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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 종교, 진화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책에서 배운 것을 일상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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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05:1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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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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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11:17Z</updated>
    <published>2026-10-11T03: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행사는 해설과 함께 진행되었는데, 그중 술에 대한 설명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술은 곡식을 빚어 오랜 시간 발효시키고, 때로는 증류와 숙성까지 거쳐야 완성됩니다. 그만큼 많은 정성과 기술, 그리고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로부터 술은 그 문화의 정수로 여겨졌고, 제사상에도 반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FJi4-1Z5oCRrVCdFKZUQI_4m6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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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 더 커뮤니티 2 - #PSH독서브런치2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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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9:01:50Z</updated>
    <published>2026-09-27T09: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amp;lt;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amp;gt;의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으니 읽기 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amp;lt;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amp;gt;은 '서로 다른 가치 기준을 가진 젊은 남녀가 거래와 협상을 통해 끝까지 살아남아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경제, 정치 서바이벌'입니다. 참가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jhqXS-kSzmwoVtEVdRqVtx7QP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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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로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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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2:14:31Z</updated>
    <published>2026-09-19T02: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김영하 작가는 『읽다』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amp;quot;비극의 주인공들은 항상 너무 늦은 순간에야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곤 하지만, 저는 독서를 통해 커다란 위험 없이 무지와 오만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 독서는 왜 하는가? 세상에는 많은 답이 나와 있습니다. 저 역시 여러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독서는 우리 내면에서 자라나는 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v7cyBtpsmz7iWw_kZl4F5zkvi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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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소득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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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46:03Z</updated>
    <published>2026-09-08T00: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25년 9월 30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5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025년 4월 시도별 임금&amp;middot;근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당 임금총액이 제일 높은 지역은 서울이었으며 전국 평균인 월 422만 원 대비하여 약 13% 높은 477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얼마 전 KB부동산에서 발표한 &amp;lsquo;(26년)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amp;rsquo;에 따르면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gz6YAUrR8BuFWKGwAmvjXJQu2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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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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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3:02:40Z</updated>
    <published>2026-06-28T2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가 군생활을 했던 2010년대에는, 입대 후 작성했던 서류에 '장성급 장교 혹은 유명인사 중 아는 사람이 있는지'를 묻는 칸이 있었습니다. 이 정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군생활에 영향을 미칠지는 알기 어려웠으나, 최소한 군대라는 조직이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지는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높으신 분'이 방문하기 전 보여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hvJIBd6KD0haQSkh04-K1O59k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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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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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23:05:38Z</updated>
    <published>2026-06-18T23: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현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국의 영향력은 지대합니다. 알람으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스마트폰의 개념은 애플이 정립하였으며, 아이폰 출시 약 20년이 지난 지금도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는 애플의 iOS 혹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입니다. 출근할 때는 폴로 랄프로렌 티셔츠, 리바이스 청바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의 운영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UWdCHByDsKahNz3jSH_Guof2O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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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론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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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3:08:51Z</updated>
    <published>2026-06-16T2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4년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단순한 논란이라기보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및 소송으로까지 이어진 사건이었습니다.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해 선발된 전력강화위원 중 한 명이었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의 선임 과정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내부고발이 있었으며, 이영표 KBS 해설위원 및 박지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ESdh4KC_eE-5kKgCRGfnujZik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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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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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23:08:08Z</updated>
    <published>2026-06-15T23: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라인(Line)은 일본 전체 인구의 80% 이상인 1억 명이 사용하는 일본 국민 메신저입니다. 메신저 기능 이외에도 뉴스, 만화, 금융, 쇼핑 등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는 '수퍼 앱'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지진, 홍수 등 재난 상황에서 '핫라인'으로 사용되는 일본 사회의 인프라이기도 합니다. 일본 정부는 2023년 11월 라인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명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PsqcR8iD9WEnI-cGZ4-M76Dz9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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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과 직장인 - #PSH독서브런치2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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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0:42:25Z</updated>
    <published>2026-06-11T00: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등록금을 내며 다니는 대학보다는 멋진 사옥으로 출근해 월급을 받으며 사회에서 1인분의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신입사원 채용으로 '취업 장수생'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이 하루하루를 짓눌렀으며, 대학교 학생 식당 밥값보다 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큰 고민 없이 마실 수 있는 경제력을 갖길 바랐습니다. '돈과 밥의 두려움'을 알지 못한,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qmcYWbRzjH4TGLi5e8zAC_EEu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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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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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3:06:50Z</updated>
