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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모국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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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가대표급 엄마! 국가대표급 경찰!을 꿈꾸며 스스로에게 '국모국경'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나의 꿈에, 나의 별칭에, 남이야 의심하건 비웃건, 그것은 오로지 내 것이니. 또 한 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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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10:2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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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명절의 &amp;quot;모순&amp;quot;    -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 그 관계의 관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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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7:46:47Z</updated>
    <published>2026-09-26T04: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에 멍드는 가족... 추석 연휴 학대. 폭력 급증 (26. 9. 23. 굿뉴스)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연휴 기간,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신고는 72% 늘어... 중략 &amp;quot;즐거워야 할 명절이 폭력의 시간이 되지 않도록 위기 가정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amp;quot;라고 강조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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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의 '초'가 아니라 사람의 '맥박'으로 느끼는 시간 - 달리기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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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0:06:46Z</updated>
    <published>2026-08-10T21: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달려왔고, 도와달라 요청을 했다. 이웃은 아이의 요청을 외면하지 않았다. 기꺼이 도와주었다. 첫 번째 이웃도, 두 번째 이웃도.  그렇게 아이는 이웃의 손에서 다시 안전의 의무가 있는 손들(복수기관)에게로 옮겨졌다. 이제 아이는 온전히 안전할 줄 알았다. 하지만 아이가 왜? &amp;nbsp;'보호'와 '보호자'라 불리는 곳에서 달려왔을까? 하는 의문은 아무도 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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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경찰의 청소년 사이버 도박 (2차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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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23:08:58Z</updated>
    <published>2026-07-08T2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가 불법 웹툰을 볼 때 시작되는 청소년 사채와 도박의 덫  안녕하세요. '엄마경찰이 들려주는 112 안전 이야기'입니다. 지난 첫 글에서는 부모님이 일상에서 눈치챌 수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의 구체적인 징후들을 짚어보았습니다. 글이 나간 후 많은 부모님께서 &amp;quot;착하기만 한 우리 아이가 대체 왜 그런 늪에 스스로 발을 들이는 이해할 수 없다&amp;quot;라며 답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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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 몸을 따뜻하게 관리하는 초코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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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7:11:15Z</updated>
    <published>2026-06-30T16: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요즘처럼 빨리 시간이 흘러가 주길 바란 적도 없다. 흥청망청 시간을 써도 될 것 같았던 20대 때도, 잠자는 시간조차 아까워 가끔씩은 날밤을 새곤 했다. 그렇게 알뜰이 저축하듯 아껴온 시간인데... 빨리 겨울이 오길 기다린다.  여름이 싫어서도 아니다. 난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여름 초입인 6월을 가장 사랑한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Tj%2Fimage%2FhnAasT4bzMzxZSTF22vkNk4Pc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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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안 업데이트, 짭새만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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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2:07:41Z</updated>
    <published>2026-06-21T02: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짭새(잡는 새끼) 누군가는 경찰을 그렇게 부른다.  짭새, 들었을 때 기분 좋은 말은 아니다. 하지만 난 틀린 말도 아니라 생각했다. 범인을 잡는 사람, 잡는 새끼, 짭새 '응 경찰 맞네'하고 널찍히 수긍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그 수긍에 이제 반박이 생겼다. 짭새는 경찰의 일부분이지 전부가 아니다 '경찰은 보호하는 사람이다.' 피해자를 보호하고, 시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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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질문들 1탄 - 우리 아이가 '사이버도박'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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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6:38:39Z</updated>
    <published>2026-05-15T00: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불안은 말로 꺼내기도 전에 몸이 먼저 압니다. 엄마의 촉은, 아이 방 앞에서 괜히 발걸음이 느려지고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아이의 손이 왠지 빠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용돈을 달라는 횟수가 늘었는데 뭘 샀는지조차 알 수 없을 때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 '설마, 우리 아이는 아니겠지' 하고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오늘은 그 '설마'를 붙잡고 이야기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Tj%2Fimage%2FK8-LLvU8nyPyfZTiyBMtfr9Zj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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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성 범죄, 묻지마 범죄, 그리고 자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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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0:19:12Z</updated>
