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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성장러 김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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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INFJ 워킹맘 프로성장러 김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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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0:0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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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 브랜딩은 필수 - 이건 진짜 회사 밖의 나를 찾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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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0:48:23Z</updated>
    <published>2026-10-10T20: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감사하게도 2주간 시카고 출장을 보내줬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외국계 회사라 본사가 시카고에 있는데 매년 우수 직원(?)을 뽑아 작년부터 Abroad Program을 시행하고 있단다. 본사에 가서 리서치도 배우고, 마케팅도 배우고, 사람들과 네트워킹도 하라는데....  솔직히 처음엔 망설였다.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첫 번째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_RLxBnfnHs5GW_yzcgnKrQAUvM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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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 릴스 배우기 - 두 달 만에 팔로워 떡상 북스타그래머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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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4:46:11Z</updated>
    <published>2026-09-13T08: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쇼츠 정체, 롱폼은 이미 개망 ㅋ 유튜브 쇼츠에 올리는 영상을 인스타그램 릴스에 똑같이 올리기 시작했지만.... 역시나  무 반 응 ㅋ  이제 냅다 포기하는 일만 남았다. 포기가 내 특기이긴 한데... 어쩐지 이번만큼은 그냥 내려놓기 싫었다.  때는 바야흐로 2026년 7월, 진정한 2026년 하반기 시작! 유튜브를 시작한 지 5개월이 다 되어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df_1STcs5tEAWQKFrfNiQWbXvLA.jpe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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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한 번 해볼까? - 직장인 허언 1위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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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5:03:22Z</updated>
    <published>2026-09-06T03: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쯤이었나...? 퇴근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책도 많이 읽고,  블로그에 글도 많이 썼으니까 &amp;quot;책을 주제로 유튜브도 할 수 있지 않을까?&amp;quot;  갑자기 근거 없는 자신감이 솟구쳤다. 퇴근길에 캔바와 AI를 활용해서 유튜브 대문 사진까지 만들었다.  &amp;quot;와, 나 진짜 뭐가 되려나봐?&amp;quot;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거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QN7QH8Xc-pIXEjEzuI7I1rQet5A.jpe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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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회사 밖의 내가 없었다 - 회사를 나가면 난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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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8-29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직장인으로 살았고, 회사를 나가면 뭘 할 수 있을지 몰라 퇴사하고 싶을 때마다 이직을 생각했다. 근데 이제 더 가고 싶은 회사가 없어졌다.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 민간, 국내기업, 글로벌 회사, 다 경험해 본 결과 회사는 결국 다 비슷한 이유로 싫어지는 순간이 왔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열정을 다해 일하며 급성장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_e7Sls3hG5-AysfCHYpV3gZd6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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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뎌 브런치 작가 승인! - 이게 꿈이야 생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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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0:08:43Z</updated>
    <published>2026-08-23T00: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블로그 키우기에 절절매던 3개월이 지났다.  조금이나마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몇 번이나 거절당한 &amp;quot;브런치 작가&amp;quot;에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는 점이었다. 또다시 거절당하면 할 수 없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감해졌다.  나는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았고, 뛸 듯이 기뻤다.  친한 친구에게 소리를 지르며 카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EIvxPlBnkLlN8mtXMim6z8Bhzec.jpeg" width="3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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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크리에이터 SNS 입문 - 블로그 글쓰기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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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9:36:31Z</updated>
    <published>2026-08-17T00: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에는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었던 블로그 글쓰기였다. 지금 돌아보면 초보 크리에이터의 삶을 시작한 시기가 이때였던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김양의 서재 | 프로성장러 김양 https://m.blog.naver.com/kimsreading​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한 날짜 2023년 12월 20일,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P5C5Yzonde4BRSaQweqTm6TdMsw.jpe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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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포기했다 - 어차피 어디나 똑같을테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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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2:43:03Z</updated>
