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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패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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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취미로 복싱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일상속에서 또 복싱장속에서 느낀 점을 글로 남겨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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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8:2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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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아버지)의 자질 - 박정희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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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50:50Z</updated>
    <published>2026-10-07T15: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휘관의 면모 지난 2026년 9월 21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에서 북한군 매설 지뢰가 폭발해 우리 국군의 신체가 손상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육군 25사단 수색대대장이었던 중령은 폭발로 부상을 입은 부하 간부를 구조하다가 2차 폭발에 휘말렸고 끝내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다. 그는 응급 수술을 마친 뒤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상태보다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UfFBTrW2e4lU_5o9hUJJyOJQM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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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기 - 세게 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부드러운 움직임은 아무나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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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5:15:33Z</updated>
    <published>2026-09-28T15: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도 인생도 힘을 빼야 한다 아마 웨이트 트레이닝을 제외한 대부분의 운동에서 힘을 빼는 것이 효율적 움직임 구사에 있어 매우&amp;nbsp;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힐 것이다.&amp;nbsp;복싱 역시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한 스포츠이기에,&amp;nbsp;경험상 웨이트 트레이닝만 하시다가 처음 복싱을 배우러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이 힘을 빼는 게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해서 대부분 남성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PJCJgNS7ad_oT5QrbKVsVPcCm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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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에 물이 차다 - 다사다난한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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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4:30:10Z</updated>
    <published>2026-08-26T14: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저곳 아픈 곳이 생기다 지금으로부터 3주 전, 아침에 눈을 뜬 순간 왼쪽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곧바로 인지할 수 있었다. 걷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지만 쭈그려 앉는 동작을 할 때 왼쪽 무릎이 띵띵부어서 구부려지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어보니 무릎에 물이 찬 상태였다. 하체 웨이트 트레이닝을 빡시게 해서인지, 그 후에 줄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vBUJFa83inyzuWejmuMovf6FJMU"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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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상대성 - 우리 모두 인생의 주인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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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5:36:44Z</updated>
    <published>2026-08-16T15: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상대성 복싱을 아니, 이노우에 나오야를 좋아하는 사람 중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절대 없는 영상. 보고 또 봐도 감탄만 나오는 스파링영상이 있다. 오래전 더원복싱짐에서 한국챔피언과 나오야가 스파링을 했던 영상이 바로 그것이다(혹시 안 본 사람이 있다면 먼저 보고 와서 글을 읽기를 추천한다. 유튜브에 '나오야 한국 스파링 영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DsgHQKpKXGnrttaADi9Z3CZJw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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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은 습관을 만드는 싸움 - 복싱을 실전에서 생각 없이 쉽게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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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9:29:17Z</updated>
    <published>2026-07-17T09: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회원님들을 지도하는 방식 복싱장에서 회원님들의 주먹을 1대 1 미트로 받아보면 이 사람이 어떤 주먹을 잘 치는지, 어떤 습관이 있는지, 체력은 어느 정도인지, 어떤 태도로 임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관장님을 비롯해 많은 지도자분들이 자세교정부터 실전 기술까지 이런저런 도움이 되는 얘기들과 다양한 코칭을 해주신다. 반면 나의 경우에는 코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0iPf0H1_cBssl_8naMny_Ctcx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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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체육복싱대회 직관 후기 2 - 양민 학살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편의 필요(feat. 일본 생체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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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14:44:05Z</updated>
    <published>2026-06-14T14: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생체 시스템 작년에 이어 이번 역시 선수가 아닌 세컨으로 시합에 참여하였고 여태껏 시합장의 분위기와 승패 또는 경험적 가치에 대해 느낀 점이 컸다면, 이번에는 생활체육복싱대회(*이하 생체)의 시스템과 구조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전에도 언급한 적 있지만 생체에 출전하는 이들 대다수는 막싸움을 할 정도로 복싱대회라기보다는 글러브 끼고 막 싸우는 대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ZDm8MOSmdC_8L51Y5vUm3VBhz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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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우에 나오야 11 - 이노우에 나오야 vs 나카타니 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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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1:03:05Z</updated>
