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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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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볍게 써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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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09:2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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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에서 하늘을 나는 기분 이란 - 스카이다이빙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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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5-01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알라의 아침이 밝았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여행만 오면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  시간이 아까운 걸까  오늘도 아침 6시에 눈이 떠졌다 한국이라면 한참 자고 있을 시간이다  아이들은 아직 꿈나라  깨우기엔 시간이 일러 잠을 더 즐기게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물을 한잔 마시고 커피를 내린다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드립백 커피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EbIrDmnfD7p7V_jtFpyAsmEO48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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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에서 나흘째 - 쿠알라룸푸르에서 문화생활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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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4:22:06Z</updated>
    <published>2026-04-2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낸 지 나흘째 오늘은 문화생활을 해보기로 했다 쿠알라룸푸르의 유명 관광지 하면 손꼽히는 &amp;lsquo;므르데카 광장&amp;rsquo; 으로 가서 여러 문화를 접해보기로 했다 &amp;lsquo;므르데카 광장&amp;rsquo;말레이시아 독립을 기념하는 상징적 광장으로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앞에 위치해 넓은 잔디와국기 게양대가 특징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직원분들께 숙소 청소와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ddLHhnIpsglsJ8zOKIKZeaBEF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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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의 과학관은 어떨까? - 무중력을 느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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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0:02:01Z</updated>
    <published>2025-05-23T03: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알라룸푸르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유명한 체험과학관이 있었으니 바로 &amp;lsquo;페트로사인스&amp;rsquo; (쿠알라룸푸르도 아동 동반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문화가 발달해 있다) 한국에서 아이들과 쿠알라룸푸르에 가면 하고 싶은걸  적어보는 &amp;lsquo;여행 버킷리스트&amp;rsquo;를 작성했었다 쿠알라룸푸르 다이어리를 따로 만들어서 버킷리스트를 쭉 정리한 다음 하나씩 경험해 보기로 했다  다이어리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3BTB-ZJ-hZyRDJaGKvsnDry2mt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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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사지는 처음이라 - 새로움을 통해 찾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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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19:51Z</updated>
    <published>2025-05-19T07: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베트남식 가정식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한 마사지를 받으러 마사지샵으로 갔다 냐짱 에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마사지샵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 제일 최근에 오픈을 했고 평점도 높은 곳으로 예약을 했다 아무래도 몸에 닿는 마사지라 청결한 곳을 찾게 되었다  냐짱 시내는 대부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여서 이 부분이 참 편리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GGFcWRcFo9Ul18M4nBidFKydt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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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말레이시아야? 한국이야? - 한국 컵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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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4:54:31Z</updated>
    <published>2025-05-16T00: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6시  숙소의 정문을 열고 나오니 더운 기운이 확~ 느껴졌다 그사이 비가 내렸는지 바닥이 축축이 젖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덥지만 상쾌한 기분이었다 오후 6시가 넘었지만 아직 밝은 거리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이고 커다란 나무들과 말레이시아 국기가 휘날리고 있어 우리가 쿠알라룸푸르에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으로 구글맵을 켜 방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yL_21yCGX22lo-A2ByPgS5X0S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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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홍콩  - 두 번의 홍콩여행은 많이 달랐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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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6:05:07Z</updated>
