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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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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국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 Dr. Kim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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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20:0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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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대학교 석사코스 리더의 일상 - 석사과정 학생들의 성적은 어떻게 확정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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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6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런던에 있는 대학교에 채용될 때 포지션이 Lecturer도 Senior Lecturer도 아닌, Course Leader 포지션이었다. Grade 7 포지션.  &amp;ldquo;코스 리더&amp;rdquo;를 따로 뽑는 대학은 지원했던 8곳 중에서는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이 유일했다. 주 업무는 강의나 연구가 아닌, 말 그대로 하나의 &amp;lsquo;코스&amp;rsquo;를 관리하고 리딩하는 역할이다.  맡은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zBHTaOMTBGvuGZT_PB5B0AGdj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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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그리니치, 1635년 - 하얀 건물의 퀸즈 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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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0:00:12Z</updated>
    <published>2026-10-03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635년 1616년, 제임스 1세의 왕비 앤 오브 덴마크(Anne of Denmark)는 건축가 이니고 존스(Inigo Jones)를 불렀다. 그리니치 궁전과 공원 사이에 작은 별궁을 짓고 싶었다. 당시 그리니치에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튜더 시대의 궁전이 늘어서 있었다. 그런데 이니고 존스가 내놓은 설계는 하얀 외벽, 정확한 대칭, 기하학적인 비례를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lLuSrYNoAwdQOtuaSaD5U8SCya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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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그리니치, 1491년 - 영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왕 중 한명이 태어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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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9-30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491년 스페인 왕실의 후원을 받아 항해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1492년보다 한해 전. 1491년 6월 28일, 그리니치의 플라센티아 궁전(Palace of Placentia, 그리니치 궁전)에서 한 왕자가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헨리. 훗날 여섯 왕의 왕비, 종교개혁, 그리고 강력한 왕권으로 영국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군주 중 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1aOhktrwyHsuLluJOsoAagpQ4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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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메이페어(Mayfair) - 첫째 로열 아카데미 아트 써머 스쿨 덕에 구경해 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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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9-2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린파크 튜브에서 내려서 소호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왼쪽에 영국왕립미술원(Royal Academy of Arts)이 있다. 이 지역은 몇 달 전 독일에서 온 친한 지인 형과 저녁식사를 위해 소호 쪽에 있는 식당에 가려고 처음으로 그린파크 튜브에서 내려서 걸어갔던 지역이었다. 걸어가는 길에 너무 멋진 건물들과 예쁜 장소들이 많아서 다음번에 아내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3KWS2lHLqyGpyjnZ3AUF2Dbbso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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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낙서(그라피티) 이야기 - 그리니치, 런던 버로우 오브 루이섬,&amp;nbsp;런던 버로우 오브 사우스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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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9-2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런던 중심부에 나갈 일이 있었다. 킹스 크로스 역 근처에서 하는 재패니스 푸드 스트릿이 있어서 집에서 버스를 타고, 런던 지역들도 구경할 겸, 이동을 했다. 한 번 환승까지 해서 약 1시간 20여분 걸렸는데, 버스 타고 가면서 지역마다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다름을 느껴서, 여기에 기록해 본다. 내가 궁금했던 것도 포함해서.  특히나 눈에 가장 띄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tUhYp61GTB0GL8AF2-n3lBIpd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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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주택의 형태들 - 테라스 하우스, 세미 디태치드. 조지안, 빅토리안, 에드워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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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9-18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동네를 산책하면서 보니, 영국 집들에 대한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집 규모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앞과 뒤에 자그마한 가든이 있고, 앞에 가든은 집이 작으면 쓰레기통 정도 둘 수 있는 공간이고, 집이 좀 크면 나름 가든 공간이 여유롭게 있었다.  런던에 있는 우리 동네 집들을 보면서 언제 어떻게 이런 형태의 집들이 생겼을까 궁금해졌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dZGzZ3JIg31b0hW0oEa5GNhf9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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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이스트번, 세븐 시스터즈 -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곳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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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2:44:03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 와서 런던 밖으로 나간 곳은 코츠월드, 본머스, 그리고 아내 졸업식이 있었던 선더랜드였다. 그중 코츠월드와 본머스는 당일 치기로 갔다 왔었다.  어느 날 아내가 세븐 시스터즈를 1박 2일로 갔다 오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건넸고, 그래서 언제 가야 할지 날짜를 체크하다가, 여름에 한국 갔다 와서 9월에 가기로 계획하고, 9월 첫째 주에 기차표를 예약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aD0Awht2ttXKkdEZB-RdpNhm6L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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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고등교육의 주요 정부&amp;middot;전문기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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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9-12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과정 코스리더로 임명되어 근무하다 보니, 영국 대학교와 고등교육 관련 여러 기관들을 접하게 된다. 몇 달 경험한 관련 기관들을 정리해 본다.   Department for Education (DfE) -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Department for Education, 줄여서 DfE는 영국 정부의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부처다.  학교교육부터 고등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mjDAID-iVT0TTUpMnk-PBji2Z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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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그리니치 왕립구 - 세계 시간의 중심지인 그리니치 천문대가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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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7:52:28Z</updated>
    <published>2026-08-30T06: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위치한 곳이 그리니치 지역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리니치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그리니치는 어릴 때 들어봤던 그리니치 천문대 정도였는데, 이제 그 지역에 살게 되었다.   Royal Borough of Greenwich 그리니치(Greenwich)라는 지명은 고대 영어(앵글로색슨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grēne / grene &amp;rarr;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HFXlnknMHqV_6JrfztY0Q6XYBu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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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대학교 첫 출근일 - 너무 화창한 어느 봄날의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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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0:03:30Z</updated>
