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라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 />
  <author>
    <name>a584e5ace8a2413</name>
  </author>
  <subtitle>글은 또다른 마음의 언어입니다, 일상을 통한 깨달음은 마음의 세계를 확장시킵니다. 여성이 적은 직장에서 평생 근무하면서 마음을 공부한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W15</id>
  <updated>2021-08-20T11:45:55Z</updated>
  <entry>
    <title>다만, 그 마음이 일어난 줄만 알아두면.. - 추석 덕담 | 인생의 수많은 계절을 맞이할 조카들에게 전하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26" />
    <id>https://brunch.co.kr/@@cW15/126</id>
    <updated>2026-09-30T00:47:00Z</updated>
    <published>2026-09-28T15: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추석 행사에서&amp;nbsp;가장&amp;nbsp;기대되는 순간은&amp;nbsp;온 가족이 둘러 앉아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다. 이 때에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용돈도 함께 주기 때문에 조카들이 눈 빠지게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하다. 큰 아들인 남편은 늘 첫 순서로 덕담 문열이를 했지만, 이번엔 웬일인지 나에게 그 역할을 미뤘다. 좀 갑작스러웠지만&amp;nbsp;조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가장 나 다운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8gGhs9Zt_qyHW7jHNkkJXFTkkL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회적 죽음을 당한 이들에게 바치는 추모와 애도 - 독서리뷰 | 김홍 작가의 말뚝들, &amp;nbsp;한겨레문학상 수상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25" />
    <id>https://brunch.co.kr/@@cW15/125</id>
    <updated>2026-09-22T08:15:48Z</updated>
    <published>2026-09-22T06: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지난주 책 모임에서 읽은 '말뚝들'에 대한 독서리뷰를 올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출몰한 말뚝들의 정체와 그들의 한을 풀어가며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구조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주인공 &amp;quot;장&amp;quot;이라는 인물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amp;quot;장&amp;quot;은 은행 대출심사 업무를 담당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데 평범하다고 말하기에는 걸리는 부분이 있다. 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6TryFHyHRb7VHg2kBvd6Ot1AXB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시당할 수도 있는 거지 - 그 사람의 그름이 내 안에도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22" />
    <id>https://brunch.co.kr/@@cW15/122</id>
    <updated>2026-09-19T02:31:10Z</updated>
    <published>2026-09-15T1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 중에 대부분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는 반면, 회의가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싫든 좋든 집중하는 척이라도 하면 좋을 텐데 정남은 몸만 앉아 있는 것 같다. 다들 회의테이블에 모여 토론하고 있었지만, 뒤편 의자에 멀리 떨어져 앉아 있는 정남의 모습은 회의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다.  멀찌감치 앉아 있는 거리만큼이나 참여하고 싶지 않은 그의</summary>
  </entry>
  <entry>
    <title>몽유(夢遊) 출근기 - 워킹맘 육아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20" />
    <id>https://brunch.co.kr/@@cW15/120</id>
    <updated>2026-08-27T04:19:24Z</updated>
    <published>2026-08-25T1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한 몇몇 직원들끼리 차를 마시며 뭔가 수군대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amp;quot;아니, 심은경 대리 너무 한 거 아니야? 퇴근도 맨날 일찍 하고 자기 일을 옆 자리 서대리한테 다 떠넘긴데, &amp;quot; &amp;quot;진짜야? 그러면 정말 같이 근무하기 싫을 텐데..&amp;quot;  육아시간 단축근무를 쓰는 은경은 오후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사무실 일을 어떻게든 마무리하고 남들보다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CyOPnHGI3WOVw8_6GCe9oVIDQ4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쁜 사람이라고 마침표를 찍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 나의 이 복잡하고 솔직한 반응도 너무 소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17" />
    <id>https://brunch.co.kr/@@cW15/117</id>
    <updated>2026-08-18T12:26:42Z</updated>
