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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생 아조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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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7년째 사회생활을 하며 기획과 재무, 투자와 전략업무를 하다 최근에는 AX전략을 수립 하고 있습니다. M&amp;amp;A, 외환, 반도체 강의도 하고 글도 씁니다. 물론 AI 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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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02:3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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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얹] 모든 길은 유가로 모인다(하) - 국제학으로 보는 이란 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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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43:57Z</updated>
    <published>2026-06-07T07: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편에 얘기한것과 같이 미국의 모든 길은 결국 유가 하나로 모인다. 유가를 내리면 물가(단기금리)와 외환(장기금리)이 같이 풀리고, 세수를 먹어치우는 이자 부담이 한결 가벼워진다. 그런데 유가라는 카드 자체는 새로울 게 없다. 다들 아는 패다. 정작 들춰볼 만한 건, 그 카드를 둘러싼 국제정치다. 미국은 대체 무슨 힘으로 유가를 끌어내리려 하고, 그 장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Uqhb1cBpHn7unV3ZYudySIeLf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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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얹] 모든 길은 유가로 모인다(상) - 트럼프는 왜 결혼식의 불참했을까 제3부 (상)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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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44:22Z</updated>
    <published>2026-06-06T23: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초년생 시절, 포괄적 이란 제재법과 국방수권법 같은 제재가 한꺼번에 발효됐다. 하필 그때 나는 석유화학 사업부의 관리 업무를 맡고 있었다. 메탄올 수입 대금을 결제할 길이 막히면서 법률 분쟁이 벌어졌고, 나는 그 대응으로 매일 스트레스를 받았다. 정확히 말하면, 일이 어려워서라기 보단 머릿속에 구조 자체가 없었던 게 문제였다. 어떤 자료가 원천이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MKAHSDu3YpQG8jURW-7rnsQGT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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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얹] 베센트는 왜 도쿄에 갔을까? - 일본을 통한 국채 금리의 조정은 현재 외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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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8:07:44Z</updated>
    <published>2026-05-27T15: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작하기 전에,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해서(사실 어떤 분이 링크드인으로 제 글을 보시고 질문을 주셔서&amp;hellip;)약간 주제에 벗어난 얘기를 추가해본다.  Macro시리즈에서 하고자하는 얘기는 Macro Risk로 인해 반도체 주가가 떨어진다던지 뭐 그런 얘기를 하고자하는게 아니다(나는 투자자긴 하지만 주식 트레이더가 아니라는 점을 알린다, 잘 구별은 안가시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Iekwxtq3r8QLov7HZJydeaKvx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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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얹] 트럼프는 왜 장남 결혼식에 불참했을까? - 반도체에 드리워진 Macro Risk &amp;nbsp;톺아보기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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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5:19:30Z</updated>
    <published>2026-05-25T05: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에 반도체 시장에서의 Risk는 수요의 문제보다 앞서 발현할 Macro Risk가 상존한다는 글을 썼었다. (지난 글: [숟.얹] 반도체 Risk, &amp;quot;바보야, 문제는 경제야&amp;quot; https://brunch.co.kr/@4ddabb7fe2d44aa/13) Intro 성격의 글이어서 자세한 Macro 내용을 다루지 못했는데, 연휴를 맞아 보다 자세하게 써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PIAJZYZYAEqNhibSD4cwdHNhN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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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얹] 국제학의 '테스 형', 또 투키디데스? - 미&amp;middot;중 정상회담과 갈등만 나오면 매번 출연하는 그 함정,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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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0:59:12Z</updated>
    <published>2026-05-15T21: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학을 시작하게 되면 처음 맞이하는 책 중의 하나는 조지프 나이의 『국제정세의 이해』다. 경제학으로 따지면 2000년대 대학가를 휩쓴 맨큐, 2020년대 폴 크루그먼와 같은 위치다.&amp;nbsp;더 이전 세대에게는 사무엘슨 &amp;nbsp;바이블이었던 것처럼(국산으로 이제는 전 한은총재이신 이창용/이준구 교수의 경제학 원론, 조순 외 3인 공저가 뭐 이런거다....이 것도 잘 안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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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얹] 반도체 Risk,&amp;quot;바보야, 문제는 경제야&amp;quot; - 국민배당금 + 반도체 SI 가 보는 반도체 호황의 진짜 Risk 톱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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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5:20:44Z</updated>
    <published>2026-05-13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문과생 아조씨의 AI Programing 도전기는 최신 기술 등을 update를 해야할 필요를 느껴 잠시 휴재하고 링크드인에 연재하고 있는 글을 가져와 봅니다. 이른바 숟가락 얹기 시리즈, 줄여서 숟.얹. 제목의 국민배당금에 관한 정치적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글을 계속 써내려가야 하는데(왜 그런지는 나중에 다시 한 번 얘기해 보도록 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N7Hs4QU8w9-HwlXU0cGlz2crw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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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에러? 겁먹지 마세요, 클로드에게 양보하세요 - 쫄? 하는 순간 대비하는 법 + Antigravity를 통한 설치법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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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21:29:59Z</updated>
