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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지의 세계에 대해 탐구하고 경이를 충분히 느끼기 위한, 그리고 미지의 타인들을 연결하기 위한 기획을 추구합니다. 이야기를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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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4:0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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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로그] 올해가 가기 전에 - 애니 편 - 도쿄리벤저스/비스타즈/아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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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8:42:29Z</updated>
    <published>2024-12-26T06: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리벤저스 1기   도쿄리벤저스를 보기 시작한 이유는..  https://youtu.be/3_hj6MyWOgA?si=eQKeRrVCo7FXw1zA  이 노래 덕이 컸다. 오프닝 치트키 중 하나인 히게단디즘의 cry baby. (내가 생각해은 애니 오프닝 치트키는 요아소비, 요네즈켄시, 히게단디즘, 스파이에어, 유이, 리사. 일단 이 중 하나가 부르면 화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mvdm2lDgLHrIDYGnsoIgbXtCcf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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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로그] 올해가 가기 전에- 애니 편 - 최애의 아이/주술회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와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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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6:58:06Z</updated>
    <published>2024-12-24T16: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애니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최애의 아이 시즌2  최애의 아이는 볼 만한 작품이다. 하지만 주변에 꼭 보라고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닌, 딱 그 정도의 작품.  비스크 돌에 마린이 있다면, 최애의 아이는 천상 아이돌 '아이'라는 캐릭터를 남겼다. 아, 그리고 기념비적인 애니 ost, 요아소비의 '아이돌'도 남겼다.  최애의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qNeCiRxc2WH0D2M7kfazjFm8OK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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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로그] 올해가 가기 전에 - 애니 편 - 은혼/장송의 프리렌/던전밥/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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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7:01:52Z</updated>
    <published>2024-12-22T14: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본 애니들의 후기를 짤막하게 정리해보려 한다.  은혼  올해의 애니는 은혼 복습으로 시작했다. 은혼은 애니를 보기 시작한 시기인 중학생 때부터 본 애니다.  애니에 재미를 붙이게 해 준 작품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내 안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애니 중 하나다. 중학생 때 이걸 보다니, 너무 일렀나. 이건 딱 성인용 애니가 맞다.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25gs9L7GbD9WXJ55Wam27p8Mw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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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로그] 올해가 가기 전에-영화 편 - 룩백/비틀쥬스 비틀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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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9:16:11Z</updated>
    <published>2024-12-19T06: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올해 극장에서 영화를 진짜 몇 편 안 봤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콘텐츠들에 대한 기록이랄까.  룩백  룩백의 원작자는 체인소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다. 나 또한 체인소맨으로 작가를 처음 접했고, 제법 좋아하는 애니 중 하나다. 정의바보인 대다수 점프 애니의 주인공들과는 전혀 달리 오로지 자신의 욕망에 따라 움직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hF6PlCCcM2tvrkxePu4VIvD5U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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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로그] 엄브렐러 아카데미 - 드라마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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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6:17:09Z</updated>
    <published>2024-09-11T07: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2월 넷플릭스에 찾아온 엄브렐러 아카데미가 올해 8월, 시즌 4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시즌3에 이어 다시 2년의 텀을 두고 나왔으니, 가물가물한 이전 내용을 떠올리기 위해 역시 정주행을 시작해 끝까지 달렸다.  코믹스를 원작으로 했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있었는데, 그 스토리 작가가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보컬, 제라드 웨이라는 사실은 방금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AdHI8m9AjIMHA67kF_Ay0l58qT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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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로그] 에밀리 파리에 가다 - 드라마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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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6:52:47Z</updated>
