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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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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업여행중입니다. 군인, 기자를 거쳐 교사를 지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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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13:1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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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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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10-08T01: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amp;nbsp;일 병행 초수 합격,&amp;nbsp;돌아보니 돈오점수?]  우연치 않은 기회에 군 생활과 병행하며 다니게 된 교육대학원. 기자 생활을 급하게 마무리하며 갔던 칠성고등학교. 우여곡절 속에 보게된 첫 임용고시. 4년간의 대구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고향인 인천으로 와서 인성여자중학교에서 근무하게 되기까지 약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되돌아보아도 감사하고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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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수업 실연과 면접, 차별화가 답이다.]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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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10-06T00: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0.&amp;nbsp;수업 실연과 면접,&amp;nbsp;차별화가 답이다.]  1차 합격 발표 전, 약 한 달의 기간 동안 2차 준비를 대강 준비하긴 했다. 공립 기준으로 수업 실연 판서와 지도안 작성 등을 연습했고, 면접 준비 책을 사서 즉답형과 구상형 질문에 답하는 연습도 했다. 함께 공부하던 동기 형은 1차 합격이 거의 확실했기에, 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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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어리둥절 1차 합격과 부랴부랴 2차 준비]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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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9-28T04: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EP9.&amp;nbsp;어리둥절&amp;nbsp;1차 합격과 부랴부랴&amp;nbsp;2차 준비]  우여곡절 속 초수를 잘 마치고, 칠성고등학교에서의 교직 첫 생활을 즐겁게 하던 참이었다. CBS 1차 합격 이후 시험에는 가지 않았고, 인천의 모교로 오라는 제안을 받고 준비했다. 학생 수능 응원 영상을 깜짝으로 촬영해서 아이들을 응원했다. 수능 감독을 처음 갔었고, 여러 좋은 선생님들의 배려로 첫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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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칠성에서 광성으로?]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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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9-22T02: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EP8.&amp;nbsp;칠성에서 광성으로?]  칠성고등학교에서의 생활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기자에서 교직으로 전직한 것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기자 퇴직과 급하게 학교에 채용되는 과정이 지나고, 임용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생활했던 칠성고등학교는 내 첫 교직의 시작이자, 여러 좋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던 추억의 학교가 될 것이다.  그렇게 잘 적응하며, 즐겁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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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숨은 조력자, 우여곡절 속 초수]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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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9-14T00: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EP7.&amp;nbsp;숨은 조력자,&amp;nbsp;우여곡절 속 초수]  직장 병행, 대학원 병행과 더불어 간단한 스터디와 원서 읽기를 마친 후 약 2개월간의 허송세월(?)이 있었고, 기간제 교사로 전직하며 9월부터 본격적인 임용시험 준비에 돌입했다.  감사하게도, 기간제 교사로 칠성고등학교에서 근무했던 것은 무척 행운이었다. 먼저는 자취방과의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이 넉넉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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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신약 파노라마, 무지성 키워드 공부법]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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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9-10T04: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6.&amp;nbsp;신약 파노라마,&amp;nbsp;무지성 키워드 공부법]  부랴부랴 학교에 적응하며, 남는 모든 시간은 임용을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막막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었다. 먼저는 임용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어보지 않았다. 그저 원서를 읽은 상태가 다라고 할 수 있다. 서브노트를 만든다거나, 오답노트를 작성한 것도 없다. 사실상 그저 내가 원래 취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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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잃어버린 2개월, 결정적 분기점]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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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9-01T06: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EP5.&amp;nbsp;잃어버린&amp;nbsp;2개월,&amp;nbsp;결정적 분기점]  종강과 졸업, 언론고시와 전직 등으로 보낸 2개월은 돌이켜보면 내게 꽤나 소중한 경험이었음은 틀림이 없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고, 성취감도 있었다. 