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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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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 나은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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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8:0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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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산다 김민이 왜 난리냐 - 18화: 불편한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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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59:36Z</updated>
    <published>2026-10-11T21: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돈 많이 벌면~&amp;rsquo; &amp;lsquo;연봉 올려서 이직하면~&amp;rsquo; &amp;lsquo;로또에 당첨되면~&amp;rsquo;  근데 뒤는 말하지 못한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잠깐 머뭇머뭇하다 말한다. 여행? 쇼핑? 부동산? 주식? 아니, 그래서 그게 결국 다야?  누구나 많은 돈을 꿈꾼다. 요즘은 한술 더 떠 돈을 많이 &amp;lsquo;벌기&amp;rsquo;를 바라지 않고 &amp;lsquo;소유&amp;rsquo;의 개념으로 그냥 애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3WKBHAyS3z9IlYGHwoUykgWhb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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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들의 진짜 유니콘 - 4화: 인생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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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3:33:16Z</updated>
    <published>2026-10-04T23: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민수주임님의 얼굴엔 큰 변화가 없다. 적막한 사무실에서는 키보드 소리만 가득하다. 형규는 넌지시 옆 민수주임님께 묻는다.  &amp;ldquo;주임님은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amp;rdquo;  선배: &amp;ldquo;뭘?&amp;rdquo;  &amp;ldquo;뭔가, 말로는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내면의 단단함이라고나 할까요. 또 재테크도 잘하시고, 퇴근 후 가정에도 충실하시고&amp;ldquo;  &amp;ldquo;매일 칼퇴한다고 비꼬는 거냐?ㅋㅋ&amp;ldquo;  &amp;ldquo;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7B_yVj8mIWGIgVGdi_jl01VoZ4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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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발표에 엇갈린 희비 - 2화: 갈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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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2:12:53Z</updated>
    <published>2026-10-01T22: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와. 직장은 진짜 그냥 전쟁터구나&amp;lsquo;  누가 취업은 새로운 지옥이라 했던가. 일주일만 다녔는데도 훤히 보인다. 중소기업이라 해서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게 아니었다. 여기서도 온갖 정치가 난무했다. 아주 작은 실적, 그러니까 새로운 국가에서 첫 주문만 생겨도 마치 본인이 혼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처럼 보고하고, 온갖 혜택이나 보상을 거뭐진다. 근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Tx4EuPnDnwY1sFgYA6kio4nJn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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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걸레를 든 신입사원 - &amp;lt; 2막&amp;gt; 1화: 롤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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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38:41Z</updated>
    <published>2026-09-30T22: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켠다. 여전히 사람들은 화려한 서울의 껍데기들을 올리고 있다. 서울에 취업해 잘 나가는 줄 알았던 민정 씨의 스토리에는 '퇴사하고 싶다', '인간관계 환멸 난다'는 의미의 의미심장한 우울한 글귀가 올라와 있다.   형규는 조용히 인스타그램 앱을 삭제한다. 더 이상 남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밑바닥을 비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잔고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Qn0QJNuRW6DUcs3BSyl43SPyq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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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길이 있으십니까 -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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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2:26:34Z</updated>
    <published>2026-09-29T22: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은 어떤 곳일까? 어떤 곳인지를 말하려면 통상적으로 쓰이는 단어의 정의를 말해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쭉 살았던 곳이나 현재는 살지 않는 곳. 과거와 달리 출생지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쭉 성장했거나, 혹은 정서적 애착이 강하다던가, 현대사회에서 그 기준은 꽤 모호하다. 그게 어떤 이유가 됐든 대다수가 고향에선 무언가를 꼭 해야만 하는 강박이 사라져 심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DiGYWXB5n9QdAE-hyu0Tooz0H2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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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할래, 직장인할래? - 내면을 쌓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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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2:3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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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어떠신가요? 별일 없으시죠?&amp;quot;  &amp;quot;놀러 오세요~&amp;quot;  늘 &amp;lsquo;놀러 오세요~&amp;rsquo;라는 말만 하신다. 정작 놀러 가면 한 시간을 넘게 떠들어야 하기에 시간이 비거나 한가할 때만 간다. 도중에 말을 끊을 수가 없다. 왜? 개그맨도 이런 개그맨이 없다. 세상 모든 잡다한 지식을 가진 점주님이시기에 몇 마디만 나눠도 삼십 분 지나있다. 한 주제를 정해 &amp;lsquo;아,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Fl7XebwyG4VdymGmNTWTTEJzz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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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 = 무모한 도전 - 17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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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24:28Z</updated>
