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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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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grantworker-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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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년차 호주 생활중인 외노자J 입니다. 해외생활의 기쁨과 서러움을 담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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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01:1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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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계획을 세우다, 살기가 싫어졌다. - 외노자 J의 한국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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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4:53:09Z</updated>
    <published>2024-11-26T1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생활을 마무리한 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간다. 다시 호주로 가 외노자 생활을 할 생각은 없다. 그냥 그런 한국의 직장인이 된 나는 외노자 J라는 필명을 바꾸어야 하나 고민하다,  더 이상 외노자가 아니니까 라며, 글 쓰기를 멈추었다.   그렇게 여태껏 그랬던 많은 것들처럼  글쓰기도에도 흥미를 잃었다. 한국에서 무늬만 외국계 회사에 취업한 지 6개월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zWc3WWoPMEv6e2c2zt9mcMBAT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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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이상 지나가버린 2023년 - 호주보내는 마지막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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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8:37:39Z</updated>
    <published>2023-07-04T06: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돌아와 일자리를 찾으며 1월이 지나고,  새로운 일자리에 적응하며 2,3,4월이 지났다.  일에도 적응되고 새로운 것도 좀 배워 보려 하니  어느덧 7월 올해도 반 이상이 지났다는 뜻이다.   올해 10월에 한국에 돌아가면 결혼식 등  계획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로  언제 호주에 다시 돌아올지 미정이기 때문에 지금을 호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THqDgD95hibwwcUfbr8UPpfd5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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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호주 쉐어하우스 렌트비 이게 맞나요..? - 2023. 요즘호주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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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2:14:19Z</updated>
    <published>2023-04-24T21: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닫혀있던 국경이 완전히 열리면서 요즘 호주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는 워킹홀리데이, 학생들로 북적인다.   시티에 나가서 걷다 보면 곳곳에서 들리는 한국사람들의 목소리가 반갑고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요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일할곳은 줄어들고, 집값은 터무니없이 올라버린 요즘, 다들 괜찮은 건지 궁금해진다.  호주 쉐어하우스 렌트비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Dwa2hubnbLnNOBK5mIyPz-WWaJ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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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어하우스 현실 - 예민한 하우스메이트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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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3Z</updated>
    <published>2023-01-19T14: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부터 쭉 같이 살아온 가족끼리도 부딪히기마련이고, 서로 사랑하고 함께하기를 원해서 결혼 혹은 동거를 하는 커플도 각자 다른 생활방식으로 갈등을 겪는다. 하물며, 국적도 나이도 성별도 재각각인 사람들이 랜덤으로 모인 쉐어하우스는 그야말로 지뢰 찾기 같다. 좋은 하우스메이트를 찾으면 그나마 편하게 지낼 수 있겠지만, 까탈스럽거나 나와 너무 안 맞는 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gtrlz3VmIjxx8rk2xDHwQy5BE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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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는 불법이고 호주에서는 합법인 것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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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5:05:04Z</updated>
    <published>2023-01-07T04: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의 사행성 도박은 불법이다.  강원랜드 외에 모든 카지노는 외국인만을  위한 곳으로 내국인은 입장이 불가하다.   나는 호주에 오기 전까지 카지노라는 곳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아마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으로 호주에 입국하는  대다수의 젊은 친구들이 그러할 것이다.   미디어에서 다루어지는 유명인들의 도박이슈,  도박판에서 집문서를 잃었다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Y5n5rUBOl9SEdBlxOfdrDCAtT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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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의 한식에 대하여... - 한식인 듯 한식 아닌 한식 같은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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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8:48:49Z</updated>
    <published>2022-12-22T23: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우리 집 근처에는 조용한 동네에서 드물게 평일에도 웨이팅을 해야 할 만큼 맛집으로 소문난 'C감자탕'이 있다. 동네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곳이라 구글에 좋은 후기가 대부분인데 그중 눈에 띄는 별점 하나짜리 후기가 있었다.   '이 식당이 왜 맛집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음식이 짜기만 하고 깊은 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그때당시 나는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4MU1eTkEJkbf0opfT2sxp9KcD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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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는 없고, 한국 화장실에만 있는 것 - '찰칵'하다 '철컹' 아직도 몰카전쟁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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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4:32:48Z</updated>
