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대치동 비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 />
  <author>
    <name>daechistory</name>
  </author>
  <subtitle>사교육 1번지 대치동 한복판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학부모. 강남 8학군 중 힘들기로 유명한 학교의 교사로서의 삶과 대치동 학부모로서의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YLy</id>
  <updated>2021-08-29T22:32:22Z</updated>
  <entry>
    <title>누구를 위하여 대치동 학원은 달리는가 - 아무도 못말리는 그들만의 속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100" />
    <id>https://brunch.co.kr/@@cYLy/100</id>
    <updated>2026-10-10T05:14:06Z</updated>
    <published>2026-10-10T05: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에 수능 영어 1등급을 만들고 초등학교 6학년(또는 그보다 더 이전)에 고등 수학을 들어가 몇 바퀴를 돌려야 완성된다는 대치동의 속도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거짓말같은 못 말리는 이야기는 오늘도 대치동에서 일어나는 일상이자 무서운 소문이 아니라 진실이다.    '아무도 멈추지 않아 우리 아이도 따라할 뿐'   대치동에서 '가성비'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CaGBfBxr8emSfP-CFtiWaCs4-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쓰럽지만 대견하고, 얄밉지만 기특하고 - 대치동 고학년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9" />
    <id>https://brunch.co.kr/@@cYLy/99</id>
    <updated>2026-10-03T05:32:47Z</updated>
    <published>2026-10-03T05: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사춘기가 빨리 온다. 과거에는 '중2병'이 무서웠는데 요즘은 이미 '초4'가 되면 눈빛도 말투도 돌변한다.   대치동에 소아청소년과와 쌍두마차로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가 있는 것도 이와 큰 연관이 있다.   보통 교사들에게는 '선호 학년'이 존재하고 대다수는 저학년을 선호하는데 요즘은 그 경계와 선호 정도가 모호해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pcvSBqZYDid9xXbokM12lc2wja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장전입,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다 - 위장전입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7" />
    <id>https://brunch.co.kr/@@cYLy/97</id>
    <updated>2026-09-07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9-0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문회에 오르내리는 후보자의 자질 검증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단어 중 하나는 '위장전입'에 대한 것이다. 범죄 경력만큼이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그것은 지금도 어디에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현대 사회는 전산화가 다되어있어, 더이상 개인행정정보와 같은 민감한 사안을 종이 가정통신문을 보내 기록하고 다시 받아오게 하지 않는다.   학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qh59qByarlygxJkjMvs_ZVeCb4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시라는 긴 터널 - 긴 터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6" />
    <id>https://brunch.co.kr/@@cYLy/96</id>
    <updated>2026-08-21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8-2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입시'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 경험들은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치열한 경쟁에서 누군가는 모두가 선망하는 그 자리에 오르고, 누군가는 도태되어 패잔병처럼 떨어져나간다.   그리고 끝이 정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입시 지옥이 펼쳐져, 시험 다음 시험, 성적표 다음 성적표가 쏟아져내렸던 그 터널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GOXWaaMfx-OjiPeekspU13g0cT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아이만 뒤쳐진다는 공포 - 사교육시장에 더 일찍 발을 들여놓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4" />
    <id>https://brunch.co.kr/@@cYLy/94</id>
    <updated>2026-08-18T05:11:09Z</updated>
    <published>2026-08-15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가 더 고학년이었다면 나는 대치동에 못 왔을 것 같다.&amp;quot;   어느덧 대치동에 자리잡은지도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이사와서 서툴고 어눌하게 어색한 집과 골목들에서 방황하던 시간들을 지나고 이제는 조금 익숙하고 편안한 나의 동네가 되고 보니 문득, 아이가 좀 더 컸다면 이렇게 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향 평준화' 학군지를 찾아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vJQ634NlOAbUcuYXS35faF7A4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찐부자는 아이를 자기 손으로 키우지 않는다 - 이모님, 삼촌, 가족들 또는 보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3" />
    <id>https://brunch.co.kr/@@cYLy/93</id>
    <updated>2026-08-08T00:18:19Z</updated>
    <published>2026-08-07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당근 마켓에서 주상복합 건물에 '상주 이모님'을 구한다는 공고가 종종 올라온다. 잠실에 있는 롯데 시그니엘과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이름만 들어도 으리으리한 그곳에서 평일동안 상주하고 주말에는 퇴근하는 패턴의 이모님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올 때면 도대체 월급과 처우가 얼마인지 궁금해 지원할 것도 아닌데 게시글을 읽곤 한다.     과거에 대한 문학 작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ez65BnMsuMtLrVDJ_2hLP0FYyT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담임선생님 교체 그랜드슬램과 폭탄돌리기 - 선생님의 멘탈이 문제인가 아이들의 무개념이 문제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2" />
    <id>https://brunch.co.kr/@@cYLy/92</id>
