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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의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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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eenpeace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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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장이 행복한 부자 엄마를 꿈 꿉니다.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면 아이 치유를 통해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관심사는 자기계발, 그림책, 심리 상담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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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30T02:3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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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단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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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2:26:59Z</updated>
    <published>2026-09-08T22: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받았던 상처들을 하나씩 꺼내서 이야기할 때마다 엄마는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비난했다. &amp;quot;네가 내 인생을 안다면..&amp;quot; &amp;quot;배운 사람이 그런 말 한다.. &amp;quot; 두 번째 상처였다. 어린 시절부터 낫지 않은 상처에 두 번째 상처가 더해지니 더 쓰라리게 아팠다. 성인이 된 지 두 배나 더 긴 인생을 살고 있지만 엄마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멍이 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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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음 상자 들여다보기. - 내 마음은 보물 상자|조 위테크 글, 크리스틴 루세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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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키우기 전 나는 내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지만 그것이 나를 아프게 할까 봐 마음을 꽁꽁 싸매고 살았다. 몇 년 동안 육아하며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고 읽었던 육아서와 심리 상담, 그림책, 글쓰기를 통해 조금씩 직면을 해가고 있었지만 몇 달간 음악치료 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더 뚜렷해짐을 인식하고 있었다.  나에게 생명과 탄생을 주었지만 그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dbPAOEc31aSv3p4QPkFJfzZ-v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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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  -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패트릭 맥도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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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2:3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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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수시로 나에게 선물을 준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 종이접기, 길에서 주운 나뭇잎, 때로는 직접 다가와 뽀뽀하기나 안아주기.   사실 아이 낳기 전 내가 좋아하는 선물은 다양했다. 여행, 꽃다발, 가방, 화장품, 옷, 돈 등등.. 전부 보이는 것들이었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가지고 싶은 것들이 없어졌다. 화장품은 선크림만 주로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qRH-C4ClvMMR7X-EZTljABRR9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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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  -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마리야 이바시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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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9T0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학교, 유치원에 보내놓고 나면 아이들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자유 시간이다.  슈튜름프라이.. 아무도 지켜보는 사람 없이 집에 혼자 남아,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나만의 아지트..  스물트론스텔레..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 세상으로부터 숨고 싶거나 혼자 있고 싶을 때 찾는 곳. 자신만의 특별한 장소. 메라키.. 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lmM0iilwRc0CLRxiHrm1r1Zrm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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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는 날 - 이렇게 멋진 날|리처드 잭슨 글/ 이수지 그림,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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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1:42:58Z</updated>
    <published>2026-06-25T01: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시작되었는지 이번 주 내내 흐리고 비가 온다.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을  마음의 여유는커녕 흐리고 비 오는 날씨가 지속되니 기분만 가라앉는다. 먹구름 가득한 잿빛 하늘을 바라보니 내 기분도 덩달아 우중충해진다.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보이는 먹구름과 세찬비.. 가슴이 답답하다. 꼭 내 기분 같다.  비가 오는 날이면 둘째 하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irLRElT3sJ8PwUBx-spw_Vwex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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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 - 주머니 밖으로 폴짝|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그림.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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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1:39:43Z</updated>
