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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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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ri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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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DHD와 함께 살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검색으로는 찾기 어려운, ADHD 관한 새롭고 알찬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진료 관련 또는 저희 의원 연계 문의는 응대가 어려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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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1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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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ADHD일까? 드디어 출간!  - 성인 ADHD 진단 및 치료 매뉴얼 그리고 사례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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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8:46:41Z</updated>
    <published>2026-06-27T06: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쇄 시간이 길어져서 예정 출간일보다 늦어졌지만  드디어 이번 주에 1년간 준비해 온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한편, 막상 실물 책을 받고 나니 걱정도 생겼습니다.  독자층의 외연을 넓히고자 출판사가 제안한 대중적인 타이틀 중에서 선택한   '나도 ADHD일까'라는 제목으로 인해 ADHD에 관해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접하려는 분들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pNuAU9E2e8z5Ko1-oLUPGgcTc0g.pn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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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은서(24세, 여성) 경계성 성격장애와 ADHD - 버림받음의 지옥, &amp;ldquo;차라리 내가 먼저 죽어버릴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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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5:05:40Z</updated>
    <published>2026-05-29T12: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상 사례 6] 경은서 (24세, 여성) 버림받음의 지옥, &amp;ldquo;차라리 내가 먼저 죽어버릴게&amp;rdquo;  #장면 1: 기원 - 빗소리와 함께 찾아온 영혼의 낙인  은서 씨에게 비는 공포의 동의어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장대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이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늘 주의력이 산만했던 은서는 그날도 버스 창밖의 풍경에 한눈을 팔다 자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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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사례, 그 이후 이야기 3 - 세밀러 문의 궤도 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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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9:38:45Z</updated>
    <published>2026-05-15T07: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임상 사례 그 후]  # 장면 1. 지독한 소음이 멈춘 자리 처음 약을 복용하고 등교하던 날, 세미 씨는 강의실에서 생경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평소엔 교수님의 목소리 위로 &amp;lsquo;오늘 저녁 뭐 먹지?&amp;rsquo;, &amp;lsquo;옆자리 애는 왜 저렇게 펜을 딸깍거려?&amp;rsquo;, &amp;lsquo;졸업 논문은 어떡하지?&amp;rsquo; 하는 생각들이 소음처럼 뒤섞였는데, 신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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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사례, 그 이후 이야기 2 - 보람의 그 이후 이야기,&amp;nbsp;&amp;nbsp;아이 대신 나를 선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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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9:35:13Z</updated>
    <published>2026-05-12T09: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임상 사례 그 후] 멈추지 못한 질주  # 장면 1.&amp;nbsp;&amp;lsquo;노력&amp;rsquo;이라는 이름의 가속 페달 진단 직후, 보람 씨의 삶은 한동안 찬란했습니다. 상담에서 배운 '3초 룰'을 지키려 애썼고, 동료들에게 &amp;quot;제가 좀 급하죠? 미리 말해주세요&amp;quot;라며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남편도 그런 보람 씨의 변화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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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전문서 번역 출간을 앞두며. - 산드라 쿠이 박사의 ADULT ADHD 4판, 번역서 출간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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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0:03:57Z</updated>
    <published>2026-05-10T08: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ADHD에 대한 파편화된 정보가 아닌, 검증된 과학적 근거와 전 생애를 관통하는 임상적 지견을 한국에 전파하고자 성인 ADHD 진단기준 DIVA를 만드신 산드라 쿠이(Sandra Kooij) 박사를 찾아&amp;nbsp;프라하 학회에 다녀온 지 정확히 만 1년, 현재 『성인 ADHD 4판 (Adult ADHD, 4th Edition)』한국판이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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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사례, 그 이후 이야기 1 - 김태원, 안개는 걷혔지만,&amp;nbsp;여전히 험난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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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9:55:19Z</updated>
    <published>2026-05-10T08: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전 이야기를 아직 안 보셨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임상 사례 그&amp;nbsp;이후] # 장면&amp;nbsp;1.&amp;nbsp;텔레비전을 끈 것 같은 고요함 약을 복용한 지 사흘째 되던 날, 태원은 기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 그의 머릿속은 10개가 넘는 채널이 동시에 켜진 텔레비전 같았습니다. 어제 먹은 점심 메뉴, 김 대리의 비아냥, 복도에서 들리는 발소리, 그리고 근원을 알 수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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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쯤 되면  - 일상 0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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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18:12Z</updated>
