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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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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320; 성공보다 독립을 추구합니다. &#x1f914; 더 궁금하시면 클릭&#x1f447;(URL)</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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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는 아이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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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4:25:46Z</updated>
    <published>2026-07-15T04: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곤히 자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나는 후회한다. 아까 그렇게 화낼 일이었을까? 더 친절하게 말할 수 있었는데, 아이에게 상처 준 것은 아닐까?  곤히 자는 아이를 바라보며  나는 놀란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팔, 다리는 왜 이리 긴지 신생아 때는 팔뚝 만했는데... &amp;quot;기특한 것&amp;quot;  곤히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나도 스르륵 잠이 든다. 오늘도 함께 웃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oTAAI6yBUboJLoimNFl5Mw3b8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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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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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2:52:58Z</updated>
    <published>2026-07-08T02: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옵니다   혼자 하교할 아이 비 오는데 젖지 않고 태권도차는 잘 탈지 우산은 잘 챙길지 차에서 내려 과학 학원에 잘 갈지   나보다는 아이가 먼저 떠오릅니다.   늘 그렇듯 이제는 내 퇴근길 보다 아이의 하굣길이 더 신경 쓰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uklSwxo_sGsnl-_iA8sVO4Vr_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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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아닌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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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4:16:39Z</updated>
    <published>2026-07-01T04: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플 신발을 샀는데, 이제는 내 것만 남았다.   언제나 함께 놀기로 했는데, 이제는 나만 남았다.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을까?  어느새 이렇게 변했을까?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좋지 않겠지.  이건 이별 아닌 성장   아들과 커플 신발을 맞추고, 1년쯤 지났을까요? 이제 아들은 신발이 작아서 못 신게 되었습니다. 커플 신발을 샀지만 이제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uQRIE6SpZUt5-OJzctksXhemh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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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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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6-2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치 보며 휴가를 쓰고 비행기표,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예약한다. 좋은 아빠 역할을 했구나!  아니, 사실은  그냥 아빠여서, 그냥 아빠여서 좋은 아빠인 것이지  함께 있을 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따뜻한 눈빛 여유로운 마음  그래 맞아! 그래서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지  우리는 그냥 그 자체로 좋은 아빠   이어령 선생님의 '딸에게 보내는 굿 나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D1-1UOjzfU8uJeepjUaiBxd_M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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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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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6-16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기억나시나요? 처음 아이의 심장 소리를 초음파로 들었던 순간 엄마 배속에서 나온 아이를 보며 감사하던 마음  인큐베이터 안에서 그 조그마한 몸에 링거를 꼽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제발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그 순간  그때 그 생각은 어디 갔을까요?  어느덧 시간이 지나 말도 잘 안 듣는 어린이가 되었고 숙제,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gQd912M_BITcoRPEdprXCkXIV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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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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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6-09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큰 것만 같은데... 이제 아기티를 벗어서일까?  나도 모르게 어른 대하듯 한다.  그러다 아차,  무섭다며 품을 파고드는 모습을 보고, 그럼 그렇지 아직 아기구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조잘조잘 말하는 표정을 보고, 그럼 그렇지 아직 아기구나  세상 곤히 자고 있는 얼굴을 보며, 그럼 그러지 아직 아기구나  언제나 아기구나!   첫째를 키우다 보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6SxxszPvQHPCcPNgFQEKBjBkI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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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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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6-02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육아에 지친 아내를 마주합니다.  오늘도 늦게 온 남편이지만 계란 3개를 삶아 놓았네요. 작은 배려가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기대어 책을 읽는 아내를 봅니다.  종아리를 주무릅니다. 그냥 말없이 그냥 아무 말 없이   육아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하루는 '오늘도 무사히 견뎠다' 또는 '오늘도 해결했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w2o2YpaZa6sBPeBEzIFlwQuyG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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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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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5-26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마한 몸인데 어떻게 이런 힘을 줄까?  