을 이렇게 많이 샀는지 나도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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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8:18:48Z</updated>
    <published>2026-05-13T20: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의 풀밭은 열심히 AWS로 이전하여 속도 최적화를 마치고 오픈했으나 코딩보다 병원에 열심히 다닌 것 같은데(농담으로 주병야코라고...) 왠지 눈에 대상포진을 얻어 1주일 치료하고 어쩌고 하니 대충 또 오픈 후 한달의 시간이 흐르고 말았다. 나는 코딩은 코덱스가 해주고 단순한 구조니까 금방 만들 줄 알았는데, 9월 초에 시작해서 지금의 v1까지 약 석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NIwjNd8pKF_lPIoMGLud-njm-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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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정말로 AI코딩을 현업에 쓴다구요...? - 런칭 전부터 리팩토링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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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7:53:08Z</updated>
    <published>2026-05-09T17: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사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외주를 해서 돈을 받았다던가, AI때문에 주니어 개발자를 안뽑거나 해고하고 AI로 코드를 생성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요즘이다. 나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도 돈이 안될 게 확실하지만 내가 쓰고 싶은 것을 내가 깎는다는 사정이 있다. 플랜트샤워도 그렇고 사자의 풀밭도 그렇다. 시중의 책 기록 앱을 보니 나처럼 헤비하게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fnGha6ippc2BIbGMMMmWWEkzi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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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어떤 분노와 그 후 1주일 - 화를 내는 데는 돈이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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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7:53:50Z</updated>
    <published>2026-05-06T1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https://brunch.co.kr/@5ducks/160&amp;nbsp;이 글을 쓴 건 4월 27일 월요일 밤이었다. 나는 다수의 회사에서 십수년간 UX/UI 디자인을 해왔다. 그래서 이런 정도의 벤치마킹보다 더하게 클론인가? 수준으로 싹 베껴와도 특수관계가 아닌 이상 모두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우선, 이런 소프트웨어의 설계 방식이나 UX/UI 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bc7cQhA6AWzgRitvDoLD0rMFG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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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원 100명보다 디자인 벤치마킹(?)이 빠르다 - 2 - 그것도 알 만한 기업에서 이정도까지 해도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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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5:53:04Z</updated>
    <published>2026-04-27T15: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플랜트샤워를 만들면서, https://brunch.co.kr/@5ducks/139 유저 100명보다 카피가 빠르다는 제목을 쓴 적이 있었다. 멀쩡하게 투자도 받은 회사가 변방의 개인 서비스를 베낀 게 너무 치사했지만, UI/UX 디자인이라는 게 저작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그리고 서비스라는 게 계속 바뀌는 특성이 있어서 일회성 안내/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DlrRWblgn0gOcE7Wdxt5x_44t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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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호이안에서 티룸을 가다 - 이유 : 재작년에 산 차가 내가 우리면 너무 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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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6:21:49Z</updated>
    <published>2026-01-28T16: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가을에 베트남에 가서 호기심에 현지 차 브랜드를 찾아다니며 샀던 얘기를 브런치에도 썼던 것 같다.  https://brunch.co.kr/@5ducks/122​ https://brunch.co.kr/@5ducks/136​ 삼두아 차(저렴한 판단잎 가향차)는 일찌감치 다 마셨고 녹차의 쓴맛까지도 어떻게&amp;hellip; 견디고 다 마셨다. 베트남 차는 희한하게 떫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vrc-nhl5D8krfjgnk0Z9u0YOGq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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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 비수기를 틈타 새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 독서기록 서비스이고, 이름은 사자의 풀밭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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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9:46:12Z</updated>
    <published>2025-12-18T09: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랜트샤워를 만든지 2년만에 바이브코딩으로 서비스를 하나 더 만들었지요. 몸이 더 나빠져서 식물을 더 들일 수 없게 되고(기존 식물들은 여전히 플랜트샤워에 기록하며 열심히 돌보고 있어요.) 눕는 시간이 길어지면 어렸을 때처럼 책에 많이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어느날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를 읽다가 갑자기 무한 스크롤의 사이버 세상에서는 나도 고양이 빌딩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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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디안텀 고사리 키우는 법 - 하늘 아래 똑같은 이파리 모양이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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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2:47:08Z</updated>
    <published>2025-08-21T12: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잎장 얇은 것만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 칼라데아에 이어 아디안텀 고사리들을 기르게 됐다. 처음에는 나도 많이 죽였는데 많이 죽이고 10종정도(&amp;hellip;.) 유지해보니 나름의 방법이 생겨 짧게나마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화원에서 있던 잎들은 다 죽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얘네들은 건조한 환경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화원의 습한 환경에서 나서 광합성을 하던 아름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xicoNXRSlUyJhhP9qv-7JVGcF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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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시대 38도 베란다에서 뭘 키울까요 - 아무튼 안스리움은 은퇴할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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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7:52:16Z</updated>