    <published>2026-08-18T11: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어떤 이의 안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보다는 솔직히 냉소적인 반응이 먼저 일어날 때가 있다. 그의 이름만 들어도 평소 이미지가 떠올라 거부 반응이 일어나면서 겉으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속으로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고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amp;nbsp;사람들이 그를 통해 느꼈던 무례함과 고압적인 태도를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mANT5i19vJ01ZCrdMdm9upvJgK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금 받는 여자 - 보이스 피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13" />
    <id>https://brunch.co.kr/@@cW15/113</id>
    <updated>2026-07-27T15:02:23Z</updated>
    <published>2026-07-27T15: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영은 정기적으로 피부관리를 받는다. 피부관리실 원장인 명자와의 인연은 20년도 넘어 언니 동생하며 자매처럼 지내는 사이이다. 베드에 반듯하게 누워 쇄골을 드러낸 채 명자에게 얼굴 마사지를 받고 있는 지영은 오늘도 기운이 없어 보인다. 3개월전 보이스피싱을 당한 이후로 확연하게 우울감이 짙어 보였다. 그녀는 여느때처럼 베드에 반듯하게 누워 쇄골을 드러낸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2wXJ6DfYwvLgSBPLOw6eXaT_R3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사 시즌, 침묵... 바쁘게 머리 굴리는 소리들 - 소수민의 직장생활 | 이번인사, 누구는어디로가고, 그 자리에는 누가오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12" />
    <id>https://brunch.co.kr/@@cW15/112</id>
    <updated>2026-07-24T07:15:21Z</updated>
    <published>2026-07-20T15: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이동&amp;nbsp;시즌이 되면 사무실에는 침묵과 정적이 감돈다. 사람들은 저마다 고요해 보이지만, 그 속마음까지 고요하지는 않다. 이 시기만 되면 복도든 사무실이든, 어디든 마주치는 이들의 눈빛 속에서 머리가 바쁘게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이번 인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누구는 어디로 가는지, 그 빈자리에는 누가 오는지, 왜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lQ7Y7rAfewDsYGXbFnTDkJ-uJ_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탐욕의 평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11" />
    <id>https://brunch.co.kr/@@cW15/111</id>
    <updated>2026-07-20T12:08:28Z</updated>
    <published>2026-07-08T00: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브런치 '이야기를 수집합니다.'에 발행해야 하는데 실수를 해서 다시 재발행합니다. 위의 제목으로 라이킷을 이미 눌러 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님께 곧 가겠다고 미리 전화를 드리니 목소리 톤이 높아지시면서 좋아하셨다. 남편이 운전하고 나는 옆에 타고 있었는데 보조석에 몸을 널어놓은 것처럼 축 쳐져서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F59NVT3p3SwNEV2PzWklUv5_yC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탐욕의 평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10" />
    <id>https://brunch.co.kr/@@cW15/110</id>
    <updated>2026-07-08T00:19:38Z</updated>
    <published>2026-07-07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수집합니다.' 브런치에 싣기 위해서 작성했는데 제가 실수해서 그냥 발행하였어요. 다시 재발행 하여서 같은 제목이 두개나 되었네요...죄송합니다. 눌러주신 라이킷이 너무 소중해서 그냥 두려고 합니다.  어머님께 곧 가겠다고 미리 전화를 드리니 목소리 톤이 높아지시면서 좋아하셨다. 남편이 운전하고 나는 옆에 타고 있었는데 보조석에 몸을 널어놓은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TzrqlhgM6Y7S4V-lqvucqKx40m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승진이 안 되는 건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 소수민의 직장생활 | 승진했다고 좋은사람아니고&amp;nbsp;승진못했다고&amp;nbsp;나쁜사람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09" />
    <id>https://brunch.co.kr/@@cW15/109</id>
    <updated>2026-07-02T00:44:34Z</updated>
