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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로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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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네에서 수학 팝니다 수학을 통한 자람을 관찰합니다기초 유형 심화 중에 기초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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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22:2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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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캉이 - 촉법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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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7:10:24Z</updated>
    <published>2026-10-09T07: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sSvcbuIYXJoNdbKU1jOIjaTj2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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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의 방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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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1:16:40Z</updated>
    <published>2026-09-24T21: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점 P가 (6,0)을 지나가고 원점까지의 거리를 알고 있으므로 기울기를 M으로 잡고 식을 세운다. 그렇게 기울기를 구해서 AB에 관한 방정식을 두 개 찾아냈다.        2, 직선과 원이 만나는 두 점의 좌표를 구해야 하므로 직선의 방정식과 원의 방정식을 대입으로 연립한다. 정수가 아닌 루트가 포함된 식을 전개하는 것이 무척 까다롭다. 하지만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NcPtIM1DOBcXzSobvf3iW8zGb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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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타는 소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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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4:05:44Z</updated>
    <published>2026-09-11T04: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를 타고 신호등에 멈췄다. 내 뒤로 자전거를 탄 초등학교 고학년쯤으로 보이는 소년들 대여섯 명이 땅에 한쪽발을 딛고 웅성거렸다.       -거기? 거기는 에바지 -행님들한테 이야기하고 가자 -거기는 에바지       그중에 제일 작은 소년이 어디를 가자고 했고 그 애보다 조금 더 큰 소년은 그 의견에 반대하는 중이었다. 때는 일요일 오후 3시 장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uzWyx5HPxTrcpSm0_a8cBPuV6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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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적 우월함 - 착한 사람은 읽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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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6:20:12Z</updated>
    <published>2026-09-04T06: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월함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충고하는 것이 싫다. 사회적으로 옳은 일이라고 인정 받은 경우 충고는 매우 기세등등해진다. 자신이 기세등등하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굳이 말해줘도 인정하지 못하는 꼴이 보기 싫다. 예를 들면 욕을 하지말라거나. 담배를 피지 말라거나. 어른을 공경하라거나.   욕으로 폭행을 피해야 하고 살인을 니코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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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근현대역사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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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2:50:59Z</updated>
    <published>2026-08-28T12: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펌프는 볼 때마다 신기했다 분명 물이 없었는데  물을 한바가지 붓고나면 콸콸 물이 나왔다 물이 물을 빠르게 만들어내는거라고 생각했다 그 속도가 놀라워서  펌프로 물을 퍼올리는 걸 멍하니 바라보았다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만난  전쟁통의 그녀들은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동생을 업고 있다  지금도 전쟁 속에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누군가를 업고 있는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p_JJ4OwakojG-OP6yOPkGETiI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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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 지리산 천왕봉 백무동 하동바위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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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2:19:48Z</updated>
    <published>2026-08-14T02: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저 도저히 못 가겠어요. -경진아 많이 힘드나 -숨을 못 쉬겠어요. -그러면 (지도를 보며) 이 바위까지만 가자. 이 바위 찍고 니는 내려가라. -네        16세 경진은 다니던 수학공부방에서 지리산 등산을 하러 왔다. 도착한 날은 텐트 치고 물놀이했고 둘째 날 천왕봉에 올라가기로 했다.         등산초입부터 숨이 가빴다. 이제 시작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O5Trp4f_OZCLYHoH0i2h9u0KC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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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 1등 - 동네사람들 감자탕소년이 무려 전교 1등을 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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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2:07:14Z</updated>
