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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립탐정 진 앤 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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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실을 보내는 탐정 &amp;quot;진 앤 송&amp;quot; 역사와 문학, 부부와 가정, 사랑과 신앙을 추리로 탐문하여 허와 실을 분별합니다. &amp;quot;진 앤 송&amp;quot;과 함께 추리의 세계로 빠져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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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03:4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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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서노 여대왕 번외 (1) - 주몽의 고구려 - 실세는 소서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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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00:24Z</updated>
    <published>2026-10-08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몽과 소서노를 소재로 한 드라마나 소설들이 하나같이 묘사하기를 주몽은 여자를 이용하고 버린 나쁜 남자로, 소서노는 남자에게 눈이 멀어 신세를 망친 모지리 남미새로 만들고 있는데 본 탐정이 앞전 시리즈에서 쭉 설명했지만 주몽은 소서노를 토사구팽 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주몽의 왕권이 소서노가 없이는 유지될 수 없었고 주몽과 소서노는 서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2DbR2Js5R8GGBtzA6tdPZE3Uh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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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서노 여대왕 (5) - 주몽과 소서노 - 살리기 위해 이별을 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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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0:30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리왕이 주몽에게 던진 거래는 이런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1. 주몽의 왕비 소서노와 아들 비류ㆍ온조 및 그들을 따르는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하고 고구려를 떠나 살도록 승인한다.  2. 1번 항목에 동의할 경우 주몽은 왕위를 유리에게 양도한다. 3. 소서노 세력이 유리 정권을 위협하지 않을 것을 약조한다. 4. 3번 항목의 담보로 주몽은 고구려에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pBaEeQtm6RGkicsOGoSWC8sJd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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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서노 여대왕 (4) - 그날의 진실 - 주몽 정권의 붕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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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9-30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서노 얘기를 잠시 하는 듯하더니 갑자기 주몽에 대한 주제로 넘어가서는 주몽이 실존 인물인가, 하는 소재로 분량을 때웠는데 이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몽이 어떤 최후를 맞았는가에 따라 소서노와의 이별이 토사구팽인지 아니면 피치 못할 사연이 있었는지 판가름이 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의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LVPZOc_LnAtwjZLdX890rJSHi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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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서노 여대왕 (3) - 주몽의 미스터리 - 30년의 알리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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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9-28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주몽이 소서노와 비류ㆍ온조를 토사구팽하고 유리를 태자로 덜커덕 앉히는 것은 거의 &amp;lt;날 죽여 줍쇼&amp;gt; 정도의 자살행위라는 것과 유리 또한 주몽의 아들이기는커녕 생판 남남일 가능성을 짚어드렸는데 주몽의 실제 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역사에 등장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왕망의 신나라 때 흉노를 칠 원군을 보내 달라고 고구려에 압력을 넣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n-Vtc5H0MMW2hEyAE8j48go5LTk.jpg"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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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서노 여대왕 (2)  - 주몽의 토사구팽 - 미션 임파서블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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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9-24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주몽과 소서노의 일대기 및 고구려 건국과 헤어짐까지 소개해 드렸는데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동부여에서 도망쳐 온 주몽이 졸본부여에 도착함. 2. 졸본부여 왕 연타발의 딸 소서노에게 접근함. 3. 서로 눈이 맞고 이해관계가 맞아 결혼함. 4. 결혼 후 주몽이 졸본부여 왕위를 계승함. 5. 국호를 졸본부여에서 고구려로 개칭하고 성을 고씨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adA4pEhg1COAfPZPOqPFZvH1a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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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서노 여대왕 (1) - 나쁜 남자 주몽 - 소서노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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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6:00:03Z</updated>
