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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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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회 바깥의 그리스도인, 보편적 복음주의자, 실천적 신비주의자. 일상과 내면에서 살아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제하고 함께하는 삶에 대한 증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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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8T03:3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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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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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3:00:31Z</updated>
    <published>2026-10-06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신앙이 바리새인들의 외식과 같이 되지 않기를, 나의 믿음이 회칠한 무덤이 되지 않기를, 무엇보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각각 불러내어 인도하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가로막지 않기를, 언제나 기도한다.  나는 나의 신앙이 주 앞에서 진실하기를 원한다. 내게 진실함이란, 주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나의 고백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29851HR-BQ2KawrzBtwSz7zfA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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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응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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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00:25Z</updated>
    <published>2026-10-05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어린 시절부터 내 영혼에 상처를 새기셨고, 내가 사람을 그리워할 적에 잠시 내 눈을 가리시고 어리석게 하시되 곧 한겨울에 찬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깨닫게 하셨습니다. 세상으로 가고자 할 때마다 나를 강제로 붙드셔서는 세상 반대편 곧 주의 품으로 불러들이셨고, 나는 그때마다 울면서 이끌려갔으나 그것이 곧 내 눈물 속의 기쁨이었습니다. 내 손으로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b0KwujZwu4490-Tz7-19GvWPb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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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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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9-28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야는 언제나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시공간이었다. 하나님 바깥에서, 종교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 사람은 일견 적당히 잘 사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물론, 실제로도 잘 사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결코 평범한 길을 걷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반드시 광야를 거쳤다. 기약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JtS0LNum4hChoKzGo2_rPSgm4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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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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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9-27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복음(福音)에게 가난한 옷을 입히사, 부요한 자들에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모습으로 보이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위선자들은 실체 없는 환영을 수장고 안에 감추어 마치 보화가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기만하며 황금 열쇠를 손에 쥐고 흔드나, 진정한 실체는 곧 아무것도 스스로 감출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아기가 되어 우리 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RJyIMGE5HqR2O1BKFaPrzAdwq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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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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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0:00:26Z</updated>
    <published>2026-09-25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처음부터 이성과 논리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것이 나의 타고난 성향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주께서는 내게 무언가를 &amp;quot;원하시고&amp;quot;, 그 뜻을 감추신 채로, 내 안에 이성과 논리에 대한 집착을 심어 놓으셨다. 그 안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열매를 위하여.  나의 글은 도구이다. 그분을 나타내는 통로이다. 오늘 아침에 문득 눈을 뜨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7Oviv3Mb3gf0VzJsSeR0Skx27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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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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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0:44:03Z</updated>
    <published>2026-09-22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amp;quot;&amp;nbsp;(출3:6) 이라는 당신의 계시를 영접할 때마다 내 가슴은 언제나 기쁨과 감동으로 차올랐습니다. 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분, 내가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를 헤멜 적에도 나를 잊지 않으셨던 분, 마침내 주의 때가 이르러 내게 모습을 나타내시고, 위로부터 임하시는 압도적인 은혜에 젖어들게 하사, 생명과 빛으로 충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1FQ5GRJBZ0bFhZ_ICEoCqstAw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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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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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9-18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벽 아직 온 세상이 캄캄하고 어두울 적에, 잠잠하고 고요한 시간 너머로 문득 찾아오신 당신을 경외합니다. 내 삶이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적에 주의 영이 나를 덮으사 품에 안으셨고, 내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나는 여전히 새벽을 지나가고 있으나, 그날의 새벽과 오늘의 새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 내 삶에 공허와 슬픔은 지나가고, 주의 이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A8f2r5HJ3UaNn-VgEiCwhBRcK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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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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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9-16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amp;quot; (사도신경 중에서) ​ ​기독교 신앙은 관념이나 추상이 아니다. 철학적 진리도 아니다. 몸의 실체이다. 이때의 몸이란 단지 생물학적인 육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막연하거나 관념적인 것이 아닌, 명확하게 보고 듣고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분명한 실체라는 의미이다. 기독교인에게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cULxxyZanIHkQkEPgkW0YDqE-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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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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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9-14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주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내게 이 생의 끝을 잠시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한평생 내가 이루었던 모든 것들은 결국 허망하게 사라져간 끝에, 내 영혼이 육체라는 장막 안에 갇혀 빛을 잃어가고, 숨이 옅어져가며, 홀로 쓸쓸히 마지막을 기다리는 그 침상 위에서의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어떠한 영광도 기적도 기치도 없었습니다.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fkHwcXiF2U5uHz0nJec8ybfRk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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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은사 - 하나님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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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8-25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하나님의 영성(Spirituality)과 하나님 밖의 영성은 전혀 다르다. 