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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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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딸 아빠이자 프로이직러를 꿈꾸다. 네 번의 이직, 다섯번째 직장 재직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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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13:5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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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는 인생 - 주 안에 거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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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0:28:28Z</updated>
    <published>2025-08-12T00: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시작한지 2년차가 되었다. 골프는 힘이 아닌 유연성과 리듬, 부드러움으로 친다고 하는데 그 힘 빼는데 3년이 걸린다고 한다. 나도 처음 아무리 세게쳐도 안맞고 거리가 안나가던 게 손목이 점차 유연해지고 힘이 빠지기 시작하니 처음보다 거리가 늘기 시작했다. (여전히 멀었지만)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얼마전 군대 훈련생 시절 교관이었던 5기수 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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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욕망, 그리고 윤리 - 현대의 바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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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4:07:57Z</updated>
    <published>2025-08-07T04: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인간의 지혜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일들은 모두 신의뜻 혹은 하늘의 노여움이나 뜻이었다. 과학혁명 이후 그러한 미지의 세상은 점차 발견 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과학적사고, 합리적 인과간계, 지식이 신의 자리를 차지했다. 지식은 체계화된 이념이 되었고 과거 이교도를 향한 배척처럼 이제는 다른 이념을 향한 배척과 정쟁이 시작 되었다.  소비는 어떠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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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도행전 1장 묵상 - 메시아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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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3:54:42Z</updated>
    <published>2025-08-06T23: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도행전을 보는데 초반부 예수님과 사도들의 대화를 나누는 대목이 눈에 띄었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 40일간 제자들에게 여러번 나타나시며 본인을 증명하시기도 하고 여러 말씀도 해주셨다. 어느날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곧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라 이야기 하신다. 이에 제자들은 &amp;ldquo;주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돌려주실 때가 지금입니까?&amp;rdquo; (행1:6) 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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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내 밥벌이 이야기_2 - 홈쇼핑 발자취 두번째_홈쇼핑은 왜 사양산업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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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3Z</updated>
    <published>2022-08-06T06: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쇼핑의 하향세를 논하기에 앞서 배경 설명을 조금만 더 하고자 한다. 홈쇼핑은 1995년 GS홈쇼핑, CJ온스타일을 시작으로 2001년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이 차례로 개국했다. 이어 2012년에 홈앤쇼핑, 2015년에는 공영홈쇼핑이 더해지며 총 7개의 라이브 TV홈쇼핑 채널의 체계가 갖춰졌다.   거기에 더해 2012~2015년 T커머스(T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xK%2Fimage%2FDcP5b2vopEsmWBon4pZcobacs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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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내 밥벌이 이야기 - 홈쇼핑 발자취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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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9Z</updated>
    <published>2022-08-02T08: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내 건망증 때문이다. 보통 대화할 때 그 상황과 내용에 걸맞은 적절한 단어나 구체적인 지명을 잘 활용하여 대화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기억력까지 좋아 이전의 구체적인 상황까지 인용하며 풍부한 대화를 이끌어 낸다. 나는 그와는 반대다. 머리가 좋지 않아 단어를 잘 잊어버리고 최근을 제외한 상황과 내용들은 봄눈 녹듯이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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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데믹의 시작과 함께 사라진 디지털 노마드 - 2시간 통근러들을 위한 시대는 언제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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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1:57:53Z</updated>
    <published>2022-06-30T06: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이다. 강남으로 가는 9호선 급행열차가 서서히 다가온다. 안전선 뒤로 줄 서 있던 사람들은 어느새 스크린도어가 몸에 닿을 정도로 줄을 바짝 서기 시작한다. 곧 문이 열린다. 앞차를 보내고 맨 앞의 열에 서 있던 나는 후다닥 뛰어 들어가 1초만에 빈좌석을 훑은 후 재빠르게 지하철 first class 자리인 양측 가장자리 좌석 중 하나에 골라 앉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xK%2Fimage%2Ff8v8o9QaGCn2mwZpBV8vTwEjH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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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의 진정한 시작은 저녁 8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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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1:30:45Z</updated>
    <published>2021-06-30T07: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과거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군대보다도 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가 있다. 바로 신입사원 시절이다. 중도 탈락한 동기들 덕에 어부지리로 정규직이 된 나는 인턴기간에 근무했던 할인점본부파트에 재직하게 되었다. 지금이야 어느 회사이건 간에 온라인 매출이 제일 비중이 크지만 2010년도 초중반만 하더라도 아직 유통의 꽃은 할인점이었다. 회사 매출의 1/3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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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후 정규채용? No! 경쟁채용!! - 우리는 첫날부터 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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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2:44:32Z</updated>
    <published>2021-06-28T02: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직장은 국내 3위 안에 드는 생활용품 중견기업이다. 그룹사로는 20개 계열사를 거느렸고 당시 매출은 5조 정도였다.  누구든 그렇겠지만 회사를 골라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될 것이다. 얼마 전 대기업 20개를 동시에 서류 합격했다는 전설과 같은 이야기는 우리 같은 범인에게는 상상도 못 할 이야기이다. 당시 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무척이나 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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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퇴사를 하는 진짜 이유 - 남이 아닌 나에게 말하는 퇴사의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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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24Z</updated>
    <published>2021-06-21T08: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 나는 네 번째 회사를 퇴사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퇴사하는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그리고 설명해야 할 타인에게 정당성을 부여할만한 답을 찾기 위해 한동안 고민해야 했다. 일이 많아서? 경영진의 비전이 없어서?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한 고생이 보여서? 이직할 회사 연봉이 더 나아서? 그도 아니면 쉬고 싶어서?  퇴사를 결심할 때는 위의 이유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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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왜 프로이직러가 되었는가 - 딸 셋 아빠의 고군분투 직장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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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5:21:17Z</updated>
    <published>2021-04-20T13: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팀장님! 이거 주문이 심상치 않습니다! MD에게 전화해서 주문 끊어야 될 것 같아요! 재고 모자랄 것 같습니다!&amp;rsquo;   2018년 우리 회사 제품으로 하는 마지막 홈쇼핑 방송의 현장이다. 연말이라 주문이 많지 않을 것으로 봤는데 예상을 훨씬 웃도는 주문량으로 방송 종료 10분 전에 매진을 찍었다. 방송 호조 덕에 회사에 보고한 연마감은 다행히 마무리하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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