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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돌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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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남편이 되고 싶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좋은 교사가 되고 싶은 차돌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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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12:3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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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다움(Professionalis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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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58:51Z</updated>
    <published>2026-10-11T07: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되면서 전문인을 요구하는 사회가 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할 때도 1순위는 전문가가 되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일반화가 되었다.  전문가는 누구인가?  교사는 전문가인가?  장학사는 전문가인가?  초등교사는 교육대학교(교대)를 졸업하면서 초등 전문 교원으로 인정을 받는다. 따라서, 초등교사는 전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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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資格)과 직위(職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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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2:23:37Z</updated>
    <published>2026-10-04T02: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7년이 성큼 다가왔다는 의미로 초등 정교사 1급 자격 연수(동계) 추천 업무를 처리하였다.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교원의 자격) ② 교사는 정교사(1급ㆍ2급), 준교사, 전문상담교사(1급ㆍ2급), 사서교사(1급ㆍ2급), 실기교사, 보건교사(1급ㆍ2급) 및 영양교사(1급ㆍ2급)로 나누되, 별표 2의 자격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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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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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2:01:51Z</updated>
    <published>2026-09-20T0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의 문턱을 지나 벌써 중순이다.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동기들이 이제는 6개월 또는 12개월의 경력자가 됨으로써 어느 정도 업무의 흐름을 아는 듯한 향을 나타내고 있었다. 하지만, 경상북도 교육의 특성상 근무지가 삶의 근거지와 먼 경향이 전직을 하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가장 전직 후 힘들어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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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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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2:49:04Z</updated>
    <published>2026-09-13T02: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나의 머릿속에 맴도는 업무가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amp;lsquo;정&amp;middot;현원 통계자료&amp;rsquo;를 조사하여 제출하는 업무였다. 우리 지원청에 소속된 교원에 대한 정&amp;middot;현원 자료를 정리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3.1.자 제출할 때는 선임 장학사님께서 파악한 자료를 일부만 수정하여 제출하였고, 매월 제출할 때는 그 자료를 다시 되새겨 제출하였다. 그러나, 9.1.자 자료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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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미(6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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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2:01:08Z</updated>
    <published>2026-09-06T02: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직으로 전직한 후 &amp;lsquo;육미(6美)&amp;rsquo;라는 용어를 흔하게 들었다. 육미(6美)는 전문직 경력 6개월을 끝낸 것을 뜻한다. 육미(6美)를 통과한다는 것은 그래도 조금은 전문직답다는 뜻과 아울러 이제는 실수를 그만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2026년 8월 31일, 나의 육미(6美)가 끝나는 날이다. 전문직 발령 동기들보다 다소 나이가 많은 나로서는 이 육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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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le and Responsibilities(R&amp;amp;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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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3:08:08Z</updated>
    <published>2026-08-30T03: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지원청의 인사는 3.1.자와 9.1.자로 크게 나눠서 진행한다. 저번 주에 무질서 속에 질서 중 하나인 정기 인사를 마무리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업무분장이 이뤄져야 한다. 이는 업무분장이 이뤄진다는 뜻은 다른 업무에 배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6개월의 전문직 경력을 가진 나이지만, 과감하게 다른 업무에 대해 요구했다. 하지만,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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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트로피(Entrop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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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00:34Z</updated>
    <published>2026-08-23T0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을 기재할 때가 간혹 오면, 초등학교 교사 21년, 전문직 0.6년을 작성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 기재하지 않은 기계과 관련 5년 경력이 있다. 사실 기계설계 전공한 나는 기계직에 최고인 &amp;lsquo;기술사(技術士)&amp;rsquo;가 되고 싶은 마음에 기능사 취득, 기사 1,2급 취득, 훈련교사 취득, 정보처리 기사 외 컴퓨터 관련 자격증 5종을 보유할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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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성은 디테일(Detail)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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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8-16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직 후 &amp;lsquo;전문성은 어디에서 드러나는가?&amp;rsquo;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업무에 대한 반성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이유도 전문성 신장을 위해, 반복된 실수에서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나만의 방법이다. &amp;lsquo;전문성은 디테일(Detail)에 있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든다. 교사는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지닌 자이다. 따라서 교사는 필수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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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無聊)한 날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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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56:52Z</updated>
    <published>2026-08-09T01: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학교가 방학으로 깊은 잠을 자는 이 시점은 무료할까? 아침에 뒤척이다가 평상시보다 많이 막히지 않은 길을 뚫고 지원청으로 출근했다. 그래도 오늘은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이라 민원은 없겠냐고 하는 기대감으로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출근길이 무섭게 쪽지가 날아왔다. &amp;lsquo;계약제 교원의 퇴직일&amp;rsquo;에 대한 민원이었다. 아차 계약제 교원이 있었구나!, &amp;lsquo;계약제 교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7U%2Fimage%2FTsra_325QIgDmx3dESrSWm4fe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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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알받이 cannon fodd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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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1:58:28Z</updated>
