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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arihwa의 브런치입니다. 은퇴 후 인생 2막을 즐기는 중입니다. 어쩐지 인생 1막 보다 2막이 더 신나고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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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20:0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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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쿤밍 2 - 날씨도 음식도 모든 것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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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6:44:04Z</updated>
    <published>2026-08-13T06: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온 지 3일 만에 600g이 더 쪘다! 아니 6kg 빼도 모자랄 판에 매일 전골에 주스며 생과일까지 골고루 많이도 드시니 어찌 살이 안 찔 수가 있겠는가? 올해 트렌드는 뼈말라인데 김민하도 김혜수도 고현정도 하지원도 모두 여리여리해져서 허리가 개미허리가 되었더구만, 나는 거꾸로 가고 있다. 허리와 배가 점점 더 비옥해지고 있으니... 에라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_3FlvGQwvMproG1SmGQAJ-uKJ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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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쿤밍 1 - 인생 최고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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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27:04Z</updated>
    <published>2026-08-11T06: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봄날의 어느 날 남편이 물었다. - 올여름 역대급 더위라는데, 8월 내 휴가에 맞춰 1주일 정도 도망가자!!! - 8월에 20도 정도로 시원한 곳이 있어? - 응, 쿤밍 2년 전에 혼자 여행 다녀왔잖아. 너 친구들이랑 동유럽 갔을 때. 아침저녁으로는 15도 낮에는 20~25도여서 여행하기 너무 좋았지~ - 그럼 당장 비행기표 끊고 호텔도 예약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nWYTaNgX6pG9behF5Gh0EaDcE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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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우라 아야코 - 나에게 길은 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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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6:41:19Z</updated>
    <published>2026-07-26T06: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상을 수상했던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설국]으로 시작해서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지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로 일본 문학을 접하게 되었다. 더운 여름날 최고의 피서는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챙겨가서 흐르는 계곡물에 발 담그고 몽실몽실한 구름을 보고 수박이랑 복숭아를 먹어가며 멍 때리는 것이다!  얼마 전에 도서관에 가서 일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hlTxahxmNrqXpOt70ueSDNIM3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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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퐁피두 한화 - 큐비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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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6:47:19Z</updated>
    <published>2026-07-25T06: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덥고 습하니 세 친구는 하루 종일 시원하게 놀 곳을 찾다가 얼마 전 건축가 유현준이 소개하는 퐁피두 한화를 보고 바로 여기라고 생각했다! 아쿠아리움을 없애고 갤러리와 지하 공간에는 식당, 카페, 소품샵을 만들어서 바깥이 아무리 더워도(추워도) 온종일 내내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프랑스의 퐁피두와 4년간 협약을 맺어서 몇 개월 단위로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nNnYoKvN-DrCC-M_-LpY0jHjb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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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청 - 놀러 와요~ 놀라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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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6:21:58Z</updated>
    <published>2026-07-20T06: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제헌절 연휴에는 산청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자연휴양림 숙박추첨은 모두 탈락이라 남편이 산청애뜰 리뷰가 좋다며 예약했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았다. 십여 년 전부터 산청을 한 번 다녀오리라 마음먹었지만 웬일로 기회가 오지 않았다. 남편은 산청에 대체 뭐가 있길래 2박 3일 볼거리가 있느냐며 아예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더랬다. 수선사 연꽃을 보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Fhf5OsYY1uiRHoBKg4mV2C-C8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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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 될 때 - When breath becomes: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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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41:35Z</updated>
    <published>2026-07-12T05: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마침 6월에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왔다. 폴 칼라니티의 자전적 에세이인 숨결이 바람 될 때[When breath becomes]가 내게로 왔다. 스탠퍼드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던 그는 인간과 생명을 깊이 이해하려는 열망으로 의과대학에 들어가 신경외과를 선택해서 7년의 힘든 수련의 생활 마지막 해인 36세에 암투병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5jaQSNafttKpEzTOoScTdayMp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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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원 - 사유思惟와 사유私有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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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07:46Z</updated>
