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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승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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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병듦과 늙어감에 대하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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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02:1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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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다시 한번 달 껍질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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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3:06:15Z</updated>
    <published>2026-08-28T18: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조카가 아침에 달이 떠있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amp;quot;어, 하늘에 달 껍질이 있네?&amp;quot;  달은 밤에 뜨는 것이고 낮엔 해가 있어야 하는데, 밝은 아침 하늘에 달이 흐릿하게 떠있는 모습이 조카에겐 달 껍질로 보였던 것이다. 기발한 생각이 귀여워서 메모장에 적어두었던 표현이다.  또 얼마 전엔 조카가 누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amp;quot;엄마, 삼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l9ZiDgALQveAAyp2MLL8jg3XZ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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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것을 얻는 일에는 끝이 없다 - 에어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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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1:57:33Z</updated>
    <published>2026-08-08T11: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마음에는 관성이 있다.  바라던 것을 손에 넣으면 잠깐은 기쁘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어느새 익숙해지고, 우리는 다시 조금 더 좋은 것을 찾는다.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 더 좋은 옷, 더 좋은 음식, 더 좋은 사람.  나 역시 다르지 않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2026년 여름, 차의 에어컨이 고장났다.  정확히 말하면 내 차는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J4zRXVvFhCGeM4Fpj2OB8fU8j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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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마음이 향하는 곳이 같다면 -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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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3:07:31Z</updated>
    <published>2026-07-30T18: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만큼 속상한 게 또 있을까. 못다 한 말들, 야속한 엇갈림. &amp;quot;그리워하는 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꼬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amp;quot; 피천득의 &amp;lt;인연&amp;gt;에 나오는 구절이다. 어쩌겠는가. 인연이라는 게 언제나 마음 같진 않은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MPnW8TI4C00XPUNNKA1RL2x5C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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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한 사람의 삶이 분명히 더 나아졌습니다 - 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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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4:19:14Z</updated>
    <published>2026-07-13T14: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디스턴싱 이용자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힘든 시기에 디스턴싱을 만나 디스턴싱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노력했고, 여전히 힘든 순간들은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였다. &amp;quot;덕분에 한 사람의 삶이 분명히 더 나아졌습니다&amp;quot;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 이 모든 일을 시작했다. 사람들이 사주나 점괘, 혹은 유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oSQHUKBHSMSBVE-jw8O2vChZ7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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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사는가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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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1:16:44Z</updated>
    <published>2026-05-26T01: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사람을 만났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이자 디스턴싱의 유저였다. 그는 디스턴싱을 보며 의사로서 병원 밖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현재 디스턴싱 팀에서는 MD*가 기여할 수 있는 포지션이 있냐고 물었다. 필요하다면 병원 일은 더 이어나가지 않고 그만 둘 생각도 있다고 했다. 다만 아쉽게도 현재 디스턴싱 팀 내에서 M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a0sFt0mYlQa1lmBfkGt8H8riT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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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과감히 정리해야 할 소유도 있다. - 소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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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8:11:45Z</updated>
    <published>2026-05-11T18: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수필집을 묻는다면, 나는 고민없이 법정의 &amp;lt;무소유&amp;gt;를 꼽을 것이다. 문장의 멋까지 소유하지 않기로 한 것인지, 꾸밈없이 담백한 그의 글을 보면 공(空)이 절로 떠오른다.  대중적으로 무소유는 그저 청빈한 삶 정도로 인식되지만, 사실 이는 불교의 교리를 소유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다. 조건 지어진 삶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고통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dy1Wjk1SFawxrGRbeYkE4QHXT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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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로 끝맺지 못하는 이야기도 있다 -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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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5:12:16Z</updated>
    <published>2026-05-09T14: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마침표로 끝맺지 못하는 이야기도 있다. 여건이 안 되어서든지, 인연이 다하여서든지, 혹은 용기가 없어서든지. 이유야 다양하지만 끝내 하고 싶은 말을 전하지 못하고, 그저 기억이 옅어질 때까지 속깊은 말을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만 반추하며 후회하곤 한다. 물론 가끔은 듣는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크게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을 위해서 하고 싶은 말을 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cpjKHDYtzpSXrhKLa4myPaU5y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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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열어야 한다 - 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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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6:26:10Z</updated>
    <published>2026-05-07T16: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오래된 친구가 하나 있다. 나는 인간 관계가 넓지 않아 마음 맞는 몇몇만 오래도록 만나곤 하는데, 이 친구도 그중 하나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옆에서 지켜봐온 터라, 그에 대한 어지간한 서사는 잘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이 친구에게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다. 마음 맞는 연인을 너무 오래도록 만나지 못한 것이다. 글쎄, 나조차 이 친구가 연인 관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OjkvE35S1WSgcWvdKzLQ2CBe_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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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증상은 우울감이 아니다 - 우울증 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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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22:28Z</updated>
    <published>2025-12-10T11: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울증&amp;rsquo;이라고 하면 우울한 기분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기분이 우울하다고 해서 모두 우울증이 아닌 것처럼, 우울증 역시 우울감이 전부가 아니다. 우울감과 우울증은 1:1로 대응되지 않는다. 우울감은 우울증뿐만 아니라 불안 장애, 강박증, PTSD, 그리고 ADHD에서도 동반되기도 한다. 또한 우울증은 우울감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z2ZcAC99XJz2xN8uWtWaBtIi0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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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의 부정적, 자극적인 컨텐츠가 짜증을 유발한다 - SNS와 정신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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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24:11Z</updated>
    <published>2025-12-09T00: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도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진 현재, 정신건강 전문가들 사이에서 SNS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뜨거운 감자다. 특히 숏폼 컨텐츠가 크게 유행하면서 쉬는 시간이나 자기 전에 쇼츠, 릴스를 연달아 보는 게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동영상을 보며 스크롤링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니 말이다. 더 나아가, 최근 들어 정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YjKxmNpOjteXCyqChSGZfMxuh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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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타민 D 결핍, 우울 위험을 27% 키울 수 있다 - 비타민과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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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23:56Z</updated>