    <published>2026-06-08T2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김영훈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노력의 배신』에서 한 사람의 인생은 노력보다는 재능, 운, 환경 등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요소에 의해 대부분 결정된다고 주장합니다. 공부에서 노력의 영향력이 4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amp;quot;똑똑한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열심히 공부해서가 아니고, 그냥 똑똑해서 잘한다는 것이다&amp;quot;고 얘기하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zxA1LoIws40yFx5nznJOyafrj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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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에 대하여 - #PSH독서브런치2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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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59:57Z</updated>
    <published>2026-06-01T22: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은 흐릿해졌으며, 2015년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입사원 포함 희망퇴직 신청, 2020년 전후 팬데믹 시대의 구조조정을 거치며 현재의 직장인들은 '상시 구조조정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에 취업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직이란 개인의 커리어를 진취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옵션으로 보였다면,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7wkpYrBuQY3mFABATN1it-kd9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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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위기론과 반도체 슈퍼 사이클 - #PSH독서브런치2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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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23:03:27Z</updated>
    <published>2026-05-25T23: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단순히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연초부터 제기되었던 '삼성전자 위기론'이 3분기 실적으로 현실화된 것 아니냐는 시장의 의구심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나온 것이었죠. 당시의 위기론은 증권가나 언론계에서 떠돌던 소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5nEV5JxDx8Uhod1FVdXVs_sbk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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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 운과 주식 운 - #PSH독서브런치2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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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3:01:59Z</updated>
    <published>2026-05-10T23: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토마스 네이글(Thomas Nagle)과 버나드 윌리엄스(Bernard Williams)는 인간의 도덕성이 운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을 논증하며 이를 '도덕 운(Moral Luck)'이라 얘기합니다. 김영하 작가는 『단 한 번의 삶』에서 이렇게 부연하죠. &amp;quot;거칠게 말해 1930년대 독일에 살게 된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치의 악행을 방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Y0NFFWxWUop6O2Ini5RuVHTsr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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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에 대하여 - 디즈니+ &amp;lt;운명전쟁49&amp;gt; - #PSH독서브런치2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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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9:52:04Z</updated>
    <published>2026-05-05T09: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종교는 인류가 발명해 낸 '발명품'이라는 관점에 동의합니다. &amp;quot;종교의 발생을 사회적 필요에서 찾으려는 뒤르켐의 학설도 있지만, 그보다도 인간의 심리적 필요에서 찾아봄이 더 납득이 간다&amp;quot;고 생각하고요. (철학이란 무엇인가, 박이문) 알랭 드 보통은 '인간의 심리적 필요'를 아래와 같이 풀어씁니다. &amp;quot;종교는 자칫하면 항상 작고 무작위적이고 사적인 순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qVYgbU2T07gv7jCn16ZMIyRcj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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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신에 대하여 - 웨이브 &amp;lt;베팅 온 팩트&amp;gt; - #PSH독서브런치2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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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2:22:28Z</updated>
    <published>2026-04-26T1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amp;lt;베팅 온 팩트&amp;gt; 6화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읽기 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시리즈 &amp;lt;베팅 온 팩트&amp;gt;는 8명의 참가자가 격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게임을 통해 다양한 뉴스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잘 구분하는 것만큼이나 연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5OHUo-mWkSIcBWwavenY0wWnJ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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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7 - 완결 - #PSH독서브런치2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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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03:05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를 주제로 앞서 6개의 글을 업로드했으며, 이번 글에서는 기존의 글을 요약&amp;middot;정리한 후 논의의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보며 주제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AI 시대에서 일을 잘한다는 것은 'AI가 하지 못하거나 하기 어려운 일을 AI보다 잘한다'는 의미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곧 '총괄 능력' 혹은 '전체를 보는 안목'을 가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qN2K7tv_rqtrfA6Q9_L_LnuoW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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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6 - 태도 - #PSH독서브런치2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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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56:36Z</updated>
    <published>2026-04-15T22: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로이 F. 바우마이스터 교수는 『소모되는 남자』에서 &amp;quot;여성은 존중을 잃을 만한 일을 하지 않는 한 존중받을 권리가 있었다. 그러나 남성은 존중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는 한 존중받을 권리가 없었다&amp;quot;고 얘기한 적 있습니다. 이에 착안해 학교와 회사의 차이점에 대해 &amp;quot;학교에서는 존중을 잃을 만한 일을 하지 않는 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xxmN07wEbCSCLN9efRR-OMRSw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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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5 - 큰 그림 - #PSH독서브런치2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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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봉준호 감독의 &amp;lt;설국열차&amp;gt;는 프랑스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로 모든 것이 얼어붙은 가상의 디스토피아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윌포드(에드 해리스 분)가 설계한 기차에서 17년째 살아가고 있죠. 폐쇄된 생태계인 기차는 적정 인구수가 유지되어야 하며 때로 급격한 인구 감소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윌포드는 때때로 서로 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or5P0pBdbfHU9km_IEuGTxUGH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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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4 - 정치력 - #PSH독서브런치2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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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52:45Z</updated>
    <published>2026-03-19T03: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tvN 드라마 &amp;lt;미생&amp;gt;에서 원 인터내셔널(극 중 회사 명칭)의 최전무(이경영 분)는 28년 차 직장인이며 권모술수에 능숙한 인물입니다. 자기 '라인' 사람들을 위해 사업 아이템을 다른 팀으로부터 빼앗아 밀어주기도 하며, 부장 시절 자기 팀 계약직 이은지 사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인 반응은 오 차장(이성민 분)에게 '혹시나 자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dOaVX4EgjO7o8P9Krmi4r5ATR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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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3 - 훈련 가능성 - #PSH독서브런치2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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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6:48:41Z</updated>
    <published>2026-03-14T06: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유시민 작가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 &amp;quot;책을 많이 읽을수록 아는 것이 많아진다. 아는 게 많을수록 텍스트를 빠르게 독해할 수 있고 정확하게 요약할 수 있다. 텍스트를 독해하고 요약하는 데 능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amp;quot;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직전 글에서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y%2Fimage%2FlKo8GrhTuK48ln-xCPYbVAJHf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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