    <published>2024-09-04T08: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에밀리 파리에 가다&amp;gt;  시즌4 공개 소식에, sns를 끊어 시간도 많겠다, 지난 시즌들을 정주행 하기로 했다. 시즌3가 22년 12월이었으니, 꽤나 오랜만에 찾아온 에밀리.  콘텐츠에 대한 글을 제대로 써보려고 정보를 좀 찾아보니, 이 드라마가 &amp;lt;섹스 앤더 시티&amp;gt;와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를 연상시킨 데에는 너무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amp;lt;에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65m-JsTJGfAJq3ZVyEKh4Qy34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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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룩바 대표_계효준(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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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0:59:47Z</updated>
    <published>2024-07-24T08: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amp;nbsp;&amp;nbsp;요즘엔 카페나 브랜드를 운영하면 SNS가 필수잖아요. 혹시 여기에 대한 부담은 없으신가요?   효준&amp;nbsp;&amp;nbsp;sns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벅차다거나 어렵지는 않아요. 그런데 SNS를 운영하면 계정을 보시는 분들이나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의 반응을 볼 수 있잖아요. 어떤 게시물에 반응이 많이 있다면 어떤 게시물에는 반응이 별로 없을 것이고, &amp;nbsp;또 어떤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kY6EfZXrHEMHCXrSgCgW6aUDF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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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룩바 대표_계효준(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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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8:21:15Z</updated>
    <published>2024-07-23T01: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준 님은 지인의 연인으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어깨너머로 바라본 효준 님은 '아, 뭔가 있는 사람이다'란 느낌이었죠. 그리고 카페를 오픈하셨다는 소식에 방문한 카페는 역시 '달랐'습니다.&amp;nbsp;날&amp;nbsp;것의 공간. 효준 님의 개성을 오롯이 담은 공간이었습니다. 거룩바와 효준 님의 이야기와 철학을 더 알아보고 싶어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효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amyelhvwf0xDQMP-1UtEsNayK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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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뮤지션 유호(3/3) - 본질에 가까운 아티스트를 꿈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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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16:34Z</updated>
    <published>2024-01-15T15: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amp;nbsp;&amp;nbsp;&amp;nbsp;그러면, 언니한테 영감을 주는 건 뭔가요? 좀 뻔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유호 &amp;nbsp;&amp;nbsp;아니에요.   미지&amp;nbsp;&amp;nbsp;&amp;nbsp;그것도 궁금하고 반대로 영감이 없을 때는 어떤 걸 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요.   유호&amp;nbsp;&amp;nbsp;&amp;nbsp;저한테는 자연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리고 나한테 의미 있었던 일들, 잘 관찰하며 자연을 가까이하는 것이 영감의 원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영감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5USXTYyiG_EgDEKsuZ1fNJyxU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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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뮤지션 유호(2/3) - 제발 재미 없길 바랐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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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14:27Z</updated>
    <published>2024-01-13T15: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amp;nbsp;&amp;nbsp;그렇구나.  그리고, 언니가 대만 유학 경험이 있었잖아요. 자주 글에서 언급이 되길래, 어떤 경험으로 기억이 되는지 궁금해요. 얼마나 있었던 건가요?   유호&amp;nbsp;&amp;nbsp;&amp;nbsp;1년 정도 있다 왔고요. 이후에도 4~5년을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그곳에 내 20대가 전부 켜켜이 쌓여 있으니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기도 해요. 이상하게 쿵 내려앉고.   미지&amp;nbsp;&amp;nbsp;&amp;nbsp;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vfw0tRzPkcOd_Wa2czZ6Fo1_H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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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뮤지션 유호(1/3) - 뮤지션 &amp;quot;유호&amp;quot;의 색깔과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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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10:48Z</updated>
