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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yuuz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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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텐더의 시선을 통해 보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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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19:0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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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오래된 칵테일이 현시점 가장 트렌디한 이유  - 올드패션드 (Old Fashion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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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9:3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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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것들이 있다.  비틀즈의 음악은 여전히 새로운 세대에게 발견되고 김광석의 목소리는 시간이 흘러도 낡지 않는다.  까뮈의 &amp;lt;이방인&amp;gt;은 지금도 누군가의 책장에 꽂혀있고, 알프레드 히치콕과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는 여전히 영화감독들의 교과서이다.  샤넬 No.5는 10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고 올드패션드 칵테일도 100년이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87WQWOMaAYR7_Gx0PzjvI0J9sd8.png"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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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어나더 라운드'의 칵테일, 사제락 Sazerac - 영화와 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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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1:50:25Z</updated>
    <published>2026-07-08T11: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에는 정말이지 징그러울 정도로 술 마시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장면은 술에 찌든 아저씨들이 한 집에 모여서 맛깔나게 '사제락(Sazerac)'을 직접 제조해서 신음소리를 내며 마시는 장면이다.  이 사제락 만들어 마시는 장면이 뇌리에 인상 깊게 박혔다. 진짜 압권인 장면이니 꼭 보길 바란다.    적당히 볼만한 영화가 없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c8D3eV6904AqNNSFBBGqQHPK8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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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드맨에서 에드워드 노튼이 늘 마시던 위스키, 제임슨 - 영화와 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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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1:50:27Z</updated>
    <published>2026-07-06T11: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버드맨&amp;gt;(Birdman, 2014)  이 영화는 내 최애 영화 중 하나다.  20번 정도는 봤다. 그런데 나도 사실 왜 그렇게 봤는지는 모르겠다. 롱테이크 연출이 대단하다거나, 드럼 사운드가 좋다거나 그런 게 아니었다.  그냥 브로드웨이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배우들의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것 같다. 그들의 꿈과 희망, 열정, 스스로의 정체성과 타인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O9p8uaJk3zhHt469RzOOEKpKj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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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를 마무리하며, 다음주 내 일정 스포하기 - 마흔살에도 알차게 살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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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0:09:22Z</updated>
    <published>2026-07-05T10: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영화를 몇편 볼 예정이다. 술이 나올만한? 아니면 술 관련한 걸로  '위대한 레보스키'에 어떤 칵테일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게 뭔지&amp;nbsp;미리 스포하고 싶지는 않다. 이번주 주중에는 위대한 레보스키 영화에 나온 칵테일에 관련해 써보겠다.  '시리어스 맨' 이라는 영화를 보겠다. 같은 코엔형제의 영화인데 너무 오랬동안 미뤘던 영화이니까 이번에 꼭 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HGC1V9GIvXZUaAAwqXr8jXcTl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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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왠지 예술가가 되고 싶은 날에는 압생트를 마셔보자 - 다양한 술과 우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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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8:35:16Z</updated>
    <published>2026-07-04T08: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위험한 것'들에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압생트는 업계에 소문난 어그로 끌기에 좋은 리큐르이다. 바 문화와 리큐르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 명성을 어느 정도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이 압생트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압생트에 대한 몇 가지 키워드를 한번 떠올려보자  허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rSB3O385R_fFaBXeoL68Y0Zm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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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히토 만들기 귀찮지만 여름에는 인정입니다. - 역시 여름엔 모히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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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름이 되면 평소에는 민트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모히토(모히또)를 찾는다. 치약 맛 이라느니, 민트초코는 극혐 하던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름밤의 bar에서는 모히토 한 잔쯤은 마셔보고 싶어 한다.  날이 더워지면 생각나기 마련이다.  여름을 맞이해서 모히토 이야기를 해보자.    바텐더에게 모히토란?  다들 알다시피 모히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럼 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aP8ffG65k4_r0nbmSSS6JgU_X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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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밭을 만드는 마법 - 내 글이 누군가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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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46:28Z</updated>