    <published>2026-07-06T05: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이웃인 봄날 님이 사유원을 다녀오신 후에 쓴 글을 읽고 처음 사유원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대구에서 한 시간가량 떨어진 군위에 사색과 성찰을 위한 정원으로 그 이름은 반가사유상에서 따왔다고 한다.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대표적인 공간으로는 소요헌과 명정이 있다.   남편과 함께 가고 싶어서 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zKMnRkpUsxfVdOj7mxKSq-SB6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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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리포 수목원 - 민병갈을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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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5:46:33Z</updated>
    <published>2026-07-02T04: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인가 다큐에서 천리포 수목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한참 동안 넋을 놓고 바라본 적이 있었다. 캐나다인이 귀화해서 이름도 민병갈로 바꾸고 충청도 어느 바닷가 근처에 몇십 년에 걸쳐 목련나무 수천 그루와 온갖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심어서 아름다운 수목원을 만들었다. 중학교 도덕 시간에 골드미스였던 심 OO 선생님은 점심 먹고 5교시나 6교시에 나른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IzxuX8KSboeje1YNhSiGLuyft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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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하여 - 결혼은 반반치킨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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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5:39:42Z</updated>
    <published>2026-04-27T05: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는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차고 넘치니 30년 넘게 아직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문득 결혼에 대한 부부의 세계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 내 주변의 선배들이나 친구들의 자녀들을 보면 꽤 괜찮은 스펙과 훌륭한 소양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자발적 비혼주의자들이 너무 많고, 서울의 비싼 집값과 엄청난 양육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0_hvyjjk5lF_f4VmciKOXOGHw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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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반 드로잉 - 다들 그림의 전문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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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19:23Z</updated>
    <published>2026-03-26T11: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주재원일 때 잠시 일을 그만두고 아이들과 함께 남경으로 간 적이 있다. 간 김에 중국어도 배우고 유화랑 동양화도 조금씩 맛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시간을 유용하게 잘 보내고 있다는 만족감이 컸다. 이후에 복직하고 나니 그림 그릴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조금 이른 퇴직을 하고 나니 남는 건 시간과 뱃살뿐이다! 인생 2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XQL4QPzDiSZ8jR0nFj1keiewT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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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 - 제임스 카메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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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53:05Z</updated>
    <published>2025-12-31T07: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에 아바타 1을 개봉했으니 이번 12월에 아바타 3까지 무려 16년이란 시간에 걸쳐서 세 편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해 준 제임스 카메론에게 감사한다! 195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난 카메론은 캐나다의 영화감독, 제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데 원래는 트럭을 운전하는 기사였다.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에 관련된 책을 보며 각종 자료들을 찾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dQbBwbHfkfGmfH_sujJNwvLeC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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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년 결혼기념여행 2 - 세 명의 든든한 보디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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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27:05Z</updated>
    <published>2025-10-20T10: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제에서 부산으로 넘어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태종대였다. 두 아들은 부산에 오기 전에는 태종대가 부산에 있는 어느 대학 이름인 줄 알았다고. 태종대에서 셔틀 열차를 타고 전망대에서 내려 망원경으로 대마도를 보기도 하고 주전자 모양의 바위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 한 컷을 찍기도 했다.  감천문화마을은 스무 살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 사촌들이랑 기차 타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ru5OggIkVh1pREn4OL1N_RVcC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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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년 결혼기념여행 1 - 둘이 시작해서 넷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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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2:12:50Z</updated>
    <published>2025-10-14T03: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7일은 우리의 결혼 30주년 기념일이다. 30년 전 나와 그는 호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시드니 호텔에서 첫날밤에 몇 가지 약속을 했더랬다. 결혼식에 해주었던 다이아 반지가 너무 작아서 마음에 걸렸던 것인지 결혼 10년 차에는 1캐럿의 다이아를, 20년 차에는 아이들과 함께 호주로 다시 가는 신혼여행을, 그리고 30년 차에는 리마인드 웨딩을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41OQKXpo04hQNvrTjD0PSD76K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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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의 즐거움 2 - 글쓰기 교실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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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2:00:28Z</updated>