    <published>2024-01-11T14: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호 언니는 대학생 시절, &amp;quot;사유하는 모임&amp;quot;이라는 이름의 독서모임으로 만났어요. 제가 금방 복학하느라 부산을 떠나버리는 바람에 그때는 함께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죠. 그렇게 짧은 시간 보았지만 유호 언니는 늘 제 속에서.. 유호 언니였어요. &amp;quot;유호&amp;quot;만의 색을 가진 사람. 고유한 사람.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많이 경험한 사람. 멋진 언니.  다시 부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TtO-j4fP3j9bjy7Q8EGQ6gdU1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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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작가 이희타(3/3) - 자기다움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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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3:52Z</updated>
    <published>2023-11-06T11: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 &amp;nbsp;&amp;nbsp;희타님의 많은 게시물들과 글들을 보면서 좀 많이 찾았던 키워드가 &amp;quot;자기다움&amp;quot;이었어요. 나로부터 시작한 거. 자기다움. 그래서 희타 님이 생각하는 자기다움이란 뭘까? 그리고 지금은 내가 자기답다고 생각하는지 내가 지금 나를 사랑하는지 그런 것도 궁금했고, 아니면 자기답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을까 희타님에도? 그런 게 궁금했어요.   희타 &amp;nbsp;&amp;nbsp;그럴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T21ZoFBYjcNaX2ifiuYRHnjpw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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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작가 이희타(2/3) - 쓰기의 시작 그리고 &amp;lt;어린 밤을 지나고 있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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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3:39:31Z</updated>
    <published>2023-11-05T03: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amp;nbsp;&amp;nbsp;&amp;nbsp;그러면 대학은 문예창작과로 가신 거죠? 혹시 그렇게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희타 &amp;nbsp;&amp;nbsp;(웃음) 제가 원래 철학과를 가려고 했는데, 철학과에 아는 분이 문창과를 가라고 해서 문창과를 간 거예요.  미지&amp;nbsp;&amp;nbsp;&amp;nbsp;진짜요?   희타&amp;nbsp;&amp;nbsp;&amp;nbsp;네. &amp;quot;문창과에 더 재밌는 사람이 많을걸?&amp;quot; 이래서 문창과를 한 군데 썼는데 붙어버려서 거기로 갔는데 전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pqPY6pK4vnRBGMdkp6gk3shIQ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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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작가 이희타(1/3) - 작가명 &amp;quot;이희타&amp;quot;&amp;nbsp;&amp;nbsp;그리고 소원여행과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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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2:50:16Z</updated>
    <published>2023-11-03T05: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을 하는 동안 문학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리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희타님은 협업하는 서점을 통해 소개받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책방 미지의 세계에서 함께 여름을 보내게 되었어요.  첫시간에 우리는 희타님의 진행에 따라 명상을 통해 여름의 장면을 떠올리고,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있고, 그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42BmpbJBQ6XIRSkD-JfMEESPO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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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대학생 이지원(2/2) - 생각말고 생활하기 그리고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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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48:49Z</updated>
    <published>2023-08-16T07: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 &amp;nbsp;&amp;nbsp;이거 물어봐도 되나? 그러니까 예전에 너도 병원에 다녔었잖아. 그런 게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완전히 좋아졌는지? *정신건강의학과 지원&amp;nbsp;&amp;nbsp;&amp;nbsp;안 그래도 내가 무슨 얘기를 해야 한다면 이 얘기가 제일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 요즘 그거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진짜 완전 괜찮아졌거든. 미지&amp;nbsp;&amp;nbsp;&amp;nbsp;진짜? 그게 가능한 거였어?  지원&amp;nbsp;&amp;nbsp;&amp;nbsp;응.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FHOlwFRxVPaMzdTP5aE5big0R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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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대학생 이지원(1/2) - 청소년상담학과 전공생의 마지막 여름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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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2:47:20Z</updated>
