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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OSCO&amp;middot;현대엔지니어링&amp;middot;삼성엔지니어링 현장을 거친 M&amp;amp;E 엔지니어입니다. 베트남, 인도,멕시코에서 20년. 동남아 인프라와 WtE 시장의 현실을 현장 경험자 시각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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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2T03: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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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000동. 청구서가 말해주는 것 - 분리수거가 잘 될수록 발전소가 굶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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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5-18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저녁, 제가 사는 호치민시 아파트에 관리사무소 직원이 노크를 했습니다. 월 45,000동. 쓰레기 처리 비용 청구서였습니다. 베트남에서 20년을 살았지만, 가정에서 직접 쓰레기 비용을 청구받은 건 그날이 처음이었습니다.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종이 한 장을 들고 문을 닫으면서, 저는 이상하게도 아주 큰 흐름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JN%2Fimage%2FfQBCnaOcmGkYmkpwrylIJxIic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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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수 한 번으로 사업이 될까 - 한국 - 베트남 MOU. 현장에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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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8:25:26Z</updated>
    <published>2026-05-13T08: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뉴스를 봤습니다.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 공산당 서열 1위이자 국가주석을 겸임하고 있는 T&amp;ocirc; L&amp;acirc;m 서기장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환경과 에너지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MOU - 원전, AI, 인프라, 재생에너지 등 12건의 MOU들이 이루어졌지만 제가 WtE (Waste-to-Energy)등 환경과 에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JN%2Fimage%2FZQ_xxbdsmeaM6nIsci_A9nJqF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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