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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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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과 지식의 연결고리를 찾아 4차원 그 어디쯤을 헤매는 커뮤니케이터 // 커넥티드 인사이드 - 인문학, 4차 산업, 그리고 게이미피케이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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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05:2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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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지의 의미 - 의미와 행위의 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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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5:06:05Z</updated>
    <published>2026-08-24T15: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우리는 어떠한 행위가 애매모호한 경계선에서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일을 종종 마주치곤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예절'과 '전통'에 관한 것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제사상과 차례상은 엄청나게 많은 금지와 규칙들로 이루어져 있다.  조율이시, 홍동백서, 좌포우혜 등등...  하지만 대부분의 규칙들이 '어째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FVVECALJ1YW8arbIFFoaHchCM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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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당근의 맥북이다. - 나는 샀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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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1:00:17Z</updated>
    <published>2026-06-23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거래에서 가장 신품이 많이 올라오는 물품 중에 하나가 '맥북'입니다. 왜 그렇게 많은 맥북들이 '새 상품'이거나 '사이클 10회'도 안 되는 채로 중고 매물로 나오는 걸까요?  좋은 표현, 나쁜 표현으로 다 이야기할 방법은 있습니다만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맥북에 막연한 기대를 하고 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확한 필요에 의해서 산 게 아니라는 이야기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blE6Z-GUuH4QFf752CenakJm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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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함은 희생이 따른다 - 효율성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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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9:38:12Z</updated>
    <published>2026-06-06T09: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말이 되는 게 아니라 현실로 발생한 일이다. 누군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한다. 충분히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게 이해가 간다. 누군가는 더 나가서 다양한 의도(?)가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위안이랄까.  21세기 나름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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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극은 돈이 된다 - 아무렇지 않게 '불안 마케팅'을 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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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05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 중 하나가 유행의 속도가 점점 가속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난리가 났던 탕후루는 1년도 안되어 찾아보기도 힘들어졌고, 두쫀쿠는 6개월을 채 버티지 못했다. 그 뒤로 무슨 떡이니 뭐니 잠시 유행하는 것들이 있었지만 그 텀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쇼츠와 SNS의 시대이니 만큼 빠르게 소비에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0nY4BIXwgPj9sUYNfo_bxKovF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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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의 체력 단련 - 어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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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6:51:16Z</updated>
    <published>2026-06-04T06: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욕탕이라는 이름조차도 이젠 낯설다.  코로나가 남기고 간 상처는 없어지지는 않아도 많이 아물었지만 그렇지 못한 곳들도 있었다. 목욕탕 업계처럼.     나는 목욕을, 정확히는 목욕탕에서 하는 목욕을 좋아하는 편이다.  집에서 욕조에 몸을 담그는 정도가 아니라 사우나도 있고, 냉탕도 있고, 쏟아지는 물줄기로 안마를 할 수 있는 그런 목욕탕을 좋아한다.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Hgm3Nbj9FxgtB4y9nfpKtX-Re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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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약속들 - 그것들이 나를 망치게 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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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7:45:53Z</updated>
    <published>2026-05-28T07: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대 시절, 정말 가장 가난하게 살던 시절에도 시간이 가장 소중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그 시간이야말로 타인에 비해서 그나마 내가 가장 공평하게 나눠 받은 자원이었기 때문이었다.  더 잘생기고, 더 똑똑하고, 더 많은 부를 가진 환경에서 태어났더라면 지금의 나와 다를 수도 있었겠지만 적어도 아무도 하루에 28시간을 가진 사람은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p5wLlQjref_jLanS56ZMLt6K4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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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격차 보고서(1) - 가능성과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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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7:03:20Z</updated>
    <published>2026-05-28T07: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초격차사회&amp;quot;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까요?  얼핏 지나가면서 들은 것 같다고요? 맞습니다. 최근 이곳저곳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기도 하기에 '초격차'라는 말이 낯설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사고해 본 적이 있는가의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빈부의 격차나 문화, 교육, 경제 등에 의한 격차들은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MKSuq9Ts98A9w3TDVesWluqk9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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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과 극은 통한다 - AI 에이전트를 가장 잘 활용할 의외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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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6:43:17Z</updated>
    <published>2026-04-10T06: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직장 상사 중에서 가끔 그런 분들이 있었습니다. '회의'와 '보고'를 유달리 좋아하시는 분들 말이죠.  같이 직장을 다닌 사람들 입장을 들어보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업무에 따라 다르지만 특정 영역을 제외하고 매일 업무에 대한 정리를 (특히 자동화되어 있지 않다면) 하고 다음날 아침 보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루의 업무를 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k0AJnYIM_4G4SdM991Tlyhnab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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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방망이 - AI 에이전트라는 이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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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6:37:38Z</updated>
    <published>2026-03-15T06: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다 준비해 봤어.&amp;quot;  인터넷 밈에서 돌아다니던 말이지만 지금 시대의 '풍요로움'을 설명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해 봄직한 것들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니 우리가 생각도 못해본 것들 조차도 넘치도록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회사에 앉아서 집에 있는 '에이전트'에 원격으로 명령을 내려서 논문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8ET1mZ-jz5dhOrTiXn0FeKOi2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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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여전히 신분제는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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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3-11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에, 별생각 없이 지나가다 본 유튜브 영상 하나에 댓글을 달았다.  그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구독자도 3천 명 안팎으로 그리 많지 않았고, 그 영상 자체도 내가 보던 그 순간에는 조회수가 그렇게 높은 영상은 아니었다. 다만&amp;nbsp;내가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고 오래 지나지 않았을 시점이라, 알고리즘에 의해 노트북 관련으로 마주쳤을 뿐이었다.  내용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kdx4oNSfPFoQnRBdG8gNoP_W8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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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극의 해지 방어 - 원인을 삭제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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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3-11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터넷에서 봤던 웃긴 이야기가 있었다.  전화상담원의 과거와 현재에 관한 내용이었다. 내용을 축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과거에는 고장이나 불만으로 인해 화가 난 고객들이 가끔 있음. 현재에는 수많은 절차와 뺑뺑이로 일반 고객을 화가 나게 만들어서 통화하게 됨.  납득도 가고 웃기기도 한 이야기였다. 이게 내 이야기가 되기 전까지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snHX_lpVt2grOCxm_gXxObb7h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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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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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6:41:12Z</updated>
