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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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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축구 이야기와, 음악이라는 오랜 꿈의 여정. 열일곱부터 서른까지의 첫 악장과 그 쉼표 뒤, 조심스레 써내려가는 [쉼표 뒤에 그린 나의 두 번째 악보]로 함께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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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23:5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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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 나의 첫 번째 악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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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4:24:14Z</updated>
    <published>2025-07-22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망의 시간, 그 바닥의 풍경 그 일이 있고 난 후, 나의 하루는 눈물과 우울함으로 채워졌다. 친구들을 만나도 넋두리만 늘어놓기 일쑤였고, 스스로를 파괴하는 말과 생각들 속에 파묻혀 시간을 죽여나갔다. &amp;lsquo;난 진짜 뭘 해야 하지?&amp;rsquo;, &amp;lsquo;난 뭘 해도 안 될 거야&amp;rsquo;, &amp;lsquo;나는 왜 살아온 거지?&amp;rsquo; 같은 질문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작업실에 가는 날은 더욱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UIq3gGrQwnDAZLobglDuWfcSZ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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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소울&amp;rsquo;, 그리고 짙어지는 의구심 - 가장 큰 위로, 그리고 가장 아픈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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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6:11:00Z</updated>
    <published>2025-07-02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EP, 그 이후 세 번째 EP가 세상에 나왔고, 나는 어떻게든 이 음악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에 라이브 클립 영상 제작에 도전했다. 마침 세 장의 EP 표지를 모두 작업해 준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영상 제작을 새로 시작한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함께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보자고 먼저 제안해 왔다.  나는 흔쾌히 밴드 멤버들을 모아 촬영에 임했고, 완성된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8_T1_9fw3jh4EFrvn9juu6rpS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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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버린 세상, 다시 나를 채우는 시간 - 도돌이표처럼, 다시 음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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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8:15:12Z</updated>
    <published>2025-06-27T11: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저 이 재앙이 지나가기만을 막연히 기다릴 뿐이었다.  하지만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부족했던 보컬 실력을 다지기 위해 뮤지컬 발성 레슨을 받으며 연습에 시간을 쏟았다. 그렇게 2020년의 첫 달을 보내면서, 나는 익숙한 결론으로 다시 돌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x5TQ99JfSPfDQd_uBt3_O6o1u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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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넓고도 가장 좁은 공간 - 공간(空間)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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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2:41:09Z</updated>
    <published>2025-06-18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취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첫 EP를 발매했지만, 성취감도 잠시, 나는 오히려 더 깊은 방황에 빠져들었다.  모든 감정을 남김없이 쏟아낸 탓일까. 마치 내용물을 모두 짜내 더는 색이 나오지 않는 빈 물감처럼, 세상을 느끼던 감각은 무뎌졌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좀처럼 떠오르지 않았다.  감각의 고갈뿐만이 아니었다. 당장 무대에 서기엔 내 보컬 실력이 턱없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TSQXUMzFJBXGowaJTvm7gGHeY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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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음악이 되던 순간 - 고독한 작업실, 그곳에서 피어난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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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1:46:02Z</updated>
    <published>2025-06-11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 60만 원, 앨범 하나만을 위한 시간 &amp;lsquo;발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amp;rsquo;는 강박을 그대로 품에 안은 채, 나는 졸업이라는 문턱을 넘었다. 졸업은 끝이 아니었다. 나는 마음속의 강박을 또 한 번의 &amp;lsquo;성취&amp;rsquo;로 이겨내야만 했다. 그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더욱 거세게 밀어붙였다. 다른 모든 욕구는 사치라 여기며 억누른 채, 오직 작업실과 집만을 오가는 고립된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IDA5YHJI1yttvqbg0MLHVxpnL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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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의 몰입과 그림자 - 강박이 나를 삼키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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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4:56:00Z</updated>
    <published>2025-06-04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태로운 질주 전역 후, 나는 곧바로 학교에 복학하여 군 생활 동안 치열하게 세웠던 계획들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먼저, 당장 넉넉지 않은 형편에 레슨비를 전부 감당하기는 어려워, 염치 불고하고 대학 동기인 누나와 동생에게 보컬과 미디를 배우기로 했다. 고맙게도 그들은 거의 취미생 수준의 비용만 받고 기꺼이 나를 가르쳐주기로 했다.  레슨 숙제와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snal3NxD3kGXzZJZ7puvQbk65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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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향한 끝없는 갈망 - 갈림길에서의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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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23:41:35Z</updated>
    <published>2025-05-28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안갯속을 헤매다 대학 생활은 나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져주었다.나는 과연 연주자가 되고 싶은 걸까, 아니면 작곡가가 되고 싶은 걸까?  마음속에서는 &amp;lsquo;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건 뭐지?&amp;rsquo;, &amp;lsquo;그저 멋진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되는 게 내 최종 목표일까?&amp;rsquo;, &amp;lsquo;음악을 더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amp;rsquo; 같은 의문들이 꼬리를 물었다. 이 해답을 찾기 위해 1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4QyMSCbLofLlKa5xGFkyT0kCb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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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계를 뒤흔든 '머니볼', 축구에도 가능할까? - 축구를 읽다: 정량적 지표를&amp;nbsp;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켜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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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2:04:41Z</updated>