갑작스러운 결정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또, 그 길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얻어내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임용고시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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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종강, 언론고시, 퇴사, 전직]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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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8-26T01: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EP4.&amp;nbsp;종강,&amp;nbsp;언론고시,&amp;nbsp;퇴사,&amp;nbsp;전직]  계획적인 사람치고는 굉장히 우유부단했던 2024년 7~8월이었다.  #종강 : 군인시절부터 일과 학업을 병행하던 2.5년의 교육대학원 생활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는 과정이었다. 모든 학점을 이수했고, 이수해야하는 모든 교육도 이수했으며, 졸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고 졸업식만 남겨두고 있을 시점이었다. 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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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스터디? 수다방!]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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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4-24T02: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EP3.&amp;nbsp;스터디?&amp;nbsp;수다방!]  임용고시 준비 스터디를 복기하면서 가장 압도적으로 감사한 것은, 마음과 생각, 심지어 공부스타일이 잘 맞는 대학원 동기 형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대학원 첫 학기가 마무리될 무렵부터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첫 학기 전공 수업마다 토론이나 발표 등을 통해 뭔가 나와 생각의 결이 비슷할 거 같은 사람이 있었다. 친해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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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원서 읽기와 비몽사몽 교육학]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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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7Z</updated>
    <published>2026-04-17T06: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2.&amp;nbsp;원서 읽기와 비몽사몽 교육학]  이번 에피소드부터는 부족하지만 일과 대학원을 병행하면서 임용 시험을 준비했던 내용과 당시의 상황, 마음을 복기해보려고 한다.  간략한 나의 타임라인은 이러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장교 임관, 군 생활 만 1년이 되기 전 교육대학원 원서 접수 및 합격, 중위 진급과 동시에 교육대학원 신입학하여 1년 6개월 간 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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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임용을 준비하는 기자]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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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6Z</updated>
    <published>2026-01-29T08: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amp;nbsp;임용을 준비하는 기자]  상상 불가한 혼종이 되어 살아가던 시간이 있었다.  약 2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그때를 회상하는 나조차도, 당시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모습이었다.  &amp;lsquo;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기자&amp;rsquo;라... 우유부단함을 포함하고 있는 혼종이 아닐 수 없다.  다른 연재를 통해서 밝힌 바 있지만, 나는 일곱 가지의 직업을 순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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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연이 없을 것 같았던 칠성] - 칠성에서 인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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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2:36Z</updated>
    <published>2025-12-18T03: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amp;nbsp;연이 없을 것 같았던 칠성]  1년 2개월 간의 지역 신문 기자 생활을 퇴사하기로 결심한 지 약 2주 만에 퇴사했다.  2024년 8월은 계획적인 나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즉흥적이었던 한 달이었다. 사실 8월에 계획된 것은 교육대학원 졸업 밖에는 없었다. 안정적으로 졸업하고, 그저 하던 대로 간간이 임용 준비를 하면 됐을 터. 하지만,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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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난 그저 그런 찍먹 기자였다.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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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12:05Z</updated>
    <published>2025-10-31T07: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amp;nbsp;난 그저 그런 찍먹 기자였다.]  군인, 기자, 교사, 작가.  이 글을 쓰는 2025년, 한국 나이 스물 여덟의 내가 거쳐왔다고 주장하는 직업이다.  그 중, 사실 명함을 내밀고 정식으로 거쳐왔다고 이야기할만한 것은 단 한 개도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ROTC로 군인, 지역신문 기자, 이제 2년차 교사, POD를 통해 내 지인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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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돌연 퇴사할 결심, &amp;ldquo;굿바이&amp;rdquo;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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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12:05Z</updated>
    <published>2025-10-30T23: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0.&amp;nbsp;돌연 퇴사할 결심, &amp;ldquo;굿바이&amp;rdquo;]  우유부단함의 끝을 달리던 내 마음속에 마침내 결단이 내려졌다. 군을 떠나서 갈 곳 없는 나를 처음 받아줬던 곳, 꽤나 정들었던 이들과 집 같은 사무실이 있던 곳, 내 첫 회사, 첫 명함의 추억이 있던 곳, 나를 &amp;lsquo;기자&amp;rsquo;라고 불리게 해준 곳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남들이 뭐라 해도, 내게 이 신문사는 위와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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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언론고시 흑서와 백서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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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12:05Z</updated>