    <published>2026-03-11T06: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당히 좋은 뜻이다.  &amp;quot;갓(God) 생(生) 살기&amp;quot;  요즘 세대의 최상급 표현인 '갓'과 인생의 '생'이 합쳐진 신조어... 아니 이제는 신조어라고 하기에도 익숙해진 단어다. 특히나 숏폼 시대를 관통하는 '갓생 브이로그'는 어떻게 봤을 때 사람들에게 하나의 동기부여로 작용하기도 한다.       갓생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대충의 의미를 보면 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p0GbLoQ_7nfTbFVYYqHHDRH-h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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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증명이 아니다 - 'Show and pr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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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0:49:51Z</updated>
    <published>2025-06-14T2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렌스 피터 현상'이라는 말이 있다.  무려 1969년에 나온 이론으로... 지금으로부터 50년도 넘은 이론이다.  하지만 이 현상은 여전히 유효하고, 특히 특정 분야 또는 업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로렌스 피터 현상은 보통  &amp;quot;위계적인 조직에서는 무능력자의 승진이 일반적인 경향이다&amp;quot;  라고 정리할 수 있다.  이게 조금 '아 다르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Jz02cswYsg5TZSos0PhqNXUT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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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문을 새로 하는 것일 뿐인데 - 동네에 큰 행사가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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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1:12:31Z</updated>
    <published>2025-05-08T15: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대문은 이사 오던 시점에 이미 말썽이었다.  인터폰에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떠나서 초인종 소리도 들리다 말다 하더니 결국 아예 끊겨버렸다.  결국 몇 년 전부터는 인터폰으로 문 열림을 눌러도 열리지 않게 되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생각하며 그냥 버티고 살았다.  사실 경제적인 이유가 더 크긴 했지만.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fhFwHbHG23Lk4H-1dUZs0TsxC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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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의 새댁 - 거주민과 주민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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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6:08:46Z</updated>
    <published>2025-05-08T14: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글에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단독주택이다.  결혼 초기에 층간 소음에 의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던 우리가 출산을 앞두고 선택했던 것은 '주택살이'였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소리 질러도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우리가 처음 이사 왔을 때, 우리 앞집에는 우리보다 한 달 남짓 먼저 이사 온 분들이 계셨다.  건축 관련&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s469TiF7fzhum6oGzEtRfUGTt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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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하나 살린 썰 - 관점에 따라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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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23:47:55Z</updated>
    <published>2025-02-17T19: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 어떤 일을 잘한다면 '그 일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그렇지는 않다.  생각보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은 적고, 하기 싫은 일을 꼭 못하라는 법도 없다. 하기 싫다고 해서 일을 못한다면, 그건 조금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일을 못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게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SyV_XeIRoYvRx_3AlHkwX7UBw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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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요? 그게 뭔데요? - 우리가 발전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과연 우리를 이롭게 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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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1:51:18Z</updated>
    <published>2024-07-03T09: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수많은 글들이 AI나 4차 관련&amp;nbsp;기술을&amp;nbsp;찬양하고, 경계하고, 부풀리고, 내려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대부분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면을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기술도 다르지 않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존재하고, 찬란한 미래 편이 존재하는 만큼 지옥편도 존재한다는 이야기다.       기술이라는 것은 언제나 그랬다.  더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GeZ7mK-B5FPo_R1-Yg-O26xpQ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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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가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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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0:14:29Z</updated>
    <published>2024-06-25T08: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세상의 많은 것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게 내가 모든 것들을 다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주변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 중에는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나, 나와 취향이 맞지 않는 것들도 많다. 그것에 대해서 특별히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들이 나에게 억지로 '영업'하려 하지 않는 이상은.  보통 그런 경우에 가장 이야기가 헛도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hke59xzVfYVzLnHjteJpOYlyu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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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는 왜 헛소리를 하는가 - 전문가라는 이름의 배우, 아니면 정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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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3:19:12Z</updated>
    <published>2024-06-24T09: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지난 이야기지만 뉴스를 보다가 갸웃거린 기억이 있습니다. 오염수 이야기를 하는데 '일본산 우럭은 우리나라 바다로 오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먹을 일이 없습니다'라고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도 일본산 우럭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상관없는 이야기를 전문가가 던지는 이유는 뭘까요? 그들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tRa0zdtLT-NyCraC1l-BS3wJw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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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빵, 피프티피프티, 그리고 뉴진스 - 문화, 기획, 그리고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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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20:40:10Z</updated>
    <published>2024-04-24T20: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간은 하이브와 어도어(하이브의 자회사 레이블)의 공방전으로 꽤나 시끄럽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거대 기업이 되면서 BTS 성공신화의 상징과도 같았던 방시혁과 하이브, 그리고 사원에서 시작해서 이사까지 달았던 SM의 입지전적 인물인 민희진의 어도어, 그리고 뉴진스가 얽힌 공방이다.  아직 이 사건에 대한 판단은 이르지만 대중들은 이 다툼을 보면서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oynUqJKduoQnBqL3vFkkhakjY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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