    <published>2026-05-17T11: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P4P(Pound for pound)는 모든 선수들의 체급을 무시하고 실력만으로 따졌을 때 매겨지는 순위를 뜻한다. 놀랍게도 이 안에는 일본 선수가 두 명이나 있고 그중 한 명은 명불허전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 다른 한 명은 빅뱅 나카타니 준토이다. P4P랭킹에 있는 선수들이 대결을 한다는 것 자체도 매우 희귀하고 놀라운 일인데, 심지어 이 놀라운 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YJksJkKk8iI2DKo4sCyxhv5cG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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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가 이런 이유 - 왕과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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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57:08Z</updated>
    <published>2026-04-19T13: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론에 앞서.. 혹자의 말마따나, 사실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어떤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 훨씬 쉽다. 요즘 같은 익명성 인터넷 시대에 방구석 여포, 방구석 좆문가, 키보드 워리어, 수많은 악플러들이 판을 치는 이유일 것이다. 평론가나 비평가같이 어떤 작품이나 예술에 대한 2차 창작을 하는 이들 역시 나쁘게 말하면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NPqBWLG3xlRHW-TIdgHiY1eoJ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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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순간, 글을 쓰는 이유 - 숨결이 바람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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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6:39:39Z</updated>
    <published>2026-03-27T16: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결이 바람 될 때 [숨결이 바람 될 때]의 저자 폴 칼라니티는 (가장 길고 혹독하다는) 신경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거의 끝 마치고 앞으로 신경외과의이자 과학자로서 창창한 미래가 펼쳐질 일만 남은 촉망받는 의사였다. 그도 그럴 것이 실력이나 경험에 있어서 인정받는 그였기에 이름난 병원들에서 좋은 조건의 오퍼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렇기에 의사 동료이자 아내인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yiR-uXpDg1E71mJ6YI4AZEVl3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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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기초 - 돈오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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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04:50Z</updated>
    <published>2026-02-28T14: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전에 복싱을 하면 할수록 기초로 돌아와야 함을 느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적이 있다. 나는 내가 복싱에서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한다(복싱이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 깊게 들어간다면 누구나 이 사실을 배울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 모든 일이 그런 것 같다. 너무 당연하다고 여겼던 우리가 알던 기초지식이 알고 보면 모든 것이라는 것이다. 정말이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3bzQL8J4u0cZTMvcnehr3ANNv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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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이 실리는 펀치의 비결 - 뒷손 스트레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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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6:34:39Z</updated>
    <published>2026-01-24T16: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손 스트레이트  최근에 유튜브 및 커뮤니티를 통해서 복싱의 기본기와 체중이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면서 나의 복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 기본기란 필자가 항상 언급해 왔던 스텝, 잽, 원투에 대한 내용이며 좀 더 심화적인 내용으로는 뒷손 스트레이트를 칠 때의 체중이동 및 신체 밸런스 유지에 있다. 그리고 오늘 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eO0iubIOY_BjSUemQPEbWTU9R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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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우에 나오야 10 - 이노우에 나오야 vs 알란 데이비드 피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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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4:17:42Z</updated>
    <published>2025-12-31T16: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잽이 다한 경기 &amp;quot;복싱은 잽으로 시작해서 잽으로 끝난다&amp;quot;는 복싱의 오랜 격언을 몸소 보여준 경기였다. 잽이 중요한 이유는 수없이 적어도 모자라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잽은 거리조절과 공격의 포문 역할에 있어 필수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해서 스텝이 좋고 잽이 좋은 사람은 상대하기가 정말로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데, 물론 그만큼 좋은 스텝과 잽을 내기 위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eeJYZZ1IeQPWjN9HovGfv0-1D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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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복싱의 특징 - 실전의 형(型)을 지닌 기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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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14:56:38Z</updated>
    <published>2025-12-22T16: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型)을 중시하는 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은 중화권(한문이 대표적인 예)과 불교의 영향을 받고 자란 동아시아의 패권국가들이자 이웃나라인 만큼 문화교류도 많고 엇비슷한 점도 많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확연히 다른 나라들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예절, 식사, 집단주의 성향, 형식 등이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이 중에서 오늘 얘기하고 싶은 부분은 형식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gK4kMys2RZKzVnEWbj179LqI3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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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은 스포츠이지만 결국엔 싸움이기도 하다 - 아이 엠 복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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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6Z</updated>
