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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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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lapap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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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도난 가정에서 보험 세일즈에 도전. 15년간 산전수전 겪어가며 살아온 이야기를 적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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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19:4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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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본격적 실패를 마주하기 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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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41:42Z</updated>
    <published>2026-10-01T0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어려움과 실적의 높낮이는 늘 있는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조직을 아주 무난하게 우상향 시켰다.   전국에서 가장 어린 팀 중 하나였던 우리 팀이 모두가 무시하던 와중에도 30여 명의 팀으로 양적 성장을 이루어냈고 그 안에 흔히 말하는 &amp;lsquo;보험왕&amp;rsquo; 도 여럿 배출해 냈다. 팀에는 월에 천만 원 이상 소득을 가져가는 멤버들도 나오기 시작했고, 4-5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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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착한 리더가 되고 싶었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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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1:45:37Z</updated>
    <published>2026-09-16T11: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라는 어린 나이에 &amp;lsquo;지점장&amp;rsquo;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맞춤 슈트를 입고, 외제차를 타고, 강남 한복판 테헤란로에서 일하는 나의 모습 흔하디 흔한 보험바닥에 허세가 가득한 젊은이들. 그게 나의 모습이었다.  왜 그런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유 없이 일이 잘 될 때가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이기기 어렵다고 하지 않던가. 그 시기의 내가 아무래도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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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나는 어쩌다 세일즈맨이 되었을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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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06:56Z</updated>
    <published>2026-09-04T03: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감이 어마어마했다. 그럼 그동안 내 선배들이 해왔던, 팀장이 주문했던 실적은 다 무엇이었던 건가. 누구보다 좋은 성과를 냈음에도 고작 이유가 나이가 어려서라니.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였다. 당황한 팀장님은 나에게  &amp;ldquo;조금만 참고 기다려봐, 내가 어떻게든 설득해서 승인받아올게.&amp;rdquo;  라고 위로해 주었으나 말 뿐인 위로였다.   결국 재심을 거쳐서도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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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나는 어쩌다 세일즈맨이 되었을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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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4:45:11Z</updated>
    <published>2026-08-31T14: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는 현재도 유효한 멘토가 한 분 있다. 대학교 선배이자 가장 힘들 때 물심양면 도와줬던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울 때 인생의 방향을 잡게 해 준 멘토 회사생활에 바로 권태를 느끼고 형님을 찾아가서 소주를 한 잔 사달라고 했다.  &amp;quot;형, 회사 생활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릅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했나 봐요.&amp;quot;  멘토는 우리나라 굴지의 제약회사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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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나는 어쩌다 세일즈맨이 되었을까(1) - 늦둥이에 외아들로 태어난 부잣집 도련님은 어쩌다 보험 세일즈맨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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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2:57:55Z</updated>
    <published>2026-08-26T22: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7년 1월 서울에서 난 태어났다. 그것도 아주 귀한 아들로. 지금이야 40이 넘어도 노산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당시에 나는 주변에서 보기 드문 늦둥이 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사업에 승승장구하셔서 집도 부잣집이었다.  부족함 없이 자랐고 난 그게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누리고 사는 일상인 줄 알았다. 첫 두 발 자전거를 집 거실에서 배웠고, 초등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yq%2Fimage%2Fjk8A_xy3961fNOmqh6Py9ro8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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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착한 리더가 되려고 했을까. - 수억 원의 빚이 알려준 좋은 리더와 착한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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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7:32:24Z</updated>
    <published>2026-08-25T07: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나는 좋은 리더가 되고 싶었다. 아니 정확히는 착한 리더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수억 원의 빚을 지고 많은 걸 잃고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착한리더가 곧 좋은 리더가 아니라는 것을.  2026년 나는 마흔, 15년 차 보험설계사의 삶을 살고 있다. 단순히 세일즈를 하는 보험설계사의 삶과는 조금은 다른 생활, GA 본사 임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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