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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소방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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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치료를 전공한 두 아이 엄마 | 서울, 뉴욕, 오스틴을 거쳐 육아와 이민의 삶을 진심으로 기록합니다 | &amp;lsquo;우주소방관&amp;rsquo;은 첫째 아이의 꿈에서 빌려왔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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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14:3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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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가 붙으니 자신감 뿜뿜 - 미국 초등 1학년, 엄마표 공부 5개월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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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4:00:07Z</updated>
    <published>2026-09-22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랑 엄마표 공부를 시작한 지 5개월째.  최근 들어 첫째의 리딩 실력이 팍 늘었다. 그랬더니 본인도 자신감이 붙었는지 이제는 뭐든 읽고 싶어 한다.  리딩트리 책 레벨로 보면 2에서 4로 뛰었고, 구몬 학습지로 보면 Grade 1에서 2로 넘어갔다.  무엇보다 눈에 띄게 늘어난 건 라이팅이다. 왼쪽은 공부를 시작한 지 한 달쯤 되었을 때, 한 문장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fKddmD5RApTuZq_EERTXwAPYnX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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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둥바둥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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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2:18:55Z</updated>
    <published>2026-08-28T02: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를 아둥바둥 살고 있다.  이렇게 살라고 아무도 시킨 적 없는데, 뭐 하나라도 더 하려고, 혹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만큼 애쓰며 산다.  그런데 이곳에서 이렇게 사는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니었다.   이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헐떡이며 살고 있다.  부모이자 교사이고, 또 학생이라 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F15I9q2rqM0ElpfkPEgIHFd1ey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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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살, 미국 수영팀에 도전하다 - 엄마보다 용감했던 첫 트라이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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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4:05:58Z</updated>
    <published>2026-08-17T04: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5월까지만 해도 개인 레슨 코치는  첫째가 수영팀에 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했다. 수영팀 선발 기준의 50% 정도밖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였다.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한 번이라도 더 레슨을 받고,  하루라도 더 수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미국, 특히 더운 텍사스에는 수영 학원이 정말 많다.  학원마다 시스템도,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oav5WSwmIuMJVfkxq82wJnyHx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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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은 책상에서 옹기종기 - 공부가 하고 싶었던 둘째와 함께한 1학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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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5:05:54Z</updated>
    <published>2026-08-06T05: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 공부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나의 계획은 단순했다.  첫째 공부하고, 둘째 공부하기.  그래야 각자에게 엄마가 온전히 집중해 줄 수 있고, 그게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런데 매번 첫째 공부를 하다 보면 시간은 훌쩍 지나 저녁 준비를 해야 했고, 엄마의 체력도 한계에 다다랐다.  결국 둘째와 약속했던 공부 시간은 항상 뒷전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zvRisexdt4ehnmBo92ymio8h-A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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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불 나고 속 터지는 엄마표 공부 - 소리 지른 엄마, 끝까지 해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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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1:16:35Z</updated>
    <published>2026-07-20T04: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spacef-fighter/281​  예비 초1 준비로  엄마표 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째.  첫 달보다 둘째 달에 공부한 횟수가 늘었고, 지난달보다 더 나은 이번 달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하루 할당량은 1. 영어(라이팅/리딩 중 1개) 두 페이지 2. 수학(덧셈/뺄셈/도형과 측정/응용문제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EVBusE2AerjMP71l0SkqriixMw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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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고비는 섭식장애에도 도움이 될까? - 19년차 환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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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7:03:26Z</updated>