온갖 걱정과 근심 속에서 방황하다가도 조그마한 몸을 안으면 어느새  스르륵   그런 날 있잖아요. 사회생활 하면서 치이고 힘든 날 말이에요. 그럴 때는 고민과 생각에 잠겨서 잠도 잘 오지 않잖아요. '오늘 밤도 잠 자기는 글렀구나' 생각이 들 때, 곤히 자고 있는 딸아이를 보았어요. 그리고 그 작은 몸을 꼭 안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TY_a8nCr_hKHaJSqyrtP3cGcf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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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육아휴직의 기억은 어디로? - 복직 3개월, 회사에 그대로 스며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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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2-0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1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 3개월 차 아빠 독립단장입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1년의 육아휴직이 끝났고,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회사에서는 휴직을 했었었나? 싶을 정도로 다시 자연스럽게 회사에 스며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별 것 아니었다.  1년의 공백도, 휴직도 사실 별 것 아니었다. 육아휴직 전에는 1년의 공백이 내 커리어에 큰 영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llKWK7xZGA4Bda8253fJaL9wi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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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현명하게 육아휴직을 보내는 방법 - 육아를 넘어 내 꿈을 향해 나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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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3:49:10Z</updated>
    <published>2025-11-05T03: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1년의 육아휴직 동안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빠, 독립단장입니다. 이제 이틀 뒤면 1년의 육아휴직이 끝나는데요. 육아휴직 1년 동안 하루를 잘 보냈다 생각하는 날이 있고, 한 것이 아무것도 없네라고 생각한 날이 있어요. 제가 경험한 가장 잘 보낸 하루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직장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강제성 없는 하루  회사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tzZPXBEd1qVu73DvK9jNOaapMF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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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부모가 편하면 아이는 망가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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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51:48Z</updated>
    <published>2025-10-22T03: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서 잘 자라. 그냥 낳기만 해.&amp;quot; &amp;quot;그냥 oo코인 샀는데 대박 났어. 이제 퇴사하려고.&amp;quot; &amp;quot;어쩌다 보니 합격했네요. 운이 좋았죠.&amp;quot;  우리는 운 좋게, 우연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며, 타인을 부러워한다. 그리고 왜 자신은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지 스스로와 주변 상황을 원망한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lmyM4zmQqqCMd7RV4FWryIoXL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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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제대로 되는 것도 없잖아? - 인생의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의 일상은 분명히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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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3:55:59Z</updated>
    <published>2025-10-14T03: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는 부부는 신경 쓸게 너무나 많다. 아이들 아침, 학교 준비물, 숙제, 방과 후 교실, 학원, 안전한 이동 등을 신경 쓰다 보면 오히려 회사일은 단순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렇지만 회사에서의 현실도 녹록지 않다. 주어진 일을 하면서 상사와 주변 눈치까지 신경 쓰는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집마련, 갈아타기 부동산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주식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L_MqOMFQBEPX9XCtTAb41J7y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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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제성 없는 삶은 매일이 도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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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2:45:59Z</updated>
    <published>2025-09-22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유를 마주할 준비가 되었을까?  의무교육, 대학, 직장. 우리는 정해진 틀에 따라 살고 있다. 그 틀은 강제성을 가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주어진 일을 해야만 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방식은 우리에게 너무나 자연스럽다. 너무나 자연스럽기에 그 틀을 깨는 것은 철저한 준비는 물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도 필요하다.  회사만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bi43FcZ-s9rC21OiLwxgzyCFaE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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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다르지? 내가 비정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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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4:29:45Z</updated>
