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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종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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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경험에서 무엇인가를 찾는 경북 의성에 사는 아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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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5:1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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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쌤 놀이생각 - 수수께끼 맞히기보다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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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53:54Z</updated>
    <published>2026-10-02T00: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수께끼 맞히기보다 풀기 두뇌력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인지력, 기억력, 수리력, 문해력, 관찰력, 유추력, 추리력, 직관력, 판단력, 어휘력, 논리력, 논술력, 응용력, 사고력, 연상력, 상상력, 창의력 등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놀았던 수수께끼 놀이는 누가 많이 알고 있나 대결이었다. &amp;ldquo;감은 감인데 못 먹는 감은?&amp;rdquo; &amp;ldquo;제비는 제비인데 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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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쌤 놀이생각 - 옛날놀이와 현대놀이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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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7:45:05Z</updated>
    <published>2026-09-16T07: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놀이와 현대놀이의 차이 교촌농촌체험학교 시절 전래놀이대왕 체험을 진행할 때면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체험객(초등학생)들에게 옛날 놀이와 현대놀이의 차이를 물어본다. 옛날놀이를 직접 경험한 세대는 아니더라도 공통으로 나오는 네 가지의 차이가 있다. - 옛날놀이는 집 밖에서 놀고 현대놀이는 집 안에서 논다. - 옛날놀이는 온몸으로 놀고 현대놀이는 손가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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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쌤 놀이생각 - 놀이공간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변화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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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9:20:00Z</updated>
    <published>2026-09-14T09: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공간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변화되었다 우리 세대 어린 시절 주요 놀이공간은 자연, 마당, 골목이었다. 자연은 입장료와 경계가 없는 놀이터였으며 사계절 천연 놀잇감을 제공해 주었다. 마당은 오징어 놀이, 팔자 놀이, 해바라기 놀이 등 바닥에 금을 그어놓고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수비 편과 공격 편이 격렬하게 싸우는 큰 신체활동 놀이터였다. 골목은 비석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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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쌤 놀이 생각 - 아이들의 고유한 놀이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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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2:22:23Z</updated>
    <published>2026-09-11T02: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고유한 놀이 세계  어른들의 개입과 간섭이 없는 아이들만의 고유한 놀이 세계가 있었다. 군대처럼 의무화되고 강제된 것은 아니지만, 이 놀이 세계의 구성원이 되기위해서는 나이, 계급, 기간이 있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의지로 집 밖으로 걸어 나가는 나이 4살 정도가 되면 동네 형&amp;middot;누나들이 놀고 있는 놀이를 구경하게 된다. 그 순간부터 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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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놀이 스무고개 2 - 글자수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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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7:10:45Z</updated>
    <published>2022-12-27T01: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자수 놀이 몇 해 전,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 자격시험 문제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amp;lsquo;인간&amp;rsquo;, &amp;lsquo;인문학&amp;rsquo;, &amp;lsquo;예술&amp;rsquo;, &amp;lsquo;과학&amp;rsquo;, &amp;lsquo;정치와 권리&amp;rsquo;, &amp;lsquo;윤리&amp;rsquo; 총 여섯 가지 주제로 제시된 질문에 대답하는 시험이었다. 그중 &amp;lsquo;인간&amp;rsquo;에 대한 질문 11개를 옮겨 본다.  인간 ①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② 꿈은 필요한가? ③ 과거에서 벗어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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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께끼 그것이 알고 싶다 4 - 수수께끼에는 속임수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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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6:26:18Z</updated>
    <published>2022-11-17T02: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수께끼에는 속임수가 있다  뇌는 경험과 학습을 통해 얻은 정보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불러내어 사용한다. 수수께끼 놀이는 이러한 뇌의 작용에 혼란을 일으켜 오답을 유도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 수수께끼 놀이를 처음 접했을 때였다. 이웃집 친구가 나에게 수수께끼 문제를 냈다. &amp;ldquo;감은 감인데 먹을 수 없는 감은?&amp;rdquo; 감은 감인데 먹을 수 없는 감이라&amp;rsquo; 머릿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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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께끼 그것이 알고 싶다 3 - 수수께끼는 퀴즈 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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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1:13:26Z</updated>
    <published>2022-11-09T14: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수께끼는 퀴즈(quiz)&amp;nbsp;놀이다  퀴즈(quiz)는 &amp;lsquo;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맞히는 놀이 또는 그런 질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amp;rsquo;이라고 사전에 나온다. 수수께끼도 문제를 내고 그 답을 알아맞히는 것이라 퀴즈 형식을 갖추고 있는 놀이이다.  놀이의 주된 목적과 동력은 &amp;lsquo;재미&amp;rsquo;이다. 프랑스 사상가 &amp;lsquo;로제 카이와&amp;rsquo;는 「놀이와 인간」 책에서 놀이를 &amp;lsquo;경쟁&amp;rsquo;,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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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께끼 그것이 알고 싶다2 - 수수께끼는 말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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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6:57:26Z</updated>
    <published>2022-11-06T02: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수께끼는 말놀이다  놀이를 활동 기준으로 분류하면 말을 주고받으며 노는 말놀이, 손을 사용하여 노는 손놀이, 몸을 사용해서 노는 몸놀이, 도구를 활용하여 노는 도구(놀잇감)놀이, 술래가 도망치는 도망자를 잡으면서 노는 술래잡기놀이, 바닥에 선을 긋고 노는 금놀이, 모둠놀이 등이 있다. 수수께끼는 상대와 말을 주고받으며 노는 놀이이니 말놀이에 속한다. 수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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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께끼 그것이 알고 싶다 - 수수께끼 말 문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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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5:16:30Z</updated>
