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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프렙 아카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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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UIUX / Web 디자인 학원 디프렙의 백경동 원장 입니다.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 작은 방향을 전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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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05:3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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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바이브 코딩으로 공포게임 만들기(1) - UXUI 디자이너가 공포 게임을 만들어야 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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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3:05:10Z</updated>
    <published>2026-08-25T02: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이십 년 전 실제로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습니다.  야간 알바를 해보신 분은 공감하실 텐데 매일 새벽이 찾아오면 어느 순간 차도 지나가지 않고 모든 소음이 멈추면서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가 찾아옵니다.  그러면 이 공간 안에서 어떠한 이유로 시간이 멈춰버린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마침 토스에서 매월 주최하는 바이브 코딩 챌린지의 3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lq_N5NWsNuItLCsBlI2azOp3I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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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 Config 2026 리뷰 - 툴이 강력해질수록 디자이너의 민낯이 드러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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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1:42:43Z</updated>
    <published>2026-06-26T11: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fig 2026 발표 영상을 보기 전까지, 기대보다 걱정이 컸습니다. 지난 몇 년간 커서, 클로드코드, 코덱스 같은 바이브코딩 툴들이 &amp;quot;디자인 파일 없이 바로 코드&amp;quot;를 현실로 만들면서, 피그마를 거쳐야 하는 필연성 자체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AI가 프롬프트 몇 줄로 UI를 뽑아내는 환경에서 피그마는 어떤 차별성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까.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tF4-envzT5em68MUczUFt_SiQ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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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이해하는 디자인 시스템의 기초 - AI가 이해하는 디자인 시스템의 기초: 시멘틱 네이밍과 디자인 토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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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0:20:39Z</updated>
    <published>2026-06-16T10: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국내 최고 UIUX 디자인 학원 디프렙입니다.  최근 디자인 업계의 실무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완성하고 업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AI 도구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프론트엔드 코드를 생성하고 결과물을 빠르게 구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때 디자이너, AI, 개발자들이 오차 없이 같은 언어로 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WK6h7QnwUZdLyXjM9rEAlgTnQ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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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커를 기르는 디자인학원 디프렙의 교육 철학 - 이론을 실전으로, 수강생을 위한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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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6-0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 편의 글을 통해 디자인 학원인 디프렙이 토스팀과의 인터뷰 배경, 그리고 비개발자 디자이너가 AI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런칭했던 치열한 작업기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실증적 실험들이 디프렙의 교육 철학과 앞으로의 커리큘럼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앱인토스에 서비스를 올리고 유저들의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FITOJxNzHfvh_22PqrBebLHosls.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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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개발자 디자이너가 AI로 서비스를 런칭하는 방법 - 화면을 넘어 프로덕트를 지휘하는 새로운 워크플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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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6-0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토스팀이 디자인 학원인 디프렙을 찾아온 배경과, 강의실 안에서 가르치는 이론을 실제 생태계에서 검증하고자 했던 디프렙의 목표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그 막연했던 목표를 현실의 프로덕트로 만들어준 구체적인 워크플로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우지 않고 스스로 서비스를 개발해 런칭한다는 것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ViFCeIDKDtGKtJgHbpmsTMQt5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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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토스는 디자인 학원을 찾아왔을까? - 화면 밖으로 나온 디자이너, 그리고 실증적 교육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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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0:57:30Z</updated>
    <published>2026-06-02T10: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보이는 기업을 꼽으라면 단연 토스일 것입니다.  최근 그 토스팀이 이례적으로 교육 기관인 저희 디프렙을 직접 찾아와 긴 시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에이전시나 IT 혁신 기업이 아닌, 학생들을 가르치는 UXUI 디자인 학원을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만남의 배경에는 교육 현장과 실무 사이의 간극을 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5ON-0xLmoRlc3a9Gnrm4-7qCC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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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 - 여정의 끝, 또 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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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9:58:02Z</updated>