    <published>2026-06-22T01: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껌딱지였던 아이.. 화장실 갈 때도 따라오고 항상 시선이 나만 쫓아다니던 첫째 아이. 한시라도 내가 눈에 안 보이면 세상이 무너진 듯 목놓아 울던 첫째가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다.  몸이 약해진 상태로 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하던 시절에는 첫째의 집착과도 같았던 사랑에 육아가 정말 버거웠다. 엄마를 너무 좋아했던 아이..  쌍둥이 유산,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P_p8Wlt2Q9WHBAEgRLa3K0oEz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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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잔소리. - 엄마가 미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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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1T00: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미운 밤 #천 개의 바람 #다카도노호코 #오카모토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잔소리하거나 혼을 낼 일이 제법 있다. 두 아이가 다투거나 양치질 안 하기, 내가 아끼는 그림책을 찢거나 낙서하기, 방을 어지르고 정리 안 하기, 편식하기..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엄마의 눈에는 잔소리할 일로만 느껴진다.   아기곰, 아기 너구리, 아기 염소도 엄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lxOsJBqWvj1-EVs5u19kqMa_4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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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미술 시간 -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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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3:41:16Z</updated>
    <published>2026-05-03T22: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는 동안 1학년 때 첫째 아이의 미술 시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아이의 그림에 대해 선생님은 칭찬을 하셨다. 같은 반 친구였던 아이가 아이에게 &amp;quot;너 그림 못 그려. 너 그림 이상해&amp;quot;라고 반복적으로 말해서 아이가 미술 시간에 울었다고 했다. 선생님께 칭찬받는 우리 아이에 대한 질투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 친구가 또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DYmsZEv6on0mOWhxtMHgV7Gu3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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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주는 인생 가르침. - 바다처럼 유유히 |막스 뒤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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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4:49:04Z</updated>
    <published>2025-12-28T0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마음이 지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에 바닷가가 보이는 펜션과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다. 수평선 너머 바라보는 바다와 들이치는 파도 소리, 새벽 미명에 떠오르는 태양까지.. 그저 무념무상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온전히 치유되는 느낌이 든다.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의 바다는 항상 그 자리에 있고, 떠오르는 태양도 똑같다고.. 힘든 일을 겪고 있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OZ1645a6BQ830fP2CYCJ-DfWM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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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든 색|리사 아이사토 글 그림.  - 과거와 미래로 이어지는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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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19:52Z</updated>
    <published>2025-12-19T03: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나의 어린 시절.. 모범생으로 평범한 삶을 살았던 학창 시절.. 세상이 뒤죽박죽으로 보였던 20대 시절.. 나의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고 학창 시절이 과대평가되어있었다고 느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던 시기..  오랜 방황 끝에 나의 길을 찾아 열심히 살았던 나의 20대와 30대..  사랑하는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nUtWEIlNrvSeNLZ3tnL9LNd4j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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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내 마음은.. - 혼란 그리고 평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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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45:42Z</updated>
    <published>2025-12-12T02: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과 마음이 많이 복잡하다. 끝없이 이어진 실타래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집에서 둘째도 낳고 키우며 아이들이 다 커서 독립할 때까지 살겠다고 계획했었다. 아이들 자라 어른이 되어 손주들 낳고 남편과 나는 두 손 꼭 잡고 함께 여생을 보내는 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한 삶을 꿈꿨다. 햇살이 잘 드는 따뜻한 집, 두 세대가 살아도 될 정도록 넓고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_23F2XuCNKppi1elg0qqFJVnxk"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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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튼튼한 다리와 두 날개가 있어. - 뛰어라 메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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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9:09:01Z</updated>
    <published>2025-12-05T09: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상어.. 항상 화가 나있었고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통제하고 조종해야 했던 상위 포식자. 강아지가 메뚜기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려고 하지만 자신도 상어의 공격을 받는 처지. 메뚜기보다는 조금 낫지만 자신도 결국 힘이 없어 크고 강한 상어의 공격에 물어 뜯기는 존재. 연민이 든다. 돼지.. 상어가 어떤 존재인지 일치감치 알아차렸다. 하지만 우울로 도피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_DMKqW4QSxj0dP2FYFsLm08b-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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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해 - 곰씨의 의자|노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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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18:33Z</updated>
    <published>2025-09-25T01: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지지고 볶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두 아이가 사이좋게 잘 노는 것 같다가도 순식간에 삐치고 싸우고 울면서 둘 중 하나는 나에게 다가와 상황을 일러바친다. 아이들 장난감과 책으로 집은 정리를 해도 끝이 없고 한창 옷 갈아입기에 재미가 들린 둘째는 옷장을 다 뒤지고 옷을 하루에서 4-5번은 갈아입는다. 빨랫감도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LWlC0z2dnauMS73CRnoxarNOb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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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입원. 병원 생활 -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후카미 하루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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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34:04Z</updated>