    <published>2026-04-29T21: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 아래쪽에 클로드 코드 설치에 대한 다른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색 자체가 주는 강렬함 외에도 우리 때는 빨간 색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재수가 없다던가, 숙제를 검사할 때는 빨간색 색연필로 채점하는 것이 국룰이었다. (빨간펜이라는 학습지도 있더랬지!)  클로드도 에러는 빨간색이다. 처음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e8wpVncKO2s99Zktb1PghLV5cfY.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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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Claude 더 잘 굴리기 - 일 더 많이 시키는 거 아니야, 널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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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1:52:25Z</updated>
    <published>2026-04-27T21: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우리 팀장님이 일주일간 신임팀장 교육을 가버리는 바람에 AX전략 로드맵 수립으로 도저히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심지어 주말에도 일을 하다니!) 이번 주는 몸도 아픈 바람에 - 아이와 함께 부루펜을 함께 즐기며 이불 콕하고 있다 - 에 프롤로그는 짧게,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려고 한다.  프롬프트 기술을 익혔으면 이제 도구를 더 잘 쓸 차례다. C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DwEIigZixWynzs45XRClmHnhi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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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AI CEO? - Prompt의 기술, 그리고 리더의 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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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4:29:46Z</updated>
    <published>2026-04-18T04: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옆 길로 새서 프롬프트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보려고 한다.  처음에 GPT를 쓸 때 지겹도록 들은게 프롬프트를 잘 쓰는게 중요하다는 거였고, 시중에 관련 유료강의도 많은 것 같다. '잘 쓰면 남다른 사람, 모르면 그냥 대충 쓰는 사람'이 갈리는 경계선. 근데 여기저기 얘기들을 듣다 보면 용어부터 덜컥 겁을 먹게 만든다. Chain of Thought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b2ScWsbrPWJvJwe-SnDOjHdKw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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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Prompting, 일의 기술 - 돌고 돌아 또 다시 프롬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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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2:35:09Z</updated>
    <published>2026-04-16T16: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를 배운지 30년만의 쾌거...문과생 코딩으로 게임을 만들어 내다'  뭔가 올림픽 출전선수 관련 기사 같은 내용이겠지만, 나에겐 뭐 거의 그 정도 수준의 감동이었다. 뭔가 이 Vibe Coding이라는 것에 한층 더 빠져들어가서 코딩하는 것이 막 설레는 그런 지경에 왔다.  몇 주간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던 여러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보았다.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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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첫 실전 - 게임을 만들었다,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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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32:04Z</updated>
    <published>2026-04-15T03: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쉽다고 했는데, 여기까지 오는 길이 이럴 리가 없다. 말 만하면(정확히는 타이핑만 하면) 만들어준다고, 간단하다고 시작한 바이브 코딩은 시작도 하기 전에 좌절 할 뻔 했다. 동료 직원이 얘기했던 것 같이 '설치하고 켜면 돼요' 는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그 과정의 험난함은 생략되어 있었던 거다.  우여곡절 끝에 설치는 끝났다.&amp;nbsp;Claude Code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6PmV9mrHAnL1NtEeILFSWGT44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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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VS Code와 Claude 설치하기 - 의외로 어렵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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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11:20Z</updated>
    <published>2026-04-12T15: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Claude Code가 대체 뭐 하는 건지 알았으니, 이제 직접 써보고 싶었다. 근데 뭐 어떻게 하는거지? 처음 셋팅하는 것 부터 막혔다. 화면에 뜨는 게 하나하나 낯설었다. 'VS Code'라는 게 뭐고, '확장'은 또 뭐고, '작업 폴더'는 또 뭔가. 수 십년간 써왔던 컴퓨터 화면 앞에서 느끼는 이 막막함이 뭐지. 나만 이런걸까?  예전 기억을 떠올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fTglGe2fmpW1vyQC5u1k15j-8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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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Claude Code, 너 대체 뭐 하는 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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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10:18Z</updated>
    <published>2026-04-10T07: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첫 만남: 비서가 아니라 자동화 공장이었다  이전 화에서 그 3년 차 사원이 보여준 까만 화면의 정체는 Claude Code였다.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땐 솔직히 거부감부터 들었다. 나 같은 문과생 아저씨에게 코드, 코딩이라는 단어는 넘기 힘든 벽처럼 느껴졌으니까. 하지만 그 녀석이 단순한 답변을 얻는 게 아니라, 아예 프로그램을 짜서 수십 개의 엑셀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CDmrjfXV3G3tJNnvDzwA1Sx2s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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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코딩을 모른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 문과생 아조씨의 프로그래머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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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4:34:37Z</updated>
    <published>2026-04-10T06: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그거 AI한테 시키면 안 되나요?' 나는 코웃음을 쳤다. '야, ChatGPT가 우리 회사 엑셀을 어떻게 읽어.' 그런데 그 신입이 보여준 게 있었다. 컴퓨터 화면에 뭔가를 타이핑하더니, 3분 만에 PPT가 뚝딱 만들어졌다. 차트도 들어가 있고, 색깔도 맞고. 내가 이틀 걸려서 할 일이 3분이라고?그날 밤, 나는 결심했다. '문과생이어도 이건 배워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W%2Fimage%2FXUBY-U3tM2Ci75zPVQeFh9eFJ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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