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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빌려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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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돌봄교실의 보육전담사이자 집에서는 사춘기 세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입니다. 일터에서 아이들과 지내며 겪는 일과 아이들과 대화하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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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05:1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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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실기고사를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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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7:53:47Z</updated>
    <published>2026-10-08T07: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큰 딸. 아이는 올해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내일 드디어 첫 실기고사의 문을 연다. 이제 정말 시작이다. 내가 심장이 다 떨린다. 실기장소, 집결시간, 실기시간 등을 확인하다 보니 올해 큰딸과 함께 걸어온 시간들이 떠오른다. 돌이켜보면 아이는 자신의 길을 꽤나 뚜벅뚜벅 걸어왔다. 그런데 나는 그 옆에서 자주 불안해했다. 넘어지면 어떡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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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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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17:01Z</updated>
    <published>2026-09-29T14: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치유를 위한 상담을 받은 기록입니다.  내용이 중구난방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글은 아니고 순전히 나중에 되짚어 보기 위해 최대한 기억을 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0회 코칭을 받고 스스로 많이 변화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회로가 바뀐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피해자로,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자신을 위치시켜 놓았다면 지금은 보다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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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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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2:45:44Z</updated>
    <published>2026-09-04T02: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근길에 엄마와의 전화통화. 아이들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가 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나는 궁금한 것이 생겼다. 엄마가 어릴 때 너무나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것밖에 몰랐던 엄마의 아빠, 나의 외할아버지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amp;quot;엄마, 외할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어? 돌아가시기 전까지 엄마를 사랑했어?&amp;quot; &amp;quot;외할아버지는 엄마를 사랑했지. 외할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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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내 것이 아니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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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0:50:31Z</updated>
    <published>2026-08-27T07: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치유를 위한 상담을 받은 기록 중의 하나입니다.      2026.07.06 상담선생님께서 숙제를 내 주셔서 감정일기를 쓰고 있다. 과거의 사건들을 복기해 보며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가만히 살펴본다.  감정이 풀리지 않은 사건은 몇십년 전 사건일지라도 기억이 생생하다. 물론 인간의 기억은 언제든 오류가 생기기 때문에 덧붙여지고 변형될 수도 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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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위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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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2:50:10Z</updated>
    <published>2026-08-27T02: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루틴있는 생활을 좋아한다. 어떤 일정한 계획과 실행은 나를 지탱해 주는 힘이기도 하다. 일년에 분기별로 조금씩 바뀌는 것 같긴 하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1. 명상과 스트레칭 요즘은 6시에 잠에서 깨 몸을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짧은 명상을 한다. 5분이면 충분하다. 누워서 해도 괜찮다. 일어나기 싫은 나는, 이불 속에서 조금 더 몸을 뉘이고 싶은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x2QrxoVrkZzcfHjZZNkwUDPoB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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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4. 사랑으로 타오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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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3:39:18Z</updated>
    <published>2026-08-17T04: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치유를 위한 상담을 받은 기록입니다. 매일 명상과 독서, 운동을 하며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6.10 저녁 7시 상담센터. 사전상담 1회 진행, 본상담 3회기.   1주일만에 만나는 코치님 또는 선생님. 모르는 이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쉬울까 혹자는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의 배경과 살아왔던 이력을 모르는 타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iTEKLner1K2dH20E7yPmjHVGK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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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주년 결혼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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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8-07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6월 3일은 20주년 결혼기념일이었다.  남편과 나는 크고 거대한 이벤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다. 작고 소소한 카페에서의 커피타임, 도서관에서 각자의 독서, 퇴근 후 계란후라이와 스팸구이에 맥주를 기울이며 나누는 대화, 포옹하며 '평화를 빕니다'라고 말해주는 아침. 가족 톡방에서 '시간되는 사람?' 하고 아이들을 부르고 때로는 되는 아이들과, 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5azbBKTVtRRAA_WXQWO-eQ-oZ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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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3. 끝까지, 더 깊은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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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4:22:39Z</updated>
    <published>2026-08-03T03: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5일의 기록.    6월 3일, 2회기 상담의 날이다. 2026년 지방선거일이라 약속시간을 수정하여 오후1시 30분에 상담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1주일만에 만난 선생님은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고 온몸으로 환영해 주신다.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셨다. &amp;quot;이틀 전부터 저는 제가 너무 대견했어요. 돈을 쓰고 시간을 써서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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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을 받기 시작하고 달라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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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5:31:31Z</updated>
    <published>2026-07-27T05: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상담 1회, 본 상담은 1회차. 상담을 시작하고 나는 더이상 크게 불안하지 않게 되었다. 2회차인데... 내 안의 무의식을 탐구하며 가시를 빼가는 작업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감정을 토해내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진실한 대화를 시작하고 동생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미사를 드리며... 내가 살아온 시간을 압축적으로 들여다보며 감정이 뒤흔들리지만 더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sWmzQFZsoSJgCmlvMAURrSaoy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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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2. 착한아이 콤플렉스 - 본상담 1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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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4:22:13Z</updated>