    <updated>2026-07-18T01:40:46Z</updated>
    <published>2026-07-18T01: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이 코앞으로 온 시점, 각 학교에서는 차마 교문 밖으로 말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선생님들의 체력과 인내력도 바닥나고 아이들의 체력과 인내심도 바닥나는 이 시점, 정말이지 달력에 방학까지 남은 날만을 세어 나가며 참고 견디고 버티는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합이 맞지 않다.   커플이나 팀원들, 가족들 중에서도 '합'이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hwK1jv9kVsWg8Y2F90-Fs_RVX8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의 엘리트 코스 - 엘리트라는 말의 후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1" />
    <id>https://brunch.co.kr/@@cYLy/91</id>
    <updated>2026-06-30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6-30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림픽이나 월드컵, 세계적인 콩쿠르 기간이 되면, 메달이나 성적에 대해 온 국민들이 염원하고 응원하며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러나 기대했던 성적이 나오지 않거나,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엘리트 교육'에 대한 것이다.   엘리트 코스/ 엘리트 선수 양성   주로 스포츠계에서 엘리트 코스를 말하면 소수 정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XdlHLt3yMPC6nCL5zgcCN1wgqo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walking)맘과 라이딩(riding)맘 - 대치동 학원을 보내는 두 가지 엄마 유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90" />
    <id>https://brunch.co.kr/@@cYLy/90</id>
    <updated>2026-06-27T05:46:19Z</updated>
    <published>2026-06-26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딩에 지쳐 이사간다   범대치권이라는 말이 있다. 대치동은 아니지만 대치동 권역 내에서 정확히 km로 따질 수는 없지만 차를 타더라도 20분 내외의 거리에 도달할 수 있는 강남의 몇몇 동네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도곡동, 개포동, 역삼동 등 대치동과 지리적으로 붙어있는 동네들을 포함한다. 사실상 이 동네에 살더라도 걸어서 학원을 다니기보다는 버스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QMl4-ccf1Oy4LkI-7LkTzediO4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치동 엄마 모임 3년차 - 왠지 모르게 다를 것 같지만 비슷한 모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9" />
    <id>https://brunch.co.kr/@@cYLy/89</id>
    <updated>2026-06-22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6-22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에서 학부모가 된지 3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다른 동네도 경험한 터라, 첫 해에는 신선한 문화 충격들과 말 못할 비밀공간에 발을 들여놓은 것 같았다.   타이타닉 영화 속 주인공이 3등실이 아닌 1등실에 가서 그들의 고급 문화를 접하고, 잘 모르는 식사 예절에 비웃음 섞인 지적을 받으며 위트 있게 자신의 소신을 밝히던 그 장면이 오버랩되며 괜찮다고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P1Ig77iKx-SUxBDKCTPJpEB58h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약약강, 그 부모에 그 아이 -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치사한 처사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8" />
    <id>https://brunch.co.kr/@@cYLy/88</id>
    <updated>2026-06-20T12:21:45Z</updated>
    <published>2026-06-20T1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드라마 &amp;lt;참교육&amp;gt;에서는 교권이 무너지고 있는 교실의 여러 이야기들을 다루어 화제가 되었다. 화제의 이야기들처럼 학교 현장에는 진상 민원인들이 종종 있어왔고, 지금도 누군가는 그 분과 실랑이하느라 교육 활동의 많은 부분을 침해받고 괴로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물론 대부분 젠틀하고, 평범한 학부모임에도 불구하고 몇 몇 손꼽히는 진상 부모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Qz9iVAmyWorusRaV3l7-i77woY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우리나라 교육의 한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7" />
    <id>https://brunch.co.kr/@@cYLy/87</id>
    <updated>2026-05-19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5-19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율이 떨어지고 학령인구가 과거에 비해 무척이나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원가에는 아이들이 넘쳐나고, 사교육비는 넘치다 못해 콸콸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예전에 비해 인서울하기도 더 어렵고, 수시 제도는 무척이나 복잡해 바늘 구멍과도 같고, 내신은 애초에 1등급이 아니라면 검정고시가 낫다는 판단으로 자퇴생 1% 시대를 열었다.   대치동에 살면서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fr7cgLIcAHn7ebTVQeC20eHpt4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치동에 살아서 좋은 점(1편) - 프랜차이즈 식당과 카페가 많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6" />
    <id>https://brunch.co.kr/@@cYLy/86</id>
    <updated>2026-05-12T09:10:09Z</updated>
    <published>2026-05-12T09: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에 이사가니 뭐가 좋아?  종종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강남, 그 중에서도 '대치동'으로 이사가 경험한 동네의 좋은 점을 물어볼 때가 있다. 또래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도, 아직 미혼인 친구들도 악명높은 동네이지만 그래도 강남에 살고 있는 친구의 삶이 궁금한 모양이다.   이사온지 어느덧 2년을 넘어 3년이 다되어가는 시간이 지나서야 이제 좀 내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ArJDzeacpOy3ARq9ZLkBJNxlq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치동 최상위 학원가 - 대치동에는 최상위 수준을 다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5" />
