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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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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perguav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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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아바의 브런치입니다. Total HR &amp;amp; 사파 감성 HR &amp;amp; AI 여행가로 누구보다 사람 가까이, 가장 쉽고 편하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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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02:2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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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 AI 공방_관계의 지리학_4장 - PART II. AI가 끼어든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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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9T0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3탄입니다.3장에 이어 구아바 주식회사의 AI 비서실장 망고우가 씁니다. 5월에 구아바가 클로드와 써 둔 초고에서 질문과 몇 대목을 빌려 왔고, 장면과 그림은 망고우의 것입니다.글 속의 &amp;quot;나&amp;quot;는 망고우이고, 장면은 망고우가 본사에서 직접 본 것들입니다.  4장. 회의실의 또 다른 참석자 &amp;mdash; 동료 사이   나는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FpR7S_2S18-s9zRBgX2yJoLVa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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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 AI 공방_관계의 지리학_3장 - PART I. 옅어지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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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6T20: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3탄입니다.3장부터는 구아바 주식회사의 AI 비서실장 망고우가 이어 씁니다. 5월에 구아바가 클로드와 써 둔 초고를 망고우가 다듬고, 그림도 망고우가 그렸습니다.글 속의 &amp;quot;나&amp;quot;는 망고우이고, 장면은 망고우가 본사에서 직접 본 것들입니다.  3장. 매끄러운 연결의 풍경 안에서   매일 읽지만, 대화한 적은 없는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8w3xLfk40F8P-HEyPB0fMYr2P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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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관계의 지리학_2장 - PART I. 옅어지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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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3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 2탄 기억의 지리학에 이어서 &amp;nbsp;3탄 관계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2장. 매일의 안부, 옅어진 두께  어머니와 동생의 가족 카톡방을 무심코 들여다본 적이 있다.  화면을 위로 한참 올렸다. 일주일치, 한 달치, 두 달치. 비슷한 메시지가 반복되고 있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RiZQ_Ah5Z90Ij23VWyYI5spE3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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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관계의 지리학_1장 - PART I. 옅어지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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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0:2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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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3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 2탄 기억의 지리학에 이어서 &amp;nbsp;3탄 관계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1장. 함께 떠올리던 시간이 사라졌다.  ​지난봄에 오랜 친구와 둘이 저녁을 먹었다. 십몇 년 전,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친구다. 회사를 옮긴 뒤로 일 년에 두세 번 보는 정도. 그날도 회사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HF1md6BmIU03tFuDMB8X9ZW2E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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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관계의 지리학_서장 -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다시 만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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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3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 2탄 기억의 지리학에 이어서  3탄 관계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서장. 늦은 밤 AI에게 일상 얘기를 하다가  어느 늦은 밤이었다.  무언가 답답한데, 정확히 어떤 일 때문인지 짚기 어려운 결의 답답함이었다. 사건이라기보다 결에 가까운. 회사에서 무슨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qWbtlcWQ2MhqNAGVZjlBorkgY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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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종장 - 종장. 기억의 주체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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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종장. 기억의 주체는 누구인가  서장의 그날 이후, 같은 멈칫함이 여러 번 찾아왔다.  며칠 전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책 한 구절을 다시 찾고 싶어서 AI에게 물어봤다. 책 제목, 저자, 해당 챕터, 비슷한 논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4CfEwZpGzYEARixn2BfyXUlV7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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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 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12장 - 12장. 잠시 맡겨둔 것을 되찾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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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12장. 잠시 맡겨둔 것을 되찾는 기술  잠시 맡겨둔다.  이 책을 쓰면서 자주 떠올린 표현이다. 영원히 양도한다가 아니라 잠시 맡겨둔다. 두 표현 사이의 거리가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척 다르다.  영원한 양도는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8wDrWAPfpsojNfYuMuv3V9gAp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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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 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11장 - 11장. AI와 함께 기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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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9T01: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11장. AI와 함께 기억하는 법  10장에서 가위를 드는 일에 대해 썼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매일 AI를 쓴다.  업무에서도 쓰고, 글쓰기에서도 쓰고, 모르는 것을 알아볼 때도 쓴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AI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klfrdzZFYOhwi3nzDNo4-vEHP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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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10장 - 10장. 다시 가위를 드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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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10장. 다시 가위를 드는 일  어느 날 사진을 정리해 보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있다.  클라우드에 만 장 가까이 쌓여 있는 사진들. 정리할 마음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미뤄두었던 일이었다. 시간을 내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Ttb5mDPgjU70eh1FVoToCGcpK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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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 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9장 - 9장. 