    <published>2026-07-30T22: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에 입학한 감자탕소년이 전교 1등 했다. 감자탕소년의 엄마가 이 소식을 전하자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형누나들은 모두 놀라고 기뻐했다. 감자탕소년은 축하하는 어른들에게 겸손한 태도로 답했다. 아유 그저 전교 1등인걸요.  방학을 맞아 감자탕소년이 내 집에 놀러 왔다. -전교 1등의 비법은 무엇입니까 감자탕소년은 쑥스러워하며 몸을 비비 꼬았다. 얼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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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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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41:54Z</updated>
    <published>2026-07-16T2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친구 따라온다. 2. 유쾌하고 긍정적이다. 3. 수업비를 칼같이 납부한다. 4. 빨리 그만두고 그만둘 때 연락은 없다.  안녕하세요 수학공부방인가요 우리 딸이 공부방 한번 다녀보고 싶다고 해서요. 수업비가 얼만가요?  이 통화는 고객님의 아빠와 내가 하는 마지막 통화이다.  엄마들은 아이의 수학공부현황을 태도, 점수, 이해도 자신과의 관계 등을 토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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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 굴러들어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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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3:34:56Z</updated>
    <published>2026-07-09T23: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가 굴러들어 온다. 이모가 주고 언니가 주고 엄마가 주고 삼촌이 준다. 냉장고 옆에 흙 묻은 감자가 굴러다닌다. 감자 9.4kg.       감자를 씻어서 껍질을 벗겨서 작게 썰어 믹서기에 넣는다. 웽 갈린 감자를 체에 받쳐서 물기를 뺀다. 물기를 빡빡 짜야 더 쫄깃한 감자전이 되겠지 싶어서 면포에 감자를 넣고 꽉 짰다. 걸러진 물은 빼고 전분을 넣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jtrTPljtmbPjuwjwH7kTEU--c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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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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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6:15:22Z</updated>
    <published>2026-06-26T06: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36살에 나를 낳았다. 나는 올해 10살이라서 엄마는 46살이다.  2년 뒤면 엄마는 48살이 되고 나는 12살이 된다. 내 나이의 4배가 엄마나이다.  엄마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냐고 물어보니까 눈이 매우 커지더니  아니라고 엄청 크게 소리 질렀다.   엄마는 1981년에 태어났고 일제강점기는 1945년에 끝났으니까 별반 차이도 없지 않냐.  어차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HYZJnBFXsNswOibcYRU-GFW1O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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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련 산호리 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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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21:56:57Z</updated>
    <published>2026-06-18T21: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팻말을 발견했다. 그녀의 이름이 선명하게 적힌 팻말을 발견하고 일단 안심했는데 그곳은 내가 보고 싶었던 집이 아니었다. 이건 또 뭐야. 이미 산길을 헤매다 내려와서 어디 좀 앉고 싶은데 앉을만한 데도 없다.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마산도서관을 끼고 오르는 길부터 숨이 찼다. 네 걸음 걷고 한번 멈추고 세 걸음 걷고 한번 쉬면서 심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SSnZNE_LEPegTbSRqbq4JgZ08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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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부족 - 새로 개척할 황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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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4:42:10Z</updated>
    <published>2026-06-11T22: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두 각을 더하면 이 외각이 되는 거야  이걸 이용해서 요래요래 더해가 x를 구하면 되는겨. 일차방정식 풀 줄 알면 쉽지.  금서는 쉽지 않았다. 어제 처음 만난 저 선생님은 금서가 아직 일차방정식을 못 푼다는 것을 모른다. 친구들이 열심히 풀길래 금서도 열심히 푸는 척 연필로 뭐라도 쓰고 있었다. 선생님이 뒤로 다가왔다. 긴장해서 어깨가 굳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9bypfBqUmjqCQLKT6Dj5j1wM5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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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격태격 - 터진 새우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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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6-04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설, 틀렸어.  -전 틀릴 리가 없어요  민설이가 그 소리를 듣고 코웃음을 치며 윤설이를 비웃었다. 뭔 틀릴 리가 없어 틀려놓고. 윤설이가 재빨리 외쳤다. 선생님 쟤 꺼도 매겨주세요!  -민설, 너도 틀렸어. -엥! 아니에요 제가 틀릴 리가 없어요  윤설이와 민설이는 서로를 째려봤다.  윤설이는 a를 잘못 봐서 틀리고 민설이는 b를 잘못 봐서 틀렸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DYo5guKQ7PvUHIGGNKXxCdJ1M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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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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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3:27:38Z</updated>
