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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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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금빛 가득한 현재를 사는 나. IT 스타트업의 6년차 디자이너로, 걱정도 겁도 많지만 때로는 과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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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4:5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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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드는 것들 (1) - 첫 번째 이직 후기 - 부끄럽지만 도망쳤다, 앞만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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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49:14Z</updated>
    <published>2026-03-22T07: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이야기를 쓰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나는 더 게을러서, 작년 1월 첫 번째 글을 발행하고서는 글을 쓸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네 번의 인턴, 첫 번째 정규직 직장 그리고 첫 번째 이직까지의 과정과 느낀 바를 천천히 풀어보고 싶었지만, 이대로 가면 오늘의 이야기까지는 절대 도달할 수 없을 것만 같아 오랜만에 노트북을 꺼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9i%2Fimage%2FHO6QP_5f4c3tZmKILtxCPLxhe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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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력 없는 이력서 - 인생 인턴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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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7:54:36Z</updated>
    <published>2025-01-22T11: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학부 3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선택했다. 보통 여자 동기들이 4학년 시작 전에&amp;nbsp;휴학을 많이 하기도 했고&amp;nbsp;학교가 워낙 시골에 있다 보니&amp;nbsp;학교 밖 세상이 궁금했다. 물론 아무런 계획 없이 결정한 건 아니었고 한 가지 중대한 목표를 세웠다.  인턴이라는 것을 해보자. 여행도, 아르바이트도, 어학 공부도 아닌 꼭 인턴을 해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단순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9i%2Fimage%2FZtpUvieCbw75n_DPSZFtgWVO9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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