    <published>2025-09-12T04: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 소령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른다.  &amp;ldquo;어?! 아빠다!&amp;rdquo; 아이들은 엄마와 식탁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반갑게 인사한다. &amp;ldquo;오늘 동기들과 저녁 먹는다 하지 않았어? 생각보다 일찍 왔네?&amp;rdquo; 아내가 묻는다.  &amp;ldquo;응, 동기들은 2차 간다고 갔고 나는 집에 왔어.&amp;rdquo;  &amp;ldquo;왜? 오랜만에 만났는데 2차도 가지? 애들에게도 아빠 늦는다고 말했는데&amp;rdquo;  &amp;ldquo;이제는 늦게까지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V6Rw-P8MiNARmKfRSo_FB66S5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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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육아였다. - 행복과 불행은 한 끝 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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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35:21Z</updated>
    <published>2025-09-10T10: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은 한 번에 몰아서 찾아온다고 한다. 나에게도 그랬다. 육아휴직을 선택할 당시에는 내가 이러한 시련을 경험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육아휴직을 시작하자마자 4년 치 연봉을 날렸다.  나는 투자에 진심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전 재산으로 미국주식에 투자를 했고, 작년부터는 코인 비중을 월등히 높였다. 육아휴직을 나올 때는 직장에서 벗어나 전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uo_9dw-b4xD85jfMqXP5g-ODi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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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돈 없어서 행복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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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38:49Z</updated>
    <published>2025-09-04T06: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 소령은 6시 칼퇴근을 하고, 용산역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동기생 모임이 있기 때문이다. 소령은 개인적으로도 커리어에서도 큰 전환점을 마주하는 시기이다.  흔히 공무원은 10년 이상이 되어야 어느 정도 할 만하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박봉인 공무원 급여도 10년 차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인상이 된다. 관사로 주거가 해결되는 군인은 상대적으로 일찍 결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JZx6286J82k03iJFrgAbrgcmRh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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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만으로 이미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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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4:08:42Z</updated>
    <published>2025-09-02T0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하면 많은 계획과 다짐을 하게 된다. 커리어를 완전히 바꾸기 위한 자격증, 전문직 시험공부 부터 새벽 기상, 운동, 글쓰기 등 소위 말하는 갓생 살기까지 말이다. 나도 육아휴직을 하면서 브런치 작가를 신청하고,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으며, 스레드 계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회사를 다닐 때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핑곗거리가 없어진 만큼 육아휴직 기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H4eNEMMn1iLG8kPp_s430Hz0N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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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사와 군인 연금이라는 방파제가 오히려 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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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49:22Z</updated>
    <published>2025-08-28T03: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 소령은 불 꺼진 사무실 안을 들어간다. 점심시간의 사무실은 조용하다. 의자를 젖히고 낮잠을 자는 사람, 이어폰을 끼고 모니터를 보는 사람, 독서등을 켜고 책을 읽는 사람, 아직 자리에 돌아오지 않은 사람. 김 소령은 방으로 들어가 잠시 눈을 붙인다. 점심시간 10분의 수면이 주는 힘은 정말 강력하다.  김 소령은 다시 맑은 정신으로 오후를 시작한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diSjsfTMUAdjnk4lOwHtGa1Fu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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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여름방학, 행복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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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49:52Z</updated>
    <published>2025-08-26T02: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학하는 아침,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뒤돌아서는 부모들의 표정이 밝다. 방학이 거의 없다시피 한 유치원, 어린이집과 달리 초등학교는 방학이 한 달이다. 겨울방학은 두 달.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지만 쉽지 않은 기간이다. 물론,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기에&amp;nbsp;개학은 모든 부모들이 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NryQy1JczpSqyPOPik-z3qa_-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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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사람과 돈 잘버는 사람은 비례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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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6:18:25Z</updated>
    <published>2025-08-21T06: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요 등장인물&amp;nbsp;】  김 소령&amp;nbsp;: 11년째 군 생활 중. 작년에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 군 복무 4년 차부터 자본주의에 눈을 떠, 주식, 코인,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투자 중. 최근 부동산 2채를 정리하고, 목동 실거주를 선택.  안 서기관&amp;nbsp;: 행시 출신 국방부 서기관. 연수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나, 국방 정책 전문가가 되겠다는 소신으로 비인기 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I%2Fimage%2Ff0u5zMcFRyuj0G1Cc4YSFZA1Z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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