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야심성유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cgK" />
  <author>
    <name>starstuff</name>
  </author>
  <subtitle>코딩을 하다가 오케스트라도 하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버스킹을 하다가 가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cgK</id>
  <updated>2021-03-22T01:06:41Z</updated>
  <entry>
    <title>생애 첫 공모전 출품작, '자연'스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cgK/4" />
    <id>https://brunch.co.kr/@@ccgK/4</id>
    <updated>2024-11-21T06:37:33Z</updated>
    <published>2024-11-21T06: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의 글은 '생명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이화에크리'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명절에 할머니집에 가면 상에 올라오는 반찬의 대부분이 해산물이다. 할머니집이 새만금에서 차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덕분이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집에 갈 때마다 우리가족은 차를 타고 변산반도 해변과 곰소 염전, 새만금을 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아빠는 어렸을 때 해변에서 놀</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책의 번역가님께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cgK/3" />
    <id>https://brunch.co.kr/@@ccgK/3</id>
    <updated>2024-10-16T05:44:38Z</updated>
    <published>2024-10-16T05: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창 힘들 때 나에게 굉장한 위로를 준 두 권의 책이 있다. 한 권은 한병철의 피로사회, 한 권은 1990년도 출판된 루쉰의 산문집,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후자의 경우 내가 책 추천글까지 블로그에 썼다. 이 책을 읽고 루쉰에 빠져들어 많은 루쉰의 글을 거의 다 읽었는데 내가 처음 읽은 1990년도에 출판된 책만큼 나에게 와닿는 책이 없었다.&amp;nbsp;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K%2Fimage%2FHTw7h_TOg6NUrC_GzWlmQ2spa6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이상 글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cgK/2" />
    <id>https://brunch.co.kr/@@ccgK/2</id>
    <updated>2024-09-24T05:00:05Z</updated>
    <published>2024-09-24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은 재밌다. 예전에도 한 번 말한 적이 있다만 보통 사람들은 글을 즐기기 때문에 잘 쓰게 된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그 반대로, 글을 잘 쓴다고 칭찬을 받으니 쓰는 것이 재밌어졌다. 글 쓰는 것을 즐기기 전에는 이것에 많은 의미를 두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글'에 대한 생각과, 글을 구성하는 '언어'에 대한 생각이 일상에서 문득문득 솟아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K%2Fimage%2FC35PSFVqJSj8SerxPNcw2FVwd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요즘 에세이를 읽지 않는 이유  - 작가를 꿈꾸면서도 나는 왜 요즘 에세이를 읽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cgK/1" />
    <id>https://brunch.co.kr/@@ccgK/1</id>
    <updated>2024-10-27T20:05:19Z</updated>
    <published>2024-09-02T1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잘 쓴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일상글 말고 내가 각 잡고 쓴 편지글이나 리뷰글 등등에 한해서.  그래서 글 쓰는 것을 나름 즐기게 됐다. 보통은 글을 즐기며 쓴 다음 잘 쓰게 되지만 나의 경우는 선후관계가 뒤바뀌어 있다.    사실 사람들이 내 글의 어떤 부분을 보고 잘 쓴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amp;nbsp;내가 '이 사람이 글을 잘 쓴다'라는 생각</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