    <published>2025-12-06T02: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인의 레벨에서 복싱은 싸움이다 최근 방영 중인 tvN 채널의 [아이 엠 복서]를 보면서 든 생각은 복싱은 스포츠이지만 분명 싸움이기도 하다는 사실이었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3분 3라운드 이상을 뛰는 아마와 프로선수 레벨에서 복싱은 분명 싸움을 넘어서는 스포츠의 레벨까지 올라가는 경지이지만, 일반인의 레벨에서 볼 때 결국 복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GlW78B_pJRtG6y2iQhKTZldSZ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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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효율로 돌아가도록 설계되었다 - 네모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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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3:15:08Z</updated>
    <published>2025-11-22T13: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모와 동그라미 최근 본래 쓰던 자전거 바구니가 낡고 부서져 새로운 바구니를 주문했다. 주문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자전거 바구니들이 가로로 기다란 사각형 모양이었다. 기존의 자전거 바구니들이 둥그스름한 형태의 원기둥 모양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꽤 재밌는 변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구매하게 된 사각형 바구니와 본래 쓰던 바구니의 리터는 비슷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ALD1vpQn5t3snngdYBjb66oS7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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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아놀드 - 아놀드 슈워제네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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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19:27Z</updated>
    <published>2025-11-08T13: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놀드 슈워제네거  최근 '아놀드'라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봤다. 제목 그대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전반적인 인생을 운동선수/배우/정치인 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였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는 배우 이전에 먼저 운동선수인 보디빌더로 세계에 명성을 떨친 사나이였다. 지금까지도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XMfVXCQlcitIts_jAMpCLCS8f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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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울수록 아래로 향하다 - 연습의 과정에서 만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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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6Z</updated>
    <published>2025-10-28T15: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초에서 기초로 원투를 연습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약 11개월째, 갑자기 왼쪽 발목 바깥쪽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뒷손을 치며 뒷발과 몸통을 회전시킬 때 디딤발인 왼쪽 발목 바깥쪽이 떙기면서 일어나는 통증이었다. 작게 시작한 통증은 후에 걸을 때도 시큰거리며 아플 정도가 되었고 제법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감지한 나머지 관장님께 현재 원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MJNQtSfn7IsFv38hCtYK8gci2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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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모토 무사시의 독행도 - 오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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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6:06:28Z</updated>
    <published>2025-10-08T16: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모토 무사시의 독행도 세계 3대 병법서라 불리는 [손자병법], [전쟁론], [오륜서]. 그중에서 오륜서는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이 산속 수련 중에 무도인으로서의 길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읽었다고 하여 세간에 꽤나 알려지게 된 병법서 중 하나이다. 수련을 마친 최배달이 행했던 도장 깨기 역시 [오륜서]의 저자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그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foCHJjbaWIcylypihe8iX8_i2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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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자연의 공존은 불가하다. - 모노노케 히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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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4:15:19Z</updated>
    <published>2025-10-04T14: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노노케 히메 최근 극장에서 재개봉하게 된 [모노노케 히메]라는 영화를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을 나오면서까지 감탄스러움과 뿌듯함을 느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개성과 미워할 수 없는 각각의 입장, 전체관람가임에도 깊이 있는 내용과 어디 하나 빈틈없는 장면 및 연출, 영화적 재미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후에 알게 되었지만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BAB4T_mBm1pQlJO2nSI5AuLR0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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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우에 나오야 9 - 끊임없이 성장하는 나오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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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6Z</updated>
    <published>2025-09-20T08: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오야는 나오야였다 타팔레스, 네리, 도헤니, 김예준에 이어 이번 상대인 무로존까지. 나오야는 제법 많은 사우스포들과의 경기를 치렀으며, 그만큼 세계의 정상에는 사우스포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순간들이었다. 사우스포 네리의 레프트훅, 라몬의 레프트훅(라몬은 오소독스지만 나오야를 다운시킬 때를 보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반대방향으로 가면서 훅을 쳤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zhx1do89fF_hgMNGGdifgz_ds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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