    <published>2026-08-02T01: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의 학습휴가를 마치고, 지원청에 들어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쌓이는 공문이 눈에 아른거리고, 컴퓨터 앞에 놓인 메모지가 아른거리고, 민원 전화가 귓가에 울리는 느낌이었다. 사실 휴가라고 하였지만, 휴가 기간 내내 업무에 대한 이야깃거리가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것을 보면, 아직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역시나 공문이 58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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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전문직원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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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04:53Z</updated>
    <published>2026-07-26T02: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에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경황이 없어서, 최종 명단을 확인할 수 없었으나, &amp;lsquo;장학사님, 덕분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amp;rsquo;라고 메신저와 전화로 합격의 기쁨을 알려주어서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다. 또한 퇴근길에 후배 선생님에게 전화가 와서, 지인이 이번에 교육전문직원에 최종 합격하였는데, 나의 블로그에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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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속이 헐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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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57:12Z</updated>
    <published>2026-07-19T01: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청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 큰 변화는 평일은 KTX를 탄 것 같고, 주말이나 휴일은 로켓에 탑승한 듯하다. 특히 숙직이 있는 일요일은 하루가 반으로 느껴진다. 이제는 숙직에 노하우가 생겨서 무엇을 할지,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있다. 마트에 들러서 죽 2개와 과자 몇 종류를 구매해 두 손과 마음을 무겁다는 느낌으로, 지원청으로 들어왔다. 철옹성 같은 건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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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을 아는 자와 법을 모르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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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1:52:07Z</updated>
    <published>2026-07-12T01: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여름이 다가 오는 것 같다. 어제는 혼자 사시는 장모님이 문득 생각이 났다. 더위가 찾아 오면, 수박 한 통 들고 찾아 뵙는데, 무엇을 위해 이렇게 분주하게 살고 있는지 벌써 7월이다. 초복이 언제일까 검색해 보니, 초복(7월 15일), 중복(7월 25일), 말복(8월 14일)임을 알 수 있다. 초복에는 장모님께 삼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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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고, 달렸지만, 정상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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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2:13:57Z</updated>
    <published>2026-07-05T0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달렸다.  징계 결과를 행정지원과에 통보하고, 내일 협의회 장소와 식단 예약하고, 정기승급과 겸임교사 나이스 처리하고, 교육위원회 참고 자료 제출하고, 내일 개최되는 인사위원회 회의 자료 작성하니, 현재 21시 30분이다. 오늘 저녁에 첫째가 &amp;lsquo;아빠 오늘 치킨 먹으러 가자.&amp;rsquo;라는 요구를 수용하고자 아침부터 달렸지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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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장학사는 될 수 없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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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2:26:37Z</updated>
    <published>2026-06-28T0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반징계위원회 시나리오를 작성을 첫 업무로 시작하여 마무리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징계위원회 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준비를 미리 해 두어야 하기에 더 분주한 듯하다. 교권, 인사, 징계위원회를 추진하면서, 절차대로 시나리오가 진행됨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시나리오는 작성이 되어 있지만, 회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르게 진행됨을 몇 번의 위원회를 통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7U%2Fimage%2FtG-BOAqnSA26ClkeTo-AHSKqo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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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자문과 첫 설명회 그리고 1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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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08:51Z</updated>
    <published>2026-06-21T06: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하다. 오전에 중에 실시되는 학습코칭단 소모임에 참여할까?, 오후에 설명회 준비를 해야 할까?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복합적으로 밀려와서 고민이다. 학습코칭단 운영은 전담 선생님이 계셔 잘 운영이 되고 있으나, 나의 역할은 지원인 듯한데,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챙길 여유가 없이 몇 개월이 흘렀다. 따라서, 언젠가는 지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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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류직하(水流直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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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2:36:06Z</updated>
    <published>2026-06-14T02: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출근길, 비도 오고,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졌다. 특히, 오늘은 대학 생활을 즐기다 늦게 집으로 돌아온 첫째를 아침 일찍 기숙사에 모셔 드려야 하기에 출근길이 더 힘들었다. 예전의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 친구들을 만나고 새벽에 들어 온 아들을 이해했을까? 대학생이 되어서도, 아빠의 차에 의지하여 기숙사에 입사하는 아들을 이해했을까? 답이 무엇이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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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업무의 단점과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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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09:45Z</updated>
    <published>2026-06-08T11: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이라고 해야 할까? 필요하다고 해야 할까? 신규 장학사임에도 초등 교원 인사 전반, 초등 교육과정(일부) 운영, 교원 표창 및 초등 징계 업무, 연구시범학교 운영(초), 교과연구회 운영(초), 교권보호 관련 업무(초), 교육발전특구 관련 업무(학교 브랜드 사업 일부) 등의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근무하는 지원청은 큰 시 지역에 있는 것도 아니고, 작은 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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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오산 그리고 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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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2:49:13Z</updated>
    <published>2026-05-31T02: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오산을 생각하면, 중 3학년 때 친구들과 졸업 기념으로 겨울 산행을 한 기억이 있다. 그때는 어렸고, 그때는 빨랐고, 그때는 힘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금오산을 오르고 있는 나는 늙었고, 나는 느리고, 나는 힘이 없다.  오늘 금오산 근처 호텔에서 역량 강화 연수가 있어, 일정을 보는 순간 10시 30분까지 등록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조금 일찍 도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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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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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2:38:05Z</updated>
    <published>2026-05-28T22: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중순부터 시간이 멈춘 듯하다.  그 이유는? 인사 업무 중, 중요한 사안을 결정하여 처리하였기 때문이다. 장학사가 되면서 가장 힘든 것은 감정 이입을 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순간 그가 되어, 똑같은 고통을 지니는 나를 발견하였다. 따라서, 어려운 업무처리로 인해 마음이 한동안 멈췄다.  &amp;lsquo;장학사로 로딩 중&amp;rsquo; 작성의 의도는 전직 후 이야기를 펼침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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