    <published>2026-09-21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는 미스코리아를 비롯해 유수한 미인대회들이 있고 수많은 미녀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남녀노소 국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그 중에 매우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amp;lt;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amp;gt;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건국자인 소서노 여대왕에 대해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rIq2giTkHDkyk8oAG31tJ7p7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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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님달님의 어머니 (4) - 이혼 못하는 여자 - 아이를 생각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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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9-17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본 탐정은&amp;nbsp;오누이의 엄마에 대해 이러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고 아이들을 위하는 엄마였으나 2. 모든 것을 빼앗기고 참혹하게 목숨을 잃었으며 3. 피해자임에도 동정받지 못하고 제 2의 가해자 취급을 받고 4. 사랑했던 아이들로부터도 외면을 당하는  비극의 여인을 넘어&amp;nbsp;비운의 엄마 한 여자로서나 엄마로서나 한 인간으로서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60CeLTafRR8tmNsruUQQezLZq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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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님달님의 어머니 (3) - 슬픈 가해자 - 사랑으로 사지로 몰아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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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9-14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본 탐정은 유수한 전래동화 &amp;lt;해님달님&amp;gt;의 숨겨진&amp;nbsp;또 하나의 주인공이 오누이의 어머니라고 말씀드렸고 현대에 들어서 어머니에게 초점을 맞춘 재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호랑이에게 떡을 빼앗기고 팔다리를 빼앗기며 죽어가면서도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향했던 것을&amp;nbsp;어머니의 지고지순한 모성애, 자녀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 목숨마저도 내준 자애로움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YWy9t99RyId76YYuhEfBuT-JS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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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님달님의 어머니 (2) - 비극의 여인 - 그날 무슨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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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9-09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본 탐정은 전래동화 해님달님에서 그동안 비중이 적었던 오누이의 어머니가 사실은 또 다른 여주인공, 어쩌면 진 주인공일지도 모른다는 의견과 함께 해님달님의 어머니에 대해 최근에 들어 등장한 새로운 재해석인&amp;nbsp;&amp;lt;그날 어머니는 집으로 가지 말았어야 했다&amp;gt;는 것, 호랑이는 &amp;lt;유혹&amp;gt;을 상징하며 어머니는 유혹에 넘어갔고 사소한 것부터 타협했다가 자식을 잃어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MdfBQtd8F_q7adWD4revVvTTm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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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님달님의 어머니 (1) - 잔혹동화의 숨겨진 여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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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9-07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치고 해님달님 이야기를 모르는 분들은 단 한 명도 없을 줄로 압니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는 유수한 전래동화이며 특히 &amp;lsquo;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amp;rsqu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인해 호기심천국 같은 프로그램에서 &amp;lsquo;호랑이는 정말로 떡을 먹을까?&amp;rsquo;라는 실험까지 했을 정도이지요.  (통상 &amp;lt;햇님달님&amp;gt;으로 알고 계신 경우가 정말 많지만 정확한 표기는 &amp;lt;해님달님&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1RFp-4M7kiMQLl7zVr9G5xSiY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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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12) - 불의의 왕비 - 에스더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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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8:00:01Z</updated>
    <published>2026-09-03T1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까지 의의 왕비 에스더의 진실에 대해 추리하였는데 성경과 너무 다른 에스더의 본색에 경악을 금치 못함과 동시에 혹시나 지나친 억측으로 생사람을 잡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약간의 재검토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역사적으로 보면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 아하수에로는 하만의 사건이 있고 9년 후에 귀족들의 반역으로 시해되었으며 아들인 아닥사스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Y60UX8WC7i3MJ4oC-g42nkFNR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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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11) - 에스더의 본색 - 엽기적인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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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31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성경 인물이자 믿음의 영웅들 중 하나가 바로 '청년 제사장'으로 유명한 비느하스인데 성경에 나오는 그의 업적은 미디안 여인들과 히브리 남성들이 어울려 농탕을 치며 저들의 신전에 기웃거리며 놀아나고 있을 때, 모두가 그 꼴을 보며 침묵하고 있을 때 혼자 일어나 창을 들고 한창 노는 중이던 시므온 지파의 지휘관 시므리와 미디안 족장의 딸 고스비를 한 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8RhKoyWJiLFVljY5fDQLQfuJA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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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10) - 역사 - 무엇이 진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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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5:00:31Z</updated>
