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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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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밥 벌어먹고 살 줄은 몰랐던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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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23:1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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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육아) 이케아 고양 - 주말도 한산한 멀티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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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3:04:18Z</updated>
    <published>2026-09-14T13: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활동적이어질수록 외출이 잦아진다. 아가는 정작 외출하지 않아도 되는데, 어른이 힘들어서 외출을 해야만 한다. 아무것도 모르던 때에 지인이 아기와 하루 네 번 산책한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여겼는데 웬걸, 내가 그러고 있다. 그러니 주말이라고 다를 것도 없다. 외출해야만 하고, 한여름엔 더위가, 한겨울엔 추위가 걱정이다. 문제는 주말인파. 평소에 만만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qWzLtVMYiv2S8AEcjuighNFf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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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육아) 국립중앙박물관 : 데굴데굴놀이터 - 영유아를 위한 데굴데굴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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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3:07:27Z</updated>
    <published>2026-09-12T13: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물관이 영유아를 위한 유익한 복지처라는 사실을 알아채기 전부터 유명해서 익히 들어온 데굴데굴놀이터. 역시 국중박이 국중박했구나 하며 날만 꼽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단행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 잘해놓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도대체 얼마만의 국중박인지. 연애할 때 와보고 10년도 더 된 것 같다. 그땐 이토록 힙한 관광성지가 될 줄은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vLl3Le860D7jbOWkyQssxhxxO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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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렴육아) 아쿠아플라넷 일산 - 날씨 구애 없는 신기한 볼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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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5:10:37Z</updated>
    <published>2026-09-10T15: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날 누워 잠만 자던 신생아 꼬마가 무려 태어난 지 300일이 되었다. 기념할 이벤트가 없을까 하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시켜주자 했다. 그래서 결정한 게 벼르고 벼르던 아쿠아리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아쿠아리움이 아쿠아플라넷 일산이었다.   36개월 미만 아기는 무료입장이지만 어른은 인당 3만 5천 원이나 하니 분명 고렴한 이벤트다. 그나마 할인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CX9OimSnAKsOyxr2df37iXC1-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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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렴육아) 고양어린이박물관 - 돌전아기에게도 체험거리 한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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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4:55:05Z</updated>
    <published>2026-09-09T14: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공짜, 저렴, 고렴의 기준을 무엇으로 둘까 고민했다. 각자 느끼는 금액대의 허들이 천차만별이니까. 그래서 정한 기준은 1만 원. 공짜는 '공짜인 셈' 말고 진짜 공짜인 경우만, 저렴은 1만 원 이하, 고렴은 그 이상. 이렇게 정해두고 말머리를 달기로 했다. 오늘의 저렴 육아는 사실 딱 그 경계에 있는 1만 원짜리다. 고렴 하다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BNo9uAhEPdYIy_iu0iTmcVrW0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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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육아) 구립 응암도서관 - 아장아장 아기도 편안한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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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4:26:37Z</updated>
    <published>2026-09-08T14: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설이 깔끔하고 수유실이 있으면서 아기가 신발 벗고 다닐 공간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것 같다. 그중 눈독 들이던 새로운 도서관이 있었으니, 어린이도서관이 잘 되어 있다던 구립응암도서관. 무려 2026년 4월 10일에 문 연 따끈따끈한 신상이다.   주차는 도서관 1층에 하면 된다. 필로티 형태로 주차장이 되어 있어 땡볕에 주차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eeo4JTaBnAZYJ-Ak01jleIx4z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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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육아) 서울국립현대미술관 : MMCA 아이공간 - 체험형 전시 &amp;lt;그래도 해보던 날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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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1:09:10Z</updated>
    <published>2026-09-07T13: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낳고 나니 다시 보이는 국현미. 교육동이 있는지도 몰랐고 아기들을 위한 전시가 있는 줄도 몰랐다. 무한 서치 끝에 발견한 독특하고 신기한 육아스폿. 당연히 실내라 날씨 탈 염려 없고, 신발도 벗고 들어가는 곳이라 아장아장 아기도 충분히 갈 만하다고 느꼈다.   다만 구강기 아기에겐 입에 뭐든 주워 넣을까 봐 염려인 것이 단점인데, 쪽쪽이를 물려 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TB1QZWqh8OTewNq-yGOBCIaLE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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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렴육아) 허니버디 베이비카페  - 베이비 맞춤 장난감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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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3:44:45Z</updated>