    <published>2026-05-13T20: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2 신고에 기록된 단어들  1. 어버이날, 엄마와 아들이 싸웠다. 폭언과 폭행이 오고 갔다. 어버이날에 아들이 엄마에게 꽃만 선물했다는 이유로  엄마는 화를 내었고 선물을 요구했다. 이에 화가 난 아들은 엄마를 때렸고, 맞은 엄마는 화가 나 다시 아들을 때리고 욕했다. 그렇게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라는 범죄가 성립했다.  2. 5월 가정의 달,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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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부제 시작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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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12:00Z</updated>
    <published>2026-03-26T21: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35분 221번 버스 안 버스를 타고 출근한다. 출근길 버스는 처음이다.  내가 사는 곳은 교통편이 불편한 데다 1분이 급한 아침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조급증이 일었었다. 그래서 그동안 엄두조차 내지 않았던 버스를  오늘 처음으로 탔다.  걸었고,  기다렸고,  버스가 도착했다. 그 사이 태양과 인사했고, 아침이 되었고,  개나리가 피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Tj%2Fimage%2FkrLwddTE03De6TNIPnSxOkc6x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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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정체성 기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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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7:23:45Z</updated>
    <published>2026-02-28T07: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에 중간관리자로 살고 있는 A의 리더십은? 단순히 성과를 관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구성원의 정체성과 조직의 방향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 &amp;quot;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amp;quot;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솔루션!  정체성 기반 리더십 :  1. 과거의 경험을 현재의 가치로 '리프레이밍'하라 - 과거에는 모든 것을 몸으로 겪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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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평의 땅 - 단단함의 전제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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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25:13Z</updated>
    <published>2026-02-02T13: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펑펑 부자처럼 내렸다. 그래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단골카페에 갔다. (단골카페가 기존 영업을 하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는 말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 이렇게 2잔을 주문했다. 사장님은 부자처럼 커피 2잔보다 더 비싼 쿠키를 개업이사 서비스로 주었다. 눈도 카페사장님도  오늘은 부자처럼 굴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분과 마주 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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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시성의 쓸모 - 적시성의 쓸모는 도움이 되겠다는 진실함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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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3:42:45Z</updated>
    <published>2026-01-18T01: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첩보는 느리고, 목마른 첩보였다. 나에게 닿는 첩보는 모두가 닷새나 엿새 전의 상황이었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킬 수 없듯이, 나는 적의 과거를 부술 수 없었고 미래의 적을 찌를 수 없었다. 나는 현재의 적만을, 목전의 적만을 부술 수 있었다. 적의 현재는 나에게 와닿지 않았다. &amp;lt;김훈 : 칼의 노래 289페이지 문장&amp;gt; 정확성을 추구하고자 때가 지난,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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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화의 역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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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37:48Z</updated>
    <published>2026-01-16T01: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사정으로 한 분이 조금은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는 중이다. 몇 명 되지 않은 인원에 한 명이 빠지는 사무실이라 남은 분들이 엔 분의 일로 나누어 더 열심히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고 미리 걱정을 하고 당부를 드렸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사무실은 유연하면서도 척척 일을  해 나갔다. 한 사람의 공백을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그분의 공백이 ~ 여분이~ 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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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방법 - 말하기와 듣기, 쓰기와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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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4:45:23Z</updated>
    <published>2026-01-14T14: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시민 작가는 한 강연에서 '독서와 글쓰기'말고 다른 공부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당황스럽네요. 하지만 이것은 정답이 있는 문제라서 저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답을 아실 겁니다. 경험, 체험이죠.' 공부방법을 알려주세요? 누군가 오늘, 나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면 나는 읽기(독서)와 쓰기 이전에 '듣기와 말하기'라고 답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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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숨은 공로에, 혼자 하는 &amp;nbsp;독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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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6:36:53Z</updated>