    <published>2026-09-27T22: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흐르고 시작은 두렵다. 일상을 반복하다 보면 또 시간은 흐르고 시작은 두렵다. 그렇게 서로 새해에 행운을 빌어주고, 설날이 오고, 다시 추석이 온다.  문제는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그 시간의 폭이 작게 느껴져 아직은 젊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고 느끼는 것에 있다.  '다음 달부터 하지 뭐' &amp;lsquo;아직은 육아 초기니까, 나중에 시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1bRECig6BrGXjUvfsiXsqp2EE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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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 고민하는 이들에게 - 왜 아이를 낳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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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1:22:53Z</updated>
    <published>2026-09-17T21: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내게 질문한다.   &amp;ldquo;아이를 가질지 말지 너무 고민이야. 그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런 거 말고. 왜 아이를 가져야 할까?  아이를 가진다는 게 어떤 의미로 진정 가치 있는 걸까?&amp;rdquo;  답변을 채워줄 그럴싸한 미사여구로 마무리한 뒤 집 가는 길에 운전하며 다시 한번 생각한다. 아이를 가진다는 건, 부모로부터 어떤 선물을 가져다줄까.  대부분의 인생은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hNQgkD0v51goQMM4xGqkzLtRSq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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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환경이 전부다 - 좋은 부모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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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35:14Z</updated>
    <published>2026-09-09T22: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내게 물어본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  &amp;quot;어떤 삶? 너무 포괄적이잖아&amp;quot;  &amp;quot;더 나은 삶, 너 채널 모토처럼 말이야. 더 잘 사는 삶&amp;quot;  &amp;quot;환경?!&amp;quot;  머리를 아무리 굴려도 답은 하나뿐. 환경이다.  누군가 돈이 많은 것도, 가정이 화목한 것도, 성격이 밝은 것도, 긍정적인 것도, 공부를 잘하는 것도, 지능이 높다거나 건강하다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GwsLYu1aC-PahEjZ7Sf9wLyqg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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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그렇게 추석이 온다 - 16화: 그러려니 마인드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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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24:44Z</updated>
    <published>2026-09-03T2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엔 누구나 근사한 일 년을 꿈꾼다. 예외는 없다.  누구나. 한번 태어난 이상 누구나 잘 살고 싶다. 이루고 싶은 것 다 이루면서 본인의 노력에 상응하는 적당한 보상을 받길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버거울 정도의 운이 한 번에 밀어닥쳐 마치 행복해서 죽을 것만 같은 행복사를 바랄지 모른다.  이처럼 대부분이 생각하는 그 &amp;lsquo;잘 산다는 조건&amp;rsquo;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84kBzxAtnoxeERi4DkgcWgN94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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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현대인 보통의 삶 - 15화: 보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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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25:00Z</updated>
    <published>2026-09-02T2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33세 남자가 있다. 학창시절땐 그래도 반에서 공부 5~10등 했다. 다행히 서울소재 대학교에 다닌다. 인서울 문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평범한 중견기업에 다닌다. 취업준비도 뭐 나쁘지 않았다. 그냥 그럭저럭- 고향은 경상도다. 경상도에서 작은 회사를 다니다 운 좋게 면접에 합격해서 상경했다. 모든 경험은 도움이 됐다. 서울에 물론 아는 사람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YcYKODa7aD_B3xekCTUvyShHE4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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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연결고리 - 6화: 돈의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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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2:39:54Z</updated>
    <published>2026-09-01T2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좋아하는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amp;lsquo;꽌시&amp;rsquo;. 중국문화에서 흔히 사람간의 관계를 일컫는다. 유독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기며 그 안에서 돈과 가족,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모든 것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장점도 있다. 친한 관계면 다 퍼주고, 한국인들이 할 수 없는 호의 즉, 밤새 술을 먹고도 공항에 친절히 데려다준다거나, 명절이나 기념일에 꼬박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spVi4dI2kYcJUZ9DVdBwE2uGY_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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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테크의 심리적 지름길 - 시스템 혹은 아예 없애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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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2:37:28Z</updated>
    <published>2026-08-26T22: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 스페인어 어학당에서 만난 내 일본 친구와 10년이 넘도록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톡에 능숙해 연락을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우리는 대부분 모든 걸 숨기지 않고 공유하는데 재테크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인사이트가 꽤 있다.  그는  월급을 300만 원 받는다. 엔화가 폭락해서 원화로 치면 280만 원 정도 받는다. 그러면 곧바로 현금으로 전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07KTFawumEciJKFUtHpovHvRW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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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 죽어버릴까 싶기도 하고 - 죽도록 힘든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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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22:19:58Z</updated>
