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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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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 파리에서 색소폰을 전공했다. 지도 경력 25년의 경험을 블로그에 15년간 담다보니 글을 쓰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더 잘 쓰고 싶어서 브런치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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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4T16:2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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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요즘 잘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amp;quot; - 나귀를 타든 업고가든 내 마음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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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8:13:47Z</updated>
    <published>2026-06-08T08: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나를 보지 않는다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변한다. 살이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한다. 얼굴이 좋아졌다가 금세 안 좋아진다. 심지어 몇 분 사이에도 다른 사람이 된다.  물론 실제로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일요일, 교회 앞마당에서 들은 이야기다. &amp;quot;요즘 살이 많이 찌셨네요.&amp;quot; 잠시 뒤 다른 사람이 말했다.  &amp;quot;아이고, 왜 그렇게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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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리스마 (Charisma) - G 랄이 은혜가 아니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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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45:34Z</updated>
    <published>2025-12-17T08: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소폰을 가르치다 보면 가끔 이런 질문을 듣는다.  &amp;ldquo;선생님은 왜 화를 내지 않으세요?&amp;rdquo;  잠시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은 좋은 지도자를 떠올릴 때, 강한 목소리와 엄격함을 먼저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그것을 카리스마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25년 넘게 수강생들을 만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취미로 악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9Ulu0mqioW4cYwewRrj0CCHolv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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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잉(Tonguing) &amp;quot;천 번을 외쳐 아빠가 되다&amp;quot; - 색소폰 비법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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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52:47Z</updated>
    <published>2021-12-15T04: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처음 &amp;ldquo;아빠&amp;rdquo;라고 말했을 때 아기가 처음 &amp;ldquo;아빠&amp;rdquo;라고 말했을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는 그 순간만 기억하지만, 어쩌면 아기는 그 한마디를 위해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반복했을지도 모른다. 속설처럼 정말 마음속으로 수없이 &amp;ldquo;아빠&amp;rdquo;를 연습한 끝에 내뱉은 말이라면, 우리는 그 순간에 조금 더 크게 기뻐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색소폰에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4OwlUfz6_DHmiY1Db8S1H8eml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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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소리를 디자인하다. - 색소폰 소리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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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3:39:36Z</updated>
    <published>2021-12-07T0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는 디자인할 수 있는가  &amp;ldquo;남과 다른 소리를 주세요.&amp;rdquo;  색소폰 전공의 길에 들어서며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은 연주 기술보다 더 어려운 기도였다.  좋은 소리는 주관적일 수 있다. 누군가는 밝고 화려한 음색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깊고 어두운 음색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인정하는 소리가 있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R2ADbl4RsKTFUDqwUD-FDmdBR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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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보여&amp;quot; - 이상하다 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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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3:56:38Z</updated>
    <published>2021-07-26T07: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스튜디오 '송쓰 색소폰'은 시작부터 '카페'의 운명이었나 싶다. 스튜디오를 계약하다 2년 전, 유튜브 색소폰 채널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스튜디오부터 덜컥 계약했다. 지인이 사용하던 건물의 2층이 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늦은 밤 구경을 갔다. 사실은 보기만 하려 했다.  그런데 창밖 풍경이 문제였다. 한강 너머로 잠수교의 불빛이 보였다. 문득 노래 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kw_-5pceNzvX9ptqh8qpKvLt68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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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색소폰, 원숭이의 나발 - 색소폰 소리는 그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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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8:16:31Z</updated>
    <published>2021-07-23T14: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소폰 소리에는 그 사람의 삶이 들어 있다.  파리 셀마(H.SELMER) 솔로이스트(Soloist) C* 마우스피스에 반도랜(Vandoren) V12 리드 2호 반 그리고 우드스톤(Woodstone) 솔리드 실버(Solide Silver) 핑크 골드 플레이트(Pink Gold Plated)를 장착했다. 그 조합을 부페 크람폰 센조(Buffet Cramp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XCeXWY3VRUkDYSyaAxroq9LzI6w.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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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드립 2 - 엄마가 지은 밥 내가 내린 커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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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4:18:58Z</updated>