    <published>2022-12-21T12: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만에 돌아온 한국, 제일 처음 마주한 호주와의 차이점은 화장실 근처마다 설치되어 있는 '몰카는 범죄입니다'라는 문구였다.   대체 왜 남이 볼일 보는 걸 범죄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보고 싶은지는 이해할 수 없다. 하긴, 이 세상에 이해 못 할 것들이 어디 몰카범들 뿐이겠냐만은.   여자회장실 칸칸이 붙은 빛바랜 몰카예방 종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l949Bh2kxdHvc4XUdjCtNH6TPIE.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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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쓰는 개나 소가 될뻔했다.  - 나의 첫 브런치 북 공모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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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18:46:56Z</updated>
    <published>2022-12-20T0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8월 4일에 브런치 작가 승인이 되고, '외노자의 삶'을 브런치 북으로 엮어 제10회 브런치 북 공모전에 응모했다.   호주 시골에 한 공장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출근을 위해 다음날 새벽 5시에는 눈을 떠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의로 밤늦게까지 브런치에 올릴 글을 썼던 시간들은 보람차지만 피곤했고 즐거웠지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음을 고백한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RAdp9AgK64P7LneslapUjYu2G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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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살 집은 어디에...? - 내 집 마련 이번 생에 가능한 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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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3:30:11Z</updated>
    <published>2022-12-18T05: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값이 점점 떨어져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아무리 떨어져도 여전히 평범한 우리는 언제 내 집을 가질 수 있을까 막막한 요즘이다.   열심히 일해서 모으다 보면 아주 좋은 집은 아니더라도 작고 깔끔한 내 집이 금방이라도 생길 것 같다가도,  내가 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두배 세배는 빠른 물가상승률을 볼 때면 집 살만큼 큰돈을 애초에 모을 수나 있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YW-30Mp8mD0ja6s0r-3bnPlhZ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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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더 벌어야 넉넉해지나 - 확연히 차이나는 최저임금과, 비슷한 듯 다른 물가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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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3:29:54Z</updated>
    <published>2022-12-16T03: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는 많이들 알고 있듯 최저임금이 높은 나라다.  요즘 호주에서 새로 일할 곳을 찾고 있어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많이 보는데,  한인 업체들도 보통 호주달러로 (시간당) 26~29불 사이에 주말은 호주 법대로 1.5배~2배를 준다고 한다. 코로나 이전 워홀들이 한인 가게에서 15~17불씩 캐시로 받으면서 (캐시 잡은 불법이다.) 일하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T1iyxl-t_M8mSIMIPpFkyY8GG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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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만큼이나 먼 속도차 - 속 터지게 느림과 당황스러울 정도로 빠름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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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3:29:32Z</updated>
    <published>2022-12-11T09: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경점에 갔다. 내 시력에 맞는 안경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호주에서는 2주가 넘는 시간이 걸렸고, 한국에서는 2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호주는 느림은 선택적이고 차별적이다. 외노자인 내가 일을 할 때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길 바라면서도 내가 손님이 되었을 때는 그들의  여유로운 시스템을 따라야 한다. 모두에게 느림이  허용되는 이곳에서 우리 이방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U5jSHQVTBigN9HLWiJPfhR157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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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본 이태원 참사 - 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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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6:43:27Z</updated>
    <published>2022-11-01T10: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어난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이야 다 같겠지만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보상에 대해서는 의견 대립한다. 여러 의견들 중 공감 가는 것도 있고, &amp;lsquo;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렇게 악한 생각을 할까 &amp;lsquo; 환멸 나는 의견들도 다수 있었다.  호주 뉴스에서도 10만 명이 운집할 것이라 예상되는 곳에 137명의 경찰 인력이 배치된 것을 두고 한국 정부는 비판과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iw3Ubs7eFLBjxgCvxjAk7iQBc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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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호주 외노자로서의 삶.  - 어디에 있던지 삶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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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1:34:00Z</updated>
    <published>2022-10-30T04: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을 읽을 때에는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리지만 글을 씀으로써 지금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는 생각으로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이렇게 &amp;lsquo;외노자의 삶&amp;rsquo;이라는 첫 글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에서 생활한 8년 남짓의 시간에 대한 글을 쓰면서 그동안의 생활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는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G6Wi_Rw-uX0_9KnxFpgNJrDkk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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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의 삶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 - 호주 워홀, 한번 와볼 만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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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3:55:12Z</updated>
