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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다고 말하던 철없던 아이, 세상에서 축구 보는 게 제일 재밌어요! - 'Make it coun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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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13. 끝나지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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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해자는 살면서 단 한 번도 마주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만의 망상에 사로잡혀 범죄를 저질렀고, 온갖 신상털이와 더불어 이 '브런치'마저도 그 망상의 대상이 되고 있었기에 글쓰기를 멈추고, 멈추었던 시간 동안 기나긴 법정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사건'으로서의 매듭은 지어졌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amp;lt; 끝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HLDpnwCqETuk0ZgW-SAkCOcal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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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12. 내가 용서를 안 했는데 당신들이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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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해자는 살면서 단 한 번도 마주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만의 망상에 사로잡혀 범죄를 저질렀고, 온갖 신상털이와 더불어 이 '브런치'마저도 그 망상의 대상이 되고 있었기에 글쓰기를 멈추고, 멈추었던 시간 동안 기나긴 법정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사건'으로서의 매듭은 지어졌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amp;lt;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PAGTb7SvSJaNOK6jwtx9ELF1D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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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11. 법정구속, 그리고 항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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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10. 선고, 그리고 비상계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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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9. 형사재판은 처음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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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8. 엄벌탄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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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7. 가해자가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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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6. 벌써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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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5.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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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4. 법이 피해자를 보호해 줄 거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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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3.&amp;nbsp;도대체 왜 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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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2. 고소하러 왔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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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입니다. - 1. 한여름밤의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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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과일 - - 자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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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0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무엇이냐 물으면 내 대답은 늘 하나였다. 바로, '자두'  내가 생각하는 맛있는 과일의 첫 번째 조건은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도는) 새콤함'이다. 그래서인지 최애 과일인 자두도 모두가 좋아할 만한 빨갛게 잘 익은 상태보다는 푸른빛이 살짝 남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새콤함이 먼저 느껴지는 상태를 가장 좋아한다.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Xo7f4Xa__vd5HVAjTDlf-SNby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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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영화 - - 타이타닉 (해외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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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6-04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고 시절을 돌아보면, 1학년 땐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고, 2학년 땐 IMF로 온 나라가 들썩였다. 집집마다 소중한 사연을 끌어안고 있던 금붙이들을 은행에 들고 나오며 모두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애쓰던 그쯤, 나는 본격적인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생활을 시작하고 있었다.  당시 내가 살고 있던 시골 동네엔 상영관이 딱 하나뿐인 '명보극장'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m-IEgd0JWjbLoSFFLWIHRzOlU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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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영화 - - 봄날은 간다 (국내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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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0:22:46Z</updated>
    <published>2026-05-27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한 살 가을, 나는 강남 한복판에 있는 '맛이 즐거운 곳'에서 아직은 즐거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중이었다. 회사와 집이 2호선을 따라 연결되어 있던 터라 쉬는 날이면 늘 놀자고 나가던 곳이 2호선 순환선으로 가기 편한 곳들이었고, 그중에서도 삼성역에 붙어 있는 코엑스몰은 날씨 영향 없이 안에서 '먹고, 놀고, 보고'가 다 가능한 이유로 유독 더 선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yZUHuH5NopVypdoY50OzeL1iQ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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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철순, 우리의 철순, - 영광을 함께 한 투지의 사나이, 너와 함께라면 우린 행복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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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2:32:45Z</updated>
    <published>2026-05-1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수 생활을 하나의 클럽에서만 보낸 선수를 우린 '원클럽맨'이라고 부른다. 그런 원클럽맨을 가진 것만으로도 클럽과 팬들은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며, 선수 자체가 팀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과거에도 원클럽맨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지금의 K리그에서는 어쩌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지도 모를 일이다. 프로 데뷔 이후 실력이 날로 발전하는 선수라면 지금의 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WCIr4Jo3kggGbKhF_MUEGTbIw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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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블의 맛 - 여섯 번째 코리아컵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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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2:32:45Z</updated>
    <published>2026-05-14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에 열 번째 별을 달았고, '이런 시상식을 또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성대하고 화려했던 대관식까지 무사히 끝이 났다. 잘 나가는 집안 꼴이 보기 싫었던 외부의 괴롭힘(?)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서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은 더 단단해져만 갔고, 더없이 행복했던 시즌도 이제는 그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 놓은 시점이었다.  공식적인 발표가 있는 건 아니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4zc1vnEdmeiW_poSzJfhiRcIH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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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눈에 들보는 보지도 못하면서, - 이제 좀 속이 시원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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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2:32:45Z</updated>
    <published>2026-05-11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대한 우승시상식이 치러졌던 주말이 지나고 다시 한 주가 시작되던 날, 전에 없던 빠른 대응으로 입장문을 낸 '그들의 집단'은 타노스 코치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세우며 거센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시즌 내 계속 이어지던 본인들의 문제엔 시간이 무한인 것처럼 대책이 없던 그들이 피해자코스프레를 제대로 하며 여기저기 본인들을 좀 봐달라고 떠들고 있었지만, 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KQfjbnTokVGGdj7g93t7zwxEu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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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D&amp;eacute;cima - 열 번째 별, 그리고 반갑지 않은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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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2:32:45Z</updated>
    <published>2026-05-0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의 억지 속에서도 팀은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33라운드에서 결국 조기우승을 확정 지었다. 정규라운드 막판 우리의 발목을 잡나 싶었던 김천상무가 안양에게 크게 패하면서 파이널라운드만을 앞둔 채 승점차가 16점으로 벌어지게 됐고, 우린 이제 다소 편한 마음으로 남아있는 코리아컵 결승전과 우승시상식을 잘 준비하면 될 뿐이었다. (그러니 우리 좀 제발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qwQEImpiFyTeRH3heAOoIL3Td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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