    <published>2026-03-02T15: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오늘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내가 겪은 경험을 한줄로 써서 공유한다.  그 한줄이 곧 가치이고 그것이 내가 할 일이다.  일단 쓰자. 그게 모이면 꽃밭이 될테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xovOBHBNoJQqeYWSfukItog-j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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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여왕님 - 샤르트뢰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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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23:58:48Z</updated>
    <published>2023-11-02T10: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bar에는 매력적인 리큐르들이 많이 있다. 아마레토, 캄파리, 아페롤, 스즈, 압생트, 베네딕틴, 몬테네그로, 플란젤리코, 그랑마니에르, 치나, 아마로노니뇨 등등&amp;nbsp;많은 리큐르 들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샤르트뢰즈'앞에서는 다들 무릎을 꿇게 되지 않을까 싶다.  허브계열의 리큐르로 130가지나 되는 많은 재료가 포함된 것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70iU6oJrlH4PfMrmI1m6iUj_i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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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진 위스키 빈병에 남아있는 잔향 같은 영화 - &amp;lt;조제&amp;gt;,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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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52:07Z</updated>
    <published>2023-10-29T08: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스키가 영화에 등장할 때면 참 반갑지만 그렇다고 매번 그렇지는 않다. 특히 한국에서 만든 영화나 드라마에서 위스키든 와인이든 어색하고 억지스럽게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단은 맛이나 향, 마시는 방법, 때와 장소 등 그쪽 현지와 우리나라와의 정서의 차이가 있고, 위스키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은 감독이나 책임자의 어설프고 전문적이지 못한 견해나 해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tJiWfpdmH2nPyxZG_9xZKWoiB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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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곳부터&amp;nbsp;시작하는 사람들 - 완벽한 바텐더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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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52:09Z</updated>
    <published>2023-10-27T08: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지트 겸 방앗간으로 삼고 있는 이곳은 그냥 동네에 평범한 작은 바 이다. 나는 여길 다닌 지 10년이 거의 다 되었다. 주인장과 직원들이 꽤나 술에 진심이고 접객도 마음에 든다. 이들에게 그동안 많이 배우기도 했고 신세도 많이 졌다.  장점이 많은 곳이지만 특히 이곳이 마음에 드는 큰 이유는 사장님과 직원들의 무심한 듯 챙겨주는 소위 '츤데레'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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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달달한 것보다 살짝 변태 같은 맛이 취향일지도? - 몰랐던 칵테일 취향 개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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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09:31Z</updated>
    <published>2023-10-26T09: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시절 나의 소대장은 한국 인디밴드나 외국의 정체 모를 음악들을 좋아했다. 당시에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중대장님에게 CD를 인가받고 군내로 들여와 들어야만 했다. 인가받지 않은 cd나 기타 음원들은 함부로 들을 수 없었다. tv에서 나오는 대중음악에만 열광하는 우리를 위해 소대장은 각종 한국의 인디음악과 어렵게 느껴지는 외국 음악들을 들려주었다. 라디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_U_pE6AfSBUSVmISzEAN7IXSW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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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불법인 이탈리아에서 대신 마시는 것 - 아페롤 스프리츠, Aperol Sprit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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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3:23:41Z</updated>
    <published>2023-10-24T09: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칵테일을 판매한다고 해서&amp;nbsp;굳이 꼭 커피가 들어간 칵테일 이어야만 할까?  나에게 꿈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전국의 모든 카페에서 '아페롤 스프리츠'가 판매되는 것이다.  유럽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amp;nbsp;일반 와인이나 스파클링와인에 탄산수를 희석해서 마시는 문화가 있고 각 국가마다 해당하는 리큐르 등을 섞어서 풍미를 더한 가벼운 스프리츠를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talfesfaH27UNx36Qs7InGYwa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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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밤 돈 셜리가 마시던 위스키가 '커티샥'인 이유 - 그린북(Greenbook).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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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2:39:44Z</updated>
    <published>2023-10-21T05: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영화를 골라 보고 싶을 때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참고하여 보는 경우가 있다. 2019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과 남우조연상, 그리고 각본상으로 3관왕을 차지한 '그린북(Green Book)이라는 영화가 우연히&amp;nbsp;눈에 띄길래 망설임 없이 보게 되었다.  상반되는 두 캐릭터가 나와서 갈등이나 우정을 주고받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린북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xfHiieg1a-tKNtanV6TcrwpAK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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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해진 bar씬에 긴장감을 주는 짐빔하이볼 - 칵테일의 대중화, 보급형 하이볼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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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9:21Z</updated>
