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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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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와 소설, 에세이를 쓰는 대학생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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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4:1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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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심볼, 무지카와 키스&amp;gt; - 2부, &amp;lt;열망하는 모자이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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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00:03Z</updated>
    <published>2026-10-08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혼을 읆는 무지카의 세계로 음악의 별을 찢고서 감미로운 동전 던지기로 정해진 당신의 모자이크에 키스하고서, 킬해 ​ 가시나무에 걸려있는 초승달의 이름 아름다운 그림자에게 내걸고서 안아 밀려오는 파도를 받아들이고 흔들려 당신이 퍼레이드에서 춤추고 있다는 입맞춤에 그릇된 칼을 휘두르고서야 욕망에서 놓아버리지 못했던 최초의 칠흑의 행복으로 가면극을 베풀거야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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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사랑마저도 도구다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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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00:03Z</updated>
    <published>2026-10-0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까내릴 대로 다 까내렸지만, 그럼에도 &amp;ldquo;민감하다&amp;rdquo; 라는 걸 깨부숴야 한다. ​ &amp;ldquo;병원&amp;rdquo;이라는 곳을 지나치며 바라본 &amp;ldquo;교통사고&amp;rdquo; 현장에서는 &amp;ldquo;인간&amp;rdquo;들이 웅성웅성 모여있다. ​ 저기에서 &amp;ldquo;진심으로&amp;rdquo; 걱정하며 모인 &amp;ldquo;인간&amp;rdquo;들은 별로 없을 것이며, 대부분 &amp;ldquo;호기심&amp;rdquo; 이라는 &amp;ldquo;심리적인&amp;rdquo; 이유다. ​ 다행히도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는지, &amp;ldquo;구급차&amp;rdquo;를 통해서 &amp;ldquo;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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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킬, 키스, 그리고 버스데이&amp;gt; - 2부, &amp;lt;열망하는 모자이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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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00:01Z</updated>
    <published>2026-10-01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려든 인형들이 몸부림치는 퍼레이드 이름을 버리고서 모자이크에 물들어가 초승달은 간사스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심연에서 춤추는 가시나무를 추앙하지 이렇게나 아름다운 농담에 망가져버린 당신은 버스데이를 내어놓고 속죄하며 가면의 오페라의 관객으로 몸부림치지 생생하고 요염한 키스들의 비밀스러운 영역에 들어와서 흔들흔들거리는 스킬 시작해봐요 칠흑의 포로로 침식해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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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심리적으로 논리적인 합의조차 깨부신 존재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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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9-30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의 내 말들을 모은다면, 거의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 ​ 그렇기에 우리는 &amp;ldquo;심리적으로&amp;rdquo; 엄청난 불편함을 느끼면서 나의 언어를 거부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쩔 것인가, 우리도 다른 존재들을 수없이 부정해왔지 않았는가. 내가 말한 부정, 아니 &amp;ldquo;합당한&amp;rdquo; 언어들도 &amp;ldquo;심리적으로&amp;rdquo; 라는 정의로 거부당할 이유는 없다. ​ 지금까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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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신은, 바보&amp;gt; - 2부, &amp;lt;열망하는 모자이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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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9-24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들의 무도회가 시작되어 미지근한 공물을 삼키고서 소란스런 광기를 연주하네  일그러진 가면의 미소는 보라색 침식해가는 랩소디에 모두 안겨 달콤한 천사의 멜로디와 입맞춤  동전 던지기가 시작되어 구원이란 거짓말을 애도 각각의 신을 부숴버리고 태어나기 위한 의식으로 그림자를 파헤치고 잘라 하늘에게 바치고서 울어  그저 구원을 원하던 인형들 가면의 의미에 미끄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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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지성체로 살려고 지성을 버리고 살아간다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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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9-23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반복하는 단어들은, 결국 우리들이 직면한 실격이라는 것이다. ​ 인간에게 반복이 없다면 뇌를 가지고도 쓰지 못하는 불쌍한 존재가 될 뿐이니까. ​ 그 무엇보다도 실격에서 멀던 시절, 그때 어눌한 목소리로 &amp;ldquo;단어&amp;rdquo;를 반복했을 것이다.  