    <published>2026-01-14T2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 댓글에 &amp;quot;물건이야 또 사면되죠&amp;quot;라고 격려해 주시는 분도 계셨는데 말입니다.  이쯤 되면 보는 분들도 피로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amp;quot;나와라 수납 3종 세트!&amp;quot; 변명하자면 아직 다초점렌즈에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 진료실 뒷공간이 새로 사들인 수납함, 스툴 등등 물건들과 잘 못 주문한 물건들로 더 채워졌습니다.  이와 별개로 진료는 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Su86TbWW-YCgEMAAuzsP3Va3X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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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제미나이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 성인 ADHD 에센셜 국내 번역본 출격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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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3:05:09Z</updated>
    <published>2026-01-10T12: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쓰기를 못하는 몇 개월 사이, 하반기에 몰린 강의 일정을 소화하며 산드라 쿠이 박사님 (성인 ADHD  진단 기준인  DIVA를 만든 분)의 저서를 틈틈이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저작 및 번역권이 원저자 -&amp;gt; 네덜란드어 출판사 -&amp;gt; 영문판 스피링거 출판사로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저자님의 허락을 구했음에도 번역 계약 자체가 기술적으로 어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U0JxbhAln-dlrmYxv2vLKpAj7D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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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기 참 어렵다. - 260110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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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5:05:33Z</updated>
    <published>2026-01-10T04: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 진료 중에 혼자 사는 집이 손도 대기 어려울 정도로 물건이 겹겹이 쌓여 있여 집에 올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정리할 엄두가 안 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 가면 될 것을.. &amp;nbsp;왜 처음부터 손댈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하시지?'  이런 의문이 들 때도 있었는데,  새해 첫날, 오랜 &amp;nbsp;시간에 걸쳐 각 종 물건이 쌓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kvJmcr0OyZroQ8kScqONnUOsfS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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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원의 시그니처 그림이 출장을 떠났습니다 - 일상 1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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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3:28:32Z</updated>
    <published>2025-11-16T0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선희 작가님께서 데뷔하시기 전, 첫눈에 빠져든 그림을 갈구와 응원의 마음으로 구매해서 대기실과 진료실의 동선 사이에  가장 시선이 갈만한 곳에 걸어둔 그림입니다.  사계절이 추상적으로 표현되어 작가님께 허락을 맡고 &amp;quot;사계&amp;quot;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항상 오며 가며 시선을 주던 녀석이었는데요.  이번에 대전 가톨릭성모병원에서 두 달간 진행될 전시회에 선택되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3YRobmAiV3QN0xY9lU2g8h6e5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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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에 특화된 ADHD 그룹 치료 - 세계 ADHD 학술대회 마지막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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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6:22:56Z</updated>
    <published>2025-08-09T06: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난주 연재를 예고 없이 건너뛰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동안 가족 휴가와 이런저런 일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불발이 되었던 ADHD 전문서 번역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저자인 박사님과 시그마프레스에 다시 접촉하였는데 양측을 조율해서 번역 계약의 불씨를 다시 살렸습니다.  오늘 마지막 연재는 여성의 ADHD 주제의 섹션이 있었는데 그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PjdIUQ5vJG7jAwsjQwIH_bVde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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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수면 문제는 어떤가요? - ADHD는 24시간 장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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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30:28Z</updated>
    <published>2025-07-25T04: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게도 그분의 ADHD 저서 출간 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영어로 번역된 책이 원저작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글로벌 출판사 스프링거는 번역이 불가하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저자인 박사님 측에서는 네덜란드어 원서로 한국어 번역권은 제공할 수 있지만 접촉한 국내 출판사는 네덜란드어로 작업은 불가하다고 회신해 왔습니다.  저도 영어가 아니면 작업에 참여할 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kDR690urCAg-yO3sPXjTmj92O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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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틸페니데이트 치료제 안전성은? - 2025 세계 ADHD 학술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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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2:57:14Z</updated>
    <published>2025-07-18T06: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 치료제의 안전성과 관련한 강의는 2023년에 발표된  ADDUCE 연구 결과를 정리한 내용이었습니다.  ADDUCE 연구란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Drugs Use Chronic Effects의 약자로,    풀어쓴 뜻대로 ADHD 약물 장기간 사용의 영향을 연구한 것이지요. 옆에 사진에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wsjcpHCN3R1NmBBQ9yeMk3zNg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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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불만러  ADHD 태원 씨 - 사례로 살펴보는 성인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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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03:08Z</updated>
