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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드리 될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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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름있어 아름답고, 희망있어 씩씩한 여자, 오드리 햅번을 좋아하였더니 학생들이 '오드리 될뻔'으로 불러주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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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3:0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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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들리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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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43:44Z</updated>
    <published>2022-07-18T15: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는 9교시라는 수업이 있었다. 고등학교 정규 수업이 7교시에 끝나면 8, 9교시에는 보충 수업을 하였다.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거의 강제로 해야 하는 보충 수업이었다. 물론 9교시 이후 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특별 보충이라는 것도 있던 그런 시절의 이야기다. 나는 과목이 국어인지라 보충 수업이 거의 매일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qY%2Fimage%2F0LiQcfKGfv9V6rw9Q-CJrkvwB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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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부 열전 - 중고등학교의 학생부장들에게 드리는 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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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43:47Z</updated>
    <published>2022-07-05T02: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고래로 학생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사람이 하나 있으니 그의 이름은 &amp;lsquo;학주&amp;rsquo;다. 학주의 본래 이름은 &amp;lsquo;학생주임&amp;rsquo;이나 학생들은 이름 대신 그를 수십 개의 별명이나 욕설로 지칭하고, 낙서장이나 담벼락 혹은 투서에 그를 인정사정없는 괴물로 그리곤 한다. 누구나 한 번쯤 '십육 대 일&amp;rsquo;로 싸워 본 전투 경험이 있는 것처럼 거의 모든 학교에는&amp;nbsp;전설처럼 내려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qY%2Fimage%2F8RzxoYCM70BkmuefAipe4iKip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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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 자신을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와 편견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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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16:43:47Z</updated>
    <published>2022-07-04T06: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MBTI는 일종의 성격 유형 설명서로 몇 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 그에 따라 &amp;lsquo;당신은 이러이러한 경향이 강한 사람&amp;rsquo;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중고등학생들에게 무척 인기가 있고 연예인들도 자신을 소개할 때 MBTI를 동원한다. 나? 나는 내 MBTI가 무엇인지 모른다. 한두 번 검사를 해 보았고 결과도 보았는데 기억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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