그러한 반복 덕분에 인간은 지성체의 흉내를 내는 실패자가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 그렇기에, 나는 반복하는 단어들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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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다의 무지카, 그리고 백성들&amp;gt; - 2부,&amp;nbsp;&amp;lt;열망하는 모자이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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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9-17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의 리듬을 초승달이 읆으며 영혼의 백성들은 밀려온 파도에 겹쳐지고 외치며 평안의 세계로 칠흑의 포로로 변하고서 흔들려 ​ 심장을 가졌던 숙명에서 벗어나 끝없이 밀려오는 우주에 기도해 흔들리는 불꽃이 인도하던 사랑 그림자를 끌어안고 나에게로 와 ​ 간사로운 미소를 짓는 가시나무 오래된 세계들은 하얗게 변하고 종언이 담긴 말뚝에서 찢어졌던 오른손에 심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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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인간의 망상은 끝나지 않을 것이 뻔하다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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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9-16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군다나, 우리는 &amp;ldquo;목적&amp;rdquo; 이라는 허상으로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있다.  내가 이런 말들을 하는 건 &amp;ldquo;목적&amp;rdquo;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amp;ldquo;목적&amp;rdquo;이지 않냐고 반박하겠지만, 그렇기에 나도 망가지고 있다. ​ 아무래도 인간은 &amp;ldquo;목적&amp;rdquo;을 숭배하는 미쳐버린 존재가 아닐까. &amp;ldquo;역사&amp;rdquo;를 만들어낸 인간이 더욱 큰 실수를 한 까닭은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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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옥타그램&amp;gt; - 2부,&amp;nbsp;&amp;lt;열망하는 모자이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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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9-10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명의 인세인 밤에 열린 서커스 베일에 감춰진 나 광대처럼, 비웃음 주모자의, 속임수  프릭쇼가 시작되어 위대한 신사들이 들어와 박물관은 문전성시 흑백논리에 불을 붙이지 귀중한 존재라고 속아  인생은 사기꾼 대사는 필요없지 단지 쇼이니까 비극에서 춤춰 여덟 명의 기인  검은 불꽃 유일무이 서커스 진짜는 없으니까 꿈에서 즐기세요 다시는 오지 않아요  환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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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amp;ldquo;역사&amp;rdquo;를 만든 것이 가장 큰 실수이다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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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9-09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우리를 기억하지 못한다, 설령 우리가 만들어낸 역사일지라도.  대형 서점이라는 곳을 나와 길을 걷던 중, 유난히도 쌀쌀한 바람이 나의 뺨을 때린다. 아무래도 내가 하는 말들이 모두 나에게 돌아오는 느낌이지만, 어쩔 수가 없다. 불편을 감수해도 우리는 수없이 멍청한 짓을 해왔고, 또한 그것을 &amp;ldquo;역사&amp;rdquo;라고 이름을 붙였으니까.  가만보면, &amp;ldquo;역사&amp;rdquo; 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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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신은, 없어&amp;gt; - 1부, &amp;lt;아름답고 기만한 농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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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9-03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세이아는 동전 던지기 나아가려는 자, 막아서는 자 ​ 각각의 그릇에 채워진 믿음 돌아올 수 없는 운명에 걸어 명예를 위해 싸우던 나이트 휘두른 칼에 스스로 쓰러져 ​ 신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혹은 일그러져 있던 망상이었나? ​ 믿어야 할 이유를 만들어낸 우리들이 짊어져야 할 결정 구원을 위한 원망을 선택한 ​ 돌아올 수 없는 세상의 신은,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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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인간의 심리학은 &amp;ldquo;스스로 착각한 모든 행위&amp;rdquo;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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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9-02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지금까지의 내 말을 듣고서 매우 불쾌해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인간들이 &amp;ldquo;스스로에게 있다고 착각하는&amp;rdquo; 방어기제라는 것 때문이다. ​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행위는 여타 다른 동물이나 식물도 하는 행위가 아닌가? ​ 그렇기에 인간의 심리학은 &amp;ldquo;스스로 착각한 모든 행위&amp;rdquo;를 언어나 행동으로 풀어보려는 몽상이다. ​ 길을 걷다 보니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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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무지카&amp;gt; - 1부, &amp;lt;아름답고 기만한 농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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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8-27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킬 수 없는 생명의 역사 초승달로 만든 배를 타고 온 인형들은 음악의, 꽃을 심어  말뚝을 잘게 찢어 만들었던 종언의 구제는 별로 바뀌어 메멘토 모리란 저주를 헤쳐 오른손에 새겨진 칠흑의 나 당신은 포로로 변해 유한한 기적을 마음에 숙명에 새겨  심장에 새겨진 심연의 숨결 휘감겨 놓지 않는 가시나무 가면의 백성이 되어 평안의 라크리마와 같이 맺어져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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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amp;nbsp;인간은 생명을 학살한 독재자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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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8-26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금 생각하는 것이지만, 인간에게 영생이란 망상은 너무나 끔찍할 뿐이다. ​ 모든 생명이라는 것이 제때 살다가 죽는 것이 운명이라면, 우리는 왜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가? 