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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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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업, 자기계발, 시장 분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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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11:1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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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친, 스타트업 대표 형님께 회사 욕을 하다 깨달은 점 - Connecting the do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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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4:59:08Z</updated>
    <published>2026-10-05T04: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사업 얘기가 나온 지 어언 9개월이 지났다. 5월까지는 현지에서 우리가 만들 B2B2C 서비스의 잠재적 B를 찾으며 조사와 인터뷰 자리를 얻는 동시에 도메인 지식을 익히는 일만 한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9월까진 C에 접근할 AI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하는 일과, AI 대화 봇으로 그치지 않고 의료 분야의 Harvey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법률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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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심 탈레브 '스킨 인 더 게임'(by 안티프래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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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1:20:09Z</updated>
    <published>2026-09-24T01: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 HR스타트업의 C레벨이 제안한 화상미팅을 하고, 금요일에 채널코퍼레이션 발표회/네트워킹에 참석하면서 &amp;lt;안티프래질&amp;gt;의 skin in the game이 새삼 떠올랐다.  1월에 비즈카페 독서모임에 처음 갔을 때 그다지 긍정적인 인상이 들진 않았었다.  우선, 비즈카페는 어찌 보면 김태용보다도 업계에 지대한 영향을 준 사람일 수 있다. 첫째로. 스타트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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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현노래방 예선광탈 기(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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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5:35:02Z</updated>
    <published>2026-09-22T15: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 홍대에 갔는데 창현노래방이 유투브 라이브를 찍고 있었다. 감기가 아직 덜나은 걸 아쉬워하자 옆에 있던 여자친구가 한번 도전해볼 생각 있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하는 걸 보면서 잠시 고민하다가 근처 코인노래방에 같이 가서 내가 하는 걸 들어달라고 부탁했다.  홍대/강남 이런 동네는 코인제가 안되고 시간제 최소30분로 운영할 때가 많다. 그마저도 대기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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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이 건강식이라는 superstition&amp;nbsp;(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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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7:27:28Z</updated>
    <published>2026-08-27T07: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밥이 건강식이라는 건 조건부에 한한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서민 가정의 식사는 밥+국+각종 야채+1~2가지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루어진 식단이며, 적당히 맛없어서 과식을 억제해 주는 역할을 겸한 것을 통칭한다. 보통 단백질은 적당하거나 다소 부족하며, 탄수화물 및 지방은 많을 수가 없다. 서구화된 입맛에 길들여져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사람에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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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호프&amp;gt;와 카뮈 &amp;lt;이방인&amp;gt;-쎄믈리에의 의의와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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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6:47:56Z</updated>
    <published>2026-08-04T16: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프를 감명깊게 봤다. 후술하건대 인간의 푸근함/징그러움 감정과 윤리/비윤리에 반응하는 감정은 동일한 기전으로 일어나니 그만큼 우리의 뇌가 착각을 일으키기도 쉽다.  종종 브런치에 인간은 원시인의 DNA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채 문명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입장이라는 대전제 하에서 글을 쓰는데, 원시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현재 눈 앞에 있는 대상이나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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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테의 룰. 그리고 진리 추구와 실용주의 간 문화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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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1:45:32Z</updated>
    <published>2026-07-13T11: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스나 레브잇 등등의 화려한 PO 출신이 전통적인 관료주의 거버넌스의 기업에 이직하면 기대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튕겨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가지 정도의 주요 원인을 짐작하고 있는데 그중 한 가지가 후술하건대, 흡사 캘리포니아에서 장기간 지내던 사람이 두바이같은 중동 세속주의 지역으로 가면 &amp;nbsp;문화적 장벽 때문에 고생하는 격이다.  타운홀미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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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멱법칙 게임 vs 데이원(Day 1)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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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15:07Z</updated>