    <published>2025-09-02T06: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지 않을 때의 편안함보다 쓸 때의 어리석음을 더 좋아한다.   쓰고 나면 벌거벗은 듯 알몸이 되어 괜스레 부끄럽기도 하고 또 지극히 경험적이고 편파적인 생각들에 극심한 오류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써 내보이는 일은 '나 못난이예요.' 하고 스스로 기록으로 남겨 증명하는 어리석음 같다. 하지만 그 어리석음을 감내하고서라도 쓰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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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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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8:22:47Z</updated>
    <published>2025-08-19T21: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일까요? 1) 실천에 의해 검증되어 태어나지 않았고 실천과 함께 성장하지도 않은 허약한 가설입니다.  나는 무엇일까요? 2) 교조(敎條)처럼 구체적 상황과 관계없이 믿고 따르지만 어떨 땐 현장에서 아무런 도움이 못 되기도 합니다.  나는 무엇일까요? 3) 각각의 상황을 반영해 사태를 옳게 판단하거나 일머리를 알아 순서 있게 처리하는 능력을 지니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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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벤치마킹  &amp;lt;치안 인테리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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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7:28:19Z</updated>
    <published>2025-08-09T07: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안 인테리어  사실  기본만 잘하면 화려한  특수시책 할 필요 없고  예산 늘리고, 인력 추가 선발해서 새로운 거 하지 않아도 시민의 안전은 훨씬 나아진다.     * 벤치마킹 : 경쟁사나 선도 기업의 우수한 사례를 분석해 자신의 전략을 개선하는 경영 기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Tj%2Fimage%2FYSOsTNFtXbPS2wBsvkFAVj77b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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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공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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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1:07:15Z</updated>
    <published>2025-08-08T01: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공재다. 나는 &amp;lt;치안서비스&amp;gt;를 제공하는 공공재다.  공공재는 1. 한 사람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를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공공재는 2. 특정 개인, 누구라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공공재는  3. 국민이 필요한 적정량이 생산/공급되어야 한다.   현장은. 자신을 변호했다.  '인력이 부족해서... '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적정량이 아니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Tj%2Fimage%2FzJF5a7IC3p5B92ORCwmsUsYuU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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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철 독후감, '제목만 재미없는 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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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9:55:28Z</updated>
    <published>2025-07-25T08: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책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amp;lt;재난관리론 이론과 실제&amp;gt;  출판사 : 박영사 / 출판 연도 2019년 / 저자 : 임현우 (참고사항 : 개정판이 있습니다.)   책을 소개하기 앞서 이 책이 왜 '제목만 재미없는 책'인지 궁금해하실 건데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표현 그대로 제목만 재미없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책 표지나 제목, 그리고 크기와 두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Tj%2Fimage%2FwqSFXy7CxlleHuLie4mJ6Dhuc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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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 원장님의 고민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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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37:38Z</updated>
    <published>2025-07-24T09: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하루에 한 번, 카페, 커피 한 잔 2) 일주일에 한 번, 목욕탕, 세신 3) 한 달에 한 번, 미용실, 머리 컷트를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카페로 갔습니다.  회사 앞에 위치한 이곳 커피는 매일 마셔도 매일 생각나는 맛입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얼른 가서 커피를 마셔야겠다는 마음이, 월요일 출근을 가볍게 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키다리 아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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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고 싶은 글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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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6:17:34Z</updated>
    <published>2025-07-14T12: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내가 죽기 전에 책을 쓴다면 고 신영복 선생님의 &amp;lt;감옥으로부터의 사색&amp;gt; 같은 책을 쓰고 싶다.  읽고 또 읽어도 읽을 곳이 남아 있는. 위로받고 또 위로받아도 위로받을 곳이 남아 있는. 방금 펼쳐서 고작 한 줄 읽었는데도  뭉클하게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들을 주체하지 못해  문자에 영혼이 있다 믿게 만드는. 그래서 그 문자 영혼이 내게 말을 걸어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Tj%2Fimage%2Fc55PO7IqKpuhUtcO7UP-GHyE5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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