    <published>2025-09-18T09: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는&amp;nbsp;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선택을 한 이들에게 건네는 작은 응원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윤이서라는 인물을 따라가며 시작되었지만, 결국 전하고 싶었던 건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습니다.  작은 실수에도 흔들리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위로받으며, 때로는 팀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순간들이 곧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GMd9QBfNc2M_HmYIqHVYyrFJP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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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득력 있는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 인터뷰 시리즈 여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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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8:2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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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좋은 디자인은 정확한 목적에서부터 시작합니다.&amp;rdquo;   이번 화에서는&amp;nbsp;유니콘 스타트업에서 파트장을 거쳐&amp;nbsp;현재는 신생 스타트업에서 플랫폼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amp;nbsp;디자이너 J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공도 경력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amp;nbsp;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amp;nbsp;목적 중심의 디자인을 실현해 온 J의 여정은&amp;nbsp;디자이너로서 고민 중인 많은 분들에게&amp;nbsp;실질적인 통찰을 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NUUxNMqMV5BSJHgwzlaf3zABf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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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 없이 살아남기, 신입 디자이너의 분투 일지 -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 인터뷰 시리즈 다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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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신입 디자이너의 가장 큰 무기는 실력이 아니라 태도다.&amp;quot;  이번 화에서는 디프렙을 수료한 뒤, 스타트업에서 &amp;nbsp;첫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M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소규모 팀, 명확하지 않은 역할,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스스로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그의 모습에서 신입 디자이너가 어떤 태도로 현업에 적응해 나가는지를 엿볼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LquI7HNrY3Ok27O4FYApK9vWz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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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 디자이너의 하루 -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 인터뷰 시리즈 네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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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8:2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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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공공기관 디자이너의 하루는 어떨까요?&amp;rdquo;  지금까지는 에이전시, 인하우스 등 기업 환경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면, 이번 화에서는 조금 결이 다른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만난 디자이너 H는 디프렙 수료 후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는 환경은 아니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구조 속에서 실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cwUC-7SOxBm48S8-jzWnb_tl9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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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디자이너,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다 -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 인터뷰 시리즈 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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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8:24:51Z</updated>
    <published>2025-08-13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디자이너는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amp;rdquo;  신입 시절, 그는 디자인 전반을 스스로 주도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amp;nbsp;하지만 실무에 들어서자마자 깨달은 사실은,&amp;nbsp;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협업하며&amp;nbsp;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화는 &amp;lsquo;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amp;rsquo; 7~8화의 실제 모티브가 된&amp;nbsp;디자이너 C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dBsISVRQgVaZQsurqN6rGR_gt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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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디자이너의 일, 태도, 커리어에 대하여 -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 인터뷰 시리즈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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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8:24:12Z</updated>
    <published>2025-08-06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조직 안에서 디자이너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amp;rdquo;  이번 화에서도&amp;nbsp;한 명의 실무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려 합니다.&amp;nbsp;현업에서 어떤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지,&amp;nbsp;어떤 태도와 경험이 중요한지, 직접 들어보려 합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amp;nbsp;대기업 UX/UI 디자인 조직에서 관리자 포지션으로 일하고 있고, 디프렙과 깊은 연관이 있는 디자이너 A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KZkIRiYRggJtSS8DDA4gXFGe5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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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란 직업으로 산다는 것 -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 인터뷰 시리즈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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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8:26:30Z</updated>