    <published>2026-03-29T15: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카페 독서모임 첫번째 주제도서가 '나심 탈레브'의 &amp;lt;안티프래질&amp;gt;이었는데, 저 책이 나온 지 14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담론의 수준이 다소 얕고 뭉툭하다고 느꼈었다. 그래서 단톡방에 스테이지5 채널에서 멱법칙 게임이라는 수학적 model로 인생의 대전략을 조언해주는 영상을 공유했다. https://youtu.be/SScI0LyDJts?si=br1Meu</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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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만 유투버曰&amp;quot;멱법칙과 정규분포 간 전략 차이&amp;quot; - Veritasi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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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7:51:52Z</updated>
    <published>2026-01-01T17: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Veritasium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한 건 아래 링크의 스테이지5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ScI0LyDJts  &amp;quot;달이 차면 기운다&amp;quot;라는 옛 속담, 이 말이 어느 정도 함의하는 대수의 법칙과 중용의 미덕을 마치 세상 만고불변의 진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동전던지기같은 정규분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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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25년 회고: 스타트업과 '대잡'의 상호보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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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49:15Z</updated>
    <published>2025-12-30T06: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4년 6월 방황하던 나를 재취업시켜주고 삶을 구제해준 분은 스타트업을 코스닥 상장시키는 데 성공한 이력이 있는 알고 지내던 삼촌 뻘의 형님이었다. 그리고 이 형님은 나와 동시에 합류한 지 2개월만에 대표랑 싸우고 퇴사했다. 7월 27일, 28일에 메모어 16기 슈퍼주니어 1차모임 저녁뒤풀이와 조 모임에 가서 하소연을 하고 28일 4시에 대표랑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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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렴에 소홀한 발산형 인간 - feat. 박문호교수가 말한 훔치기, 요약,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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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51:58Z</updated>
    <published>2025-11-09T11: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산능력으로 본인의 희소성을 주목받는 데 맛들린 사람은 수렴에 소홀한 경향이 있고, 내가 그런 사람임을 요즘 들어 통감한다.  얼마 전에 지인이 운영하는 독서모임에 초청받아서 갔는데 아젠다들의 자유도가 다소 높았다. 나는 평소에 자유도가 높은 주제에 대해 나의 사적인 스토리를 적절히 섞어서 마구 발산하는 데 이골이 나 있고, 특히 독서모임처럼 특별히 정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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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만, 당뇨 등은 원시인처럼 안 살아서 생기는 병이다 - feat. 유발 하라리 &amp;lt;사피엔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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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6:29:38Z</updated>
    <published>2025-07-02T16: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이 근력운동과 러닝을 하면 좋은 이유,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는 이유, 비만과 성인병을 얻기 십상인 이유, 근육이 잘 안 생기는 이유는 하나의 단일 원리 하에 놓여 있다. 바로 &amp;ldquo;현대인과 원시인의 형질이 큰 차이가 없음에도 원시인처럼 살지 못해서&amp;rdquo; 이다.  농업과 지중해식 식단 문명이 생기기 전까지 인류는 찰과상만 입어도 죽음에 이르고, 굶주림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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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키디데스 역사순환론과 팔란티어, 안두릴, 쾌락중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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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9:17:21Z</updated>
    <published>2025-03-09T14: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반복적인 지루한 일상을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데엔 1년이 가도 10년이 가도 갑자기 전쟁이 터지거나 세상이 무너지진 않을 거라는 암묵적인 전제가 깔려 있다(반대로 현재 다소 힘든 입장에 있으면 차라리 전쟁이라고 나라고 혼자 외치곤 한다). 지금 몸담은 분야가 꼭 마음에 들진 않더라도 이 길을 가다 보면 나름대로 뭐라도 이룰 것이며, 남들도 다들 치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Wm%2Fimage%2FunkDZte3dkAARoHpeNFQOXQmJ5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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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오르비 토미락스님이 10년 전에 쓴 인간관계 지론 - 호스트가 되려는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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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9:07:57Z</updated>
    <published>2025-03-02T15: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쯤 전에 생일이었다. 일자를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메모어에서 만난 동년배와 원래 알던 친구 이렇게 셋이 만났을 때 내 생일인 김에 축하를 받았다. 나는 원래 날짜라는 양자 단위와 달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람이 편의상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니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내 생일도 안 챙겼고 그게 아쉽지 않았다. 태어난 순간은 딱 1회인데 연월일에서 월일이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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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 고지능자 담론의 의의와 오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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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21:22:30Z</updated>