    <published>2026-07-23T07: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7일 오후 7시, 상담센터. 차가 막혀 아슬아슬하게 도착할 것 같았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15분 전인 6시 45분에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야외공간에 딱 한 자리가 있어 주차를 하고 6시 50분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두 선생님께서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계시다 나를 보고 해맑게 웃으시며 온몸으로 환영해 주셨다.  선생님과 7시 되기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Klg1N_fL6zHiLW93Bmd4_SdZ-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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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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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2:41:11Z</updated>
    <published>2026-07-23T02: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5월 27일의 일기.  1. 자퇴원서 내러 가는 길.  오늘은 둘째아이의 자퇴원서를 내러 가는 날이다. 아침에 식사준비를 하다가 문득 루시아 주무관님이 생각났다. 그리고 수도원에 있는 지훈이가 떠올랐고 아들을 신학자의 길로 내보낸 지훈이 어머니가 궁금해졌다. 인천에 계신 지훈이 어머님을 뵈러 루시아 주무관님과 같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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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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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2:52:13Z</updated>
    <published>2026-07-16T01: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치유를 위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의 트라우마와 내면화된 상처에 대하여 상담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아직 글이 정리되지 않아 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 최근 상담의 내용 일부를 먼저 기록해 봅니다.      &amp;lt;집착과 저항 그리고 수용과 내려놓음&amp;gt;  이제 2회기가 남았다.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  오늘은 통제 욕구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38WqhXrvP1PKu8hvjjWoN4OXo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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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에게 전화를 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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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7:39:15Z</updated>
    <published>2026-07-14T07: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과잉행동으로 학부모님께 연락을 드리게 되면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학부모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가 또 무슨 일을 했을까.'  전화를 받는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알기에 가능한 한 참아보고, 한 번 더 기다려보고, 아이와 먼저 이야기해 본다. 하지만 교실에는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무 명이 넘는 아이들이 함께 생활한다. 독서 시간마다 큰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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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1. 버림받은 아이에게 바치는 위령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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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4:21:48Z</updated>
    <published>2026-06-29T02: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5월 21일 목요일.  하루종일 안개비가 내린 끝이라 경부고속도로의 10시 방향으로 보이는 하늘은 더없이 맑고 푸르렀다. 천국의 구름이 이렇지 않을까 싶게 아름답고 빛났다. 내 마음이 희망으로 차고 있어서 아름다와 보이지 않았을까? 늪에 빠져 허우적댈 때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오면 누구라도 잡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운좋게 열기구라도 내려와 바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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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세상에서 나의 세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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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0:40:14Z</updated>
    <published>2026-06-17T00: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의 관계로 삶이 힘들어 상담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를 되짚어보며 나의 상황과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지금 나는, 나의 생각을 믿는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한다. 부정적이거나 의심이 드는 생각이 떠오르면 &amp;quot;지금 이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인가?&amp;quot;라고 묻는 연습을 한다. 생각은 감정을 동반한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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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0. 상담에 가기 전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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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4:21:25Z</updated>
    <published>2026-06-16T02: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치유를 위한 상담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 상담의 기록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나의 상담일지#1. 상담에 가기 전의 마음  드디어 만나는구나. 심리코칭 상담 신청을 하여 5월 21일(목) 19:30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2호는 다음주 정도에 자퇴서를 내기로 하였다. 아름답게 우거진 학교의 녹음과 사이좋은 친구들이 있는데 학교를 떠나고만 싶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5Dt5s8VVkR1Z7t9QZSrRgCXsV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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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걱정하다가 나를 발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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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0:57:55Z</updated>
    <published>2026-06-09T00: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25일의 글.   문제는 없었다.   어쩌면 나는 내 상황이, 내 존재가 문제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깊은 무의식 어딘가에 그런 믿음이 깔려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은 괜찮다. 자랑할 만한 모습도 많고, 때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힘들어하고 무기력해질 때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는 기본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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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 아래에서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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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0:51:22Z</updated>
    <published>2026-06-08T10: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돌봄교실에 오는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시 40분, 금요일은 12시 50분이다. 학교 급식을 먹고, 오후 시간을 버틸 에너지원인 간식을 먹는다. 그리고 특기적성 수업을 하나 듣고 나면 절반 정도의 아이들은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오후 4시, 5시까지 학교에 남아 있는 아이들도 있다. 오후 3시 30분 하교하는 아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u%2Fimage%2F95BE_PEZIF1OPuzAISf0WYVvs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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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고도 가까운, 레베카 솔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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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2:26:11Z</updated>
    <published>2026-06-08T02: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6일의 메모.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모두&amp;nbsp;위험하다. 본인과 다른 사람에게 모두 그러하다. 파괴하는 이, 큰 고통을 일으키는 이는 먼저 자신의 일부를 죽여 없애거나. 스스로의 행동을 자각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볼 수 없게 된다. 그의 내적 풍경은 칸막이와 동굴, 지뢰밭과 공터. 함정 같은 것이 가득한, 스스로에게 등을 돌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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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피엔스 중, 불교에 관한 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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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28:25Z</updated>
    <published>2026-04-26T01: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발 하라리, &amp;lt;사피엔스&amp;gt; 중. 318p. ....불교의 중심인물은 신이 아니라 인간, 고타마 싯타르타다. 불교전통에 의하면 고타마는 기원천 500년경 히말라야에 있던 작은 왕국의 후계자였다. 이 젊은 왕자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고통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노인 모두가 전쟁이나 전염병 같은 우연한 재난뿐 아니라 고민, 좌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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