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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반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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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를 꿈꾸는 바다반디의, 개인 일기장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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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23:5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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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그림과 글 - 둘 다 재개했는데 모두 쉽지 않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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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14:00Z</updated>
    <published>2026-10-07T22: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뵐 때마다 오랜만이네요. 점점 개인 블로그화 되어 가는 저의 브런치입니다.  취업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 줄 알았는데, 처음 제 전문분야에서 일하게 된 상황이라,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더욱 커졌네요. 저도 성공에 대한 목표의식이 큰 사람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매우 큽니다.   무튼 잘 해보려고 합니다.   왜 또 포스팅 멈췄냐, 소설 쓴다고 그렇게 하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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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취업 성공했습니다 - 길고 험난했던, 쫄보의 재취업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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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01:40Z</updated>
    <published>2026-09-16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뭐 그렇습니다. 모 바이오 기업에 최종합격했어요.  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 별의별 일들을 해봤는데요(용접 교육도 받아 보고, 지게차 운전에, 쿠팡 알바에, 다양하게 해 봤죠)  국비교육 받고 계속 원서 쓰고 면접 보다 보니까 받아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퇴사 이래로 계속 긴장 상태로 살다가 모처럼 한시름 놨네요.  물론 안주하지 않고 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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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에게 말할 수 있다면  -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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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9-06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삶을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실천할 때 세운 기준입니다. 나름 20대 초중반과 인생 갈아가면서 얻은 교훈들이라,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물론 제 의견이 다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amp;nbsp;듣지 말아야 할 것]  1. 가담항설 '뭐는 해라' '뭐는 하지 말라'는 단정적인&amp;nbsp;말. 어떤 직업은 좋다, 어떤 직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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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연재-하루 휴재 안내 - 월요일(9월 7일)은 휴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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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4:23:57Z</updated>
    <published>2026-09-05T14: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주에 중요한 면접이 있습니다. 아마 이번주는 작업이 어려울 것 같아요. 양해 부탁드립니다.(꾸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pr%2Fimage%2Fc9bGfUawTyAGutXH85YHqlv0R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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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 후기 - 너의 마음을 항해하는 잠수함(총 3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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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3:07:33Z</updated>
    <published>2026-09-04T03: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 유리창, 잠수함'  와, 단편소설을 기본적인 완성도를 갖추도록 쓴 건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읽어보신 분들의 감상이 궁금하네요.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래 걸렸어요. 중간에 멘탈이 박살나는 일이 있어서 작업을 며칠간 중단하기도 했고요. 뭐 여차저차 완성은 했습니다.  작품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소설 내용은 1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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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마음을 항해하는 잠수함(3) 완  - 자작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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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23:27:35Z</updated>
    <published>2026-09-03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를 가기 위해, 수현은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운동화가 맞부딪는 소리가 났다. 저벅, 저벅 운동복 바지에 반팔 티셔츠,  평소 좋아하던 향을 뿌렸지만, 전혀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  옅은 자스민향이 무심하게 수현의 코끝을 찔렀다.   하늘을 바라보았다.  저녁 하늘을 물들이던 주황빛을 빨아들이듯, 짙은 어둠이 하늘을 뒤덮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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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마음을 항해하는 잠수함(2)  - 자작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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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9:58:24Z</updated>
    <published>2026-08-28T08: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  수현은 펜을 내려놓았다. 더 이상 책을 붙잡고 있는 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힘을 풀고, 등받이에 몸을 한껏 기댔다.  낡은 의자가 뒤쪽으로 기울어지며 끼이익, 소리를 냈다.  '뭐 하지?'  방 청소라도 할까, 수현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하지만 방 안은 조용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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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을 되찾기 위해  - 어른동화를 쓰고 싶은 작가 지망생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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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2:11:22Z</updated>
    <published>2026-08-26T22: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연재요일이 아님에도 오늘 '카네이션 호텔'이란 제목의 소설이 올라갔죠.  몇 년 전에 쓴 원고 중 일부인데, 잠수함 소재로 한 그 소설을 완성 못 시켜서 데타로 올렸습니다. 월요일에 글 못 올린 사과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잠수함 뭐시기 소설은 내일 올라갑니다.   근데 옛날 원고를 발굴하는 일은 또 나름의 의미가 있더라고요.   동화적인 글을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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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네이션 호텔 - 자작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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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1:42:20Z</updated>
    <published>2026-08-26T21: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0. 여기가 카네이션 호텔이 맞나요?   &amp;lt;새로운 삶을 마주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맞이하는 이들을 위해&amp;gt;   옅은 풀색의 문앞에는 작은 문패가 걸려 있었습니다.  가게 간판에는 '카네이션 호텔'이라는 글자가 연보랏빛으로 다소곳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넓은 챙이 달린 하얀 모자를 쓴 검보랏빛 눈동자의 소녀는, 그 문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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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사항 - 소설 연재 관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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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4:53:04Z</updated>