    <published>2021-07-19T07: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흙비가 내리는 전쟁터에서 잠시 얻은 휴식은 어쩌면 천국까지는 아니더라도 천국 문턱까지는 도착한 기분이 들 것 같다.  더군다나 담배 한 모금의 맛을 아는 병사라면 그 휴식의 맛은 어떤 순간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송&amp;nbsp;병장과 정&amp;nbsp;상병은 전쟁의 고통과 더불어 괴로운 담배 냄새로 휴식이 아닌 화생방 훈련을 떠올렸을지도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PtoA9wpy710btxuD3mA7yPbFJl8.JP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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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드립 1 - 엄마가 지은 밥 내가 내린 커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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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46Z</updated>
    <published>2021-06-16T13: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첫 드립에 몇 회 정도를 부으시나요?&amp;rdquo;  핸드드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인이 물었다. &amp;ldquo;글쎄요 몇 회인지 생각을 못 해봤네요&amp;rdquo; 생각해 보니 커피를 내리면서 특별히 드립 횟수를 정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드립을 하는 횟수와 간격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심지어 온도도 감으로 느끼려 했다.  지인의 질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VjbIBGdpqFGfzwUOyKeA6ZBpBL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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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 왕눈이 정도는 분다. - 색소폰 비법 3. 리코더만큼 쉬운 색소폰 운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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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41Z</updated>
    <published>2021-05-10T08: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리(리코더)를 잡으면 개구리 왕눈이 정도는 불었다.  50대 나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amp;lsquo;미 라솔 라솔 미레 미&amp;rsquo;로 시작하는 개구리 왕눈이는 피리의 단골 연주곡이었다. 전 국민이 아는 곡으로는 &amp;lsquo;솔솔라라 솔솔 미 솔솔 미미 레&amp;rsquo;의 학교종이 있다.  색소폰도 리코더처럼 열 손가락 대부분을 사용하는 악기이다. 특히 오른손 새끼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ltfiVWZB-V-V94cg4Jn2EvztByY"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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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가 건넨 깻잎 - 타지의 삶, 거기서 만난 깻잎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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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7T04:56:18Z</updated>
    <published>2021-05-02T07: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지의 삶을 가볍게 여기면 평생 이방인의 삶을 살게 된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프랑스 파리에서 잠시 살다온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지방에서 살았던 경험이 없었다. 심지어 군대도 서울에서 군악병으로 보냈다.  &amp;quot;서울 떠나면 다시는 특별시민 되기 힘들어요&amp;quot;라는말을 들으며 대단치도 않게 여긴 서울 특별시민의 자격을 버렸다.   평생 색소폰만 불다가 큰 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BoqjcmzQ-6becObna_QmEW17yRQ"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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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소폰, 귀로 내는 소리 - 색소폰 비법  2.  색소폰 기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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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08Z</updated>
    <published>2021-04-24T07: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소폰을 귀로 불 수 있다면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다.   색소폰을 잘 몰라도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정도는 안다. 최소한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소음이든 연주든 귀로 소리를 낼 수는 없다. 하지만 입보다 중요한 것이 귀라고 말하는 20년 경력의 강사이다.  색소폰 첫소리를 내기 위한 호흡과 혀의 사용을 '어택(Attack)&amp;rsquo;이라고 한다. 검투사가 서로 칼날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50LqX-fnj8pVwWa6OkUN_heDeMM"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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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삑사리는 왜 나는가? - 색소폰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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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58:13Z</updated>
    <published>2021-04-18T16: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삑사리, 왜 나는 걸까?  &amp;ldquo;선생님, 도대체 왜 삑사리가 나는 걸까요?&amp;rdquo; 색소폰을 가르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좋은 소리를 내는 연주자들의 공통점은 비교적 비슷하지만, 삑사리가 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원인은 세 가지다.  첫째는 주법의 문제. 둘째는 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ev8LQa1FdLUzICOB3N5Y9b9c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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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임 소리(I&amp;rsquo;m sori) - 색소폰 비법, 소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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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17:40:01Z</updated>