    <published>2022-11-04T01: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수께끼는 말(言)&amp;nbsp;문화이다 인간의 삶에서 말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인간의 역사는 말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군신화 내용을 빌리면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환웅이 아버지인 천제 환인에게 &amp;lsquo;인간 세상을 구하고 싶다&amp;rsquo;는 말로 시작되었다. 인간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말의 시작을 유추해 보면 위험의 알림, 욕구와 감정의 표현, 도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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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디자인하라! - 경품 추첨, 행사 먹는 하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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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5:55:30Z</updated>
    <published>2022-10-04T03: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품 추첨,&amp;nbsp;행사 먹는 하마인가!  살고 있는 면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가 있다. 일 년에 두 번 하나로마트 경품 추첨 행사이다. 인구 소멸이니 지역 소멸이니라는 위기의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오늘내일하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행사장으로 나오게 하고 추첨 번호가 적힌 행운권 여러 장을 손에 쥐고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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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놀이 스무고개 - 한 고개. '왜냐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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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13:31:31Z</updated>
    <published>2022-04-26T10: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이었다.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서 글쓰기 관련 강좌에 교육생으로 참가했다.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유명 작가들의 글을 필사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필사는 글쓰기의 습관을 기르는 좋은 훈련과정이다. 다만 교육 시간 속에서 같은 방식의 반복과 글짓기로 이어지지 않아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필자(이하 송쌤)는 이십 년 가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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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말 4 - 누명의 여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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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05:04:38Z</updated>
    <published>2021-09-19T16: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명의 여파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옆 짝지가 돈을 잃어버렸다. 짝지는 나에게 한마디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담임 쌤에게 일러바쳤다. &amp;ldquo;쌤예 종대가 내 돈 훔쳐 갔어예&amp;rdquo; &amp;ldquo;내가 언제 훔쳐 갔노&amp;rdquo; 낮은 목소리로 대응을 했지만 이미 쌤 귀에 들어간 옆 짝지의 고자질을 되돌릴 수 없었다. &amp;ldquo;종대 니 00돈 훔쳐 갔나?&amp;rdquo; &amp;ldquo;아니예 안 훔쳐 갔어예!&amp;rdquo; 아니라고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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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말 3 - 전주비빔밥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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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10:55:02Z</updated>
    <published>2021-09-11T02: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주비빔밥 주세요!  앉았다. 전주터미널 맞은편 식당에 들어갔다. 이번 주 비빔밥이 아닌 전주비빔밥을 주문했다. 놋그릇에 담긴 비빔밥이 나왔다. 밥을 숟가락으로 막 비비기 시작할 때 맞은편 자리에 여자 한 명이 앉았다.&amp;nbsp;의외였다. 십 여 개 식탁 중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손님이라곤 나와 일곱 살 남짓 아들과 엄마가 전부였다. 빈 식탁이 대부분인데 하필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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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 비만 줄이기 1 - 몸 비만과 뇌 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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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06:37:51Z</updated>
    <published>2021-09-10T01: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 비만과 뇌 비만  자신의 키와 체중으로 비만을 측정해 보시오?  체중을 통한 비만 측정법 : 키 - 100 &amp;times; 0.9 = ☞ 0~20%(정상), 20~30%(비만), 30% 이상(과체중)  필자는 키 177cm에 몸무게가 72kg이다. 위 비만 측정법에 따라 계산해보면 키 177cm에서 100을 빼면 77이 되고 77을 0.9로 곱하면 69.3kg이 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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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말 2 - 각박한 인심 &amp;quot;마스크 안 쓰면 못 탑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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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23:50:25Z</updated>
    <published>2021-09-07T23: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읍에 볼일이 있어 관내 시골버스를 탔다. 얼마쯤 갔을까 버스가 간이정류장에 섰다. 승객이 버스에 오르는 모습은 보이질 않고 이내 버스기사분의 큰소리가 들렸다. &amp;quot;마스크 안 쓰면 못 탑니다.&amp;quot; 뒷자리에 앉은 탓에&amp;nbsp;밖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태워 달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았다. &amp;quot;안된다니까요 안돼요&amp;quot; 문이 닫히고 버스가 출발하려고 했다.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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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말 - 그때 그 &amp;nbsp;말이 인생을 좌우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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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06:34:42Z</updated>
    <published>2021-09-03T23: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나는 위인들의 말이 있다. 소크라테스 &amp;ldquo;너 자신을 알라&amp;rdquo;, 나폴레옹 &amp;ldquo;불가능은 없다&amp;rdquo;, 최영 장군 &amp;ldquo;황금 &amp;nbsp;보기를 돌같이 하라&amp;rdquo; 이름을 떨친 위인들의 말은 기억나지만 그 말이 어떤 상황에서 했던 말인지는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교훈을 주기도 하고 많이 활용되기도 한다. 현실은 다르다. 상황이 빠진 사람들의 말은 오해를 사기도 하고 문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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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말 - 처음 마주한 거짓말 &amp;quot;종대가 불냈데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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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00:46:41Z</updated>
    <published>2021-09-03T12: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마주한 거짓말 &amp;ldquo;종대가 불 냈데이&amp;rdquo;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어느 겨울, 또래 친구 머슴아 한 명, 가시나 한 명과 불장난을 모의했다. 성냥이 필요했다. 우리 집이 가장 가까웠다. 부엌에 몰래 들어가 성냥을 훔쳐 나왔다. 동네 어른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마을 뒤쪽에 있는 산 아래 밭에서 모닥불을 피워 놀기 시작했다. 산불을 의식하며 불을 작게 피워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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