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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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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univer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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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6세부터 일본 3개월 유학, 일본 소도시 여행, 책출간, 어반스케치, 와인과 커피공부, 세계각곳 한달살기를 목표로 매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 강의, 회사대표도 열심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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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3:5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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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살기, 어디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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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0:22:55Z</updated>
    <published>2026-09-22T05: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현실 도피용으로 보는 영상은 역시 한달살기다. 한달살기란 꼭 한달을 살지 않아도 내가 그동안 지내보지 못한 도시에 가서, '휘리릭' 중요한 곳만 훑어보고 떠나는 여행이 아닌, 여유를 갖고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며 실제로 주민이 되어보는 것을 말한다.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나에게 세뇌시키고 있는 정의로는 그렇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한달살기에 대한 로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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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에 맞지 않는 소비 - 건강검진과 세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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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4:33:28Z</updated>
    <published>2026-09-22T04: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건강검진을 했다. 꼭 필요하지만 왠지 귀찮아 자꾸 미루게 되는게 건강검진이다. 몇년전까지만해도 VIP 코스로 받다가 얼마전부터 국가검진, 가끔 다시 VIP코스로 하기도 한다. 별 차이를 못느끼지만, 그래도 대접받는 느낌은 역시 차이가 난다.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 80~100만원 정도의 별도 비용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대기업의 혜택이 얼마나 몸에 베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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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파이어를 한 사람들을 보며 - 부럽기도 하고,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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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4:42:59Z</updated>
    <published>2026-09-15T14: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여기저기에서 이미 파이어를 한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파이어라는 의미와 풍기는 뉘앙스에서 보듯이, 정상적인 퇴직의 나이에 맞이하는 은퇴가 아닌, 자발적이고 이른 경제적 독립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경제적 독립이 경제적으로 해방이라는 의미는 아니니 독립과 자유는 다른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함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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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당금은 언제쯤 받는게 좋을까 - 부자는 현금흐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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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4:02:03Z</updated>
    <published>2026-09-15T14: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로소득을 제외하고 현금흐름의 가장 큰 축이라고 생각하는건, 연금과 배당금이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금융지식 안에서는 말이다. 채권은 너무 어렵고, 생각보다 변동이 큰데다가, 예적금은 잊은지 오래다.  그렇다보니, 연금을 차곡차곡 모아 투자를 해나가면서 연금을 인출하는 것과 더불어 배당금을 준비하는 것은 일생 일대의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다. 요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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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마련한 현금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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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0:48:05Z</updated>
    <published>2026-09-13T10: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후에 가장 중요한 건 현금흐름이다. 이건 이제 강조하거나 설명을 늘어놓지 않아도 진실이 되었다. 아니 원래 진실이었는데, 그걸 깨닫는데 걸리는 시간들이 다를 뿐이다. 그래도, 현금흐름이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다면, 혈관에서 흐르는 피를 생각해 보면 '아' 하고 무릎을 치면서 느낌이 올 것이다.  자산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 자산에서 현금이 나오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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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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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8:26:38Z</updated>
    <published>2026-09-13T08: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2학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직 수업을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1학기를 지나고 나서 아주 좋지 않은 요령이 생겨버렸다. 마침 회사 일도 많이 몰리고 개인적인 일도 있다보니, 자연스래 수업에 빠지게 되었다. 첫 수업은 출석에 반영이 되지 않고, 수강신청도 정정기간이라 2주가 지나도록 수업을 나가지 않았다.  이렇게 게으른 학생이라니. 논문주제는 커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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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에 대한 집착 - 최대한 많이, 최대한 빨리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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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7:53:24Z</updated>
    <published>2026-09-13T07: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5년 정도 사이에 많은 것이 달라졌다. 그 전까지는 관심도 없었던 연금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연금저축펀드를 처음 개시한 시점은 2016년 정도되는 것 같고, 매년 600만원씩을 납입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커지긴 했지만, 그걸로 뭘 어떻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본격적으로 노후준비를 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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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언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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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4:00:54Z</updated>
    <published>2026-09-13T0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유투브에 넘쳐나는 은퇴, FIRE 관련 영상들이 알고리즘에 걸려 후두둑 떨어진다. 같은 내용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 같은 사람이 다른 채널에 나가 같은 내용으로 얘기하는 것이었다. 책을 낸다고 하면 여기저기 채널에 가서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들을 풀어놓는다.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하나의 내용이 추가되었지만 예전에 알던 내용들까지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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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실한 노후 준비생 - 우리는 시작부터 노후 준비생이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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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2:07:46Z</updated>
    <published>2026-09-13T02: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글과 영상을 보다보니 너무나 입에 착 감기는 글감이 있어 이걸로 글을 계속 써봐도 되겠다 싶어 대충의 스토리를 잡아보려고 일단 노트북을 급하게 폈다. 이야기는 '우리는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일까'라는 것에서 시작한다. 무엇을 위해 치열하고 경쟁적인 삶을 살고 돈에 집착하기까지 하는 자신을 보는 것일까. 막연히 &amp;lsquo;잘 살고 싶어서&amp;rsquo;라고 결론내리기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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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가 당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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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4:33:19Z</updated>