    <published>2025-09-18T04: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둘째가 입원했다.   지난주 목요일. 학교를 다녀온 첫째가 목이 아프다고 한다. 단순 목감기일 거라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 소아과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았다. 갑자기 일요일 오전에 열이 39도까지 치솟는다. 집 가까이에 달빛 소아과에서 코로나 독감 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 코로나였다. 수액과 해열주사를 맞고 열도 떨어지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아이들과 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Nz0b2k60es4SoOIufnQx2LmqL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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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  - 아름다운 실수|코리나 루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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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3:11:16Z</updated>
    <published>2025-09-11T0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첫째는 그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종이를 구기거나 화를 내곤 했다. 다시 그리면 된다고 달래어도 쉽게 달래 지지 않았다. 6살때 문화센터 미술 시간에는 끝날 때가 한참이 지났는데 나오지 않은 적이 많았다. 다음 수업도 있는데 매번 왜 이리 늦나 싶어 선생님께 여쭤봤다. 선생님은 연우가 미술 시간에 바로 시작을 못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fEeNiERitwPGcPIWaK8TIwcs8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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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병 속에 꽁꽁 가둔 마음 꺼내기 - 마음이 아플까 봐|올리버 제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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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1:42:45Z</updated>
    <published>2025-09-03T21: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와 추억이 많았던 아이는 어느 날 할아버지의 빈 의자를 본다. 밤새 할아버지의 빈 의자 앞에서 할아버지를 기다렸지만 할아버지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슬픔을 표현할 길이 없었던 소녀는 마음을 유리병에 집어넣는다. 오랜 시간 소녀는 마음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할아버지와 추억이 담긴 숲과 바닷가를 지나칠 때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소녀가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uV95KKRuFWH_I9U_MKcsILsYE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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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일 차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며 - 성장을 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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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4:06:50Z</updated>
    <published>2025-08-08T04: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2일부터 시작된 제주 여행이 오늘 마무리된다. 제주 한 달 살기는 10년도 훨씬 전부터 버킷리스트에 넣어놓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한 달 살기가 시작되자 나 혼자서 두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감이 컸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제주도에서 무엇을 하며 보낼지 계획도 딱히 없었다. 제주도에 도착하기 전부터 여러 가지 일로 많이 지쳐있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R5K0n1Dw6XxS9vopR2TTOBKPU0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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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일 차 에코랜드 - 숲의 냄새를 느낄 수 없는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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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21:45:44Z</updated>
    <published>2025-08-07T21: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제주에서 마지막 날이다. 오늘 영어 키즈 카페에 들러 마지막 수업 참여를 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가 영어로 말문이 틔이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아이는 남편이 제주에 오기 전까지 거의 매일 키즈 카페에 왔다. 즐겁게 영어 놀이를 참여했다. 선생님들께 커피를 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도 많이 아쉬워한다. 아이도 부산보다는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8tfkr-fBrd9Fe0BiakS521neU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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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일 차 아이올레인 포레스트 - 아이들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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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3:32:14Z</updated>
    <published>2025-08-06T23: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패스를 끊고 스타트로 김녕해수욕장에서 깡통 열차를 탔다. 바닷바람 맞으며 에메랄드 물빛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신났다. 10분이 아쉬울 만큼 짧다. 아이들은 해수욕장에 물놀이하는 사람들을 보며 물에 들어가고 싶다고 한다. 해수욕장 물놀이는 안전이나 샤워 등 신경 쓸 것이 많아 쉽게 허락하기 힘들다. 제주패스로 검색해 보니 근처에 키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p7LnJkLip7aBHNhp5hxW3Yvqs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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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일 차 비밀의 숲, 비자림 - 숲을 가진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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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7:47:55Z</updated>
    <published>2025-08-06T06: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조개잡이를 하려고 다이소에 들러 장갑, 호미, 가래 등을 구입했다. 오조 포구에서 조개 잡기가 가능하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지만 숙소에서 너무 멀어 어린 조카까지 데리고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포기했다.  남편과 제부가 있으니 이번에는 먼 길도 갈 수 있겠다 싶다. 남편에게 오조포구가 있는 성산읍 물 때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aDfJUsbH88_xrPNoKz0vdG_vd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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