    <published>2026-07-16T02: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spacef-fighter/179  이 지긋지긋한 정신병도,  드디어 빛을 보는 날이 오는 걸까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중학교 1학년이었는지, 2학년이었는지. 그때부터 시작된 다이어트 집착. 그리고 동시에 시작된 섭식장애, 폭토증.  그렇게 어느덧 1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L2viDgDbWXvKEe3T6cjcAYIVS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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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두 번째 커리어 - 어디서부터 준비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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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7-15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으로 이민 온 지 1년 6개월.  첫째는 초등학교 킨더를 졸업했고, 둘째는 프리스쿨 4살반을 졸업했다.  이번 8월 새 학기.  첫째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 둘째는 프리스쿨 5살반, 마지막 졸업반에 들어간다.  그리고 나는, 프리스쿨 선생님 2년 차가 된다.  돌이켜 보면 고마운 일도 많았고, 슬픈 일도 많았고, 외로운 순간도 참 많았다.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kWloH_6Ek9hh0GtYAdFt_CpYp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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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엄마는 배운다 - 두려움을 넘어선 아이가 내게 가르쳐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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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2:00:48Z</updated>
    <published>2026-07-14T02: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내가 미국에서 일하는 워킹맘이라서가 아니다.  평범하게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질문.   &amp;lsquo;행복이란 무엇일까?&amp;rsquo;  오늘, 그 답을 비로소 경험했다.  수영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첫째에게 긴 공백 끝에 다시 시작하는 수영 레슨은 생각보다 큰 벽이었다. 새로운 수영장, 처음 만나는 선생님, 낯선 친구들.  하지만 사실 이런 변화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UrQmovi4QpRS97YrxFlvMGrSkt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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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 반 만에 찾은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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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6:37:26Z</updated>
    <published>2026-06-30T06: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워졌다. 아무리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를 찾아가 맛집이라는 곳을 가도 그 그리움은 해결되지 않았다.   수많은 고민 끝에 한국행 비행기 표를 샀다. 나와 아이 둘, 총 세 장.  표를 사고 나니 너무나도 들떴다.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모두 만나고 싶었고, 5주 동안 머무는 만큼 마냥 놀기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평일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ap1zZC5nPiGhlGKL3OIyJqfD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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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초1 엄마표 공부, 첫 달의 출석부 - 하루 20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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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4:01:55Z</updated>
    <published>2026-06-02T04: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pacef-fighter/276​ 큰 다짐을 시작으로 아들과 예비 초1 준비를 시작했다.  하루에 딱 20분만 투자하기. 하루에 딱 20분만 엄마랑 앉아서 공부하기. 하루에 딱 20분만 집중하기.  대망의 첫날, 2026년 5월 10일.  엄마도 아들도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책상에 앉았다. 20분이 얼마나 길겠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xjo5RJdYjAu3N0xFG9H-cSZh0t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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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글리쉬 선생님은 답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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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8T05: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스쿨에서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하루하루는 전쟁 같았는데, 시간은 참 빠르게도 흘렀다.  내가 선생님으로 있는 반은 제일 어린 영아반이다. 나의 업무는 7명 정도 되는 아가들을 4시간 동안 안전하게, 그리고 최대한 즐겁게 돌보는 일이다.  다른 형아들 반처럼 놀이터 1, 놀이터 2, 놀이터 3, 놀이터 4를 마음껏 이용할 수는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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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생일에 용돈까지 챙겨준 6살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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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1:46:41Z</updated>
    <published>2026-05-14T01: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작년 생일엔 뭘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 기억이 안 나도 괜찮을 만큼 이번 생일은 정말 행복의 연속이었다.  아침부터 남편이 엄청난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줬다.  학교 선생님들과 다 같이 즐길 수 있게 스타벅스 커피 24잔과 간식 24개를 사 와서 쫘악 깔아준 것. 덕분에 선생님들이 하나씩 가지고 가시면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6jP1Dee-noAkOdALktafsrTpb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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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등록 하려다가 책상 마련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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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2:35:33Z</updated>