    <published>2023-07-19T05: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이는 기획단체 0에서 '제티'라는 이름으로 함께 활동해 온 멤버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서로를 모른 채로 같은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죠. 처음 지원이를 만났을 때 그래서 왠지 낯설지가 않은 얼굴이었어요.  지원이를 떠올리면 뭐랄까요, 왠지 계피차가 떠오릅니다. 달콤쌉싸르하고, 세련된 카페보다는 정갈한 찻집에서만 파는, 따뜻한 계피차. 지원이는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doqZ4UIefJeBcSrgZbK8CBoyN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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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어린이집 교사 Y (2/2)  - 교육 전공자들의 대화 그리고 예쁜 할머니가 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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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1:25:55Z</updated>
    <published>2023-06-30T05: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amp;nbsp;&amp;nbsp;&amp;nbsp;그래도 그러면 어머니랑 통화도 자주 하고 하세요?  Y&amp;nbsp;&amp;nbsp;&amp;nbsp;그냥 밥 먹었나 하고 일상 얘기 있으면 얘기하고. 그리고 엄마한테 어린이집 얘기하는 게 좀 편해요. 엄마도 경험이 있고 그런 거는 공감을 잘해줘요. 그치만 그때도 조언하면 &amp;ldquo; 아 내가 알아서 할게!&amp;rdquo;   미지&amp;nbsp;&amp;nbsp;&amp;nbsp;(웃음) 저도 맨날. 내가 알아서 할게!&amp;nbsp;&amp;nbsp;&amp;nbsp;그러면 처음에 모임 오셨을 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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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어린이집 교사 Y(1/2) - 2년차 어린이집 교사의 일상,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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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1:27:32Z</updated>
    <published>2023-06-28T06: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지의 꽃말 : 평화, 희망, 명랑   Y 님은 일을 주제로 했던&amp;nbsp;저희 책방의 독서모임을 통해 만난 인연입니다. 첫 만남부터 늘 사랑스러우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amp;lt;&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amp;gt;를 보지는 않았지만, &amp;quot;봄날의 햇살&amp;quot;, 그리고 &amp;quot;데이지&amp;quot;라는 단어가 찰떡인 사람이에요.&amp;nbsp;그리고 그녀가 일에 대해서나 삶의 가치관에 대해서 말할 때, 그 속의 단단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PrP0mif6A_iwY4BQ4FLKGwIfc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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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휴학생 소이연(3/3) - 젊은 ADHD의 슬픔 그리고 진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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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23:23:34Z</updated>
    <published>2023-06-06T03: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amp;nbsp;&amp;nbsp;&amp;nbsp;ADHD가 있으시다고 하셨잖아요. 그걸 언제 어떤 계기로 알게 됐는지? 그리고 그것 때문에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소이연&amp;nbsp;&amp;nbsp;&amp;nbsp;저는 트위터를 정말 많이 하거든요. 심심할 때 트위터나 다음 카페&amp;nbsp;인기글을 많이 본단 말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요새 그런 정신의학과 쪽 질병이 공론화,&amp;nbsp;가시화가 많이 되면서 관심도 되게 높아졌잖아요.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sr8KMSYAxL2jNV1Ps9ek4Euk_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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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터뷰_휴학생 소이연(2/3) - infp 둘의 주접과 문단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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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3:55:55Z</updated>
    <published>2023-06-04T05: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amp;lt;&amp;lt;엘리자벳&amp;gt;&amp;gt;, 영화 &amp;lt;&amp;lt;겨울왕국2&amp;gt;&amp;gt;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amp;nbsp;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지&amp;nbsp;&amp;nbsp;&amp;nbsp;좋아하는 게 굉장히 많잖아요.&amp;nbsp;장르별로 뮤지컬, 가수, 작가 ,화가 이렇게 하나씩 뽑을 수 있어요? 소이연&amp;nbsp;&amp;nbsp;&amp;nbsp;어떻게 뽑지?  미지&amp;nbsp;&amp;nbsp;&amp;nbsp;어렵나?   소이연&amp;nbsp;&amp;nbsp;&amp;nbsp;너무 어려워.  일단 작가는&amp;nbsp;김초엽 작가님을 제일 좋아해요. 김초엽 작가님이&amp;nbsp;그리는 세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H8%2Fimage%2FFcs-qK-XebH0H-7mAZX3LxZOK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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