    <published>2026-09-08T04: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IT를 업으로 살아온 지 벌써 25년이 되었다. 항상 얼리어뎁터(아답터) 생활을 하면서 피곤하지만 충만한 삶을 살아왔다. 새로운 것에 열광하고, 디지털화해 나가는 일들을 주로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든 것이 디지털에 특화되어 있다. 최근 테슬라를 타면서도 너무나 나의 생활에 맞는 환경을 보면서 매일이 즐겁고, 아침이 기다려지곤 한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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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준비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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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4:36:01Z</updated>
    <published>2026-09-08T01: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없는 알고리즘 속에서 유독 은퇴, 투자, 한달살기에 대한 내용이 많은 이유는 아마 유투브가 제대로 나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사실은 워낙 많이 눌러대고, 갈망하다보니 알고리즘에 반영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다.  사실 은퇴할 나이도 아닌데, 계속해서 노후생활비를 계산하고, 그에 맞는 자산과 현금흐름을 시뮬레이션하는 이유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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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세워보는 은퇴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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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2:34:22Z</updated>
    <published>2026-08-31T11: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은퇴에 대한 걱정이 더 많아진다. 은퇴 후 생활비 걱정을 하는 것보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왔는데 혹여나 늦은 은퇴로 인해 즐거움을 더 경험하지 못하고 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맞벌이를 20년 넘게 해오면서 은퇴 후 생활비 걱정을 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믿었다. 대기업을 20년 넘게, 그리고 공무원을 하는 아내와 과한 소비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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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지만 자유롭고 싶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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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2:38:25Z</updated>
    <published>2026-08-19T12: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대한 비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에 더이상의 더위는 없을거라 기대해봤지만 보기좋게 내리쬐는 뙤약볕. 모처럼 기분좋게 출장을 위해 KTX에 올라본다. 너무나 자주가던 곳이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낯설다. 기차역의 모든 사람들이 물갈이된 것 처럼 낯설다.   대부분이 직장인이지만, 학생과 여행객들도 꽤 많다. 최근들어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60대 넘으신 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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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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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4:29:24Z</updated>
    <published>2026-08-12T03: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여름휴가다. 더운 날씨가 한풀 꺽였는데 휴가를 가기 미안하기도 하고, 안가기도 손해보는 느낌이라 일단 휴가를 떠난다. 어디로 떠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회사를 떠난다는 마음이 홀가분하다. 잠시 휴가로 자리를 비우기 전에 마지막을 불태우기 위해 일하는 동료들과 일의 상황을 점검한 뒤, 뒷 일을 부탁하며 (법카로) 밥을 샀다.  휴가 첫날, 회사를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8w%2Fimage%2FoIPGfEY7zv9Ne6xGWsKhJYF8E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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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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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2:36:43Z</updated>
    <published>2026-08-11T07: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늦게 전화가 걸려온다. 팔순을 훌쩍 넘기신 아버지의 전화다. 보통 스마트폰이 이상하거나 화장품이 떨어지면 연락을 하신다. 또 어머니랑 같이 식사를 하시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전화를 하신다.  팔순을 넘기신 두분의 전화 목소리는 여전히 건강해보이지만 예전같지는 않다. 오랜만에 만나면 기력이 떨어지신게 보이고 한없이 나이들어 보이신다. 언제 그렇게 나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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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는 정말 오고 있는건가 - AI에 가려진 우리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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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3:56:40Z</updated>
    <published>2026-08-10T13: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으로 시작하는 하루, 모든 일과의 동반자가 되어 버린 듯한 인공지능, 불과 2년도 안된 시간동안 벌어진 일이 된 것 같다. 언제부터 우리는 검색을 하지 않고, AI와 대화하며, 모든 것을 믿고 맡기듯이 생활한다. 태어날때부터 당연히 그랬던 것처럼, 구글 검색이 오히려 더 불편해지고, 불필요한 단계가 되어버린 것 같은 아이러니속에 살고 있다. 인공지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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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레해지는 오십대 - 자연스러움과 의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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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3:31:19Z</updated>
    <published>2026-08-10T13: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삼십대에는 몰랐다. 왜 오십대에는 다들 뭔가 부족해 보이고, 한없이 초라해지는 건지 궁금했다. 아니, 궁금하다기 보다는 그 모습이 딱했고, 왜 저렇게 살까라는 생각까지 했었다. 그러다보니, 오십대인 분들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의도적으로 자리를 만들지는 않았다. ​ 그런데, 내가 오십대가 되었다. 그렇게 멋모르고, 까불던 내가 오십대가 되어보니, 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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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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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3:52:57Z</updated>
    <published>2026-08-08T12: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 하고 더 뜨거운 열기 속으로 뛰어들었다. 꼭 이렇게 더울때 출장을 가야하냐는 직원들의 속마음은 외면한 채 출장을 떠났다. 습하디 습한 하노이의 여름을 잘 알기에 몇번을 망설였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 일들이 쌓여있어 짧게라도 다녀와야겠다 다짐했다.  작년 6월, 하노이를 방문했을 때는 10년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낯설고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8w%2Fimage%2Fz7eTuNH6jt2W9oc0yC2BpPxjEu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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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는 살아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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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53:50Z</updated>
    <published>2026-06-29T08: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현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기쁨으로 다가올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들가고 있지만, 내색없이 웃음과 작지만 실낱같은 희망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살아가지만, 세상과 등지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일들을 겪어야 한다.  의미없는 하루가 가기도 하고, 보내기 싫은 하루가 마감하기도 한다. 하루 하루 행복한 날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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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금과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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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0:34:31Z</updated>
    <published>2026-04-28T09: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가치에 시간과 수익률을 추가하면 미래의 특정시점에서의 가치가 계산된다. 보통 우리는 지금 얼마나 있는데, 매년 얼마의 돈을 더 넣게 되고, 수익률이 몇 퍼센트 정도되면 얼마나 될까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가끔 기분이 좋았다가 어떨땐 절망하기도 한다.  나의 미래는 어떨까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부동산에 한번 기웃, 주식에 한번 기웃하다가 대충 끝나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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