    <published>2025-08-02T17: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의 대재앙이 그냥 1회성인줄 알았는데, 올해는 7월부터는 더 더움을 뽐내는 중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재앙이 날 덮쳤으니, 5월 말에 허리가 삐끗해서 걷기도 어려울 정도로 다쳐버린 것이다.(지금은 잘 치료해서 하루에 서너시간 정도 컴퓨터 작업도 하고 5천보 이하로는 걸어도 괜찮다) 반려인에게 큰 화분에는 물을 주게끔 부탁했는데, 더운 날씨와 서투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0YARjohj8FW9ifFRvVMAnTP0H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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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만들어버린 QR코드 화분이름표 - 내가 필요한 건 내가 깎아 쓰는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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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0:53:12Z</updated>
    <published>2025-07-27T10: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역량에 넘치는 개발을&amp;hellip; 4주간 해버렸더니 뭘 설명할 정신머리는 없고 QR코드를 찍으면 물주기가 기록되는 이름표를 만들었다. 네 뭐 대충 이렇게 작동하는 것입니다. 재료가 남아서 오프라인 커미션도 열어놨고 플랜트샤워에 가입 + 1개라도 등록된 식물이 있을 경우, 신청하고 소정의 금액을 보내주시면 보내드릴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어놓았다. &amp;lt;- 이게 제일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eQZw82TdOSnsuOgtHx9ZW7ORe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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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R코드 화분 이름표를 제작하는 중  -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위한 소규모 서비스 제작자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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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8:25:29Z</updated>
    <published>2025-07-14T08: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바이브코딩이라고 불리는 그 ChatGPT가 하는 코딩으로 식물 기록을 관리하는 플랜트샤워 https://plantshower.xyz/ 를 만들어, 일반에 공개하고 운영하게 된 지 벌써 만 2년이 다 되어간다. 애초에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이유는 &amp;quot;내가 필요한데 BM으로는 각이 안나오기 때문&amp;quot;이다. 그래서 많은 동종 서비스들이 방향을 잃거나, 없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dMI0clFyGnkoGIxkGInCzhrgK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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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타늄 주전자로 남는 차 달여먹기에 도전 - 우리집에서 낙엽이 되는 차는 없을 지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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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9:22:31Z</updated>
    <published>2025-07-02T09: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질상 커피를 못먹고, 워낙 호기심이 많다 보니 코시국 이후 5년간 전세계의 차를 엄청나게 많이 사두었다.  그리고 정산의 시간이 왔다.  인간에게는 취향이라는 것이 있기에, 아무리 부지런히 먹는다고 해도 먹는 차만 맨날 먹는다. 나같은 경우는 이런 차들이 가장 빨리 없어지고&amp;hellip;  1. 냉침으로 후루룩 먹어버려도 되는 대부분의 차 2. 대만 우롱차 3.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LMiC1L13MCrH9Emx7f2A0srZ1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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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용 초소형 다구를 찾아서 - 더 작아야 한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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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1:03:32Z</updated>
    <published>2025-06-27T08: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식 다구들은 대부분 차를 우리는 도구가(개완, 차호) 120-150ml 정도 용량이고, 찻잔은&amp;hellip; 대중없다. 35ml짜리부터 거의 100ml짜리 주인배까지 있다.   처음에는 이것도 너무 작고 귀엽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주변에 내가 마시는 차 같이 마시자 할 때 사람들이 제일 불호였던 요소는 이런 사이즈의 다구로 차를 마신다니 감질난다는 것이었다. 이런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pVEdi_t6aiJg0id2Nnvozk0L9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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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란성 식태기 및 그럼에도 식물 및 코드와 살아가기 - 이게 다 그 인간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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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1:41:17Z</updated>
    <published>2025-05-17T17: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새해를 좀 늦게 시작했다. 어떤 인간이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을 내리는 바람에 &amp;ldquo;또 이상한 짓을 해서 (내 입장에서는)평생을 발 딛고 살아왔던 평화적인 민주주의 체제가 없어지고 근대사 책에나 있었던 엄혹한 시기가 돌아올 지도 모른다&amp;ldquo; 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너무 불안해서 손에 잡히는 일이 없으니 뉴스를 들으며 하루종일 오래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qgJuSqb6tHO5KwJKsVcqsZVcQ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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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집사의 세 번째 월동 - 언제 식물을 베란다에서 거실로 이동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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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4:36:34Z</updated>
    <published>2024-11-22T17: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계절국 베란다 식집사에게는 뭐니뭐니해도 제일 큰 행사는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시기에 보일러가 들어오는 실내로 화분을 모셔오는 일이다. 나같은 경우도 늘 100개 언저리의 식물이 빽빽하게 있다 보니 늘 이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세 번의 월동을 위한 식물 대이사를 하며(아직 진행중이다) 느낀 점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인공조명은 태양신을 이길 수 없다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BNwkPxEaPh0GKeeTaH634zFkQ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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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두에서 배워온 개완으로 간편하게 차 우려마시는 방법 - 비록 아무도 가르쳐주지는 않았지만 흉내는 낼 수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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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2:31:21Z</updated>
    <published>2024-11-18T16: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바오가 살고있는 사천 지역에서 제일 큰 도시, 청두에서는 개완을 통째로 들어 차를 마신다. 한국에서는 짧게 우리지 않으면 떫은 맛이 나지만, 여행지빨인지 차가 좋아서인지 마실만했다. 이게 중국 사람들의 옛날 방식이고, 청두의 인민공원에 있는 유명한 전통 찻집들도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한다. 티비에서 백종원 이연복 선생님들도 다 한번씩 가보더라구요?  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3k%2Fimage%2FFSz4H-tK8LfHtcw1HHAB2U2Ov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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