    <published>2026-09-07T1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데리고 갈 만한 곳이 없을까 고심하던 7개월 엄마. 폭풍 검색으로 '베이비카페'라는 것을 알아내는데... '키즈'카페 아니고 '베이비'카페다. 개념은 키카와 같고 입장연령은 36개월 미만이다. 하지만 아가수영장처럼 36개월 아기는 안 온다. 왜? 그들에겐 시시한 아가용 장난감 천국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아기는? 월령별로 갖고 놀 수 있는 것들이 달라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ABDav0eNZsmWCCiJYe2BoTnRT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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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육아) 국립고궁박물관 : 고궁배움터 - 작지만 알차고 쾌적한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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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3:23:00Z</updated>
    <published>2026-09-06T13: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가 바로 경복궁 옆구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인데, 수년 전 오랜만에 방문했을 때 그 매력에 흠뻑 빠졌더랬다. 한국에선 처음 보는 현대적인 전시와 큐레이션에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 사료를 주르르 늘어놓는 전시가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재미있게 전시해 둔 것이 아주 인상 깊었다. 그 시절의 환경 속에 이 사료가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SyxJ1FkxmVKeuzCp7uIavewK5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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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육아) 월드컵공원 : 평화의공원 - 선선한 소풍 스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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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2:46:08Z</updated>
    <published>2026-09-05T13: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에게 소개받아 알게 됐던 소풍스팟인데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다. 어린이쯤 되는 아이와는 당연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고, '아기'인 경우에도 나쁘지 않다. 단, 좀 선선한 날씨일 때에만.   일단 상암 월드컵공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는데, 월드컵공원 자체가 워낙 규모가 커서 조각조각 분할해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는 것 같다. 그중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3sJFjH8drPV4D7wOujVXbS3yp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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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렴육아) 은평아이맘놀이터 불광2동점 - 보호자 2명 입장 가능한 영아 서키카(서울형키즈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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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5:01:10Z</updated>
    <published>2026-09-04T15: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며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아기를 위해 마련된 복지가 제법 많다는 점이다. 각자의 이유로 이용이 어렵고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가능한 한 모두 누리는 것이 요즘 육아의 꿀팁 아닌 꿀팁인 것 같다. 그중 하나가 각 지역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 시설인데, 서울엔 '서울형 키즈카페'가 있다. 각 구별로 이름을 달리하는 모양이라 은평구에서는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FKbO4Qz5Vlti5dvVRDaf_t20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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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렴육아) 물노리베이비  - 36개월 미만 아기 수영 &amp;amp; 플레이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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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4:39:31Z</updated>
    <published>2026-09-04T14: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태어나 그냥 자라는 아기는 하나도 없다. 내가 낳아 길러보니 절감한다. 각자 크고 작은 우려와 염려를 안고 크는데, 우리 아이의 경우에도 있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걱정거리가. 그래서 나는 내심 우리 아이가 일찍 걸음을 떼길 기대했다. 보통보다 늦될 수 있단 이야길 들어서 그렇다. 진작부터 대근육을 길러주고 걷는 연습을 시킬 요량으로 시작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NU2jIwNrV3dI2otmHUrJpRXy2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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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돌아다니는 총력 육아 - 걸을 줄 몰라도 휘청휘청 일어서는 딸내미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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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3:42:26Z</updated>
    <published>2026-09-04T13: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내미가 모든 곳을 짚고 서기 시작했다. 휘청휘청 걷고 싶어 하는 것은 덤. 무릎이 닳도록 빠르게 기는 대신 내 딸은 어른 손을 붙들고 걷기를 택했다. 꺅꺅거리며 걷는 연습에 심혈을 기울이더니 너무 자주, 많이 걸으려 한다. 집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amp;nbsp;집에 있는 물건들을 아기 시야에서 치우는 것도 한두 번이지, 모든 물건을 내다 버릴 수도 없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BKBsaO3exwrDYGQDvAtxwvYi-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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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당뇨임부를 위한 Q&amp;amp;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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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13:28Z</updated>
    <published>2026-01-01T07: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이 나는 만큼 늘어갔던 궁금증. 겉으로는 여유로운 임신 생활을 보내는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조절되지 않으면 초조해서 멘탈이 박살나던 아홉 달. 비싼 돈 주고 종합병원 영양상담까지 받아가며 질문했었다. 이젠 건강한 아기를 만나 필요 없어졌으니 질문지를 버릴까 하다가, 혹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겨놓는다. 영양사에게 했던 질문과 답, 관리 중에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aME-NzYaA1KPUFws_ZjJabWjQ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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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손바닥 뒤집듯 임신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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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7:45:27Z</updated>