    <published>2025-05-24T09: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머니볼&amp;gt;은 야구계의 선수 영입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꾼 실제 사건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스카우터의 오랜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수들의 정량적 지표, 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영입과 팀 운영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은 '감'이 아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OR4khaQFlaJCz-6TRk0Ztu9oC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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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은살, 절망 끝에 피어난 첫 희망 - 맨바닥에서 시작된 열정, 그 후 찾아온 빛과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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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2:41:00Z</updated>
    <published>2025-05-21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칠판 앞에서의 12시간 정시에서 김포대학교에 합격했지만, &amp;lsquo;나는 아직 진짜 노력을 해보지도 않았다&amp;rsquo;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결국 합격을 포기하고 재수를 선택했다.집에 돌아오자마자 나는 화이트보드와 마카펜부터 꺼냈다. 그 하얀 칠판 위에는 앞으로 내가 살아갈 하루가 빼곡히 적힐 예정이었다. 부모님이 출근하시는 아침 8시부터 퇴근해 돌아오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ydioIEHdWiQ-rV5fdppufXZjH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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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현실, 첫 번째 좌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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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2:21:20Z</updated>
    <published>2025-05-1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에서야 보이는 것들 내가 선 곳이 가장 낮은 바닥임을 깨닫기까지는 처절한 좌절과 자기반성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바닥에서부터의 시작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로 음악을 마주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고2 겨울, 대입이라는 숙제가 코앞에 닥쳐왔다. 나는 여전히 도피처이자 마취제였던 음악과 일렉기타로 그럭저럭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실용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WzGo1kr9RsDnBGzpQ6ntyy4JI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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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내 인생의 첫 번째 굉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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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4:56:43Z</updated>
    <published>2025-05-12T09: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이 노래 들어볼래? 중학교 2학년, 친구가 건넨 이어폰 한쪽에서 흘러나온 낯선 굉음. 그것이 나와 록음악의 첫 만남이었다. 심장을 때리는 드럼과 날카롭고 거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는 당시 특정 친구의 괴롭힘으로 웅크려 들었던 내 안의 무언가를 시원하게 터트려주는 듯했다.   그렇게 록음악에 빠져 여러 밴드의 음악을 찾아 듣던 중 Guns N' Ros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1jhU1yPDV5Hk_90Yti8_VYKpY7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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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축구장에서 원정팬은 홈석에 못 앉는가? - 야구장에서는 가능하지만 축구장에서는 불가능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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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6:08:46Z</updated>
    <published>2024-11-03T11: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스레드에서 흥미로운 주장을 접했다. 축구장에도 야구장처럼 중립석을 마련해 원정 팬이 홈석에 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축구 팬으로서, 나는 이 주장에 고개를 저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축구는 야구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한 경기의 중요도가 크기 때문이다.  야구에서는 시즌이 길고 경기 수가 많아 한 경기의 승리에 대한 긴장감이 적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v1xTm7tLs9IV_AztgH4ig0rwCUw.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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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FA와 축구계의 무능과 불공정 문화. - KFA무능과 불공정 문화는 선수단 분위기와 관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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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4:48:12Z</updated>
    <published>2024-10-19T04: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홍명보 감독의 선임을 중심으로 글을 작성했다면, 최근 선수단 분위기가 좋다는 인터뷰가 자주 등장하기에, 이를 고려하여 이번 칼럼에서는 선수단 분위기와 더불어 KFA와 축구계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선수와 감독, 팬의 관계 선수의 가장 큰 덕목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행동이나 말은 개인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성과에 악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usf-wT6ITGqdlqxMjbLj__ydQ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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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명보 감독 선임, 공정성 논란과 여론 잠재우기 작전 - 최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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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4:51:59Z</updated>
    <published>2024-10-14T04: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요르단 원정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에 대한 김민재와 조현우의 발언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두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단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며 홍 감독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고, 유튜버들을 저격하는(?) 형식의 발언까지 덧붙였다.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 부정적이며 선수들에게 실망까지 했다. 물론, 선수들이 감독을 대놓고 비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Lr%2Fimage%2FO0KfDnG8bnGE9O-JO8RJhEN4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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