배타성과 차별성의 언어라기보다, 그 작동 방식 자체의 문제이다. 1인칭 능동태(&amp;quot;내가 한다&amp;quot;)가 아니라, &amp;quot;신성한 수동태&amp;quot; (하나님의 뜻이 / 나를 통하여 / 이루어진다) 이다. 능력도 지혜도 힘도 체험도 변화도 성장도 완성도, 그 무엇이라도, 신성한 수동태에서 어긋남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A3nGkV9oQl--bCaQrAhdvmCoA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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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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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8-19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능력(업적)이 아니라 초점(방향)이다. 영성(Spirituality)은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산 사람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이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amp;quot;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pt2AuSchpqOG5sr5AVyylvtc9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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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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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8-15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은 내 안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 그 길은 인간과 인간으로 말미암은 그 무엇으로도 찾을 수가 없다. 혹자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나 문을 찾지 못한다면 그 모든 일들로도 결실을 맺지 못할 것이며, 또는 수행하고 용맹정진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 하나 이 또한 열리지 않는다면 무용한 것이며, 그밖에 경전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qZr-bvZUS9-uiIbp2ggGguhEi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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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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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8-13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amp;nbsp;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정할 수 없게 하셨도다&amp;quot; (전 3:11)  내 영혼이 이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성령이 임하실 때의 감동과 인간의 감정 사이에는 결코 동일시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yZV946NvOX6E0_r6JqX56DsWo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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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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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8-13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앙에는 몇 가지의 원칙들이 있다. ​ ​이것들은 진리는 아니지만, 올바르고 진실한 신앙을 위하여 교훈으로 삼을 정도는 된다. 모든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 하나님과 동행해온 삶의 경험과 이를 기반으로 얻은 성장의 결실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근래에 속이고 기만하는 일을 꺼리지 않는 행악자들과 원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7XFf3NfZoe_zq3li_Qv7LYoVu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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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종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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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8-0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때 &amp;lt;순종&amp;gt;이라는 말을 매우 싫어했다. 거의 혐오하다시피 했다. &amp;lt;하나님&amp;gt;이라는 단어가 내 심장에 박힌 가시처럼 느껴졌고, 그 말 자체가, 특정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라, 그 단어 자체가 나를 매우 불편하게 했다. 마음에 걸렸다. 목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 듯했다. 그 마음을 아직 기억한다. ​ ​돌이켜보면, 어쩌면 그건 내 안에서 성령께서 주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TdVzptCoqyYbg2iu73TINTjUN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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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을 사랑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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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8-05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때 영원을 이해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그 아픈 기억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함이니 이는 다시는 그와 같은 어리석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되 오직 순전한 마음으로 영원을 사랑하기 위함이라 ​ ​2 인간이 영원을 이해할 수 없으나 영원을 사랑할 수는 있음이니 이는 우리를 지으신 이께서 오직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창조하셨음이라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sw4X3x_pn3tQpspFmNdqTik78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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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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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8-04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장을 봤다. 총 금액은 약 4.5만원이고, 구매한 품목은 : 대파, 양파, 표고버섯, 양배추, 알배추, 청경채, 두부, 양념류, 떡, 면 등이다. 냉장고에 건두부, 감자, 고구마도 있고, 김치, 카레, 각종 양념류들도 있다. 오늘 장을 봐온 분량이면 2주일은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즉, 2주치 식량을 장만하는데 5만원이 들지 않는다. 채식의 장점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fpqv9-yWvyG_znAkIBiwGsnKm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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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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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8-0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주의 자녀가 되어,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은 그 자신의 의지라기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로서 이루어지는 거듭남이며, 은혜로서 주어지는 살아 있는 생명이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면, 그리하라. 용기를 내라. 주께서 이미 약속하셨다. &amp;quot;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amp;nbsp;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gchhdgjAJHzYcg6zDvaxVRzbq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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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성찬 - 임재의 통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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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8-02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성찬은 그리스도인에게 주께서 허락하신 유일한 의식(Ritual)이다. 주님의 거룩한 피와 살을 내 몸으로 받아 모시는 행위,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주님과 하나되는 신비가 이루어지며, 참된 생명이고 양식이며, 성령이 임재하시는 통로이다. 기도, 예배, 성찬, 이 세 가지는 그리스도인에게 의무이자 기쁨이다. 성찬은 으뜸 가는 표적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5wSuQH0bkaekSJmHGkJXDdxF9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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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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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8:56:56Z</updated>
    <published>2026-08-02T08: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편적인 관념으로서의 지식은 실제적인 영혼과 삶에 대하여 거의 아무런 의미도 없다. &amp;quot;인간의 삶은 ~를 위한 것이다&amp;quot;, &amp;quot;인간의 존재 이유는 ~이다&amp;quot;, 이러한 식의 명제들과, 그 위에 쌓아올린 거대한 관념적인 진리는 현존의 차원에서는 의미가 없다. 하루종일 방 안에서 별이라고 글자만 쓴다고 해서, 실제로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만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Dz%2Fimage%2FZ8_wdOuritCIfeqi5sF0uToDd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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