    <published>2023-10-19T08: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빔산토리의 짐빔 하이볼캔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안그래도 대한민국에 하이볼이 유행하던차에 기가막힌 타이밍에 들어와서 공격적인 광고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일단 tv나 유튜브에서 광고를 정말 많이해서 뇌리에 박힐수 밖에 없었다. 엄정화와 김채원을 내새워 간결하고 직관적인 멘트와 춤사위로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빔산토리코리아에서 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gwFpGHRkGYGofthwwg-AFwSok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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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어느 바텐더의 시선으로 본 세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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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9:44Z</updated>
    <published>2023-10-18T08: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식음료 매장에 키오스크가 점점 많이 보인다.  잘 운영되던 매장에 새로 들어서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 오픈하는 업장에는 키오스크를 아예 디폴트로 잡고 손님 동선이나 테이블을 세팅하고, 인건비도 키오스크를 고려하여 책정 하는것 같다.  애초에 키오스크를 쓸 작정으로 매장이 설계되고 있는 요즘의 분위기가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2Dskyd7tXl3B8hfTHVNI0XXto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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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아마레토' 이야기 - 홈텐딩 퀄리티 높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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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50:24Z</updated>
    <published>2023-10-17T06: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텐딩을 할 때 쉐이킹 칵테일을 만들기에는 여건상 어려운 부분이 있다.  바텐더들은 출근하면 제빙기는 물론 업체에서 온 양질의 얼음도 있고, 셰이커나 스퀴저 등 바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매일매일 레몬이나 라임 등 신선한 과일이 매장에 배달되어 있다.  출근하고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음.. 최근 화이트레이디 만든 지 좀 됐는데 손이나 풀어볼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oAOMo2h13_vECacGVMzVbEjHV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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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에서 '마티니' 주문하기 &amp;lt;초급&amp;gt; - 제임스본드와 킹스맨 얘기는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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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7:59:56Z</updated>
    <published>2023-10-16T08: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유명한 칵테일은 뭘까? 국내든 외국이든 포함해서 역시 마티니가 아닐까 싶다. 현대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마티니의 변형이 존재한다. 이제는 과일은 뭐든지 다 갖다 붙이면 된다. 딸기, 수박, 멜론, 사과, 포도, 망고, 오렌지 등등 마티니를 만들 수 없는 재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일뿐만이 아닌 초콜릿이나 유제품 계열로도 만들 수 있고, 허브나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xNlGKbQE0LxoPYsREyWgh2QUZ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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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쓸쓸함, 고독, 그리고 '김렛' - 칵테일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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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7:37:25Z</updated>
    <published>2023-10-15T10: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렛이랍시고 라임주스나 레몬주스에 진을 타고 설탕이랑 비터스를 잔뜩 뿌려 내놓는단 말이야. 진짜 김렛은 진에 로즈사 라임주스를 반반씩 타고 아무것도 섞지 말아야지 그렇게 만들면 마티니 따위는 상대도 안 되거든.  레이먼드 챈들러, &amp;lt;기나긴 이별&amp;gt;   만화 원피스의 초반에 보면 '괴혈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조로의 업계 후배쯤 되는 선원 한 명이 치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99R3g4ri5kWm22YRL-NqtbDUN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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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깔루아 밀크를 왜 안 팔까? - 카페에서 칵테일 팔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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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0:30:51Z</updated>
    <published>2023-10-13T10: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커피만으로 수익구조를 아름답게 만들어 내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커피 외 음료, 보틀판매, 디저트 판매, 간단한 식사메뉴, 굿즈판매, 테이크아웃, 원두 판매, 영업시간, 원가 관리, 직원관리 등등 영혼을 끌어 모아 한 달을 버티고 나면 겨우겨우 매장을 유지하고 있는 사장님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프랜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N8CIyBtebOZoFxqRhSbHXXBWR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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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 앤 더 시티'에서 기대하던 섹스는 나오질 않고 - 미디어가 낳은 코스모폴리탄 칵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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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2:48:02Z</updated>
    <published>2023-10-12T10: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에 가서 칵테일을 주문할 때 가끔은 예쁜 칵테일이 마시고 싶다.  물론 잘빠진 맨해튼이나 네그로니의 컬러도 섹시하고, 미국의 70~80년대에 유행했던 우산이 꽂혀있고 과일가니시를 올린 트로피컬 칵테일도 화려하긴 하다. 피나콜라다나 마이타이, 블루하와이 등등  맨해튼 네그로니를 마시기에는 좀 무겁고, 트로피컬 칵테일을 마시기에는 좀 키치 하다 싶을 땐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T%2Fimage%2FYNNIp-Q6xk6WjfgCSJakKUtml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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