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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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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고 사느라 꽤 오랜 시간 번아웃을 겪은 후, 이젠 나답게. &amp;rsquo;웰니스&amp;rsquo; 라이프를 통해 &amp;rsquo;나&amp;rsquo; 를 돌보는 과정을 그립니다. &amp;ldquo;저를 잘 키워보겠습니다&amp;ldqu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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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3:2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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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 -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는, 가봐야 안다. (길리 여행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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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9:42:51Z</updated>
    <published>2026-08-31T09: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물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패들보드를 타기 전부터 걱정했다. 중간에 넘어지고 나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면 어떡하지. 물에 빠지면 겁을 먹고 꼼짝도 못 하는 건 아닐까.  그래서 처음부터 그냥 서 있었다.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는 것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서서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조금 무섭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문득 모아나ost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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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 - 틈을 받아들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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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8:53:35Z</updated>
    <published>2026-07-16T18: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그러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늘 산더미 같았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육신의 피로보다 무언가를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쾌감이 더 컸기에 , 나는 쉴 틈 없이 달렸다.   나에게 쉰다는 것은 성공을 향한 속도를 늦추는 일이었다.  &amp;lsquo;내가 지금 쉴 자격이 있을까.&amp;rsquo;   그 질문은 휴식을 허락하기보다, 더 빨리 달리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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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적의 힘. 멈춤의 미학 - 내 마음이 시끄러울 땐, 세상의 소음을 줄여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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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3:36:58Z</updated>
    <published>2025-11-13T09: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평온한 날의 시작이었다. 느즈막히 10시에 일어나자마자 어제 새로 간 이불의 온기가 나를 감싸오는 느낌이 참으로 포근했다. 이렇게나 단단하고 평안한 고요가 찾아온 건 참 오랜만이었다.    나는 어젯밤, 습관처럼 붙잡고 있던 인스타그램을 잠시 끊기로 결심했다. 최근 나는 사람들과의 연결에 지나치게 애써왔다. 외로움을 달래려는 마음 때문이었을까. 예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B%2Fimage%2Fnh1hq_8MlTsRuKaqs135r58Fa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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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날,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돌보고 계신가요 - 비 내리는 날, 귀찮지만 내딛은 발걸음 하나가 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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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22:02Z</updated>
    <published>2025-11-10T07: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은 유독 움직이기도 귀찮고 , 집에만 있고 싶어지더라고요. 하지만 오히려 그럴 때, 작은 외출이 제 마음을 환기시켜주곤 해요.   오늘은 영화 &amp;lsquo;어쩔 수가 없다&amp;rsquo; 개봉날이었는데 영화를 예매한 덕 분에 , 귀찮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엔 서점에 들러 짧게 영화 감상을 기록하고, 책도 구경했습니다. 실내의 따뜻한 조명, 책장 넘기는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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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와서 아침에 런닝을 하는 이유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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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19:22Z</updated>
    <published>2025-11-10T07: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 지역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하루 세 끼를 꽉 채우는 먹방 여행을 하고, 또 누군가는 바닷가에 앉아 하루 종일 파도만 바라보며 바다 여행을 즐기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하나하나 밟으며 체크리스트 여행을 하기도 하고, 영화 촬영지를 찾아가거나 영화제에 맞춰 떠나는 여행도 있죠. 때로는 낯선 사람들과 친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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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은 여행,  천천히 오르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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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57:11Z</updated>
    <published>2025-11-10T07: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등산을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체력이 좋아서 거침없이 산을 오르는 줄 아는데요,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저는 산을 아주 천천히, 여유롭게 오르는 편이랍니다.  길 위의 절을 지나고, 수많은 돌계단을 오르고, 억새풀밭 사이를 걸으며 바람에 잠시 멈춰서기도 합니다.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고 나면, 몸이 조금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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