    <published>2026-08-25T22: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순간만큼은 또렷이 기억난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랬다. &amp;ldquo;대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대체 왜.  그동안 하지 말라는 건 아예 안 했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시키는 거 다 했고, 성실했으며, 나쁜 짓도 안 하고 떳떳하게 그렇게 살았는데. 남한테 피해 안 주고 나름 착하게 살았는데 왜 하늘은 날 버린 걸까. 전생에 내가 어떤 죄를 저질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JvrVzx1czv-a9gB3oqXnvaykj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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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말만 하는 사람 - 5화: 실행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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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2:35:01Z</updated>
    <published>2026-08-24T22: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연복 셰프가 본인만의 볶음짬뽕을 만드는 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한다.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본인만의 레시피를 진솔하게 사람들에게 공유한다. 불특정다수가 모두 볼 수 있는 미디어에서 말이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은 패널이 이렇게 질문을 한다.  &amp;ldquo;아니, 그렇게 다 알려주면 셰프님은 뭐 먹고살아요?&amp;rdquo; &amp;ldquo;알려줘도 상관없어요&amp;rdquo; &amp;ldquo;왜요?&amp;rdquo;  어차피 안 하거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wCya2-TahUXuecpkPa9JcUaYD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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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안 하면 저렇게 돼 - 4화: 보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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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2:59:09Z</updated>
    <published>2026-08-19T22: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깥에서 영업활동을 할 때의 일이다. 어느 무더운 날, 열심히 영업활동 중 멀리서 어머님과 어린 자녀가 손을 잡고 걸어오는 모습이 보인다. 어린 자녀와 함께 있는 어머님은 99.9%의 확률로 비흡연자시다. 대체로 그렇다. 아이가 엄마의 모든 행동을 보고 배우니, 행동거지가 바를 수밖에 없다. 흡연을 하는 것이 행동거지가 나쁘다 할 수 없지만 건강에 해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k74Halo36BWqTFVhog9RAH5kx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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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받는 모두에게 - 14화: 그냥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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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25:22Z</updated>
    <published>2026-08-15T05: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모든 병의 근원. 특히 암의 가장 큰 원인은 단언컨대 &amp;lsquo;스트레스&amp;rsquo;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스트레스 이외의 수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이건 대개 특정암이나 특정질병의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다. 가령 담배를 많이 피우면 폐암확률이 높다거나, 당섭취가 많으면 당뇨일 확률이 높다거나, 생활습관도 좋고, 건강한 음식만 섭취하며 술담배도 하지 않는데 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4GPMCb3KR2swkw6_yGeqsIF3QB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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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점장 VS 취준생 - 3화: 행복의 기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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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28:00Z</updated>
    <published>2026-08-12T22: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벌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지인이 있다. 경제적 능력도 있고, 본인 학벌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자녀에게 이를 투영시키는 건 어쩌면 그에게 부여된 최소한의 권한일지 모른다. 본인이 담배를 피우는데, 흡연하는 여자랑은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겠다라던가, 본인이 키가 작은데 무조건 키 큰 남자만 만나겠다라던가 하는 자기 객관화가 결여된 내로남불보다는 훨씬 설득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wrPys8Aav_yHz9OdXJW_QFSl4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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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보지 못한 디즈니랜드 - 영화 &amp;lt;플로리다 프로젝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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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35:59Z</updated>
    <published>2026-08-09T2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놀이공원에 간 기억을 떠올려보자. 지나가면서 군침돌게하는 소떡소떡, 츄러스, 솜사탕 그리고 걸어 다니는 귀여운 만화캐릭터들까지. 어린 동심의 시선에서 이 모든 건 그저 파라다이스 세상, &amp;lsquo;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곳&amp;rsquo; 디즈니랜드의 표어 같은 곳이다.  꿈, 사랑, 행복의 나라 롯데월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의 미국판이랄까. 맛있는 걸 마음껏 먹으며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CxsoghrmlktgLH2HjHQ52fHSN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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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한 개비가 바꾼 생각 - 2화: 그럴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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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22:40:11Z</updated>
    <published>2026-08-06T2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쯤, 또래 점장님한테 물었다. 점장은 점주로부터 풀타임 고용된 직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똑같이 직장인처럼 월급을 받는다.  &amp;ldquo;퇴근하면 보통 뭐 하세요?&amp;rdquo;  &amp;ldquo;에너지가 빨려 진짜 아무것도 안 해요. 침대에 누워요. 그게 저는 쉬는 거예요. 재미없긴 해요&amp;rdquo;  &amp;ldquo;그래도 뭔가 운동을 해볼 수도 있고, 자기 계발할 수도 있잖아요&amp;rdquo;  &amp;ldquo;아. 저는 절대 안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Ju%2Fimage%2FmEvXmvf5gRT7qfXhFm-9e4MvW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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