    <published>2025-12-11T10: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왕절개 예정일은 11월 3일이었다. 하루하루 버겁기는 해도 무탈히 혈당관리하며 잘 보내고 있었다. 운동은 거의 못했고 하루 종일 혈당 신경 써서 단백질 챙겨 먹는 게 전부인 일상이었다. 내 지난 계류유산을 함께 지켜본 내분비내과 주치의 선생님의 &amp;quot;이제 아기 잘 낳고 봅시다.&amp;quot; 하는 든든한 말도 들었다.  마지막 산부인과 검진은 10월 29일. 출산 5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EYrm-kf96ptdxVO5gWGBVdh2i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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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비만임부의 -만삭-임부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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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7:54:12Z</updated>
    <published>2025-12-09T10: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개월 정도에 작성했던 지난 임부복 글은 결과적으로 실용도가 떨어졌다. 임신초기, 배는 약간 나와서 조이는 게 싫고 아직 멋은 부리고 싶고(부릴 수 있고) 하던 때에 주로 입는 아이템 정도였달까. 인생에서 가장 많은 원피스를 입으며 임신부임에도 패션이 뭉개졌다는 생각을 덜 할 수 있었지만, 점점 손이 안 가게 되었다. 특히 만삭으로 치달을수록.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IfKMIQ6_d8qKv70e0ubhhDsCK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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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필수체크 영양성분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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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19:32Z</updated>
    <published>2025-08-03T08: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떤 식품을 구입하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영양성분을 살피는 일이다. 직접 마트에서 눈으로 보고 물건을 살 때는 물론이고, 온라인으로 구입을 해도 성분표는 꼭 체크한다. 선택지가 있다면 탄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고르고 영양성분 때문에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채소, 고기 등 원물을 구입할 때가 아니라면 영양성분표 체크는 혈당 관리의 기본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n_IGX-8k-RdWtXuy1Coq79XTk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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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당뇨인이라 더 필요한 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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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1:13:52Z</updated>
    <published>2025-07-27T05: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뇨란 모름지기 간식을 끊고 클린한 식단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나도 임신하자마자 제일 먼저 했던 생각이었다. 그러나 인슐린을 투약하기 시작하면서는 간식이 필수품이 됐다. 칼로리 0에 수렴하는 저당 간식? 물론 그것도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간식이 필수다. 당뇨라면 절대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은 과일, 간단한 간식류가 꼭 있어야 한다. 언제든 쉽게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HW6-k7PujKjLTEDXi_Q66NRk-gU.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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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태아보험도 안 돼, 혈당관리도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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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52:41Z</updated>
    <published>2025-07-22T09: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태아보험 가입은 모두 거절되었다. 간혹 고위험 산모의 경우 메이저한 보험사가 아닌 한 단계 다운그레이드 된 보험사에서는 태아보험 가입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심사를 문의했는데, 어렵다는 답변만 받았다.   출산 후 가입이 가능하다는 건 '태아보험 특약은 불가하고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라'는 소리다.  불안한 마음에 조금 동동거렸지만 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xfypN4-ZNg4JUU33YdaCmfbHh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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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비만임부의 임부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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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4:40:35Z</updated>
    <published>2025-05-26T14: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꼽 아래 아랫배가 솟구치듯 배가 조금씩 나왔다. 선 자세로 손으로 보듬어보면 팽팽한 느낌이 나는 것이 단순한 아랫뱃살과는 달랐다. 분명히 자궁이 팽창해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새. 아마 본래 평균체중보다 많이 나가다 보니 살집이 있어서 남들보다 배 나오는 느낌을 좀 더 빨리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가슴도 임신초기부터 찌릿찌릿 아파오더니 꽤 부풀어서 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PZKgAzVm_ewl2jBfln4jEplD2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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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아무나 들 수 없는 태아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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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6:21:58Z</updated>
    <published>2025-05-20T13: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에서 연계해 주는 보험모집인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amp;quot;산모님 안녕하세요^^ 태아보험은 다른 데 가입하신 걸까요? 아직 가입 전이시면 상담 도와드립니다^^&amp;quot; 철렁했다. 생각지도 못한 산을 마주한 기분이었다. 내 보험만 해도 머리가 딱딱 아픈데 아기를 위한 보험이라니.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 나보다 일찍 출산한 친구들에게 SOS를 쳤다. &amp;quot;태아보험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OR08HA80zk4jltfbMIUy7HY-f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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