    <published>2025-05-14T07: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홍콩은 아마도 스물다섯  열심히 돈을 모아 떠난 나의 세 번째 해외여행이었다 친구와 둘이서 홍콩의 밤거리를 상상하며 선택한 여행지였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있는 것도 아니어서 인터넷 으로 전 일정 자유여행인 3박 4일 항공권과 호텔이 같이 묶여있는 에어텔을 검색해서 예약을 하고 관광지를 열심히 서치 해 책 한 권과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sZ1gBd1wS7CmOle1w-TahMjkAjQ.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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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냐짱의 파란 바다 - 베트남식 횡단보도 건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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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20:04Z</updated>
    <published>2025-05-12T00: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한동안 여유롭게 cccp커피에서  코코넛 커피와 망고 스무디를 먹었다 이런 여유가 낯설었지만 금방 또 적응이 되었다 점심을 먹기 전 우리는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냐짱의 바다는 베트남의 나폴리로 불리고 6km에 이르는 긴 해변이 인상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어떤 사람은 한국 바다에 비해 별로라는 했고 어떤 사람은 베트남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U2zudDVsC9nRE3EFl5Y4ZJvcN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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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워! 쿠알라~ - 드디어 숙소 체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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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1:03:18Z</updated>
    <published>2025-05-09T06: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권과 말레이시아 여행 시 필요한 한국에서 미리 작성해 온 입국신고서 &amp;lsquo;MDAC&amp;rsquo;를 손에 들고  입국심사를 기다렸다  우리 셋은 무표정에 강단 있어 보이고 키가 큰 입국 심사관  앞에 섰다  심사관과의 대화는 이러했다  심사관: &amp;ldquo;May I see your passport?&amp;rdquo; 나: 여권을 건네며 &amp;ldquo;Here&amp;rdquo; 심사관: &amp;ldquo;What is the purp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B0fQsKo_invRNZmiSkhEhds8F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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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을 거부당한 이야기 - 진짜 사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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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8:56:21Z</updated>
    <published>2025-05-08T08: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빠와 싸우고 나면 항상 나에게 말했다 &amp;lsquo;그냥 널 낳지 말았어야 했어&amp;rsquo;라고  그때 병원에 갔어야 했어 어쩔 수 없이 네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amp;hellip; 어렸을 땐 엄마가 아빠랑 싸워서 많이 속상하구나 엄마 말대로 그때 진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으면 엄마가  지금처럼 힘들지 않았겠다고 생각했다 성장하며 수십 번도 더 들었던 생명을 거부했던 이야기 아마도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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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짜오 냐짱 / 진짜 베트남 쌀국수와 코코넛커피 - 신짜오 냐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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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20:15Z</updated>
    <published>2025-05-05T09: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아침이 되었다 밖에서는 무언가 혼잡한 소리가 들렸다 호텔룸의 커튼을 열어보니 헬멧대신 &amp;lsquo;농&amp;rsquo;(베트남의 전통 모자)을 쓴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분주하게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도로에는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무질서 속의 질서를 지키는 듯 달리고 있었다 아! 여기 베트남이지! 라고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우리 호텔은 냐짱의 시내 한복판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oOFYfLnjdAgp4FoOHryRiqbEt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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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 #2 짧은 헤어짐과 만남 - 쿠알라룸푸르로 출발 / 공항에서 만난 짧은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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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1:38:24Z</updated>
    <published>2025-05-02T03: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짙게 깔린 아직 이른 새벽 우리는 인천공항으로 갔다 아직 식당들도  오픈전이었고 공항은 한가했다 남편은 우리의 체크인을 도와주었고  우린 출국장 앞에서 헤어졌다 우리 집 시크 대명사 첫째 딸이 의외로 아빠와 헤어지면서  눈물을 보였다 처음으로 아빠와 공항에서 헤어지는 순간이었다 공항은 왜인지 슬픈 곳인 거 같다고 항상 생각했었다 행복한 만남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L56FjEFReg-u8AFLaDo5Qk2v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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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겨울의 냐짱 #1 - 3년 만의 인천공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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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20:25Z</updated>
    <published>2025-04-28T11: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했던 코로나가 끝이 나고 드디어 타국으로 떠날 수 있을 때가 돌아왔다  최강한파가 오던 날   우리 네모녀는 떠났다 3년 만이었다  그동안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느라 지쳤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베트남에서도 휴양지로 유명한  베트남의 나폴리라 불리는 &amp;lsquo;냐짱&amp;rsquo; 이였다 3년 만의 인천공항은 활기로 가득 찼다  상기된 표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rcPPyertU44jYDQHi_7RdOTX8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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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문턱에서 - 여름아 반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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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25:28Z</updated>