    <published>2022-10-30T03: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서 쓰러질 것 같을 때 몸이 아닌 구급차 비용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타지에 1년 혹은 2년 이상 몸을 내던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위험과 불편함이 따르지만 당신이 지금 만 30세 미만이라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한 번쯤 고려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amp;lsquo;호주 워홀 , 한번 해볼 만한 이유.&amp;rsquo;에 대해 다뤄보려 한다.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FEBilszXjTD-TwfA9gJJxfQUW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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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의 삶 9. &amp;lsquo;워킹&amp;rsquo; 말고 &amp;lsquo;홀리데이&amp;rsquo; - 호주, 어디까지 가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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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4:38:31Z</updated>
    <published>2022-10-26T10: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들어와서 1~2년 가까이 열심히 '외노자의 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덧  한국으로 귀국할 날짜가 다가온다.     여기까지 와서 일만 하다가 돌아간다면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여행이라는 것은 '가지 말걸'이라는 후회보다는  '그때 간 김에 거기도 가볼걸'이라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 법이니까.  호주에 처음 들어오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zfAchW8xoXIKjeryCrdSCPA9T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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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의 삶 8. 한국인들을 조심하세요. - 적은 가까이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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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4:35:33Z</updated>
    <published>2022-10-23T21: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나가서 산다고 하면 꼭 한 번쯤은 듣는 걱정 어린 말이 있다. 바로 '해외에 나가면 한국인들 조심해라 &amp;lsquo;라는 말인데, 막상 와서 만나면 제일 반가운 게 한국인이다. 또 몇 마디 나눠보면 그들도 나와 다르지 않은 처지의 외노자들로서 고군분투하며 견뎌내는 중인 평범한 사람들이다. 살면서 처음 해보는 해외생활, 한국과는 모든 게 한순간에 달라진 생활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N6tZydhAoWCNZfg8vukAhULi6co.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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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의 삶 7. 부당한 기대 - 너는 외노자니까 이 정도는 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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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4:35:33Z</updated>
    <published>2022-10-23T04: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하고 싶지는 않다.  듣기만 해도 속에서 분이 차오르는 내가 기분을 느끼고 싶지도, 남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지도 않아서 이다.  인종 차별은 아니지만, 스테레오 타입(고정관념)에서 비롯하는 미묘한 차별이 있다.  쨍한 빨간색의 색안경을 끼고 일부러 상대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며 대하는 것이 인종 차별이라면 지금부터 말하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q3D8J7YICHRrl2dxrxcRUNfsS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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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의 삶 6. 우리에게 백종원 이란? - 없어서는 안 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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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23T01: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만 걱정 없이 받아먹던 시절은 지나가 버리고 이제는 아침, 저녁 그리고 점심 도시락까지 사 먹던, 해 먹던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사 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돈도 돈이지만 호주 시골에는 먹을만한 식당이  많이 없다. 결국 대부분의 끼니를 요리해서 해결할 수밖에 없는데,  처음에 요리를 못할 때는 라면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춘장을 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ywA7KmN9pBLbe5OZwVI4X83IJ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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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의 삶5. 평화롭지만 지루한 -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린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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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4:35:33Z</updated>
    <published>2022-10-01T06: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갓 입국한 20대 초중반 친구들이 의외로 낯설어하는 호주 문화는  바로 대부분의 식당, 카페 및 쇼핑센터들이 너무 일찍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코로나 이후로 영업시간에 제한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보통 한국에서는 집 앞 카페만 해도 밤 12시 넘게 까지 혹은 24시간을 하는데 호주 카페는 무려 오후 두세 시면 마감을 하고, 쇼핑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r0F-X0lDWUqIArduGEoXIOGUP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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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의 삶4.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 자원이 풍부한 땅 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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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4:35:33Z</updated>
    <published>2022-09-23T04: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호주의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다룬 것 같아서  이번에는 호주의 좋은 점을 다뤄보려고 한다. &amp;lsquo;호주&amp;rsquo;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자연'이다. 미세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한 공기에, 맑은 밤에는 특별한 장비 없이 맨눈으로 은하수도 볼 수 있고, 5~9월 사이에 호주 태즈메이니아에서는 오로라를 볼 수도 있다.  세계에서 6 번째로 큰 나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91%2Fimage%2FOBadV15woCG2wUIZSCsML7QMP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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