    <published>2025-07-16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세 김태원/남성, 항상 투덜거리는 프로불만러 ADHD  태원 씨는 입사 5개월 차입니다. 사수인 김대리는 신입이면서도 왠지 나사가 풀려있는 듯한 모습에  항상 말에 토를 다는 태원 씨가 못 마땅합니다. 일주일 전 회식 자리에서 김대리는 술기운을 빌어 태원 씨에게 한 소리를 합니다.   김대리: 김태원! 우리 술 햔잔 해쓰니까! 내.가. 오늘~~만 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uzV8rn7t8nuKPx65OTGEgFuQe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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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라퍼 ADHD 보람씨 - 사례로 살펴보는 성인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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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9:56:30Z</updated>
    <published>2025-07-16T08: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8살인 강보람씨는 10살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늘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그녀가 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게 되었을까요?  일주일 전, 보람씨는 직장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김부장: 강과장. 오해하지 말고 들어.  보람:&amp;nbsp;(천진난만한 표정으로)아이 부장님. 뭔&amp;nbsp;일인데 이렇게&amp;nbsp;심각해요?  김부장: 며칠 전에 사내 게시판에 아마&amp;nbsp;강과장을 지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uuJJDESrnu9oKrolN7yz3olAV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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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바쁘고 힘든 세미씨 - 사례로 살펴보는 성인&amp;nbsp;&amp;nbsp;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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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18:27Z</updated>
    <published>2025-07-16T06: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존 브런치북에 연재했던 사례글을 편집해서 재수록한 글입니다&amp;gt;  대학교 4학년 22세 여성인 문세미씨는 3년 전부터 여기 정신건강의학과에 간헐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늘 긴장된 상태로 지내고 사회적 상황의 수행에 극도의 부담을 갖는&amp;nbsp;세미씨를 신원장은&amp;nbsp;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의증으로 진단하고 그동안 불안에 대한 약물치료와 간단한 인지치료를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KpeJV1sJfQFwB1Ag30Q7IwYIS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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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사회불안으로 나타난 나미씨 - 사례로 살펴보는 성인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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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8:12:39Z</updated>
    <published>2025-07-16T06: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존 브런치북에 연재했던 사례 글을 편집해서 재수록한 글입니다&amp;gt;  25세 이나미/여성  나미씨는&amp;nbsp;직장에서 자꾸 실수를 하게 되어 직장 눈치가 보여서 늘 불안하고 밤이면 우울감이 심해져서&amp;nbsp;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불과 3년도 안 되었는데 벌써 네 번째 직장입니다. 첫 직장을 3개월 만에 그만둘 때는 직장 분위기가 너무나 권위적인 환경이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cylvXedrwnK4QXrBxGylAKVjn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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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매왕 이판왕씨는 일중독?  - 사례로 살펴보는 성인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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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8:40:08Z</updated>
    <published>2025-07-14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수입차 딜러 이판왕 (54/M)님은 작년 12월 회사의 단 한 명만 선정되는 올해의 판매왕에 선정되어 회사의 지원으로 가족과 3박 4일로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다녀온 지 한 달 후 너무나 무력하고 기운이 없어서 내과에 갔는데 정신건강과로 가도록 들었다며 신원장의 진료소에 방문하였습니다. 도대체 이판왕님에게 무슨 일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E5a1YNVUlABJ0DMuWjcKkVIDO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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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서타에서 아토목세틴으로 갈아탄 후기 - 이번 회차는 약 체험수기로 대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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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02:45Z</updated>
    <published>2025-07-11T03: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달에도 강의 일정들이 있어서 오늘 예정된 비약물치료와 관련한 학회 자료를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시도한 콘서타를 아토목세틴으로 교체한 후기를 소개드립니다.  저는 최근까지 콘서타 36미리, 메디키넷 10~20미리, 플루옥세틴 40미리로 유지를 했습니다. 플루옥세틴은 20대 초반부터 지속된 강박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10년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GBY9YT_7hHRdxREbUkWWN_59s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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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를 게임을 하면서 치료한다고? - 디지털 치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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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6:27:28Z</updated>
    <published>2025-07-04T03: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치료제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한 먼 미래의 일 같이 느껴졌던 표현이지만 이제 현실에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원에서 적용 중인 자기장 치료인 TMS도 일종의 디지털 기반의 의료기기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  하지만 TMS와 같이 하드웨어를 통해 직접적으로 물리적 기전을 이용해&amp;nbsp;치료하는 기기를 전자약이라고 하고 게임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6T%2Fimage%2F-Cgij_A4NYah5q-j7lMZ38EzY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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