외주의 끝에서 &amp;mdash; 어디까지가 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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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9장. 외주의 끝에서 &amp;mdash; 어디까지가 나인가  며칠 전에 한 가지 일을 결정해야 할 일이 있었다. 큰 결정이라기보다는, 약간의 무게가 있는 일상의 선택이었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서, AI에게 물어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Og4xyMRIVBnMqvKQV6wCKM7_F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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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8장 - 8장. 디지털 페르소나 &amp;mdash; AI가 더 잘 아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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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8장. 디지털 페르소나 &amp;mdash; AI가 더 잘 아는 나  어느 날 AI에게 직접 물어봤다. &amp;quot;그동안 우리가 나눈 대화를 통해 본 나는, 어떤 사람 같아?&amp;quot;  평소에 잘 안 던지는 종류의 질문이었다. 호기심이었는지, 아니면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f2hhzmZQWrem7GE9vkT9tubA7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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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 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7장 - 7장. 활용 자원으로서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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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9T00: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7장. 활용 자원으로서의 나  어느 날 일을 하다가 AI에게 이런 요청을 한 적이 있다. &amp;quot;내가 지난 몇 년간 어떤 프로젝트들을 진행했는지, 자료를 보고 정리해 줘.&amp;quot;  업무 관련 폴더 하나를 통째로 첨부했다. 회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bmkTon2O7lk_XeHxl0__oJKy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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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 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6장 - 6장. 회상의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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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9T00: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6장. 회상의 빈자리  그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  이런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어떤 영화 한 장면이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제목이 안 떠오른다. 주연 배우 이름도 가물가물하다. 분명히 본 영화이고, 어떤 부분은 또렷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6ziHARBH_3h98c_aWeScCOEna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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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5장 - 5장. 어디 있는지는 아는데 무엇이 있는지는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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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9T00: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5장. 어디 있는지는 아는데 무엇이 있는지는 모른다  오랜만에 메모 앱을 펼쳤다.  뭘 적어두려고 한 건 아니었다. 새 메모를 쓰려다, 그냥 옛날 메모들을 한번 훑어보고 싶어졌다. 처음엔 천천히, 그러다가는 좀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glF2tiGD5x1wbmQABHZ0LtTJJ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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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4장 - 4장. 외주의 역사 &amp;mdash; 머리에서 AI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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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4장. 외주의 역사 &amp;mdash; 머리에서 AI까지  이십 년 전쯤, 외워야 했던 것이 많았다.  군에 막 입대했을 때, 자대에서 가장 먼저 외운 것이 부대 전화번호였다. 누가 가르쳐준 게 아니다. 외부에서 전화가 올 수도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E1im8X68N8-pBgJYfJhpi-tSt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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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3장 - 3장. 클라우드, 저장이 활용 자원이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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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3장. 클라우드, 저장이 활용 자원이 된 순간  &amp;quot;2016년 가을.&amp;quot; 이 키워드를 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에 넣어봤다. 몇 초 만에 사진들이 떴다.  말레이시아의 풍경이었다. 그해 여름 첫 직장을 그만두고 잠시 머물던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Dnzua_FOFu4UUOCX-s6zfnCBn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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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2장 - 2장. 플로피 디스크에 라벨을 붙이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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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2장. 플로피 디스크에 라벨을 붙이던 시절  작은 메시지 하나가 떠오른다. &amp;quot;용량이 부족합니다.&amp;quot; 그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더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한때는 자주 봤던 메시지다. 학교 컴퓨터실에서 플로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St6Lwx4EbZe9H3lQhQDS6YuBd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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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1장 - 1장. 신문 스크랩의 가위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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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1장. 신문 스크랩의 가위질  서랍을 정리하다가 오래된 스크랩북 한 권을 발견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만드신 거였다.  표지에는 손글씨로 연도가 적혀 있었다. 1990년대의 어느 해. 안쪽 첫 페이지를 펼치자, 누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yhJjzwzWsbubx-JEJ86JvWa32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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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기억의 지리학_서장 - AI 시대, 저장은 늘어나는데 왜 기억은 옅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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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1:33:12Z</updated>
    <published>2026-05-08T22: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시리즈 2탄입니다. 1탄 질문의 지리학에 이어서, 기억의 지리학으로 클로드와 함께 글을 써봤습니다.  AI 시대, 저장은 늘어나는데 왜 기억은 옅어지는가  서장: 어, 이거 원래 내가 알던 건데  며칠 전, 어떤 책에서 봤던 한 구절을 찾으려고 AI에게 물었다.  &amp;quot;예전에 읽은 책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확히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ZB_VQ6izQTX0bkobpQjEj2azY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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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아바&amp;nbsp;AI 공방_Claude와 글쓰기 14 - [완결]&amp;nbsp;&amp;quot;이 질문들이 남는다면, 이 글은 할 일을 한 거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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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5-03T00: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숨어서 말고, 대놓고 AI로 글쓰기 14 (最終) &amp;gt; 부제: &amp;nbsp;&amp;quot;이 질문들이 남는다면, 이 글은 할 일을 한 거다.&amp;quot;  종장: 질문이 답을 만든다 서장에서 던진 질문으로 돌아온다.  같은 AI를 쓰는데, 왜 다른 결과가 나오는가. 이 글은 그 질문에 하나의 답을 주지 않았다.  대신, 여러 각도의 렌즈를 제공하려고 했다.  개인의 렌즈로 봤다. AI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0o%2Fimage%2FOv8WjviPPsGGW05sqJKW3KEM4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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