    <published>2026-05-10T02: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첫째와의 공부 시간이 스트레스가 되기 시작했다.  많이도 아니었다. 수학 학습지 한 장, 영어 학습지 한 장. 딱 그 정도만 하자는 건데도, 아이는 그 시간이 되면 온몸으로 하기 싫다는 티를 냈다.  배가 아프다 하고, 머리가 아프다 하고, 자꾸 책상에 엎드렸다. 간식은 안 주냐고 묻는 건 또 얼마나 자주였는지.  결국 나도 한동안 손을 놔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fDYOzPMtOcXDwsQLN2bstPNMzj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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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밑 혈관종, 갑자기 부은 날부터 진단까지 - 미국에서 다시 시작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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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2T02: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pacef-fighter/215​ 둘째가 학교 놀이터에서 다리에 개미를 스무 방 가까이 물려온 뒤였다.  조용히 있던 눈 밑 혈관종이 갑자기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아침에 아이 얼굴을 보는 순간, 조금 낯설었다.  눈 아래. 오래전부터 자리 잡고 있던 혈관종이 눈에 띄게 부어 있었고, 살짝 눌러보자 아이는 불편한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JCvWfozy5QECNsBzy9KKGgeJf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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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초등학교 GT 결과지를 받았다 - CogAT 95%, 이민 1년 차 아이가 보여준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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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30T03: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떨리는 마음으로 첫째의 GT 시험 신청서를 제출했다.  https://brunch.co.kr/@spacef-fighter/264​​  (미국 학교에서 말하는 GT는 Gifted &amp;amp; Talented의 줄임말이다. 한국식으로 쉽게 말하면 영재 프로그램에 가깝지만, 단순히 성적이 좋은 아이를 뽑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지적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1Vc986sL5TRrR-bPvNjWmD4km3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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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초보 개발자의 손 떨리는 첫 결제 - Apple Developer가 되는 길은 험하고도 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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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01:46Z</updated>
    <published>2026-04-22T05: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pacef-fighter/270​​  앱 개발자가 되어보겠다고 다짐하고 몇 주가 흘렀다.  그동안 여러 툴들을 경험해보느라 애를 좀 먹었다. Replit, Base44, FlutterFlow, Gemini 등등&amp;hellip;  남편의 도움과 남편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왕초보 개발자인 나에게 딱 맞는 툴을 찾았고, 그렇게 몇 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43KXdrqohxGEIycjCgvrhB62k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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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떨어지고, 앱 개발자가 되겠다고? -  언젠가 내 삶을 바꿔줄지 모를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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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00: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은 시원하게 떨어졌다.  그리고 때마침 지독한 독감에 걸렸다.  그러고 나니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완전히 바닥이 났다. 하루살이처럼, 그날그날만 겨우 버티며 지냈다.  이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amp;hellip;. 문득 또 고민이 시작됐다. 노후 준비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사랑한다. 정말로. 하지만 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GLm6-6Zq9kRaQwuN1l5nT6dWOI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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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아줌마의 기막힌 달러 협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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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1:57:49Z</updated>
    <published>2026-03-17T01: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였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자동차 구매였다.  금액이 큰 만큼 잔뜩 긴장했지만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다. 덕분에 기분 좋게 아우디 Q7을 데리고 올 수 있었다. (그때 이야기: https://brunch.co.kr/@spacef-fighter/172 ​)  그리고 정확히 1년 뒤.  생각지도 못하게 또 한 번 협상 테이블에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B-sPvdafbVnBsO9uQrAMoq8XF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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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렸어, 다시! 으에에엥 - 킨더를 위한 엄마표 바른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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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0:43:03Z</updated>
    <published>2026-03-15T00: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첫째 아이의 킨더 학년이 끝난다.  긴 여름방학이 지나고 나면 8월부터는 진짜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  이쯤 되면 알파벳과 숫자는 정자로 또박또박 쓸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지난달 오픈 하우스(학부모 공개수업)에 갔을 때였다.  교실 벽에는 아이들 작품이 잔뜩 걸려 있었는데, 글씨들이 하나같이 또박또박 적혀 있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W56d0Vd-nSdPD30fu7cRaR5-Mo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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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에 몇천 달러 쓰는, 저 세상 유치원 - 조금씩 발전하는 나의 스몰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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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6:02:52Z</updated>
    <published>2026-03-01T06: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유치원, 정확히는 데이 스쿨에서 A Night in Santa Fe annual gala 이벤트가 있었다. 데이 스쿨 관련 학부모들과 가족들이 한데 학교를 후원하는 시간이다.  아직도 이런 자리에 가면,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그 공기가 버겁다. 미국인들로 가득 찬 공간. 나에게는 여전히 숙제 같다. 그래도 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이고, 선생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gPZNHCUuImGOAjICm2WTU9huFg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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