    <published>2026-08-24T14: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오늘 올라갔어야 하는데, 퇴고가 다 안 끝났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시간관리를 잘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어... 단편 '너의 마음을 항해하는 잠수함'은 3부작입니다. 오늘 밤 새서라도 완성해서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한 대만 (원격으로) 때려주세요. 꾸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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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마음을 항해하는 잠수함(1)  - 자작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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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7:23:44Z</updated>
    <published>2026-08-20T23: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바닥만 한 창문 너머로 슬그머니 흘러든 햇살이 좁은 방의 메마른 공기를 적셨다.  어둠을 밀어내며 찾아온, 하루의 마중물이었다.  부스럭거리는 이불속에서 뒤척이던 수현은 가만히 눈을 떴다.  밤새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는 꿈을 꾼 것 같았다. 구체적인 장면은 물안개처럼 사라졌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수현은 키 작은 침대 위에 앉아 조용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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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mp3 - 세탁기에 mp3 같이 넣고 돌린 바다반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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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8:18:44Z</updated>
    <published>2026-08-20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올린 'AI에게 받는 소방안전 교육' 후기입니다.)  바다반디는 멍하니 벽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책상 위에는 플라스틱 부분이 살짝 깨진 구형 mp3 플레이어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어, 나 왜 살지?'  바다반디는 방금 전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곱씹으며, 인생 자체에 대한 회의를 느꼈다.   바다반디와 이 앙증맞은 mp3와의 우정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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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바다반디 - 그림속에서나마 귀엽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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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2:28:14Z</updated>
    <published>2026-08-19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캐 가지고 놀아봤어요 허접한 그림이지만 즐거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pr%2Fimage%2F18gbk1Ckg_s_d3-p4H-NHZtUP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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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또 다른 내가 말했다.  - 소설가로 데뷔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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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8-1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읽은 소설도 감동적이었어!'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어느 새 눈꼬리가 눈물로 젖어 있었다.  바다반디는 몸을 일으켰다. 비록 꼬마의 몸을 하고 있었지만, 마음만큼은 어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지개를 켜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작은 기숙사 방을 밝히고 있는 형광등이 눈에 들어왔다.   슬슬 교체할 때가 되었는지 미세하게 깜박이고 있는 낡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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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일기? - 바다반디를 물에 담갔더니 생물반응기에 신호가 뜨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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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8-1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입니다. 뭐 제목은 반 장난으로 적었지만 그간 활동이 뜸했죠.  바쁘기도 했고, 재취업 준비하느라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재취업을 준비중입니다만, 쉽지 않네요;;  취업이 너무 안 되어서 중간에 쿠팡 알바도 하고 오퍼레이터 경력 살려서 지게차 일도 알아보고 했는데,  음, 지금은 그냥 취업연계형 인재양성 국비교육 열심히 들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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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받는 소방안전 교육 - 물에 젖은 MP3 살리려다 결국 못 살리고 버리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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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8-16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ㅇㅅㅇ    (중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pr%2Fimage%2Fwj4wxCbn7kKwcFkO7VUdRzaWU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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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미나이와 나눈 대화 - AI 시대의 기본소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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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0:09:45Z</updated>
    <published>2026-07-20T0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같은 시대에 AI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저는 ai와 종종 이런 대화를 나눕니다.             Ai는 사랑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pr%2Fimage%2FoWo_IfNwX9ug5ngvKwGgXQDDH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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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간 그린 그림 모음 - 곰손이 한 그간의 딴짓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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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49:46Z</updated>
    <published>2026-03-09T02: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은 못 그리지만 잘 그리고 싶은 한 곰손이 그려 본 그림들로, 일이나 공부에 집중이 안 될 때 한두 장씩 그려봤어요.  AI 그림은 아니고요, 제가 타블렛으로 직접 그린 그림들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pr%2Fimage%2FbprczwLhNctiBCfU10d1w4H-j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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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에 대한 편지 - 시간이 흐른 후, 과연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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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7:23:28Z</updated>
    <published>2025-12-28T17: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제대가 얼마 안 남았어. 수많은 실패를 거치고 거친 끝에, 마침내 삶의 중대한 갈림길 앞에 서 있네. 지금 갈 길을 결정한 상황이야.  현재 1차적으로 캐나다에서 horticulture, arborist 관련 기술을 배우고, 원예, 조경, 농업, 수목관리 등의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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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사무치도록 그리운가, 시간여행자? - 어느 날 들어온 질문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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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0:45:18Z</updated>
    <published>2025-11-12T20: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고민하다 대답했다.  &amp;quot;과거의 일에 연연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이다. 고로 더 이상 그런 질문하지 말도록.&amp;quot;  &amp;quot;...알았다.&amp;quot;  더 이상 질문은 들어오지 않았다.  현재 시각 5시 40분 1시간 후 출근길에 나서야 한다.  나는야 시간여행자 정글숲과 돌길과 높은 산을 넘으며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살아 숨쉬는 이상 쉬지 않고 걷는  내일의 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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