    <published>2026-06-30T08: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 탈락 이후 지난주에는 글을 연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글을 쓰는 것도 좀 힘들었어요. 제 감정에 매몰된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 훌륭한 작가님들의 문장을 보며 책 속에 파 묻혀 보기도 했습니다. 자료를 검색해 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차별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혹시 제가 보지 못하는 다른 문이 있는 건 아닌지 알고 싶었어요. 지금 시절에만 남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vjxi9OVCXJfsKQGq6koEMjWurr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려'라는 착각... - 소수민의 직장생활 |오랜 직장문화에 길들여진 배려근성에서 비롯된 것일수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82" />
    <id>https://brunch.co.kr/@@cW15/82</id>
    <updated>2026-06-16T05:56:57Z</updated>
    <published>2026-06-15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를 마치고 식사장소로 가는 길이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몇 명씩 적당한 자리를 찾아 이미 앉아 있었다. 딱히 내 자리는 정해진 곳이 없어서 비어 있는 자리에 앉았다. 이번 인사 때 승진해서 새로 전입 온 3팀장 앞에 앉게 되었다. 앉고 보니 내 앞에는 버너 위에 찌개가 끓고 있었다. 나와 3팀장은 찌개를 떠먹기에 가까웠지만, 같은 테이블에 앉은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D8wdYYJuwVz0sDvwG-1kNmvov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함을 먹고 자라난 생기(生氣) - 온전한 불안 | 우울이 밑바닥까지 가도록 내버려두면 밝음이 저절로 차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06" />
    <id>https://brunch.co.kr/@@cW15/106</id>
    <updated>2026-06-09T01:06:59Z</updated>
    <published>2026-06-08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의 대부분은 그저 그런 날의 반복이다. 특별히 행복하거나 특별히 웃을 일은 좀처럼 없다. 책상, 컴퓨터, 문서 캐비닛, 흐트러져 있는&amp;nbsp;검은 전선들... 딱딱하고 건조한 사무실 분위기는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 마저 행정기기의 일부로 여겨지게 한다. 자판 소리만이 유일한 이 공간에서는 사람의 온기도, 사람의 감정도 억제 당하고 있는 것 같아 오늘따라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DOX-9L31n5lyv8kL6cdvMC6E4-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 산책 명상 - 호수의 색깔이 날씨에 따라 변하는 것처럼 마음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89" />
    <id>https://brunch.co.kr/@@cW15/89</id>
    <updated>2026-06-02T00:02:11Z</updated>
    <published>2026-06-01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에 회사 주변에 있는 호수를 산책하러 나갔다. 비 오는 날이라 습하고 꿉꿉해서 가지 말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바람도 세게 불어서 머리카락도 날리고 비가 튀어 옷이 젖기도 한다. 바람이 세서 우산이 뒤집어질 것 같았다. 가슴 앞으로 방패를 하듯이&amp;nbsp;우산을 내려서 힘껏 손잡이를 잡고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이렇게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산책 가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ZP-kuycy8OAMKcG6B_aw9B0jEw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 안 팔리는 공부 - 우리 집 주인을 찾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03" />
    <id>https://brunch.co.kr/@@cW15/103</id>
    <updated>2026-05-27T09:47:50Z</updated>
    <published>2026-05-26T13: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안 팔리고 있다. 입주날짜가 코앞인데... 지금 사는 집도 입지가 좋아 내놓기만 하면 잘 팔렸던 집이다. 처음에는 하루에도 3~4팀이상 집을 보러 왔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원하는 가격에, 내가 원하는 날짜에 집이 금방 팔릴 줄 알았다. 지금은 집 보러 오는 사람이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최근 부동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OP_PVOiKVf8Q58TsOznn7t4Gr7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운 사람 잘 되게 빌어주기 - 소수민의 직장생활 |  굳이 얽힌 감정에 매몰되어 우울해 있을 필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02" />
    <id>https://brunch.co.kr/@@cW15/102</id>
    <updated>2026-05-25T02:04:08Z</updated>
    <published>2026-05-18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업무 협의 할 것이 있어서 2과 사무실에 들어갔다. 직원들이 컴퓨터를 들여다보며 웅성대고 있었다.  &amp;quot;어? 거기에 박팀장이 부서장으로 가네&amp;quot; &amp;quot;근데, 더 선임인 팀장들이 있는데 왜 그렇게 된 거야?&amp;quot; &amp;quot;몰라, 더 잘하니까 그렇겠지!!&amp;quot;   누군가 좋은 일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땅히 내 일처럼 기뻐해주고 반가운 마음이 들어야 나도 양심의 가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h4hjaIeraT46eD3PgR0W67YEcl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물 속에는 마음의 농도가 녹아있다. - 독서리뷰 | 한강 '눈물상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100" />