    <published>2025-12-08T08: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타민 D는 골다공증 예방 및 뼈 건강에 중요하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만, 요즘 피부 건강에 필수로 여겨지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생성이 되지 않고 현대인의 햇빛 노출량이 워낙 부족한 점을 고려해서 영양제 형태로 챙겨 먹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비타민 D는 오로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만 필요한 게 아니라, 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BKn00_nUOiMZAAs2xBsnnkax5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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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건강 전문가가 강조하는 항불안&amp;middot;항우울 식단 - 식단과 정신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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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3:53:29Z</updated>
    <published>2025-11-07T03: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영양과 식단 관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은 식품은 줄이고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일명 &amp;lsquo;저속 노화 식단&amp;rsquo;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amp;rsquo;당뇨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amp;rsquo; 또는 &amp;lsquo;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해&amp;rsquo; 식단을 실천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쉽게도 정신건강과의 연관성은 크게 언급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신체건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2bWChaKH2j48nKJLYEEP-tu7t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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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예방 생활습관 7가지 - 우울증과 생활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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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5:22:14Z</updated>
    <published>2025-11-04T05: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다. 주요우울장애를 비롯한 대부분의 정신과적 문제 역시 그러하다. 유전적 요인은 말 그대로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통제할 수 없지만, 후천적으로 조성되는 환경적 요인은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 따라서 질환의 예방 차원에서는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이 훨씬 중요하며, 의학 전문가들이 가장 강조하는 환경적 요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UyYn0iNSCz-BtW_xqG_oq0Ux-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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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은 당신의 기분을 알고 있다 - 인터넷 사용 패턴과 정신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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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7:07:05Z</updated>
    <published>2025-11-03T07: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이용하는 인터넷 브라우저의 방문 기록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인터넷과 떨어질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어나자마자 밤사이에 온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하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출근하고, SNS에서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고 일상을 공유하지 않는가. 따라서 누군가의 인터넷 이용 기록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B8GiqEarVeUJatKyj_72w-B9R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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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을 부르는 주말 늦잠 습관 - 사회적 시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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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06:10Z</updated>
    <published>2025-10-31T07: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생활은 세 가지 종류의 시계의 영향을 받는다. 첫 번째 시계는 &amp;lsquo;태양 시계(solar clock)&amp;rsquo;로, 지구의 자전에 따라서 형성되는 낮과 밤에 해당한다. 두 번째는 &amp;lsquo;생물학적 시계(biological clock)&amp;rsquo;로, 태양 시계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수면&amp;middot;각성, 기분&amp;middot;인지기능,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 등의 다양한 생리 현상을 조율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FlMiHI18V-O7xkyfgPmvkgKQ-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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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는 습관이 행복을 갉아 먹는다 - 비교와 정신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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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7:02:02Z</updated>
    <published>2025-10-29T02: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는 &amp;lsquo;비교&amp;rsquo;라는 키워드를 담아내는 표현이 많다. &amp;lsquo;엄마 친구 아들&amp;rsquo;의 줄임말인 &amp;lsquo;엄친아&amp;rsquo;라는 용어는 외모도, 능력도 빠지는 게 한 가지도 없는 완벽에 가까운 사람을 지칭한다. 부모님이 &amp;ldquo;엄마 친구 아들은~&amp;rdquo;과 같은 식으로 자녀를 주변 인물과 비교하면서 나무라는 일종의 흔한 사회적 현상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예로부터 &amp;lsquo;사촌이 땅을 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tK5kAeiBYQbGN0JOenJp_d0kP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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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을 파악하자 - 스트레스 요인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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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34:59Z</updated>
    <published>2025-09-11T0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상에서 매우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되고 있다. 유달리 길게 느껴졌던 하루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기운이 빠지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임을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 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생각해본 적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lsaHtlUpb4gfRVcx9rZsMwbmL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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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행동치료, 정말 효과 있을까? - 효과 검증의 &amp;lsquo;끝판왕&amp;rsquo; 연구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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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6:45:15Z</updated>
    <published>2025-09-09T06: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행동지료(CBT)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심리치료이다. CBT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정신질환을 다루며 병원, 상담소,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디스턴싱 역시 CBT에 기반을 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950년대에 창시된 CBT는 수많은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evk7geRC7uMGX1WMb5vJTDBUy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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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위험을 57% 높이는 생활 습관 - 우울증과 생활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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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5:48:04Z</updated>
    <published>2025-09-04T05: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다. 주요우울장애를 비롯한 대부분의 정신과적 문제 역시 그러하다. 유전적 요인은 말 그대로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통제할 수 없지만, 후천적으로 조성되는 환경적 요인은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 따라서 질환의 예방 차원에서는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이 훨씬 중요하며, 의학 전문가들이 가장 강조하는 환경적 요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JAE7Qz1bxwXxcP1kRTb6dch2N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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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는 삶이 의미 있는 삶이다 - 노력과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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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9:30:05Z</updated>
    <published>2025-09-03T09: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까지 오기까지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목표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밤을 새워 공부하고, 수년간 경력을 쌓으며 자격증을 취득해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기도 한다. 운동, 요리, 외국어처럼 지금은 자연스럽게 즐기는 취미들도 사실은 모두 노력과 끈기의 결과다. 그런데 오랫동안 바라온 목표를 이루고 그것이 어느새 일상이 되고 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8%2Fimage%2FKqxxOVTC9zl5049d64l4PXbAH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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