    <published>2026-05-28T23: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ZLMkvb8dm4rVr2lnOy_YLsibV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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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타고 목욕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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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0:40:49Z</updated>
    <published>2026-05-22T10: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직장후배를 깠다 창원에서 밀양까지. 직장후배가 버릇없이 굴어서 참교육을 시켰는데 후배의 반응은 차가웠고 주변지인들이 자기 편을 들어주지 않았단다 그녀는 훈육에도 실패하고 정치에도 실패했지만 기차를 시끄럽게 하는 것에는 성공했다            목욕하고 부페 먹을 생각에 설레어서 새벽5시에 일어났다         시설도 좋고 물도 좋은데 올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pdLyhHpB5mUGhIQrw0d7Vg0aC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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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려나간 극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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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1:11:41Z</updated>
    <published>2026-05-15T08: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회가 시작되자마자 서현은 빠르게 치고 나갔다. 고기도 든든히 먹었고 커피도 마셨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가방에는 간식과 물이 들어있고 운동화 끈은 적당히 조여 매었다. 씩씩하게 걸어나가는 서현의 뒷모습을 보며 지원도 출발점을 통과했다.    8km  대회에서 가장 짧은 코스였지만 지원은 과연 완주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대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K6Eth0HxqjNhhEfvlrXep1pmJ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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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을 고려하라 - 이차부등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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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5:05:58Z</updated>
    <published>2026-05-07T15: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근이 모두 양수가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3가지 필요하다. 1. 근이 실존할 것 2. 두 근의 합이 양수일 것 3. 두 근의 곱이 양수일 것  세 가지 조건을 다 맞추려면 한 수직선 위에 부등식 3개를 표시하고 공통부분을 찾아내야 한다.  작대기가 있냐 없냐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추어선 안된다. 많이 풀어본 문제라 해도 틀리기 십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T4m5Fe2-pDL1GhE98rv4y-ELY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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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수학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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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2:06:59Z</updated>
    <published>2026-04-30T2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은이는 첫번째 수학시험에서 87점을 받았다. 그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90점을 넘길 수 있겠다고 했다. 다은이는 조금만 더 열심히 하기로 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는 거는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공부방 선생님은 숙제를 늘 2장을 내주셨다. 선생님께 숙제를 조금 더 내달라고 했다.   세상에 다은아 숙제를 더 달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kLssT6jvXg5EbdhLDCIVcU504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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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재의 친환경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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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2:36:02Z</updated>
    <published>2026-04-16T22: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재는 전등을 잘 끄고 절전멀티탭을 사용하고 10km 정도는 걸어 다니고 그 이상은 자전거를 탄다. 플라스틱보다는 유리용기를 좋아하고 장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를 꼭 챙긴다. 물티슈는 쓰지 않는다.   민재의 옷장에는 옷이 별로 없다. 옷이야말로 집을 어지럽히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옷은 갈아입을 때마다 신경을 써서 정리하지 않으면 집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En%2Fimage%2FFEbLHiS7P7LRja6BSNikPiHoe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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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밀밭의 파수꾼 - 너무 힘든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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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51:57Z</updated>
    <published>2026-04-09T22: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시간 나실 때 전화 부탁드립니다.  내가 제일 가슴 철렁하는 문자가 왔다. 그것도 현재 공부방 최애의 어머니였다. 다닌 지 오래되었고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그 아이의 가족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많이 알고 있고 툭 찌르면 더한 정보도 술술 불어댄다. 아 얘 나가면 나는 더 심심해지겠구나. 왜 그만두는 거지. 역시 빡센 학원으로 옮기려는 걸까. 아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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