    <published>2025-08-23T0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말에 글을 올리고 나서 여름 석 달간 더위를 피해 지리산과 계곡 여기저기 쏘다니며 놀기에 바빠 글을 올리지 못했다. 지리산 계곡 물에 발 담근 채 흐르는 물소리에 물멍 때리며 머리 위로 유유히 흘러가는 뭉게구름 보고 있노라니 어린 시절 할머니집 개울가에서 다슬기 잡던 여름방학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며 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gvXhDIRkQ36l7LJecHT0HPaTz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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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샹하이샹하이 2 - 천이페이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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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3:25:51Z</updated>
    <published>2025-05-25T11: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 중에 하루는 상해미술관에 가서 천이페이 작품을 보고 왔다. 상해아카데미 회원으로 젊었을 때는 혁명 정신에 불타 영웅들의 삶을 그리다가 80년대~90년대에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아름다운 유화 그림과 예술가들의 삶을 캔버스에 그려냈다!   천이페이의 그림은 사진보다 더 리얼해서 그림 앞에서 자꾸 멈추어 서게 된다. 그림과 사업 패션에도 재능이 있던 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gIXLrACb0FJqj_p73W0hrWgy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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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샹하이샹하이 - 여행을 떠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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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3:24:17Z</updated>
    <published>2025-05-11T0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경(난징)에 주재원 가는 남편 따라 휴직 후에 두 아들 데리고 여유로운(?) 해외 생활을 즐기다가 한국에 들어온 지가 벌써 1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 사이에 은퇴하고 동유럽이며 태국이며 여러 곳을 다녀왔지만 마음 한편에는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그곳에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늘 있었다.   드디어 다음 주에 1주일 여정으로 상해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wkITF7-NH2TrdOajGDNCc6t4U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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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의 즐거움 1 - 몰입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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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1:02:54Z</updated>
    <published>2025-04-22T11: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공 아카데미에서 작년 가을 두 달에 걸쳐 세 개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나름 만족도가 좋았다. 올해는 열 명이 모여 목공 동아리를 결성하고 3단 서랍장에 도전하기로 했다. 연금 공단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4월 초부터 7주간의 일정으로 시작해서 6월이면 완성품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히 작년보다 전기톱소리 나 드릴 소리가 무섭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HTovn0cQYfGKDryIcIwTUgRRhV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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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며 - 원래 여행 가기 전 준비가 더 신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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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22:50:27Z</updated>
    <published>2025-02-02T09: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시댁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형님과 나 큰 시누이, 작은 시누이 이렇게 넷은 대동단결하였으니 일명 27년 가을에 산티아고로 떠나기로 의기투합했다. 내가 제일 먼저 은퇴하고 큰 시누이는 24년에, 형님은 올해 그리고 작은 시누이는 27년 상반기에  은퇴할 예정이다.   네 사람을 위한 은퇴선물로 뭐가 제일 기억에 남을까 고민하다가 산티아고 길을 걸어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p0OQbaDWOF4TgkDgXZvooDovW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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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겨울여행 3 -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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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1:26:44Z</updated>
    <published>2025-01-17T05: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첫 일정은 태국 전통 의상 입고 태국 왕실 유적지 가서 사진 찍는 체험으로 시작했다. 친구는 보라색을 나는 하늘색에 금박 무늬 있는 걸로 골라서 화려한 골드 팔찌에 목걸이를 주렁주렁 달고 나갔다.   경복궁에 가면 외국인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한복 입고 고궁 정원에서 사진을 찍던데, 우리도 타페게이트 앞에 가서 다른 이 눈치 안 보고 서로 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64D8XjQvSV8qhU-JQ3QrsSvd8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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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겨울여행 2 -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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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22:27:37Z</updated>
    <published>2025-01-1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피스 위에 얇은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태국의 사랑받는 라마 9세 왕과 왕비의 60주년을 기념하는 탑이 있는 산으로 갔다. 이날 한낮의 산 기온이 7~8도였는데 태국인 여러 명이 추위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오들오들 떨면서 레인보우 폭포가 있는 곳에 내려 인생 사진을 건지기도 하고...    란나 왕국 유적지인 왓 째디 루앙으로 이동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LjqRUjlrV8qWLOWYJ-e5o0_c7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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