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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잡이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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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익활동가의 길을 처음 걷는 당신을 위한 작은 이정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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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2:0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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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amp;nbsp; - feat. 출간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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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1:30:55Z</updated>
    <published>2026-06-23T11: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맺음말 (에필로그)  &amp;ldquo;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활동을 하셨어요?&amp;rdquo; 언젠가 외부 단체 미팅 자리에서 한 비영리단체 활동가분께서 저에게 되물었습니다. &amp;lsquo;아마 단체에서 몇 년이나 근무하셨냐&amp;rsquo;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듣고 한 말이었을 거예요. 이런 질문이 돌아올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조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부끄럽지만 사실 저는 심리적으로는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vgXDc0kqx0CmSoodKAKD0BHSk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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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 다시 시작점에서 - Quest 9. &amp;lt; 재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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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6-08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른 길을 찾아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금 당신의 자리는 여전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 남겨진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도 퀘스트 마지막에 다다른 이 시점에서 당신과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일을 하다 보면 때로는 자신의 자리 안에서 본인의 역량을 확장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조직 내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cyvxvPuMKaHIpZzMF6F7SPrvP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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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다시 비영리 세계의 문을 열다 - Quest 9. &amp;nbsp;&amp;lt; 재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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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4:51:42Z</updated>
    <published>2026-05-17T04: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마지막 퀘스트에 도달했군요. 처음 진입할 때의 그 패기 넘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뭔가 노련해지고 성숙한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야말로 우리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용사(활동가)상에 가깝네요. 당신이 그동안 퀘스트 안의 쌓인 여러 사회 문제를 하나둘 해결해 나갈 때마다 이 사회도 그만큼 더 좋아졌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훌륭히 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YIDAJHI18ZKnRzBT7dHD3p-W-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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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경계를 넓혀가는 사람들 - Quest 8. &amp;lt;확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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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5-07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를 넓혀가는 사람들  비영리단체에 오래 근무하다 보면,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향력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는 합니다. 흡사 응원하는 스포츠팀이 여럿 생기는 느낌이랄까요? 이처럼 주변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 중에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쌓아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영향력을 넓혀가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1sLQzmpiEoRZgGmSEfDrBA_2O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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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비영리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 Quest 8. &amp;lt;확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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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4-17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상상해 봅시다. 당신이 게임세계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보스들을 이겨내며 조금씩 성장하면서 모험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최고 레벨인 &amp;lsquo;만렙&amp;rsquo;을 찍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당연히 긴 여정 끝에 최고 레벨을 달성한다면 짜릿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만렙을 달성했다고 게임이 종료되나요?  네, 아니죠. 그것과는 상관없이 게임은 계속 이어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Uunp-SKBESsu16aoAezbhKNmf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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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보스(3)매너리즘 - ep.19 BOSS 3. 매너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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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4-07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세 번째의 보스 등장: 상처 사이로 무기력 바이러스를 퍼트려 상대방을 똑같은 형태로 만드는 &amp;lsquo;매너리즘 좀비&amp;rsquo;  * 보스 성향: 대상의 의지와 행동을 모두 제거해 시니컬한 상태로 조종하려고 함  * 대미지 특징: 모든 일이 뻔해 보이고, 주변 일에 흥미가 생기지 않으며, 그저 멍하게 매일의 시간을 보냄   숙련된 활동가로 성장한 당신은 어느새 후배를 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L2gFwNO2avZZDrQyOR6CEsbUN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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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비영리세계의 리더십 - Quest 7. &amp;lt;양육&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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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3:04:10Z</updated>