죽음이 두려운 건 저기에 걸어다니는 고양이도 마찬가지고, 한낱 곤충이라고 얕보는 것들도 그러하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것들은 뭐 그리 특별한지 그리 오래도 살면서 생명을 해치려고 한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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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원소&amp;gt; - 1부, &amp;lt;아름답고 기만한 농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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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8-20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려온 밀려온 밀려온 파도 최초의 영혼의 목숨의 본성 펼쳐진 펼쳐진 펼쳐진 세상 대우주 소우주 지구의 노래 ​ 밀려온 밀려온 밀려온 불꽃 세계는 하얗게 불타고 신화 펼쳐진 펼쳐진 펼쳐진 세계 희미한 소리와 다가온 시대 ​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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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amp;nbsp;인간이라는 존재에 부합하는 - &amp;lt;실격으로서의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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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8-19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부정적인 말은 오히려 부정에 대한 긍정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지극히 인간이라는 존재에 부합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동물원이 적혀있는 표지판을 지나쳐서 걸어가는 골목길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아니지, 쓰레기가 아니라 인간에게 당하고서 쓰레기라고 낙인을 받은 불쌍한 존재다. ​ 우리는 물건이라는 것을 구매라는 행위로 손쉽게 가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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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쿠아&amp;gt; - 1부, &amp;lt;아름답고 기만한 농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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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8-13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 빠진 우주의 리듬 읆으며 영혼의 노래를 높여가 ​ 서로 끌어당기는 아르케 동일한 목소리를 높이며 펼치고 펼치는 파도를 봐 ​ 땅은 물의 아들 불꽃과 겹쳐진 하늘 오래된 책은 모두 불타 드넓은 대우주가 밀려오네 ​ 하얗게 하얗게 되버린 신들의 얼굴은 인도해 최초로 내려온 자의 이름 신화를 흔들리게 하고서 겹쳐진 기도와 함께 그림자가 돼. ​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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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비틀거리면서도 &amp;quot;오도로&amp;rdquo;, imase - &amp;lt;Life Play Lis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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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8-12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때론 의미 없는 밤의 즉흥적인 바람이라도.  솔직히 헤드셋을 끼고서 밤에 걸어 다니면 위험한 곡인데  낭만에 취하다 못해 낭만,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imase의 목소리가 주는 발소리의 몽글몽글함이 있다랄까.     바텐더의 칵테일 한 잔, 유리잔에 얼음이 부딪힌 순간...  그 순간을 무대에서 흐느적거리며 밤을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특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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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얼굴과 가면&amp;gt; - 1부, &amp;lt;아름답고 기만한 농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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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8-06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속의 가면 가면 속의 나의 거울 같은 얼굴  코르셋을 더욱더 조여봐 화장으로 나를 지우고서 아를레키노도, 속여버려  이 미소를 마음으로 꾸며 태연한 뒷모습은, 마무리 승자로 보이도록, 거드름  일곱 가지의, 거짓말에서 당신을 간지럽힌 이 가면 바보 바보 공허한 방어막  끝날 줄 모르는 가면극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당신 거울 속의 나를 찾아보렴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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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인생은 다이너마이트, BTS - &amp;lt;Life Play Lis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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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8-05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밤의 펑크 앤 소울 모두 다 같이, 다이너마이트. ​ 화려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일상의 팝핑캔디. ​ 한국부터 시작해서 지구마저도 빛낸 BTS이다. ​ ​ ​ ​ 물론 아미까지는 아니라 BTS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지만... ​ 그럼에도 &amp;lt;Dynamite&amp;gt;는 &amp;ldquo;청량함을 남자 아이돌이 노래한다면?&amp;rdquo; 라는 나의 기대를 충분하게 만족시켰다. ​ 그리고,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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