    <published>2025-04-25T14: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다가 온 여름 봄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3월이 지나고 4월의 중순을 지나고 있다  뉴스에서는 이제 한국은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이라고 기사가 나왔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심해지면서 한국의 여름은 정말 상상 초월의 더위를 느끼게 해 준다 작년 여름도 온몸이 타들어가는 더위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였는데  올해는 더 덥다니..  두 번의 임신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d5fwm-IkcEpULaLASmuY4dumH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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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 쿠알라룸푸르  - 엄마 쿠알라룸푸르가 어디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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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5:42:54Z</updated>
    <published>2025-04-24T23: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더운 기운이 맴돌았던 어느 가을  아이들의 기나긴 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었다 요즘 봄방학이 있는 학교도 아직 있다던데  대부분 겨울방학은 봄방학 없이 두 달을 쭉 내리 쉰다  (이 소식을 들은 회사원 동생은 무척이나 부러워했지만&amp;hellip;) 엄마들은 두 달 동안 사투를 벌여야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트렌드가 &amp;lsquo;겨울방학 동안 한 달 살기&amp;rsquo;가 유행처럼 번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IrlWsxn441WYtapbkjII-RUY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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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feat. 사춘기) - 요아정 먹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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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2:36:55Z</updated>
    <published>2025-04-23T13: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첫째 아이는 올해 중학생이 되었다 원체 애기 때부터 또래보다 성숙해 &amp;lsquo;쟤 속엔 할머니가 살아&amp;rsquo; 라며 우리 부부는 농담 섞인 말을 했었다 남편과 나는 만약 우리 딸이 커서 자기 방 문 쾅 닫고 들어가고 내 인생이니까 상관 마! 라며 &amp;lsquo;사춘기&amp;rsquo;라는 게 오면 어떨 거 같아? 라는 주제로 여러 번 대화를 나눴었다  그러면서 나의 중학교 시절을 되돌아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glJFqGzuoWh44WesaRCEbtUNn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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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떡 가져갈게! - 엄마의 통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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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5:07:59Z</updated>
    <published>2025-04-21T07: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항상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뜬금없이 특수문자 없는 톡을 보낸다 &amp;ldquo;쑥떡 가져갈게&amp;rdquo; (떡집에서 쑥떡 만드는 영상과 함께&amp;hellip;) &amp;ldquo;무슨 쑥떡? 우리가 무슨 쑥떡을 먹는다고 절대로 가져오지 마 아깝게 썩히다 버린다니까&amp;rdquo; 매번 이런 식이였다 엄마는 나의 의견은 물어보지 않는다 &amp;lsquo;쑥떡 가져갈까? 먹어볼래?&amp;rsquo; 도 아닌 가져갈게! 항상 일방적인 통보 쑥떡은 죄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d2LeUzpDUHoKkbmsmbolDfpFz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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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킷사텐과 &amp;lsquo;메론소다&amp;rsquo; - 일본의 오랜 전통 &amp;lsquo;킷사텐&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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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5:33:13Z</updated>
    <published>2025-04-19T10: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는 우리나라의 다방 같은 개념의 오래된 전통카페 &amp;lsquo;킷사텐&amp;rsquo; 이 있다 청소년 시절부터 나는 일본 문화에 빠져있었다 영화 드라마 만화 음악 등등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종종 보게 되는 킷사텐 세월이 느껴지는 원목 인테리어에 빨간 소파  뿌연 담배연기 은은히 흘러나오는 재즈  신문이나 책을 보는 사람들  마스터가 직접 내려주는 드립커피 시럽을 듬뿍 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tO4saKv4MrQn_-Nqp5u5y_Pm9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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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제주  - 내가 사랑한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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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7:37:46Z</updated>
    <published>2025-04-18T0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국내 여행지중 최애는 바로 &amp;lsquo;제주도&amp;lsquo;다 사실 30대가 넘어서야 제주의 진짜 매력을 알아버렸다 30대가 되기 전에도 제주도는 몇 번 갔었지만 그땐 그냥 &amp;lsquo;단순한 좋음&amp;rsquo; 이였다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좋고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고 국내지만 해외 느낌이 나서 좋고  그 정도..? 30대가 넘어서 다시 찾은 제주는 그놈의 코로나 덕분? 이였다 갑자기 바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Dn40ponEffy3lcNPgDvEFf4tX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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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 가면 - 그곳 교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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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1:43:45Z</updated>
    <published>2025-04-17T01: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저마다 자신과 잘 맞는 도시가 있는 거 같다 나는 결혼 전 여행을 했던 일본 교토가 그렇다 그때가 20대 중반 정도였으니까 벌써 10년도 훨씬  넘었다 그 이후로 교토는 나의 최애 여행지가 되었다 자주는 못 갔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아이들과 함께 두 번 정도 더 갔었다 첫 번째 교토는 엄마와 둘이 일본여행을 가보자 하고 간사이지방 쪽을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g9%2Fimage%2FKUH5ytDRmVaGDNDxuvWcSvExy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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