    <published>2026-03-17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의 필요 역량 팀원들을 성장시키고 조직차원의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단체를 관리하는 기술적인 접근 그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요. 흔히 우리는 이를 &amp;lsquo;리더십&amp;rsquo;이라 부르죠.(사실 리더십은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고, 꼭 관리자뿐만이 아니라 동료들 간에서도 크게 작용하는 것이기도 해요. 하지만 해당 내용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리더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FmKHVA49fl5UoFAQpRraXMPLo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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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비영리세계에 불을 지피다 - Quest 7. &amp;nbsp;&amp;lt; 양육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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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3-07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Once Upon A Time~~ 정의로운 검사는 숲 속에서 악당들과 싸우다가 간교한 흑마법사의 계략에 빠져 동료들에게서 고립되고 보스급 몬스터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미 지쳐버린 몸을 겨우 가누며 그와 대결을 펼치다가 마지막 잠재력을 펼쳐 그를 쓰러트립니다. 하지만 모든 에너지를 소진해 버린 검사도 그 자리에 쓰러져 버리고 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hzb0GSUMsBReydkfQ0nEJxHey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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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조율자가 되는 것  - Quest 6. &amp;lt; 숙련 &amp;gt; ep16. 조율자가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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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1:09:14Z</updated>
    <published>2026-02-07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율자가 되는 것 당신이 이렇게 방관자가 아닌 조율자가 되어 다양한 상황과 사업 현황에 따라 균형감을 가지고 원활하게 일을 풀어가면 참 좋겠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대할 때 그 해결과정 안에서 자신의 적절한 역할 판단을 이어가면서 말이죠.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면 여러모로 이해가 더 빠를 것 같은데요, 당신이 지금 담당 사업을 매우 바쁘게 진행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DUFJK0Q9x-sfRuZUlkmbjuDtK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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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비영리세계에 눈을 뜨다 - Quest 6.  &amp;lt; 숙련 &amp;gt; ep15. 비영리세계에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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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3:03:06Z</updated>
    <published>2026-01-17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강력한 두 번째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다음 퀘스트로 진입한 당신.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이번 보스를 상대하며 꽤 데미지가 컸었던 것 같군요. 확인해 보니 HP레벨이 현저히 낮아요(저런저런). 게다가 화염에 그을린 자국이며, 날카로운 발톱의 상처며⋯ 확실히 피로감을 느낄만하군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 피-땀-눈물 어린 용사(활동가)의 훈장과도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7kjIP2WM9Gaso42yP3H_EP6vS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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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보스(2) 번아웃 - ep.14 보스(2)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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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00:22Z</updated>
    <published>2026-01-07T0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두 번째 보스의 등장: 뼛속까지 그 의지를 불태우는 강력한 &amp;nbsp;화염 공격 &amp;lsquo;번아웃 드래곤&amp;rsquo;   * 보스 성향: 뜨거운 불입김으로 당신의 모든 업무적 의욕을 하얗게 불태움 * 데미지 특징: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음, 누가 말을 해도 귀에 잘 안 들어옴, 모든 업무적 관계들이 다 버거움.   겨우겨우 첫 번째 보스를 무찌르고 적응과 성장 과정을 거쳐 이제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Pi3EncsWaN_dWNsBGDvSC8T8O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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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성장의 세 가지 영역 - Quest 5. &amp;lt; 성장 &amp;gt; ep13.&amp;nbsp;성장의 세 가지 영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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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0:38:04Z</updated>
    <published>2025-12-17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영리 활동가로서 필요한 역량들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무엇 하나 빠짐없이 활동에 꼭 필요한 역량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역량들을 과연 어떻게 확보하고 개발할 수 있을까요? 물론 성장을 위한 수많은 접근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비영리 영역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 성장의 방법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1. 학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XMnipioE4UTCA7NrVH8O3-IJS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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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비영리세계와 함께 자라다 - Quest 5. &amp;lt; 성장 &amp;gt; ep12. 비영리세계와 함께 자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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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50:05Z</updated>
    <published>2025-12-07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4.적응&amp;gt; 퀘스트의 난이도가 꽤 높았을 텐데 다행히도 무사히 여기까지 오셨군요. 장착한 장비들이 제법 닳은 것을 보니 그동안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퀘스트 앞에 선 당신의 눈빛에서 비영리 활동가로서의 강한 정체성이 확~ 느껴지네요. 아주 좋습니다!  자, 이곳은 당신이 스스로를 단련할 수 있는 &amp;lt;5.성장&amp;gt;퀘스트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AG_NTAQqq-RcULdrsuIhOzmsbJY.png" width="3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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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높이 나는 새 - Quest 4. &amp;lt; 적응 &amp;gt; ep11. 높이 나는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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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30:55Z</updated>