    <id>https://brunch.co.kr/@@cW15/100</id>
    <updated>2026-05-12T04:42:36Z</updated>
    <published>2026-05-11T2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훌륭한 작가님들의 책을 읽고 그 느낌을 써보며 제 문장력이 확장되기를 바라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한강작가님의 어른을 위한 동화 '눈물상자'를 읽고 리뷰해 보았습니다.  제가 마음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보니 결국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마음의 상태에 따라 그 색깔이 바뀐다면 어떨까? 한강 작가의 '눈물상자'는 사연마다 색깔이 다른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euouy6yM2JJyF30WFTg0ELq0B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회사에서 나쁜 사람이다. - 소수민의 직장생활 | 나의 좋은 모습에 대한 평가만 받아들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99" />
    <id>https://brunch.co.kr/@@cW15/99</id>
    <updated>2026-05-06T01:02:05Z</updated>
    <published>2026-05-04T17: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퇴직하셔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시는 선배님이 전화가 왔다. 이 근처에서 모임을 하는 중에 내 얘기가 나와 함께 자리를 하자고 연락이 온 거였다. 갑작스러운 번개라서 부담이 되어 선뜻 가기가 망설여졌다. 안 가자니 잘 지냈던 선배님을 외면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서 가야겠다고 마음이 정해졌다. 남길이 아직 퇴근하지 않고 있길래 부탁을 해서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4dWPbfhb4qCvxMkQhdesMwB-sl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때때로 어리석고 글러지는 '나' - 지금여기, 살아있는 내 마음 | 회의시간 내내 상대를 시비하는 마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98" />
    <id>https://brunch.co.kr/@@cW15/98</id>
    <updated>2026-04-27T20:00:07Z</updated>
    <published>2026-04-27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일정이 있어서 며칠 전부터 관련 자료를 수집해서 연찬하고, 보고서를 읽을 때 발음이 새지 않도록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도 해보면서 혼자 여러 번 연습을 했다.  회의 당일, 직제 순서대로 각 팀에서 보고를 하고 내 차례가 되어 계속 이어서 보고를 했다.  &amp;quot;이 건은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계속해서 관심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oaVh30Cvtaog1SqN9mNm6YvZ20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그늘을 사랑하는 공부 - 소수민의 직장생활 | 그 무리에 끼이지 못하고 밀려난 외로움, 쓸쓸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97" />
    <id>https://brunch.co.kr/@@cW15/97</id>
    <updated>2026-08-26T06:44:28Z</updated>
    <published>2026-04-20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책을 보고 있는데 어제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오른다. 그때의 안 좋았던 감정이 떠올라 책 읽는데 집중이 안된다.  직원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있었다. 지금은 다른 기관에 근무하지만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 직원들이 보였다. 신애도 있었다.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나에게 아는 척하지 않다가 어쩌다 눈이 마주쳤다. 마치 나를 방금 발견한 것처럼, 반갑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tNe5wQDaqCOhw4A5xp57hRDiGq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 아닌 친병(親病) - 온전한 불안 | 아프니까 50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W15/96" />
    <id>https://brunch.co.kr/@@cW15/96</id>
    <updated>2026-03-30T20:00:04Z</updated>
    <published>2026-03-30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닥이 지글지글 끓을 만큼 온도를 올리고 이불을 깔고 드러누웠다. 온몸에 한기가 든 것처럼&amp;nbsp;바들바들 떨렸다. 온 살가죽을 칼로 에이는 것처럼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난 감기도 잘 안 하는 편인데 요즘은 자주 아프다. 최근 아플때 겪는 통증은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통증들이어서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나도 모르게 호들갑을 떨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5%2Fimage%2F9nPl20tiAjsFijv1MxZcOkCEr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