    <published>2025-10-11T07: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EP9.&amp;nbsp;언론고시 흑서와 백서]  친한 동기의 퇴사 결심을 들은 후로부터 우유부단한 한 달을 보내던 중, 한 가지 이슈가 더 생겼다. 내가 대구로 오기 전 평생 지내왔고, 지금도 본가가 있는 인천 지역 본사가 있는 지역 신문사 채용 소식을 동기로부터 듣고 난 후 이직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도 언론고시 경험을 한 번 쌓아볼 요량으로 원서를 접수했다. 갑작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tX%2Fimage%2FtPTLCiTYH_MXMFeCkTFZcVso2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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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동기의 퇴사, 우유부단했던 한 달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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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12:05Z</updated>
    <published>2025-10-10T05: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EP8.&amp;nbsp;동기의 퇴사,&amp;nbsp;우유부단했던 한 달]  기자가 된 지 만 1년. 2년차가 된 첫 달을 평소와 같이 보내고 있었다.  이제는 &amp;lsquo;안기자&amp;rsquo;라는 말이 익숙해졌고, 기자로서의 삶과 교육대학원을 병행하던 삶이 꽤나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루하루 비슷한 루틴 속에서 나에겐 완벽히 타지인 이곳 대구에서의 삶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구나 느낄 무렵이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tX%2Fimage%2FrNKnjbZCd4zzZGcQNn2dvWW2Z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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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기자로서의 루틴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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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12:05Z</updated>
    <published>2025-10-10T04: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EP7.&amp;nbsp;기자로서의 루틴]  나는 관계중심적인 사람이다.  학창 시절, 인간의 유형을 분류하는 수많은 잣대 중 &amp;lsquo;관계중심&amp;rsquo;과 &amp;lsquo;과업중심&amp;rsquo;의 분류를 들은 적이 있다. 주어진 일이나 과업과 비교해 관계를 좀 더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의 관계중심적인 인간과, 반대로 인간관계보다 주어진 과업을 좀 더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의 과업중심적인 인간으로 나뉠 수 있다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tX%2Fimage%2FUFdmo5IvycMiyTTOMEnW53KMB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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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기자 생활의 장점 : 만나게 된 좋은 이들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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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12:05Z</updated>
    <published>2025-10-08T01: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EP6.&amp;nbsp;기자 생활의 장점&amp;nbsp;:&amp;nbsp;만나게 된 좋은 이들]  기자로서의 자부심, 정의감 등은 &amp;lsquo;기자&amp;rsquo;라는 직업을 내가 사랑하게 된 중요한 요소였다. 입사한 순간부터, 나를 뽑아준 회사와, 나와 함께하는 기자들에 대한 감사함에 대한 보답과 나의 꿈 실현을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역할을 했다고 자신한다.  그러다가 점차 직업으로서의 기자에 대한 환상이 걷히고,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tX%2Fimage%2FTBCtX4ekq-wuwv220jPopdWdk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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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기자협회 체육대회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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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7T07: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5.&amp;nbsp;기자협회 체육대회]  하루하루 기자로서 배워가며 생활에 익숙해질 즈음,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왔다. 대구경북 언론사들이 모여 개최되는 기자협회 체육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이었다.  나는 사실 축구에 미쳐있었던 적이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절반 이상은 확실하게 축구로 내 삶을 정의할 수 있었다. 내가 말하면 신빙성이 없겠지만, 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tX%2Fimage%2FLalHwifMT5OpN45Ed32XjZ65_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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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출입처 배정, 인생 첫 명함 - Let's be hugged to 안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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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12:05Z</updated>
    <published>2025-10-05T08: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4.&amp;nbsp;출입처 배정,&amp;nbsp;인생 첫 명함]  꽤나 길었던, 인턴 및 수습 기간이 끝났다. 그리고 드디어 나에게도 출입처가 배정되었다. 내가 근무했던 대구 지역은 보통 중구와 남구 지역을 막내 기자가 담당하도록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이었다.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중구와 남구에 있는 구청 및 경찰서, 사건사고 등을 챙기도록 임무가 부여되었다. 하지만, 본사가 포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tX%2Fimage%2Ft5KEhQe34XS0IFlWpfJiVp7TvPo.pn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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