    <published>2025-02-16T14: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시험 끝난 친구랑 몇 년만에 만났다. 회포를 한참 푼 후에 친구가 &amp;quot;나는 왜 공부 외적인 영역들에 크게 고민하는 시간을 안 가졌을까?&amp;quot;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amp;quot;내가 참여하는 모임의 모임장님께 어제 똑같은 말씀 드렸다. 본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여해야 하는 진로니까 그럴 거다. 반면에 나처럼 메타고찰도 거듭하지 않으면 곤란한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저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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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 명절 때마다 장착하고 가는 와신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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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9:40:35Z</updated>
    <published>2025-01-30T07: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년 전부터 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정하고 모임에 들어가고 행사에 참석하고 대화주제도 자연스레 인사이트풀하거나 고양감을 일으키는 강렬한 뭔가로 하려는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전에 비해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가까이했고, 10~25년 알고 지낸 죽마고우와 가족보다 오히려 근 몇 년 간 친해진 사람들과 훨씬 공감대가 크다. 이 정돈 아니어도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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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톡스 회고 조 7주차- 갓생 담론:바쁨을 통한 도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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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9:40:46Z</updated>
    <published>2024-12-15T07: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낮 사이에 잔 시간이 도합 14시간이 넘는다. 일요일에도 10시간을 잤다. 최근에 주말에도 계속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평일에 얻은 수면부채를 주말에 해소하지 못하던 걸 드디어 청산했다. 나는 새로운 직장에 들어온 지 한 달 넘은 프로그래머이고, 도메인지식을 한창 흡수하던 과정에 있다 보니 피로도가 빠르게 쌓였다.   후술하건대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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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스크, 도파민, 달 착륙, 진격의 거인 케니와 지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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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5:17:40Z</updated>
    <published>2024-11-28T05: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톡스 회고 조 4주차]  이번 달에 선배, 동기를 각각 만나서 &amp;quot;첨단기업 구글, 페이스북이 결국 하는 일이 엔터테이먼트성 광고 서비스 - 즉 없어져도 문제 없는 사치재에 가깝다&amp;quot;라는 주제로 대화를 했다. 그래서 농업, 주거 정도를 제외하고 이 첨단문명이 하는 일 중에 정말 필수불가결한 섹터가 뭐가 더 있는지를 짧게 생각해봤으나 결국 뚜렷하게 나오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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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투기 조종사였던 커티스 르메이 - 매몰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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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7:11:05Z</updated>
    <published>2024-08-21T14: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면서 두 번의 고점에 물렸다. 첫번째가 2010년대 중반에 기계공학 유관 학부에 입학한 것이고 두번째가 2022년에 정규직 개발자를 시작한 것이다. 사회에서 기계과 선배들을 만나면 전기차 전환의 피해를 입은 내연기관 외에도 동역학처럼 유망한 연구실들도 녹록치 않은 경제상황이라 한다. 나는 전공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해서 어차피 탈기계 해야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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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교익이 옳고 백종원이 틀렸다(23.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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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3:10:15Z</updated>
    <published>2024-07-23T01: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약품과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면서 당뇨 현황을 파악한 김에 다시 업로드한다.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최근에 외식이 점점 자극적인 맛으로 변함을 개탄하는 글들이 우후죽순 올라왔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양질의 집밥 식단을 강구하는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 이러한 세태를 2016년부터, 혹은 그보다 앞서 우려하던 식자가 1명 있다. 그리고 그는 1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Wm%2Fimage%2FgF3SsEdanaMQHlhd8cGYw6MZf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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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USV 데모데이 참관후기(24.6.29.) - feat.&amp;nbsp;INN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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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0:38:38Z</updated>
    <published>2024-07-22T1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내내 기력이 쇠한 와중에 SNUSV 데모데이에 가서 기대 초과의 경탄을 하고 왔다. 창업동아리가 단순히 창업에 관심 있는 일개 대학생이 아니라 발상만큼은 윗세대를 앞지를 수 있는 유연한 예비창업가 모임이라는 생각을 불어넣게 했다. 나는 올해 초부터 대중을 상대하는 B2C 서비스는 Z세대 CEO들이 크게 터뜨릴 거라고 주장했는데, 그 확신이 옅어질 무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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