    <published>2026-08-08T22: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5번의 구직과 이직,  재취업을 거쳐 5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 자신,  지금 회사에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2-3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매너리즘에 빠졌는데 이직을 포기한 이유는 딱 세 가지였다. 지금 회사에서 내가 좋아하는 &amp;ldquo;글쓰기&amp;ldquo;를 하고 있다. (주제는 내 관심사가 아니라 할지라도 ㅋㅋ) 회사 동호회가 있어서 독서모임 만들고 독서존도 운영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3tpCtupH_kBaycyF5Ohgw4aGb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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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일은 뭘까? -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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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3:35:57Z</updated>
    <published>2026-08-01T21: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해도 된다는 말보다 무언가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을 더 많이 들으며 살았다.  10대에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라는 말, 대학 갔더니 취직도 잘해야 된 대고, 취직했더니, 그다음은 결혼하래고, 결혼했더니 애는 언제 낳냐고 하고,  참 하라는 것도 많네.  하라는 것 많은 세상에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할 여력조차 없었다.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zAaaaOJGtv7N1RbJDjOudgVLW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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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준생의 정의 - 취준생은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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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22:43:17Z</updated>
    <published>2026-07-25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생은 익숙한데 퇴준생은 어쩐지 와닿지 않는다.  나를 퇴준생이라 정의 내린 브런치 연재북을 열었으니 정의부터 내려봐야겠다. 무엇이든 문제를 파악하려면 핵심을 잘 파고들어야 하고, 핵심을 보려면 정의부터 내려야 하니까.  모든 단어의 정의가 그렇듯 &amp;ldquo;퇴준생&amp;rdquo;도 시대와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정의가 달라진다.  내게 퇴준생의 정의란 이렇다. AI시대에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VdUvJPd7w2v_zSYj_L85TRrUY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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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는 퇴준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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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21:45:55Z</updated>
    <published>2026-07-19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의 이직, 17년 차 직장인,  3년 차 팀장,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를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뽑고, 시의적절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발표도 한다.  내 주요 업무는 이렇다.  여기까진 참 좋다. 나는 데이터를 보고,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회사생활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팀장이 되니까 더 많은 행정업무가 생겼고, 보고를 위한 보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_-UR3l4VmsY2dOKMLa4-qir0W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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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국제초 1년 보낸 후기는? 대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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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7-1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국제초 이슈가 뜨거운 감자처럼 사람들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다고 들었다.  무인가 국제학교에서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폐교, 학폭을 엄중하게 관리하는 일반학교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느슨한 학교의 학생 관리 등, 기사를 찾아보니 다양한 문제들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이 국제초도 학교 나름이다.  가장 큰 문제는 학교에서 우선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_ApmNSvb5gcj3QL34ac3urXGk9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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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초 1년 후기 - 학교의 장단점을 생각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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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2:59:35Z</updated>
    <published>2026-07-12T10: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오래 생각하고, 간직하고 싶어서 적어보는 내 아이가 다니는 국제초의 장단점.  내가 생각하는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학교에서 아이들의 고유성을 인정해 준다는 것이다. 아이는 1년 동안 그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하게 학교를 잘 다녔다.  이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은가? 아이만의 속도와 방향성을 인정해 주면서 차이나는 부분도 서로 끌어안아주자는 인성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CXAK8x_2M5dHHU7JuwlPr95p92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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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 두 달의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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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0:30:30Z</updated>
    <published>2026-07-04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딸은 드디어 1학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여름방학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때와는 다르게 &amp;quot;영어캠프 1주일&amp;quot;을 계획한 것 말고 별다른 학원 일정을 짜지 않았는데도 조바심이 생기지 않았다. 나름 방학 경력자의 여유인가?  방학 첫 주는 내가 휴가를 내서 아이랑 신나게 놀기로 했고, 둘째 주는 남편이 아이랑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7월 중순부터는 일반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JW19jYRw06FNcuZBdn76cPhbNF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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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 celebration of lear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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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1:48:50Z</updated>