    <published>2025-07-31T06: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는 어떨까요?&amp;rdquo;  이번 화부터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 합니다.&amp;nbsp;그동안은 한 명의 디자이너가 겪는 일상과 고민을 따라가며 글을 썼다면,&amp;nbsp;이제부터는 다양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보려 합니다.  실무에 대한 감각, 조직 안에서의 역할, 커리어를 쌓아가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amp;nbsp;그래서 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FWtAcGESFjuhLTqoFZKJPYdDp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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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의 길을 찾는다는 것 - 그 어느 것도 틀리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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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2:28:26Z</updated>
    <published>2025-07-24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잘될 거라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누구도 이렇게 끝날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 &amp;lsquo;LOKAL&amp;rsquo; 프로젝트는 디자인팀의 두 번째 큰 도전이었다.&amp;nbsp;그들은 이 작은 서비스를 &amp;lsquo;누군가의 첫 화면&amp;rsquo;으로 만들고 싶었다. 새로운 지역,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기록 방식.&amp;nbsp;지금껏 해본 적 없는 기획이었기에 더 애정을 쏟았고, 누구보다 믿고 밀어붙였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tB49Qj9rof9-9AXuPc49PqG12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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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으로 사는 이야기 - 내가 아닌 우리가 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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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6:07:05Z</updated>
    <published>2025-07-17T08: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창희는 지금의 회사에서 &amp;lsquo;팀장&amp;rsquo;이라 불린다.  직급 자체는 익숙하지만, 모든 걸 &amp;lsquo;맡는&amp;rsquo;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디자인 전공, 에이전시 5년, 대기업 3년.그는 빠듯한 일정과 까다로운 클라이언트를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복잡한 조직 속에서 사람들과의 균형을 배워왔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환경에 있다.  대표를 포함해 열 명 남짓한 작은 회사.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HPkTGG1S3lCNquy3DBZS_LFS5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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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사수는 처음이라 - 사수는 처음이라, 나도 배워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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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3:32:28Z</updated>
    <published>2025-07-10T05: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팀이 조용해질 때가 있다. 다들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 침묵엔 묘한 결이 있다. 묵묵히 손을 놀리며 각자 생각에 잠기는 시간. 그런 고요함 속에서, 유독 손이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윤이서의 사수이자, 팀의 대리인 이지민. 지민은 입사 초부터 지금까지 줄곧 막내 디자이너였다. 실무를 도맡으며 팀의 허리처럼 움직여온 사람.하지만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XjyFmRkD9KCzmNxnl1W24vzEB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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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몰랐던 무너짐의 순간 - 번아웃, 그리고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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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2:36:37Z</updated>
    <published>2025-07-0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은 또 비였다.  며칠째 이어진 장마처럼, 회사 분위기도 해가 들 틈이 없었다. 디자인팀의 두 번째 프로젝트, &amp;lsquo;LOKAL&amp;rsquo;은 시작부터 꼬였다.투자 논의는 지지부진했고, 개발 일정과 마케팅 전략은 매번 어긋났다. 팀 사이엔 눈에 보이지 않는 책임 떠넘기기와 묵은 피로가 켜켜이 쌓여, 사무실 공기마저 눅눅하게 느껴졌다.  그날 아침, 이서는 개발팀 회의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Zr9aped4uumnfyoZx7NJxIbGr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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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자기 관리법 - &amp;ldquo;우리만 그런 거 아니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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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2:49:31Z</updated>
    <published>2025-06-26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너 얼굴 왜 이렇게 푸석하냐?&amp;rdquo;  채연의 한 마디에 이서는 괜히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척했다.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의 약속.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서로의 근황부터 쏟아졌다.   공무원 준비 끝에 구청에서 일하게 된 채연, 광고대행사에 다니는 주원, 그리고 유일한 프리랜서인 하영까지. 각자의 직장과 삶은 달랐지만, 꺼내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yxQsUn8UuDWKC3u9QtZapqsCa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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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디자이너는 무엇이 다를까 - 나만 빼고 다 잘하는 것 같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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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9:08:55Z</updated>
    <published>2025-06-18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찜찜하다. 찜찜해.&amp;rdquo;  이서는 완성된 디자인을 바라보며 또다시 고개를 갸웃했다. 보기엔 깔끔하고 산뜻했지만, 마음 어딘가가 개운치 않았다. 며칠 전 이 대리에게 &amp;ldquo;각 UI의 퀄리티는 좋은데, 화면의 여백이 부족하고 연결되는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요&amp;rdquo;라는 피드백을 받은 후, 이서는 작업물을 다시 들여다보게 됐다. 디테일은 분명 신경 썼고, 마진과 컬러 밸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NUoa8SeoH9Lh16G91WcA4ILzJ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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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은 낯선 언어에서 시작된다. - 낯선 말들을 지나, 하나의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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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8:31:06Z</updated>
    <published>2025-06-12T03: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 지 어느덧 반년. 처음엔 오늘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찼지만, 이제는 업무의 흐름도 익숙해지고 프로모션 디자인도 능숙하게 해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 이서는 다른 차원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이 일을 하면서 나는 잘 성장하고 있는 걸까?'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것과, 팀 안에서 진짜 기여를 하는 것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AK%2Fimage%2FDn8cyYI8vv9bqx1DXIirnJKOJ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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