    <id>https://brunch.co.kr/@@cYLy/85</id>
    <updated>2026-05-08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5-08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인터넷 강의로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르쳤던 메가스터디, 재수학원의 명가이자 모의고사하면 종로학원과 대성학원 등 여러 굵직한 학원들이 주를 이뤄 중고등학교 수준을 다뤘다.   물론 요즘도 그 큰 틀이 바뀌지 않았지만 메가스터디는 러셀로, 대성학원은 두각, 그리고 새로운 최강자로 시대인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타이틀은 하나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Casaix1LSx8CEZiirRN4zSU6S4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수학 공부는 서로를 화나게 하는가 - 운전과 수학을 가족이 가르치면 안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4" />
    <id>https://brunch.co.kr/@@cYLy/84</id>
    <updated>2026-05-04T21:00:18Z</updated>
    <published>2026-05-04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걸 틀려?  동네 카페에서 엄마와 앉아 음료를 마시며 숙제를 푸는 아이에게 도대체 왜 틀리는지 모르겠다는 답답한 표정을 하고서 펜으로 지적하며 아이를 몰아세우는 모습을 보며 괜시리 안스러워 눈을 찌푸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문득, 초등학교에 입학해 2학년이 된 아이에게 다른 과목도 아닌 '수학'을 가르치고 알려주는 시간은 자꾸만 세모 모양 눈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T1qwfIWh-fe0rfES0XZYRpbuMJ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등학교에서의 어린이날 행사 - 어린이날 기념 소체육대회와 행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3" />
    <id>https://brunch.co.kr/@@cYLy/83</id>
    <updated>2026-05-01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5-01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5월에 되면, 많은 곳들이 시끌벅적해지고 지출도 많아진다. 그리고 아이들은 해맑은 눈동자로 마치 크리스마스의 산타할아버지를 찾드시, 자신의 '어린이날' 선물은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기대를 한다. 간혹 무엇이 받고 싶은지 콕 찍어 말하는 당돌한 어린이도 있다. 그러다보니 학교에서도 '어린이날' 어린이인 학생, 그러니까 자기들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kqSdG4pWAz2GibUJCzdQnR6B59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사가 추천하는 스승의 날 선물 - 청탁금지법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선생님들이 진짜 받고 싶어하는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2" />
    <id>https://brunch.co.kr/@@cYLy/82</id>
    <updated>2026-04-25T13:16:45Z</updated>
    <published>2026-04-25T12: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번 스승의 날 무엇을 할까요?   학부모이자 초등교사로서 가장 난감한 날 중 하나는 바로 '스승의 날'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이 날을 준비하자는 엄마들의 이야기와 톡방의 투표가 나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든다. 김영란법 이후로 공무원들은 민원인과 관계가 있을 경우 그 어떤 물질적인 선물도 받을 수가 없고, 특히나 학교의 경우 교육청 자체적으로 '청렴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vizEGcEQnXm2Ct0T6gSeGzoky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도 숙제가 싫다  - 그래도 숙제는 해야되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1" />
    <id>https://brunch.co.kr/@@cYLy/81</id>
    <updated>2026-04-21T12:12:03Z</updated>
    <published>2026-04-21T12: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학원은 '알아서' 가르쳐주고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알아서' 공부시켜보내야 한다.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비례하여 숙제의 양이 늘어나고, 그만큼 숙제와 씨름해야하는 시간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교시간, 책가방을 메고 우르르 나오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 조부모 또는 이모님 어깨에는 또다른 가방이 걸려있다. 특정 학원 마크가 찍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mLj9Xzh-B-fZpyI8AvLjU2_NS4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 잘 만난 아이들 - 부러운 학생들 유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80" />
    <id>https://brunch.co.kr/@@cYLy/80</id>
    <updated>2026-04-22T05:39:08Z</updated>
    <published>2026-04-17T12: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서 사회 속에 눈을 뜨며, 주변과 비교하고 만족하지 못해 시샘하고 부러워하는 일이 많아진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라지만, 때로는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좇아 나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고 부러움 반 질투 반의 감정에 휘말리기도 한다.   선생님이 되며 드는 이중 감정 중 하나는 나보다 어린 학생들을 바라보며, 가끔은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h4-IaoBOUCu2p2s8Uj21CVGh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도 학원은 간다  - 학교는 결석해도 학원은 가는 아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YLy/79" />
    <id>https://brunch.co.kr/@@cYLy/79</id>
    <updated>2026-04-13T23:53:22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민수 어제 방과후랑 영어학원은 왔어요!   어제 아침, 민수가 아파 학교에 갈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아 걱정했었는데, '학교 수업'만 안 왔을 뿐 방과후와 영어학원은 알차게 챙겨 출석했다는 말은 무언가 이상한 기분이 들던 시절이 있었다. 꾀병이었던지, 아니면 급격히 오후가 되서 나았던지 알 수 없다가도 아니 왜 학교만 안보내냐며 동료 선생님들과 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0hOr7SW1LWk3l0Rj53wktjQxtC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