    <published>2026-06-27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서 보낸 온전한 두 학기가 저물어간다.  &amp;ldquo;아이를 기독교 국제학교에 보내면서 내가 가졌던 초심은 무엇일까?&amp;rdquo; 돌아보기에도 좋은 시간이다.  아이 학교를 선택할 때 아래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했더랬다.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 감사한 마음 가지기,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 가지기, 공감 능력은 기본으로 가르치는 곳이면 좋겠다. 공부는 중요하다. 특히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DHMZPUh7BtNx3GpblJbNskKZVV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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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절 방학 - 1주일의 짧지만 긴(?)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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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6-20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교다. 내 아이는 기독교 학교에 다닌다. 사람들은 왜 종교도 없으면서 아이를 기독교 학교에 보내는지 궁금해한다. 가장 큰 편의는 맞벌이 가정에서 추구하는 최대 효율과 최대 효용이라고 답하고 싶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교회에서 부활절은 꽤나 큰 행사다. 성탄절에 버금간다고 할 수 있다. 성탄절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지만 부활절은 예수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4FyFSZp511PcFV8lZtuZJ2orr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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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고해지는 믿음 - 청소와 상담, 그리고 참관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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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22:17:29Z</updated>
    <published>2026-06-13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교실 청소는 월 2회 정도 부모님들이 나눠서 한다고 했다. 나도 학기 중에 두 번은 아이의 교실을 청소해주고 싶어서 휴가를 낸다.  아이가 수업하는 교실에는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교실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1학기 경험을 떠올려 가능하면 참관수업이나 상담, 그 외 학교 행사와 같은 날로 잡아 연차 소진을 최소화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3bkux3FiRb2IIIR8qEeHvT8jH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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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해야 성장한다 - 힘든 일도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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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3:13:19Z</updated>
    <published>2026-06-06T22: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겨울방학이 잘 지나고, 1학년 2학기도 잘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아이의 체조학원을 바꿔야 하는 일이 터졌다.  3월에도 픽업 실수가 있어서 강력하게 항의했더니, 체조학원 원장이 대뜸 나가라고 통보했다. 내 아이를 내일부터 당장 받아줄 수 없고 교육비도 환불해 주겠다면서 말이다.   기가 막혔다.   나도 당연히 4월부터는 다른 곳을 알아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BOINsEghIySmDzweaXxYrps2G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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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 끝나뜨아!!! - 일상 복귀의 어려움도 하나의 성장과정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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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22:04:01Z</updated>
    <published>2026-05-30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주 겨울방학이 무사히 지나갔다. 일상으로의 복귀가 아쉬울 정도였다. 왜 모든 일엔 적응시간이 필요한 걸까? 익숙했던 일로 돌아가는 건데도 말이다.  개학 첫날부터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amp;ldquo;ㅇㅇ이가 아직 학교에 있어요&amp;ldquo; &amp;ldquo;네?!&amp;ldquo; 이게 뭔 소리지?  보이스피싱인가? 재차 번호를 확인해도 학교 전화번호가 맞다. 목소리도 분명 교감쌤이다.  하교시간이 한참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AnWIKAJI2IXiNioWcVMN5A7t2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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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 때 가장 좋았던 점 - 결국 좋은 것만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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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5-23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면 내가 기억하기로 선택한 일만 고스란히 남는다. 객관적 사실이라도 내게 일어난 일이나 사건은 주관적 감정으로 머리와 가슴속에 박제되는 것 같다. 나는 이번에도 좋았던 일에 집중하면서 &amp;quot;긍정&amp;quot;을 선택했고, 특히 이것 한 가지가 제일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다.  아이에게 동네에 대학생 선생님이 생긴 것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특히 비슷한 에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5SLkFCx5bA7M0gwbbTfEIP9Vz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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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본격적인 겨울 방학 - 긴장과 나름의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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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0:44:09Z</updated>
    <published>2026-05-09T22: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졌던 2025년의 12월과 2026년의 1월이었다. 긴 연말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던 1월 5일, 아이를 동네 대학생 선생님과 단 둘이 남겨두고 집을 나서는 길이 유난히 춥게 느껴졌다. 원래 날씨는 &amp;quot;빼박 온도&amp;quot;에 주관적인 감정까지 더해지는 것이 아니던가!  아이 선생님으로 고용한 대학생 알바쌤은 같은 동네에서 8년 가까이 보고 살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IP%2Fimage%2FD3gHErfdSbE9VMSdM1osNElOY_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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