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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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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pringaga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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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 많던 청년에서 이제는 봄이 아빠. 아내의 남편. 회사에선 유책임으로 평범한 가장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잊고싶지 않은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사부작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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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23:1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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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9 - Part9. 개화(bloss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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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7:21:09Z</updated>
    <published>2026-07-22T07: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8일간의 소회  2026년 7월 22일     불가능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나마 있던 나와 아내의 시간도 사라질거라 걱정하였습니다. 솜이를 만난지 128일이 지난 지금,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우리의 걱정은 어디로 거품처럼 사라졌는지 아득히 멀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있는 힘껏 끌어안고 &amp;ldquo;잘했어. 참 잘했어&amp;rdquo; 속으로 속삭일때면 오늘도 우리들의 어여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GBO5m3bmru0n678LcajLQ3Jts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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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 8 - Part8. 챕터 투, 그 달콤 쌉싸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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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4:34:26Z</updated>
    <published>2026-04-29T19: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4일간의 소회 (1107일)   2026년 4월 30일    #1. 두 번째 탄생    2026년 3월 17일 2시 18분.  수술실 앞 차분하게 가라앉은 정적을 응애 한 번의 울음소리로 금을 내더니 이내 세차게 깨부수었다.    두 번째 맞이하는 만남이었기에 두려움이나 긴장은 없을 거라 자신했겄만 우렁차게 들려오는 울음소리 한 번에 풀려버린 그간의 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1MqeF7AGFm5Fqb3Sn_xlOT4Br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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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 7 - Part7. 챕터 원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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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18:47Z</updated>
    <published>2026-03-16T1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55일간의 소회  2026년 3월 9일     13454일.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하루들입니다.    그리고 23년 4월 20일. 새로운 카운트가 시작된지 1055일째. 나의 살아온 날들의 십분의 일도 채 되지 않는 이 시간이 어쩌면 나를 있게 하는 가장 큰 장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 너무도 또렷하여 잊혀지지 않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G2b6J3CSfsVbWAZEIMQLWOjXy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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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 6 - part6. 쓰리 플러스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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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7:52:55Z</updated>
    <published>2025-10-28T07: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923일간의 소회  2025년 10월 28일      마지막으로 봄이와의 순간을 기록한지 어느덧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봄이가 엄마와 아빠에게 선물해준 기억들이 방안 가득합니다.  받기만 하기에 너무 과분하여 정성스레 봄이에게 줄 선물을 포장하는 마음으로 순간을 기록합니다.  #1. 비행기 타고 가요~ 베트남으로!    우리가족 두번째 여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CfeGlO3yz3NLR-gMZ-UFm7GGU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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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5 - Part5. 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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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9:53:33Z</updated>
    <published>2025-07-10T08: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783일간의 소회  2025년 6월 10일        어느덧 3개월이 흘러, 여름의 문턱에 서 있는 계절입니다. 세 번째 함께한 봄과 안녕을 고하며, 그동안의 기억들을 돌아봅니다. 달고 사는 만성 역류성 식도염이 요즘은 뜸해진 걸 보니, 아마도 지난 봄이 참 좋았던 모양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적어두는 메모장을 열어 몇가지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V9ARjI8U6iCaoAMtxlzrgJ6O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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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4 - Part4. 두 돌을 앞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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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08:19Z</updated>
    <published>2025-04-09T13: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79일간의 소회     2024년 8월 10일        아이와 아내는 잠든 밤, 눈을 붙이기 전 침대에 옆으로 누워 오랜만에 봄이와의 지난 사진들을 한참 동안 둘러봅니다. 하나하나가 너무 애틋하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먼 훗날에도 찾아올 이런 기록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안도하고 내심 우리 자신이 기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인 4개월 만에 그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rPvXDOPChg3ZHqJEnbHNc94yp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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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3 - Part3. Happy birthday 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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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06:54Z</updated>
    <published>2025-04-09T1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14일간의 소회     2024년 2월 27일          시간이란 것의 성질이 참 변덕스러워 언제 흘러가나 노곤하던 찰나에 어느덧 쏜살같아져 314일이 되었습니다. 314일을 기념하며 그녀와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해 봅니다.  #1. 봄이의 돌치레    태어난 지 280일이 되어 봄이가 처음으로 지독한 고열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코감기 목감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uILDOz7vqp6gcTYbdZfFcpgcJ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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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2 - Part2. 새해를 맞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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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04:30Z</updated>
    <published>2025-04-09T13: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0일간의 소회     2023년 10월 2일          봄이를 만난 지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그간의 변화를 기록해 봅니다.  #1. 유대감   처음에는 부모가 되었다는 책임감에서 비롯하였습니다. 내 몸에서 나온 아이라는 막대한 연결성과 호르몬의 지원을 받은 모성애 속에서 앞서가는 엄마에 비해 부성애의 시작은 아직 어리숙했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D438zHo_s_dwwmYRTYqxj17Rd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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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봄 Part1 - Part1. 첫 만남, 그리고 100일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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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03:23Z</updated>
    <published>2025-04-09T04: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     2023년 4월 20일       반가워 봄아. 띠용이라는 태명이 더 익숙한 우리 봄이의 탄생 5분 차.    엄마 뱃속이 좋은지 열 달을 꼬박 채우고도 나올 기미가 안보였다.   호기롭게 유도분만을 시도해 봤지만 극심한 진통에 더 하기가 어려워 결국 제왕절개로 만났다. 엄마를 그렇게 힘들게 하고는 이렇게 짠하고 태어났다.    1분이 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Q%2Fimage%2FJ37qNRHUyRC6raLu1wT7cmRX7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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