    <published>2025-11-17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난 얼굴 참기 이와 같은 적응 단계에서 또 다른 중요 사항은 본인이 속한 조직에 대해 &amp;lsquo;너무 빨리 실망하지 말라&amp;rsquo;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경험이 많이 축적될수록 빠르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죠. 사회적 진화라는 것도 그렇고 노하우라는 것도 결국에는 그러한 판단을 빠르고 명확히 내리는 &amp;lsquo;시선&amp;rsquo;에 있는 것이잖아요? 어쩌면 그것은 매우 지혜로운 방식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NbK0oBqXrBQZnK9T3luquLtrD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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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비영리세계에 스며들다 - Quest 4. &amp;lt; 적응 &amp;gt; ep10. 비영리세계에 스며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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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36:13Z</updated>
    <published>2025-11-07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척 훌륭합니다! 당신이 잘할 줄 알았습니다.  처음 마주하는 보스라는 존재이기에 상대하기 까다로웠을 텐데, 아주 지혜롭게 물리치고 다음 퀘스트로 진입하였군요. 부상은 없었나요?&amp;nbsp;지혜롭게도 회복의 아이템 역시 잘 활용한 것 같군요. 게다가 이것저것 몸에 두른 장비를 보니 이제 제법 용사(라고 쓰고 활동가라고 읽는다는 것은 이젠 다 아시죠?)의 폼이 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K_fxBLROrpH8seCc_WfkF-nE6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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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보스(1) 불안 - ep.9 BOSS 1.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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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9-30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번째 보스의 등장: 무엇이든 녹이는 강력한 타액으로 당신의 굳은 의지를 공격하는 '불안 슬라임'   * 보스 성향: 끈적한 타액으로 결단력과 확신을 무르게 하여 상대의 걱정과 근심을 먹고 점점 더 자라남 * 데미지 특징: 몸에 끈적이라도 붙은 듯 사고 전환이 잘 안 되고, 매사 의심이 생기며, 주변의 말이 모두 심각하게 들림   퀘스트에 진입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NQFP3fWNO_vs4bQVB-rCe_J4I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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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조직탐색의 수습기간  - Quest 3. &amp;nbsp;&amp;lt; 진입 &amp;gt; ep8. 조직탐색의 수습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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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9-16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색과 이해 긴장감 넘치는 면접을 거쳐 첫 출근까지 성공한 기분은 어떤가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늘 설레는 동시에 무척 떨리는 일이기도 하죠. 실제 직무에 배치되기 전에 진행하는 신입 활동가 교육은 잘 집중이 되던가요? 모쪼록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이 당신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보아하니 웰컴키트도 받고 온보딩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W-SO_l_-6fiD-KTacOQwjRxbD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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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비영리세계로 진입하기 - Quest 3. &amp;nbsp;&amp;lt; 진입 &amp;gt; ep7. 비영리세계로 진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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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37:12Z</updated>
    <published>2025-09-02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입 루트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구직난에 시달리고, 직원을 선발하려는 기업들은 인재가 없어서 구인난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이는 비영리 영역도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대부분의 조직이 그렇겠지만 특히 비영리단체들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매우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단체가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구성원 한 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xv1SC24fTJaoEIaAQrIDe06X7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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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비영리세계를 마주하다 - Quest 3.&amp;nbsp;&amp;nbsp;&amp;lt; 진입 &amp;gt; ep6. 비영리세계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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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00:10Z</updated>
    <published>2025-08-19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익활동의 세계에 접속하여 비영리 영역의 탐색을 마치고 이번 &amp;lt;3. 진입&amp;gt;퀘스트까지 도착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굳은 마음을 먹고 비영리 영역에 진입하여 활동을 시작하는 당신과 같은 용사를 우리는 줄곧 기다리고 있었죠. 당신 앞의 새로운 여정과 모험을 응원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여정을 출발하기 앞서 성공적인 모험을 위해 혼자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파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F5hioJWisLPgU7s-2Zu__vZT2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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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공익활동가 탐색 - Quest 2&amp;lt;탐색&amp;gt; ep5. 공익활동가 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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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38:00Z</updated>
    <published>2025-08-05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익활동가 탐색 지금까지의 설명을 통해 머릿속에 비영리단체에 대한 기본적인 틀이 충분하게 자리잡았을 것 같아요. 비영리단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생겼으니 이제 그 안에서 일을 하는 &amp;lsquo;사람들&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앞으로 당신의 새로운 이름이 될 수도 있는 &amp;lsquo;공익 활동가'에 대해서 말이죠.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다시 한번 질문을 해보죠.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9i%2Fimage%2F50iMBaBIClHXA2rFqNVwu1_I5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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