    <published>2021-04-18T16: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소폰 강사 경력 20년, 소리가 가장 중요했다.  색소폰 소리가 아닌 소음인 경우를 본다. 더군다나&amp;nbsp;음정의&amp;nbsp;편차까지&amp;nbsp;심하면&amp;nbsp;독주는&amp;nbsp;듣기가&amp;nbsp;거북하고&amp;nbsp;합주는&amp;nbsp;다른&amp;nbsp;이에게&amp;nbsp;피해를 유발해서 함께하기 어려웠다.  소리를&amp;nbsp;바로잡는&amp;nbsp;것이&amp;nbsp;강사의&amp;nbsp;역할이다. 안정적인&amp;nbsp;소리를&amp;nbsp;만들어&amp;nbsp;주는&amp;nbsp;것은 사명이다. 문제는&amp;nbsp;평양감사도&amp;nbsp;자기가&amp;nbsp;싫다면&amp;nbsp;어쩔&amp;nbsp;수&amp;nbsp;없듯 바꿀&amp;nbsp;의지가&amp;nbsp;없는&amp;nbsp;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_P7_SPFLjWF88J6n7VpIyQjbi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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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 아점이 아닌 즐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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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40Z</updated>
    <published>2021-04-18T15: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까지 브런치가 있다는 것도 몰랐다.  글쓰기 좋아한다고 했더니, 지인이 알려 주었다. 나만 모르는 세상이 있구나 싶어서 유튜브 검색을 했다.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듯했다. 나름 스킬이랍시고&amp;nbsp;300자 글을 빠르게 적었다. 블로그 10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다는 생각과 이 정도면 멋지게 채웠으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_wdG5bN7TG9MsBxg-GYz6UHHT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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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소폰 잘 부는 비법은? - 색소폰 비법 테크닉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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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39Z</updated>
    <published>2021-04-18T14: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색소폰을 공부하고 돌아왔을 때, 엄청난 자부심이 있었다.​ 클래식 색소폰을 전공했기에 뽕짝 일색의 우리나라 색소폰을 우습게 여겼다. 한국식 색소폰에 대한 이미지를 싹 갈아엎겠다 생각도 했다.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지도하며 노력을 했다. 하지만 돌아보면 오만했던 것 같다. ​또한 악사 출신 강사의 연주에 대해서 저속한 음악으로 여겼다. 시간이 지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AApwhKaTORFW1nLzgsu_gcABD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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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은 길 따위는없는 거야 - 누가 그게 옳은 길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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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0:31:39Z</updated>
    <published>2021-04-18T02: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 이래&amp;quot;  노력하고 또 노력했건만 실수는 이어지고, 내 맘 같지 않은 일이 많았다. 머리가 아파서 약국에 들렀더니 긴장성 스트레스 때문이란다.  모든 잘하고 싶었고, 멋지고 완벽한 삶도&amp;nbsp;원했건만 얻은 것은 어설픈 인생이다. 노래 가사가 아름답거나 희망적으로 들리겠나 싶다. 말 그대로 '지친 하루' 제목만 와 닿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dQUO2EOCI9t46Bqls6Nn8xur4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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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소폰을 잘 아세요? - 색소폰 비법 1. 색소폰 기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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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05:56:24Z</updated>
    <published>2021-04-16T15: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소폰은 우연하게 만들어진 악기가 아니다. 클라리넷의 음량을 키우려고 금속으로 제작되었다는 이야기는 낭설이다.  색소폰을 만든 벨기에의 아돌프 삭소는 악기 제작자인 아버지를 통해서 충분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다. 재료를 안다는 것은 좋은 울림, 그러니까 '공명'에 관해서 깊은 이해를 이끌 수 있다.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그래서 최초에는 나무로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dUYq7RqQtrHz-hCT8kry5kzdF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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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 죽이기 - 죽음으로 가는 내비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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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09:01:14Z</updated>
    <published>2021-04-16T12: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0년, 남겨야 할 것이 있었다면 '멘토'이다. 중요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때로는 그 누군가 조차  찾지 못해서 간절히 기도를 했다. 그 역시도 멘토를 받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인생을 돌아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삶의 고통과 어려움 덕분에 멘토를 찾는 간절함이 되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YH5gUfZcg65Xm2KyqIbircR9q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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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쌍 반 고흐 - 명화 속 소리를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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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09:22:19Z</updated>
    <published>2021-04-16T12: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Vincent Van Gogh 이름 정도, 아니 몇 점의 그림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이다.  1996년 파리에서 색소폰을 공부하면서 우연하게 고흐가 살았고 묻힌 오베르 쉬르 와즈(Auvers-sur-Oise 'Maison de Vincent Van Gogh') 그리고 오베르 교회(L'&amp;eacute;glise d'auvers-sur-Oise)의 방문은 우연이 준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8NlVM7VPLoiWqaemUF1whv1md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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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카페 - 카페에서 카페를 마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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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09:01:24Z</updated>
    <published>2021-04-16T12: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카페'에서는 '꺄페'를 마신다.     파리의'카페(커피숍)'에서 '카페(커피)'를 달라고 하면 '에스프레소'를 준다.   정말 소꿉장난 잔이다. 한국의 에스프레소 잔은 거기에 비하면 머그잔이다.    진한 색 카페는 그야말로 '커피'라기보다는 '뽑기'(설탕을 태워서 만든 추억의 식품)에 가깝다.  첫맛은 한약만큼 쓰고 그 여운은 생각 이상으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sD%2Fimage%2F9rV7OVFCybDrg-e3EBvtzj2kMk0.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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