    <published>2026-08-26T0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8일. 수요일.  사우디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지 3일이 지나 새로운 학교로 첫 출근을 했다.  장기간 거주할 집을 구하기 전에 학교와 가까운 곳에 단기간 거주할 곳을 구했다.  오전 10시까지 학교 로비로 오라고 하여 조금 일찍 집에서 나와서 학교까지 &amp;ldquo;걸어갔다.&amp;rdquo; 사우디에 있을 때는 늘 집 바로 앞에서 차를 타고 노란색으로 물든 사막과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4u61azmBxToZ5sE5tef3JO8mZ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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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선더랜드 Sunderland - 아내에게 석사모를 씌워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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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53:33Z</updated>
    <published>2026-08-02T11: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아내가 영국 선더랜드대학교(University of Sunderland)에서 석사 과정을 시작하면서 처음 '선더랜드'라는 도시를 알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영국에 있는 도시라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졸업을 하면 언젠가는 한 번 가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작년 10월 아내는 석사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F__IQH-kZfhQfPop8dd2CRRs4j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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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British Libr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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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51:29Z</updated>
    <published>2026-07-30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7월 2일 오늘은 학교 회의가 없는 날이라서 오랜만에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을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 가서 일을 할까 생각하다가 브리티시 라이브러리에 가보기로 했다.  런던에서 살면서 집 근처에만 있는 것은 런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좀 돌아다니기로 했다.  브리티시 라이브러리는 킹스 크로스, 세이트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ZyH7b03A9pdRr5ZCfuGSYPyZR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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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포트폴리오 재정리 - 영국에서 투자 환경 초기 셋팅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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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8:38:14Z</updated>
    <published>2026-07-25T08: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아마 15년은 넘은 것 같다. 하지만 그동안 자금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손해를 많이 보는 편이어서, 다시 일만 주로 하다가. 2년 전부터 여러 계기로 본격적으로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의미 있는 자금이 쌓여서 투자를 하니까, 수익이 나면 꽤 의미 있는 수익금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인생의 5가지 주요 목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iQwDZAdHqKC7-YbTIthIuKMFz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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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와 도전의 기록 - 5. 비자 준비 - Skilled Worker 비자 준비 시 필요한 내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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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23:57Z</updated>
    <published>2026-07-18T12: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절차가 마무리되고 나니 이제 영국으로 떠날 준비를 해야 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비자 신청이었다. 영국 대학으로부터 오퍼를 받았고, 학교에서 비자 스폰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절차가 복잡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학교에서 대부분 안내해 줄 것이라 예상했다.  비자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참고한 곳은 영국 정부 홈페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sMhZfMkYt6XmsVGfRwAkBTjxR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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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에서 5년, 그다음을 생각하다 - 2020년 10월 사우디에 온날, 5년 후 새로운 여정을 이야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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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6:12:44Z</updated>
    <published>2026-07-0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여름, 나는 대학교에서 산학협력중점 교수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해에 박사 학위를 마칠 예정이었다. 박사를 시작한 지 꽤 시간이 흘렀고, 학위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면서 그다음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했다.   사실 박사를 마치기 1년 전쯤, 호주의 한 대학에서 오퍼를 받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8PxkDWaXssPRwRUYvnZ9Eiiya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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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와 도전의 기록 - 4. 퇴사 통보 - 퇴사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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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17:28Z</updated>
    <published>2026-06-28T07: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15일 오전 11시 43분 부총장이자 나의 친구 A와 미팅을 끝냈다. 혹시 생각해 봤냐고. 남을 수 있겠냐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있으니 뭐든 이야기해 보라고. 나보고 정말 스페셜하고 VIP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어떻게든 킵 하고 싶다고.  나는 너무 고맙다고 너무 친절한 말에 감사하다고 그런데 아들도 이제 시니어가 올라가서 영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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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와 도전의 기록 - 3. 오퍼와 온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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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18:37Z</updated>
    <published>2026-06-25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w대학 불합격 후에, 마지막으로 지원을 해볼까 망설였던 대학 처음부터 온라인 면접을 초대했던 대학 인터뷰 중에 네트워크가 끊겨서 5분 뒤에 다시 겨우 조인해서 인터뷰를 본 대학 가장 말이 잘 안 나오고 자신감이 없었던 대학.  2025년 11월 25일 거기서 면접본 교수한테서 오퍼가 왔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온라인 미팅을 하고 오퍼를 줄텐데 응하겠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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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와 도전의 기록 - 2. 지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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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18:16Z</updated>
    <published>2026-05-25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함께 커피숍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우리가 접속한 곳은 영국 대학 채용 사이트인 Jobs.ac.uk였다.  2025년 9월 17일.  이전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처음으로 영국 대학 지원서를 작성했다.처음 지원한 곳은 K대학교의 Associate Professor 포지션이었다. 지원 버튼을 누르는 순간에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  &amp;lsquo;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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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와 도전의 기록 - 1.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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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17:52Z</updated>
    <published>2026-05-12T22: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도전을 이제 시작하고 있다. 2025년 9월,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우리는 5년간 지낸 사우디를 떠나서 다른 곳에서 살아보기로 했고, 그 목적지 중 가장 우선적으로 가고자 하는 나라는 영국, 그중에서도 런던으로 정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올해 6월에 런던에 10여 일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시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gKKWTF8XHa7YwLku4AJUqYJq2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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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 교수 생활-2022년 11, 1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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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종이든 어디든 생각나는 것들을 그적그적 적어왔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은 불편했고, 표현력이 뛰어난 편도 아니었다. 게다가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그때그때 여기저기에 기록해 두는 편이다.  사우디에 와서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g%2Fimage%2F5CoQGXqljZyfPJ39EUD_CreBEi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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