    <published>2026-08-27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에스더서에서 하만이 저지른 행위는 다만 조상의 복수를 하려고 유대인을 멸하려 들었던 것만이 아닌 국왕을 시해하고 국가를 뒤엎으려는 반역 행위이자 전시에 적국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였으며 삼족을 멸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악랄한 죄악이었습니다.  또한 그 역모를 진압하여 페르시아 제국을 지켜내고 아케메네스 왕조의 명맥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xcUUrso6AgrQUogMMEBS7i9jQ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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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9) - 하만의 역모 - 야수의 심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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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8-24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죽이고 페르시아 내의 유대 민족들을 말살하려 했던 하만의 행위가 과연&amp;nbsp;원수를 갚기 위한 목적이었나, 정말 페르시아를 위협하는 역모였는가에 대해 답은 명백합니다.  연이은 패전으로 왕권의 위엄은 땅에 떨어지고 반역의 기운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밖에서는 그리스 침략군이 속속 페르시아의 영토를 침공해 들어오는 와중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9UkT-O3qUgPqqN-7aUL_HqFhV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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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8) - 에스더의 때 - 페르시아에 무슨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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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6:00:04Z</updated>
    <published>2026-08-19T1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 마지막에 언급했던 내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에스더서의 &amp;ldquo;정황적 고증 오류&amp;rdquo;로 들어지는 것들 중 대표적인 것이  &amp;quot;아무리 하만이 거짓말을 했다지만 자기가 페르시아 왕이 아니라 이스라엘 왕이나 되는 것처럼 유대인들에게 자기 백성을 학살해도 좋다고 용인하는 것은 개연성이 없다.&amp;quot;  &amp;quot;7만 5천 명의 인구는 당시에 엄청난 것인데 여자 하나 때문에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FXn5zimwanU9s5ASU-ozvpraoL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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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7) - 왕의 편지 - 유대인의 반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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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8-17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만을 걸어넣기 위해 이런저런 죄목들도 많건만 왜 하필 크세르크세스 왕은 하만을 보고 에스더를 강간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는가 하면 그 당시에는 먹고 마시는 식당 좌석이라는 것이 지금처럼 각진 의자에 앉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널찍한 평상이나 침상 같은 것을 늘어놓고 비스듬하게 드러누워 먹고 마시고 하는 것이 당대의 풍경이었지요.  (요렇게 생긴 평상에서 저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AIiAXKmiAynPUrUbEpcAKhmPJV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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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6) - 대역전극! 하만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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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2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m짜리 교수대까지 세워놓고 다음날이면 모르드개를 목매달 만반의 준비를 마쳐놓은 하만!! 그러나 아직은 모르드개의 운수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히든 카드! 하나님께서 두 눈 시퍼렇게 지켜보고 계신데 일이 그리 쉽게 풀리도록 놔두신다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지요.  천당부터가 하나님 이하 이십사 장로 아래 구품천사로 계급제도가 착착 갖춰져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pQsgekDZbLOzeuC2kyo1aXLcv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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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5) - 죽으면 죽으리이다 - 청순가련 히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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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8-10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시무시한 프로젝트에 서로 합을 맞춘 크세르크세스 왕과 하만은 술잔을 마주치며 부어라 마셔라 합니다. 그러나 그 법령이 반포되자 페르시아 수도 수사 시내는 혼란에 빠집니다.  이쯤에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당대의 페르시아는 매우 모범적인 다문화 국가였습니다. 물론 모범적이어봤자 고대 사회이니 지금 기준으로 온전히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그 시대 기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newvjnuF4tVEzsSXDMqniSvXYH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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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4) - 007 모르드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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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6:00:04Z</updated>
    <published>2026-08-05T1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드개의 정체에 대해 본 탐정의 추리가 시작되는 것은 여기에서부터입니다.  사실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아 그렇지 모르드개는 대개 생각하는 것처럼 농사짓고 요들송이나 부르던 그런 평민 백성이 아닙니다. 그는 궁정에서 근무하는 관리였습니다. 쉽게 말해 다니엘이나 느헤미야처럼 페르시아 제국에 등용되어 요직에 올라간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매일 하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l-RmfrTNDrkqEqutWn5Sa5hFy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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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 왕비 에스더 (3) - 페르시아 왕비가 된 유대인 처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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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5:56:38Z</updated>
    <published>2026-08-02T15: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에스더서 본문을 함께 펼쳐놓고 읽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에스더 1장에서는 우선 크세르크세스 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사람이 인도에서 에티오피아까지 127개도를 다스리고 수도 수사의 궁전에서 모든 관리들을 불러 모아 술판을 벌이십니다. 게다가 고대의 절대왕정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억지로 술을 권하지도 않고 강요하지 않고 알아서 마시게 하니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LI%2Fimage%2Fvihv9_ZhNKGYpNEZuwEexUacN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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